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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 제품리뷰

[엔세일]헬스오션플러스 프로폴리스/초유, 온가족이 함께 복용하기에 안성맞춤~

by 뷰티살롱 2013.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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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정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커가는 아이들에게 혹은 나이드신 부모님을 위해서 복용하는 건강식품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건장보조식품이 홍삼류이기도 하다. 대한민국 사람들이라면 가장 선호하는 건강보조식품으로 음료에서부터 홍삼류의 과자들을 가정마다 한가지씩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홍삼 외에도 제각기 다양한 건강보조 식품들을 갖고 있는 가정들이 많이 있을 듯한데, 흔히 말하는 건강보조식품의 용도는 말 그대로 건강한 몸을 '보조'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이지 반드시 건강과 직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아 활력있는 생활을 위해서 다양한 보조식품들을 복용하고 있는데, 흔히 보조식품을 선택할 때에 구매자들이 고려하는 것은 신뢰도 있는 '믿을 수 있는 제품인가' 하는 점이다.

얼마전에 '엔세일 헬스오션플러스' 제품을 선물받았는데, 두가지 제품으로 이루어져 있는 제품이었다. 헬스오션플러스 프로폴리스와 초유 2가지 제품이었는데, 프로폴리스 제품은 벌꿀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며, 초유는 우유를 성분으로 만든 제품이다.


겉으로 보기에는 어른들이 먹기보다는 아이들용 제품이라는 인상이 강한 제품이다. 귀요미 젖소와 꿀벌이 나란이 등장하고 있어서 혹시 성인들이 먹는 것이 아닌 아이들용 제품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아니다.

헬스오션플러스 프로폴리스/초유는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 복용할 수 있는 온가족이 함께 섭취할 있는 제품이다.

기능식품을 선택할 때에 소비자들이 가장 신경쓰는 게 있는데, 믿을 수 있는 것인가 하는 점이다. 최근들어서는 워낙에 많은 건강식품들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기도 하거니와 출처가 불명확한 제품들도 많다보니 선뜻 구매해서 복용하는 게 꺼리는 경우도 많다.

엔세일의 헬스오션플러스 프로폴리스와 초유는 원산지가 뉴질랜드이다.


뉴질랜드하면 떠오르는 것이 청정국가라는 단어일 듯하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국내에서도 뉴질랜드 건강식품에 대한 선호는 높다. 엔세일 헬스오션플러스 초유는 유제품이 많이 생산되는 뉴질랜드가 원산지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은 제품이기도 하다.


초유제품은 대용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240정이 들어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맛이기도 한데, 유제품 특유의 달콤함이 많이 나지도, 그렇다고 전혀 안나는 것도 아닌 먹기좋은 맛이 특징이다. 단 건강보조식품을 먹게 되면 상대적으로 아이들 입맛이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들기도 할 터이니, 부모입장에서 본다면 마냥 단맛만 나지는 않는다는 것은 꽤나 시선이 가기도 하다.


아이들과 어른의 복용이 다른데, 아이들의 경우에는 하루에 2번 한번에 한알씩 복용하면 되고, 성인의 경우에는 하루에 두번 복용하고 한번에 두알씩 4정을 먹는 것을 권장한다. 헌데 의외로 초유 제품이 어른들 입맛을 사로잡을 듯해 보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단 맛이 강한 제품을 잘 먹기도 하는데, 엔세일 헬스오션플러스 초유 제품은 은근하게 땡기는 맛이다. 물을 마시고 삼켜도 좋고, 씹어서 복용할 수도 있는데, 귀맛의 달달함 때문일지 어른들의 입맛에 딱이다.

복용은 식전이나 식후 아무때도 상관은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아침에 일어나서 공복에 씹어서 먹는 방법을 택했다. 초유를 성분으로 해서 만들어진 제품답게 고운 우윳빛깔에 때깔이 그만이기도 하다.


또하나의 제품은 '헬스오션플러스 프로폴리스'

초유 제품과는 달리 앙증맞은 케이스에 들어있는 제품으로 용량은 다소 적다. 240정의 초유 제품보다 적은 180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복용하는 용량이 다르다. 아이의 경우에는 어른의 반을 섭취하고 성인의 경우에는 하루 2정을 섭취하게끔 되어 있다.

프로폴리스 제품은 아침과 저녁에 나뉘어 1정씩 복용하고 있는데, 벌꿀성분이다보니 약간의 꿀맛이 나기도 하지만 강하지는 않은 맛이다.


프로폴리스류의 건강식품은 어른들이 즐겨먹는 항산화 제품으로도 유명하다. 특히 프로폴리스는 입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탁월하다는 것은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엔세일 헬스오션플러스 프로폴리스는 짙은 회색의 빛깔을 보인다.

올해는 날씨가 이상스레 추운 봄날씨의 연속이다. 더군다나 봄철이면 차가운 바람에 황사까지 겹쳐서 가족들의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특히 나이드신 부모님을 모시고 계신 분들이거나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 건강을 다른 시기보다 더 신경쓰는 계절이기도 하다.

엔세일 헬스오션플러스 프로폴리스/초유는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항산화 작용으로 건강한 생활을 도와준다고 한다. 개인적으로도 환절기(5월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늦겨울의 차가운 바람이 불기만 하네요ㅜㅜ)만 되면 기관지가 약해서인지 감기에 걸리기 일쑤인데, 프로폴리스와 초유를 아침저녁으로 복용해서 든든하기만 하다.


제 아무리 몸에 좋은 제품이라도 과하면 독이 될 수 있는 법이다. 정해진 용법에 따라 복용하는 것이 중요한 일이다. 성인으로써 두 제품을 함께 섭취하는데, 각각 헬스오션플러스 초유는 2정을, 프로폴리스는 1정을 함께 복용한다.

먹는 방법도 간단해서 아침에 일어나 간편하게 씹어서 먹기에 좋다. 건강식품의 경우 어떤 제품은 맛 때문에 먹기가 꺼려지는 제품들이 있는데, 엔세일의 헬스오션플러스 초유/프로폴리스는 씹어먹기에도 괜찮은 맛이 든다. 뒤맛이 은은하게 단맛이 나기도 해서 오히려 씹어먹는 재미도 있다.

  
외출하는 날에는 휴대용 케이스에 먹을 용량을 담아서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하루 복용용량을 각기 나누어서 복용할 수도 있다. 성인에 따라서 정해져있는 용량내에서 하루 섭취량을 약간씩 조절해도 좋을 듯하기도 하다. 아침저녁으로 두번에 걸쳐 복용할 수 있고, 점심에도 나위어 복용할 수 있으니 말이다.


예쁜 포장백도 함께 동봉되어 보내졌었는데, 예쁜 선물백에 담아 두 제품을 아는 지인에게 선물하기도 좋아 보인다. 무엇보다 두 제품을 복용했을 때에 쉽게 먹을 수 있는 맛이 난다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기도 햇다.


                                 <엔세일 홈페이지 : www.nsaleee.com>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지라 책상 한켠에 두 제품을 두고 언제나 복용하고 있는데, 두 제품을 나란히 세워두니까 마치 형제같은 느낌마저 든다. 꿀벌과 젖소가 나란히 미소짓는 모습이 아침에 일어나 책상앞에 앉게되면 반갑게 맞아주는 모습이랄까 싶기도 하다.

뉴질랜드의 깨끗한 청정환경에서 자란 풀을 먹고 자란 소의 초유성분과 벌꿀성분으로 이루어진 엔세일 헬스오션플러스 초유/프로폴리스는 아이에서부터 성인, 나이드신 부모님에 이르기끼지 온가족이 함께 복용할 수 있는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은 매력적이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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