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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원 상쾌환, 회식하기 전 미리미리 챙기세요~

by 뷰티살롱 2014.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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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난화 때문인지 여름날씨가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는 듯 한 날이예요.

복잡한 지하철을 이용해서 거래처를 갔다와 시원한 에어콘 바람으로 땀을 식히고 이제 슬슬 시계가 6시를 향해가고 있는데, 즐거운 퇴근~~ 훗

이런이런

"자 자들 오늘은 일찍 퇴근하자구~~"

이게 왠일일까요.

오늘따라 본부장님이 느닺없이 퇴근을 종용하시는 말쌈???

ㅜㅜ

"요앞에 삼겹살 집이 새로 오픈했는데, 지난달 새로 들어온 김xx씨 회식도 못했는데, 오늘은 내가 쏠테니 가자구"

그럼 그렇지....

샐러리맨들의 비애로세. 그렇다고 빠질 수도 없는 자리이니 신입사원이 들어와 부서 회식이라 하는 말에 모두 소리없이 참석하기로 했어요.

종종 생기는 회식이야 좋기는 하겠지만요 갑작스레 생겨난 회식소식은 반가운 소식은 아닐 겁니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요즘들어서는 술마신 다음날에 숙취때문에 머리도 아프고... 영양제라도 하나 먹어야 할 까 봐요 ㅜㅜ

하지만 걱정없지요 ㅎㅎ

 
비장의 무기가 있으니까요 ㅋㅋ

큐원 상쾌환과 함께라면 느닺없이 찾아오는 술자리도 어느정도는 커버되니까요.

금요일에 마시는 술자리야 다음날 쉬니까 피로를 풀수도 있는데, 주중에 갑자기 찾아오는 회식은 다음날 출근길이 염려되기도 할 겁니다.

그렇다고 회식했다고 늦게 출근하는 것이 허용되는 것도 아니구요.

누구나 숙취해소 비법 은 한가지씩은 가지고 있을 겁니다.

어떤 분은 술마신 다음날에는 기름진 음식이 몸에 좋다면서 패스트푸드점을 찾는 분도 계시고, 어떤 분은 다음날 물만 드시고 점심까지 드시지 못하는 분도 있겠고, 얼큰한 음식으로 해장을 하시는 분도 있을 거예요.

저도 술마신 다음날에는 왠지 순대국이 땡기기도 한답니다.

요즘 들어서는 술을 마시면 다음날까지 머리가 띵~ 하고 속도 울렁거려서 항시 술마시기 전에 숙취해소 음료를 마시기도 했었는데, 편의점에서 구입하는 숙취해소 음료는 가격도 꽤 높을 겁니다.


큐원 상쾌환은 효모 추출물 24%를 함유하고 있는 환 제품으로 가격도 저렴하고 낱개 포장으로 되어 있어서 간혹 애용하는 숙취해소 제품이랍니다.

오늘같은 갑작스런 회식소식에 부서원들이 갑자기 제 책상위에 있는 상쾌환을 기웃기웃~~

이럴때 인심 한번 써야죠 ㅋㅋ

 


술마시기 전 30분쯤에 상쾌환 하나 개봉해서 한입에 털어먹고 부서원들에게도 한봉지씩 투척~~

환 형태라서 먹기에도 부담스럽지가 않고 맛도 거북수러운 맛이 없어서 좋다는 ㅎㅎ


거래처 관계자 분들과 저녁자리가 있을 때에도 양복주머니에 슬쩍 한개를 가지고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어서 좋답니다~

마시는 음료병태는 구입한 자리에서 마셔야 하는데, 큐원 상쾌환은 술마시기전과 술마신 후에 드시면 더 좋다고 하네요.

사무실에서 나갈때 하나를 챙겨서 복용하고 술자리가 끝났을 때에 주머니에 휴대하고 있던 한봉을 또 하나 복용하면 금상첨화지요 ㅎㅎ


효모추출혼합분말로 구성되어 있는데, 한개 포장들이 30g에 한포 3g이 10개가 들어있는 큐원 상쾌환~~

회식하기 전에 복용으로 다음날 출근길도 거뜬 ㅋㅋ

얼마전에 친구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영업맨이라서 일주일에 두세번은 술자리가 있는 것 같았어요.

큐원 페이스북에서 이벤트가 열리고 있답니다.


알고 있는 지인이나 친구, 직장동료를 위해서 상쾌환을 선물하는 이벤트인데, 댓글로 응모하면 된답니다.

얼마전에 연락왔던 친구를 위해서 댓글로 참여해 보았답니다^^


또 하나 댓글이벤트 외에도 인증샷 올리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어요^0^

경품이 외식상품권이라니ㅋㅋ

큐원 상쾌환 술자리에서 찍은 인증샷으로 저도 도전한번 해 보았습니다 ㅎㅎ
외식상품권아~~ 걸려라


사무실에서 하나 복용하고 한개를 챙겨가지고 왔는데, 오늘의 메뉴는 삼겹살 바베큐랍니다.

신입사원 환영식이기는 한데~~~ 그래 사회생활 만만한게 아냐~ 고생해봐 ㅋㅋ


1차에서 끝날 줄 알았는데, 2차까지 ㅜㅜ

회사다니시는 분들 힘내세요~ 파이팅!!

숙취해소 신제품, 음주 전에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


상쾌환 한포마다 그려져 있는 모습도 제각기 다른 모습이랍니다.


우리부서 새로운 신입사원 김xx, 핸섬가이로 인기많은 박과장, 애처가이신 한부장님이 그려져 있는 듯하기도 하네요 ㅎㅎ

젊었을 때에는 술마신 다음날에도 끄떡 없었는데, 역시 나이엔 장사가 없나봅니다.

회식한 다음 날은 머리아픈 출근길.... 하루종일 배는 살살

요즘엔 큐원 상쾌환이 저에게는 숙취해소 비법 중 하나가 된 듯해 보이기도 해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의 교체나 소통으로 술자리를 하는 것도 좋지만 간과해서는 안되는 한가지도 있습니다.!!

"과도한 음주는 건강을 해칩니다"

그래도 피할 수 없다면 대안을 찾아야지요~

 적당한 음주는 사람과의 관계를 원만하게 해 주기도 하고, 때론 썸이 일어나게 하기도 하지요 ㅎㅎ 쌈은 안돼요. 그리고 절대 음주운전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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