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데 뭐해? 영화 한편 같이 보자구, 왕십리로 건너와~"

한가한 주말 PC와 TV에 씨름하던 나에게 전화가 걸렸었습니다. 침구의 전화였는데, 이벤트 영화예매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이었지요. 영화를 좋아하는 영화팬이기도 했던지라 주섬주섬 대충 옷을 갈아입고 왕십리CGV로 향했습니다. 주말 오후의 전철은 사람이 많지 않은 시간이었던지라 스마트폰으로 관람할 영화를 대충 알아보기도 하면서 갔었습니다.

점심을 먹기 전이었는데, 상영시간에 맞추려고 하니 시간이 부족하더군요.

"간단하게 요기나 하고 들어가자. 배고프다"

"밥먹을려면 영화는 못볼 것 같은데?"

마침 생각난 것이 스무디킹에서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스낵이었습니다.

"우리 스무디킹에서 간단히 요기나 하고 들어가자~~"

왕십리 스무디킹 매장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는데, 찾기에는 다소 불편한 위치에 있기도 했었어요. 스마트폰으로 간단하게 위치를 파악하고 찾기는 했었는데,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쇼핑매장의 반대편에 있던지라서 사람들의 발길이 많지는 않아 보이더군요.

"시저 닭가슴 랩하고 오렌지 레볼루션 두개 주세요~~"

"스무디? 넌 아직도 애들 먹는 거 마시냐?"

"커피보다는 나을 거니까 일단 먹어봐"

시저 닭가슴살 랩과 함께 음료를 마시던 친구가

"맛이 괜찮은데! 점심대용으로 랩 하나 먹으니까 딱이다!"

친구녀석은 커피 마니아 측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늘 만나면 커피전문점으로 가서 커피를 마시는 친구였는데, 시간이 많지 않아서 먹게 된 스무티킹 오렌지레볼루션과 시저 닭가슴살 랩이 괜찮다며 얘기하더군요.

왕십리 스무디킹 매장은 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듯한 느낌의 매장이었습니다.

 

스무디킹에 대한 매장 사진이 벽면에 작품사진처럼 걸려있고, 벽돌로 인테리어를 해서 빈티지 형태를 취하고 있어 고급스러운 모습도 엿보였지요.

스무디킹 음료를 즐기게 된 것은 지난달부터 서울 지역에서 펼쳐지고 있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을 통해서였는데, 삼성동을 자주 나가는지라 주말에 삼성역에 나갔다가 페스티벌 현장을 보게 되었었고, 인디밴드의 거리공연을 접하고 나서였지요.

스무디킹에서 주말마다 열리는 거리 페스티벌은 신촌과 강남역, 삼성역과 영등포역에서도 열렸는데, <오렌지 레볼루션>은 이번에 스무디킹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새로운 스무디 음료지요.

친구와 함께 영화를 스무디킹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영화한편을 관람하고는 헤어졌는데, 지난 9월 1일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페스티벌>이 열린다는 것을 알고 있었던지라 전철을 이용해 영등포역으로 향했었습니다. 인디밴드 중에 라이너스의 담요와 마이티마우스가 공연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오렌지 레볼루션 페스티벌> 행사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었는데, 룰렛게임과 꿈을 물들여라 이벤트, 시음까지도 할 수 있는 행사였지요. 이른 시간에 행사장에 도착했던지라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스무디킹 매장을 찾았어요.

스무디킹 매장에는 젊은이들이 많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는데, 여름의 무더운 날씨와 스무디킹의 스무디와는 무척이나 조화가 이루는 음료이기도 합니다. 눈처럼 시원한 스무디가 목을 적실 때마다 더위가 사라지는 듯하기 때문이지요.

영등포 타임스퀘어는 평소에도 많은 쇼팅하는 분들이 찾는 곳인데, 주말이었던지라서 평소보다 더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더욱이 영등포 타임스퀘어 앞에서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알고 있었던 것인지 스무디킹 매장안에는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광경이기도 했었습니다.

공연을 보기 위해서 시간을 기다리기 위해서 스무디킹 매장을 찾아서 오렌지 레볼루션 스몰 사이즈를 주문했습니다. 마침 며칠전에 문자로 받은 시음권이 있어서 무료로 맛볼 수가 있었지요^^

간단히 문자를 보여주니까 주문한 오렌지 레볼루션이 나왔어요. 처음 맛보는 것이 아니었던지라서 손에 들고 있는 노란색 <오렌지 레볼루션> 컵을 보니까 침이 고이기도 했습니다.

시원한 목넘김이 있을 때마다 더위는 간데없이 사라지는 듯한데, 여름에만 어울리는 음료는 아닐 듯 싶어요. 스무디킹의 <오렌지 레볼루션>은  오렌지와 데일리 비타민이 추가된 비타민 강화 스무디로 249Kcal 음료입니다. 오렌지 레볼루션보다 칼로리가 낮은 스트로베리 익스트림도 제가 좋아하는 음료중의 하나지요.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을 커피보다 즐겨 마시게 된 데에는 스무디킹의 '건강한 약속' 6가지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기도 했었어요. 일반적으로 음료들, 시중에서 캔으로 판매되고 있는 음료들에는 합성착색료나 합성착향료가 들어있는 걸을 볼 수 있을 거예요. 비슷한 맛이나 색깔을 내기 위해서 합성료를 넣는다는것이지요. 이러한 구성요소들이 눈에 보이게 몸에는 영향을 주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 합성착색료나 착향료 등이 좋은 것은 아닐 거예요. 또한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합성 보존료가 들어있지 않고 합성감미료가 들어있지 않은 음료가 스무디킹의 '건강한 약속'입니다.

보는 것만으로도 <오렌지 레볼루션>은 입안에 침이 고이게 만드는 오렌지색 스무디입니다. 공연도 즐기도 음료도 맛볼 수 있는 주말 오후의 시간이었던지라서 스무디킹 오렌지 레볼루션의 맛이 더 맛있게 느껴지기도 했어요.

영등포의 쇼핑메카답게 타임스퀘어에 위치한 스무디킹 매장에는 많은 손님들로 줄을 잇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공연이 가까워지고 매장을 나와 타임스퀘어 광장으로 향했지요.

주말이었던지라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나온 분들이 많이 눈에 띄었어요. 스무디킹 멜팅맨이 피켓을 들고 공연안내를 하는 모습도 보이고, 어린 아이가 아빠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는 모습도 눈에 들어왔습니다. 날씨가 좋은 주말이라서인지 9월1일 타임스퀘어 공연은 관객들이 대성황을 이룬 공연이기도 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공연을 했었던 10cm의 공연중에는 오렌지 레볼루션 풍선들을 하늘위로 띄워보내는 관객들로 하늘을 노랜 풍선들로 가득 채웠던 행사였습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모습들은 아래를 참고해 주세요^^

http://71hades.tistory.com/2082

요즘에도 삼성역을 들리게 되면 스무디킹 매장을 찾게 됩니다. 오렌지 레볼루션 한잔을 주문해서 마시게 되면 이상하게도 상쾌한 느낌이 들기도 해요. 건강한 약속을 지키는 스무디킹의 약속이 생각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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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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