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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라이어티리뷰

코미디빅리그 시즌4, 강력해진 배틀경쟁 정규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

by 뷰티살롱 2012.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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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상금을 두고 치열한 코미디 배틀을 벌였던 tvN의 '코미디빅리그'가 시즌4로 돌아왔습니다. 시즌제로 펼쳐졌던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시즌4에서는 정규방송으로 편성되어 tvN에서 방송되고 있는데 매주 토요일 저녁 9시에 방송되게 되는데, 지난 29일 토요일 밤 9시에 첫 라운드가 방송되었습니다.

기존 <코빅>이 몇주간에 걸쳐 승점제를 통해 최종 우승팀을 선정한 것과 달리 새롭게 시작되는 시즌4에서는 라이벌배틀을 방불케하는 형태로 이루어지게 되지요. 각각 두팀이 한조를 이루어 승자가 결정되는 방식인데, 승패제도를 통해서 승점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찾아왔다는 것이지요.

코빅의 판은 확 키운 제작진과 스타 개그맨들의 목표는 단순명료한데 기존 코빅의 장점인 젊고 현장감 있는 개그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시청자들을 시로잡는 촘촘한 연기와 연출로 공감대를 끌어올려 '대한민국 원톱 웃음'을 선보인다는 계획입니다. 첫 라운드가 시작되기 전에 며칠전 녹화방송이 있었던 현장을 찾아가 보았는데 리허설을 지켜볼 수가 있었지요. 시즌4의 개막을 알리는 강담회와 1회 리허설을 볼 수 있었지요.

케이블 채널에서만 보았지 직접 녹화현장을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시즌1,2,3에서 관객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었던 현장은 앞좌석 객석과 뒷쪽으로는 고정식 자유자석 형태로 만들어져 있더군요. 천장에 매달려 있는 조명들을 보니 TV에서 보았던 모습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각 파트가 끝날때마다 울리던 징도 보였고, 사회자석도 눈에 보였어요.

이번 시즌4에서는 특이하게 코빅의 마스코트가 없다는 것이 특징일 거예요. 이영아가 초반 시즌제에서 코빅의 마스코트로 자리했었지만, 시즌 4에서는 신영일 MC 단독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지난 29일에 방송되었던 첫방송에서는 코믹배틀의 불꽃이 튀는 모습이 보여졌는데, 앞으로 시즌4에서의 승자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현재 코미디 프로그램에서는 공중파에서 방송되고 이는 <개그콘서트>가 공개코미디의 최강자로 굴림하고 있습니다. 주말 시간대에 방송되는 코미디빅리그 시즌4는 일요일에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와 더불어 대표적인 코미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게 될수 있을지가 주목이 되기도 합니다.

지난 리허설이 있었던 현장에서 코미디빅리그의 김석현 PD는 지금까지 지상파와 케이블을 통틀어 공개코미디의 최강자는 개그콘서트라는 것은 인정한다고 설명하며, <코미디빅리그>가 케이블이라는 플랫폼적인 특성도 있기 때문에 그 동안 <개콘>에서 시도하지 않았던, 기존 개그 스타일과 차별화된 아이템을 실험했던 것이 사실이라고 얘기하며, 코믹은 기존의 현장감 있고 젊은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시청자들이 바라는 공감개그나 디테일한 희극 연기를 살린 코너도 많이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9일에 방송되었던 코빅 시즌4의 1라운드 방송에서는 50여명이 넘는 인기 개그맨 군단으로 총 20여개 팀을 결성해 개그 배틀이 보여졌습니다. 그 중에 첫 방송에 출연하는 팀은 총 12티으로 치열한 내부 선발전을 거쳐 첫 방송에 출연할 팀이 결정되었습니다.

본 방송이 있기 이전에 리허설 현장을 지켜보면서 배틀경쟁으로 진행되는 <코빅 시즌4>의 정규방송이 케이블 방송에서의 인기 코미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가 들더군요.

지난 시즌 3GO에서 일명 주비두비 댄스로 큰 인기를 얻었던 조세호와 남창희는 개그콤비 '레오'로 출전했으며, 역시 지난 시즌에서 키스로 화제를 모았던 이국주와 문규박 커플은 '이개인'이라는 팀명으로 새롭게 시즌4에서 시청자들을 찾아왔습니다. 또한 85년 소띠 개그맨인 양세형과 장도연은 '소모임'우로 뭉쳐 동갑내기 파워를 보여주었지요.

또한 지난 시즌제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던 '개파르타'의 김민수, 유남석 2인조가 시즌4에서 에너지를 발산하기도 했습니다. 개통령의 이재훈과 김인석, 박휘순 3인조의 새단장은 첫방송에서는 눈길을 끄는 팀이기도 했었습니다. 졸탄, 까푸치노, 아3인 등 강력한 우숭후보들이 즐비했던 지난 시즌이 생각나기도 했었습니다.

이번 시즌4로 정규 프로그래으로 자리하게 된 <코미디빅리그 시즌4>에서는 어떤 팀이 우승을 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특히 시즌4에서의 배틀형식은 두 팀의 서바이벌 형태였던지라 승점을 얻거나 얻지 못하는 복불복 형태였습니다. 케이블 채널에서 코미디 프로그램이 정착을 할 수 있을지도 관건일 거예요. 기존 시즌과는 달리 토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는 점은 하나의 모험이기도 하니까요. 공중파에서 방송되는 인기 드라마와 뉴스가 9시에 방송되는지라 케이블 채널로 얼마나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게 될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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