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채널에서 인기를 끄는 대표적인 장르는 수사물이다. tvN에서 방송되고 있는 '갑동이'를 비롯해, OCN 의 '뱀파이어검사'나 혹은 'TEN' 등 정통과 환타지를 오가는 다양한 수사물들이 선보이고 있는 곳이 케이블 채널이다.

이중에서도 OCN의 '신의 퀴즈'는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라 할만하다. 신퀴폐인을 만들만큼 인기를 모은 OCN의 '신의퀴즈'가 5월 18일 일요일 밤 11시에 드디어 시즌4 방송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메디컬 범죄수사극이라는 장르에서 OCN의 '신의 퀴즈'는 시청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수사물이라 할만하다. 한국대 법의학 사무소 엘리트 의사들이 미궁에 빠진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고 희귀병에 얽힌 미스터리를 풀어가는 과정을 그려낸 메디컬 범죄수사 드라마 '신의퀴즈.


드라마 '신의 퀴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인공은 단연 류덕환. 지난 2001년 첫 시즌을 시작한 '신의 퀴즈'는 희귀병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흥미진진한 추리과정, 탄탄한 캐릭터와 역동적인 전개 등으로 호평을 받아왔는데, 배우 류덕환의 열연으로 신퀴폐인을 양산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더군다나 SBS 드라마 '신의'에서 공민왕을 열연하며 남자배우로써는 작은 몸집임에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배우다.

지난 5월 14일 OCN '신의 퀴즈 시즌4'에 대한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 이번 시즌에는 전 시즌에서보다 다양한 요소들이 많이 등장할 것이라 소개되어 더욱 기대가 된다. 시즌 4에서는 원년 맴버인 류덕환과 윤주희가 다시 뭉치게 되고, 슈퍼주니어의 이동해와 레인보우 김재경이 새롭게 합류해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여기에 시즌 1부터 3까지 신의 퀴즈 대본을 집필했던 박재범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가하고 지난 2012년 OCN 오리지널 TV시리즈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수상한 박대성, 이대일 작가가 대본을 맡아 작품을 완성도를 높였다고 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KBS 드라마 '뉴하트'  tvN 드라마 '결혼의 꼼수' 를 연출했던 이민우 감독이 새롭게 메가폰을 잡았다고 하니 기대할만하지 않을까 싶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 주목되는 조합은 류덕환과 윤주희의 재결합이라 할 수 있는데, 지난 원년 시즌에서도 두 캐릭터의 조합이 예사롭지 않은 로맨스 기류가 종종 보였던 바 있었던 터라 기대되는 관전포인트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하지만 시즌제로 탄탄한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신의 퀴즈'라는 점에서 과도한 러브라인이 부각되기 보다는 아련한 멜로라인으로 전개되지 않을까 예상이 드는 부분이다. 필자는 미드에서 가장 흥미롭게 시청했던 작품이 'X파일'이라는 작품인데, 미스테리한 사건들을 풀어나가는 멀더와 스컬리의 상반되어 보이는 듯한 수사방식이 최종점에서는 똑같은 해결점에서 만나게 된다는 전개가 흥미로운 전개였다고 보여졌었다. 특히 두 사람의 관계가 멜로라인으로 이어질 듯 하면서도 동료 이상의 관계에서 쉽게 진척되지 않았던 남녀관계는 시리즈를 지속시켜 나갔던 장점이라 손꼽기도 한다. OCN의 '신의퀴즈'에서 한진우와 강경희의 관계가 그러하다 할만하다.


한진우는 10세에 카이스트를 입학, 로봇공학을 전공하다 인류 최초의 로봇인 인간을 정복하기 위해 한국 의대에 입학한 천재다. 건방지고 돌발행동을 일삼지만 유머와 위트가 넘쳐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성격의 소유자다. 법의학 사무소로 오는 희귀병들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시즌일 거듭할 수록 이제는 수사에도 내공이 쌓였는데, 시즌 4에서는 뇌수술을 받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질환을 치료하게 되어 건강을 되찾고 등장한다.


원년 맴버인 육군 수사대 출신으로 경찰청에 특채로 선발되어 최고의 두뇌형 형사가 강경희다. 매사에 논리적이고 원칙적인 완벽주의자에 정의감으로 똘똘 뭉쳐져 있는 강경희는 초반 시즌부터 한진우와의 티격태격 커플로 인기를 끌었다. 겉으로는 차갑지만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을 가진 캐릭터로 시즌 4에서 다시 한진우와 만나게 된다.

OCN의 '신의 퀴즈'는 기타 다른 수사물과는 차별화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수사물인데, 메디컬 법의학 범죄 수사물이라는 점이 그것이다. 일명 희귀병을 소재로 해 첫 시즌부터 근이영양증, 페닐케톤뇨증, CRPS 등 일반적으로 생소한 이름의 희귀병들을 주제로 다루며 색다른 수사극으로서의 명성을 쌓았다. 특히 미드의 CSI와도 비교되는 법의학적인 측면을 CG 등으로 구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희귀병에 촛점을 두고 그 속에 숨겨진 단서를 찾아 범죄를 추적하는 과정이 시즌 4에서는 밀도있게 담아낼 계획이라고 전한다. 한층 강화진 수사로 범죄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카타르시스를 전달하면서도 주변에서 소외당한 이들의 다양한 삶의 단면을 리얼하게 그려낸 에피소드로 감동의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부검실과 법의관 사무소에서 펼쳐지는 리얼한 영상미도 한층 높아진다고 하니 기대해볼 만한 수사물의 지존이 돌아온 셈이다. 의문사한 시신을 부검하는 의사들의 세밀한 손놀림과 생생하게 재현되는 부검장면과 죽음의 비밀을 밝히는 긴장감 넘치는 실험과정을 세련된 카메라 기법으로 구현해 낸 감각적인 볼거리가 시청자들을 자극할 예정이다.

지난 시즌2에서 유학을 떠났던 카리스마 여형사 강경희의 복귀로 한진우와의 로맨스는 어떻게 전개될까?

하지만 원년맴버 강경희의 복귀와 더불어 시즌4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새로운 페이스의 등장이라 할만하다. 다른 한편으로 새로운 뉴 페이스의 등장은 원년맴버 강경희와의 로맨스라인에 적잖게 활기를 불어일으키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즌 4에서는 아시아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슈퍼주니어 이동해와 걸그룹 레인보우 멤버인 김재경의 합류가 시선을 끈다. 수려한 외모의 신입 엘리트 연구관 한시우 역의 이동해와 섹시 아이돌 걸그룹 출신이라는 특이한 이력을 지닌 실력파 연구관 임태경 역을 김재경이 맡게 되었다. 걸그룹 출신이라는 이력을 그대로 사용한 것이 흥미로운 부분이기도 하다.


신의퀴즈 시즌4의 예고편에서 레인보우 재경의 캐릭터는 흥미롭다. 흡사 한진우를 유혹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져 원년맴버인 강경희를 자극하게 될지 주목된다.


한진우 역의 류덕환과 새롭게 복귀한 강경희 역의 윤주희를 더불어 '신의 퀴즈'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캐릭터가 한명 더 있다. 바로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 소장인 조영실 역의 박준면. 국내에 손꼽히는 검사관으로 특이-희귀병과 연관된 시신 부검을 위해 한국대 법의학 사무소가 생기자 뒤도 안돌아보고 지원한 캐릭터가 조영실이다. 사사건건 토다는 진우와 매일 티격거리며 윽박지르지만 누구보다 한진우의 능력을 인정하고 남매같은 사이가 된 캐릭터다.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의 전담 특수수사팀 팀장인 김기용 역의 강성필은 능구렁이 같지만 뒤끝없는 베테랑 형사로 다혈질로 가끔씩 화를 분출하긴 하지만 그때문이고 이성도 빨리 뒤찾는다. 겉으로는 툭툭 건성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면박을 주기도 하지만 은근 따뜻하고 배려심이 깊은 캐릭터다.


시즌 4에서는 '신의 퀴즈' 이전 시리즈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로맨스가 부각될 것이라 전해진다. 시즌 1.2에서 풋풋하고 떨리는 감정을 보여줬던 한진우와 강경희가 시즌 4에서는 더욱 견고해진 한강커플로 돌아온다고 하니 주목해 볼만한 일이다.

하지만 새롭게 합류한 이동해와 김재경의 연상연하 커플의 알콩달콩한 케미스트리도 기존 맴버인 한강커플을 넘어서게 될 것인지 기대해 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까 싶다. 한진우의 열혈팬으로 한진우 때문에 한국대 법의관 사무소에 들어온 한시우(이동해)는 외모도 실력도 섹시한 선배 연구관 임태ㅐ경에게 빠져든다. 실제와는 반대로 연상연하 커플을 연기하게 된 이동해와 김재경의 러브라인으로 시청자들의 반응이 어떨까 기대해 보자.


메스의 끝에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OCN 메디컬 범죄 수사극 '신의 퀴즈 시즌4'는 오는 5월 18일 일요일 밤 11시에 첫방송된다. 새롭게 달라진 모습의 시즌4는 어떨지 살짝 들여다보자면 1화는 '붉은 눈물'. 1년만에 코마상태에서 깨어난 한진우가 맡게 된 첫번째 사건은 무엇일까? 붉은색 눈물을 흘리는 헤모라크리아 희귀병이 첫회에서 소개될 예정이다.

5월 18일 일요일 밤 채널 OCN에서 11시에 방송되는 '신의퀴즈4'. 희귀병과 법의학이 만나게 되는 메디컬 범죄 수사물의 지존이 돌아온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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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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