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되면 비교적 한가하다는 것이 회사다니는 분들의 말씀들일 겁니다. 클라이언트의 내년도 예산집행도 어느정도 끝나고 생산업체의 경우에도 내년도에 써야할 비용들을 모두 잡아놓은 상태인지라서 비교적 한가한 연말을 맞는 회사원들이 많이 있을 거예요.

하지만 발로 뛰어야 하는 샐러리맨들이나 혹은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연말이 한가하지만은 않지요. 다른 때보다 더 분주하고 바쁘기만 한 것이 연말일 거예요. 특히 광고를 따내야 하는 영업직을 하고 있는 샐러리맨들은 연말에 찾아봐야 하는 클라이언트들도 많고 특히 마지막 연말을 겨냥한 홍보전략을 수립하는 클라이언트를 찾아야 하는 고충이 많을 겁니다.

하루에 방문처를 세군대만 돌아다녀도 하루해가 지는데, 여름철보다 더 해가 짧아진 것이 겨울의 날씨이기도 해요. 지난 월요일에 늦으막히 구로동으로 나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출출함에 패스트푸드점을 들어가 보았어요. 생각해보니 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움직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구로동 이마트 인근에서 미팅을 하고 여의도 방향으로 차를 몰고 오다가 우연히 대림동에 위치한 KFC를 발견했습니다.

배도 고프고 출출하기도 했었는데, 마침 기프트콘으로 받은 KFC 이용권이 있어서 매장에 방문했었습니다. 처음으로 징거더블다운을 먹어보았는데 KFC 메뉴 추천으로 징거더블다운을 소개해 드리고 싶어요^^

평소에도 시간이 모자라면 패스트푸드점에서 햄버거로 간단히 식사를 해결하기도 했었는데, 요즘에 KFC에서 새로나온 메뉴가 있습니다. 바로 '징거더블다운' 이라는 메뉴입니다. 일반 햄버거와는 달리 빵대신 치킨 통살을 언져 그 안에 치즈와 베이컨 소스가 곁들여 있는 메뉴인데, 맛은 어떨까요?

통살 치킨이라면 한끼 식사로도 충분한 양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대림점은 다른 매장과 달리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매장에 들러서 간혹 생활용품을 구입하다 KFC를 찾고는 하는데, 대형매장에 위치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비교적 큰 평수를 보이고 있는데, 대림동에 위치하고 있는 KFC 매장은 아래층에 여섯일곱개의 식탁이 있고, 2층에도 따로 매장이 있는 곳입니다.

대림동 KFC 매장의 좋은 것은 주차장이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자동차를 운전하고 일을 보러 ㅏ가는 경우가 많은데, 승용차를 운행하고 있다는 건 편리하기도 한데, 상대적으로 식사시간만 되면 주변을 어슬렁거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맛있는 식당을 찾아가는 것도 제약이 따르지요. 주차장이 있어야만 식사를 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ㅜㅜ

겨울철이라서 해가 많이 짧아지기는 합니다. 다섯시가 조금 넘었는데, 한밤중처럼 어둠이 깔리는 것을 보면 말이예요.  다행히 매장 앞의 주차장에는 주차공간이 있어서 차를 일단 주차시키고, 안으로 들어섰습니다. 패스트푸드 음식점이라는 곳이 요즘에는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찾는 곳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시간에 쫓기는 분들에게는 안성맞춤 식당이기도 할 거예요.

주문하고 나면 바로바로 주문메뉴가 나오니까 말이예요^^

역시 젊은 아니든 사람들보다는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많은 곳이 패스트푸드 점일 겁니다. 학생들로 보이는 손님들이 주문하는 모습이 시야에 들어오는데, 기다리는 것도 약 4~5분 정도밖에는 걸리지 않고 바로바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징거더블다운 주세요~~'

빵보다는 그래도 치킨살이 통으로 되어 있는 징거더블다운이 좋을 듯 싶어서 생각도 하지 않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얼마전에 기프트콘을 받고나서 KFC에 대해서 알아봤는데, 징거더블다운을 주문할 때에 카카오톡으로 플친을 맺으면 콤보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단 것을 알고 있었던지라서 친구추가로 받아놓은 콤보 업그레이드를 보여주었습니다^^

같은 가격이면 콤보로 즐기는 것이 더 좋지 않겠어요 ㅋ

기프트콘으로 결제하고 맛있는 징거더블다운을 시식하기만 하면 되는 것~~

참 편하죠 잉~

징거더블다운만 주문하게 되면 음료는 별도로 주문해야 하는데, 카카오톡으로 친구맺고 콤보로 업그레이드 해서 콜라는 덤으로 마시는 듯하기만 합니다^^

새로나온 신메뉴인데 맛은 어떨까요? 통살치킨의 맛이 참 궁금하기만 합니다.

저녁때인지라서 출출하기도 했던 차에 한입 먹어보았습니다. 머스타드 소스와 베이컨과 치즈가 사이에 들어가 있는데, 빵대신 통살치킨을 씹어먹는 것이 포만감마저 들기만 했습니다. 햄버거의 경우에는 빵사이에 고기가 들어가 있는데, 징거더블다운은 살코기 사이에 치즈와 베이컨이 들어가 있어서 색다른 느낌마저 들기만 해요.

살코기로 빵을 대신한다? 는 발상이 참 특이하기도 한데, 맛도 꽤 괜찮았습니다.

베이컨도 들어가 있는 게 보이고 쫄깃한 치즈가 따듯해서인지 쫀듯하게 녹아있습니다.

에이 그래도 닭고기가 비싼데 튀김가루가 많이 묻어있겠지? 하던 애초의 생각과는 달리 한사람이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을만큼의 치킨 통살로 구성되어 있있어요.

흠~ 먹기에는 어떨지...

좀 불편하기는 하더군요. 닭고기를 기름에 튀겨서 만든 것인지라 일반 햄버거와는 달리 손으로 집었을 때에 기름기가 묻어나는 것이 계속해서 냅킨을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기는 했었는데. 햄버거보다는 든든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먹으면서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징거더블다운에도 가운데에 토마토나 양상추를 끼워넣었으면 더 맛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반적으로 햄버거의 경우에는 가운데에 토마토와 양상추를 집어넣어서 느끼함을 달랠 수 있는데, 치킨통살로 구성되어져 있는 '징거더블다운'은 순수하게 닭고기를 튀겨서 다른 햄버거 제품들보다 더 느끼함이 많은 듯 느껴졌습니다.

http://www.facebook.com/KFC.KOR

QR코드 찍고 카톡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푸짐하게 간식을 즐겼는데, 조금 아쉬워서 한개를 포장해서 가지고 나왔습니다.

포장지에 담겨져 있는 징거더블다운을 한시간을 이내에 먹어야 제맛이 난다는 문구가 눈에 띕니다.

베이컨이 맛스럽게 들어있는 치킨 통살버거로 그날 저녁은 해결했어요^^

바쁜 샐러리맨들에게는 식사대용으로도 손색이 없을 듯 싶어요. 주문하면 바로바로 나오기도 해서 좋았는데, 특히 제가 간 대림동 매장은 직원들이 친절하기도 하더군요. 매장에서 징거더블다운을 먹으면서 나중에 콜라를 리필해서 마셨는데, 친철하게 손님을 응대해 주었어요. 일부 패스트푸드점의 경우 손님이 많으면 불친절한 대접을 받을 때에는 먹기 전부터 불쾌한 심정때문에 음식에 대한 맛도 반감되기도 한데, 매장이 친절하면 먹기전부터 맛있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

맛집소개가 아닌 신메뉴 소개지만 대림동 KFC 매장의 친절함에 징거더블다운이 더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시간에 쫓겨 바쁜 샐러리맨들에게 KFC 메뉴 추천으로 징거더블다운이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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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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