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인 2008년에 개봉한 영화 중 휴잭맨과 니콜키드만 주연의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오래된 영화는 아니지만 스토리가 가물거리기는 한데, 아직까지도 인상깊게 남아있는 장면이 있다면, 소몰이 장면일 겁니다. 흔히 소떼와 카우보이는 미국 헐리우드 웨스턴 영화의 대표적인 단골소재이기도 하죠. 방문한 소떼를 몰고가는 카우보이와 인디언이나 혹은 악당들과의 싸움이 주요 골자이기도 한 것이 미국 웨스턴 영화의 대표적인 모습인데, 영화의 영향때문인지 어릴적에는 카우보이가 미국에만 있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죠.

영화 <오스트레일리아>는 호주의 자연을 담은 영화로도 손색이 없는 영화였었는데, 영화속에서 소몰이를 떠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보고 있노라면 왠지 호주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할 거예요. 그렇지만 무작정 호주를 떠나기에는 너무도 많은 호주 광관명소가 있는지라 처음부터 꼼꼼하게 여행스케줄을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호주는 자연풍광을 배경으로 세계적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는 여행명소가 곳곳에 있는데, 특히 열대기후의 사막화된 모습에서부터 해안을 따라 현대의 건축물과 어울러져 있는 도시의 모습또한 이국적으로 다가오는지라 매력에 빠질 수 없는 나라일 겁니다.

시드니에 있는 오페라하우스는 세계적인 명소이기에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오기도 하는데, 호주라는 곳은 건축물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건축물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라는 것이죠. 미국의 그랜드캐년 같은 암석지대도 존재하는 곳이 호주입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기이한 풍광은 사실 인간이 만들어낸 어떠한 건축양식보다 신비롭고 장대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수십억년에 걸쳐 물과 바람, 햇볕에 의해서 풍화되고 깎아져내려서 만들어낸 산물이기 때문이죠.

지난 포스팅에서는 시드니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한 지역에 대한 여행정보가 될 수 있을까 싶어서 예전에 호주를 갔었던 때를 기억해내면 올렸드랬습니다. 이번에는 여행코스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해요. 호주를 여행지로 결정하고 며칠동안의 일정을 잡고 계시다면 한번쯤 고려해 볼 수 있는 코스이기도 합니다. 도시적인 모습에 취하고 싶으시다면 시드니나 맬버른 혹은 호주의 수도인 캔버라를 여행하는 것도 좋을 겁니다. 각 도시에서도 역시 호주만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호주 관광명소가 있으니까요.

그런데 도시적인 모습보다 자연적인 매력을 원하신다면 서호주를 탐험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서호주로 무작정 행선지를 잡기 보다 우선은 동부에 위치한 시드니를 들러서 도시의 풍광을 즐긴다음에 서호주로 향하는 인디언 퍼스픽 철도를 이용하는 방법이죠.

인디언 퍼시픽 철도는 시드니에서 서쪽의 퍼스를 연결하는 총길이 4천3백5십2킬로미터의 대륙 횡단 철도로 여행시간만도 3박4일이 소요되는 거리입니다. 유럽의 대륙횡단철도를 생각하시면 될 듯 한데, 다소 여행기간을 길게 잡으셨다면 인디언 퍼시픽 철도를 따라 호주의 풍광을 즐기는 것도 좋은 여행코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국내에서도 열차여행이 인기를 끌기도 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기차여행길이 강원도에서의 기차여행이 그러할 겁니다. 강릉에서 출발해 삼척까지 이어진 기차길은 특히 동해안 바다를 끼고 있어서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있는 여행코스이기도 하죠. 요즘에는 여수엑스포 시즌인지라 서울에서 출발하는 KTX가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하고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상품으로 등장하고 있기도 합니다.

시드니와 퍼스를 연결하는 호주의 인디언퍼시픽 철도는 3박4일이라는 긴 여정을 필요로 하기는 하지만 차장밖으로 야생동물, 그 중에서도 열차의 상징이 된 검둥수리가 상공을 날아다니는 광경도 목격하실 수 있을 거예요.특히 일직선으로 펼쳐져 있는 눌라보 평원에서의 광대한 호주를 마음껏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오스트레일리아>이 대부분이 서호주에서 촬영되었다고 하더군요. 그중에서 주인공들이 만나게 되는 영화의 시작부분에서 주인공들이 소떼를 몰고 시장으로 향하는 모습은 압권이기도 했었습니다. 청정지역에서 키운 소고기라고 해서 국내에서도 호주산은 선호하는데, 영화에서 보면 한번쯤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서호주에는 볼거리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곳들이 많은데, 특히 호주하면 최근들어 와인국가로 세계적인 지역입니다. 과거에는 프랑스가 와인생산국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았지만, 현대에 들어와서는 호주와 아프리카, 남미 등에서 출시되는 와인도 상당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서호주의 마가렛 리버(Margaret River) 지역은 서호주를 대표하는 고급 와인 생산지로서 와인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하는 올리브, 치즈, 잼, 초콜릿과 같은 곁들이 음식의 본고장이기도 합니다. 넓게 펼쳐진 포도밭 풍경을 바라보며 와이너리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일정은 보물처럼 숨겨져 있는 고급 리조트에서의 하룻밤으로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또한 서호주 남서부의 해안가를 따라 총 135km에 이르는 케이프 투 케이프 트랙은 2010년 호주 최고의 트레킹 코스 10곳 내에 선정된 곳입니다. 케이프 내추럴리스트(Cape Naturalist) 등대에서부터 서호주 남서부 끝쪽의 케이프 르윈(Cape Leeuwin)에까지 이르는 코스로 코스 곳곳에서 아름다운 서호주 남서부 해안은 물론 울창한 숲과 기이한 동굴, 아찔한 절벽 지형, 야생화 같이 서호주의 특별한 자연 생태군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보통 5일에서 8일이 소요되는 코스이지만 원하는 구간을 선택하여 짧게 도보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서호주는 동쪽의 시드니와 달리 자연적인 풍광을 즐길 수 있는 여행코스일 겁니다. 특히 야생화 투어(Wildflower Tour)를 즐길 수도 있죠. 서호주의 봄은 야생화와 함께 찾아옵니다. 서호주의 주도 퍼스에 위치한 킹스 파크(Kings Park)에서는 매년 9월 야생화 축제가 펼쳐지는데, 1만 2천여 종에 달하는 야생화는 형형색색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며 여행객들을 반깁니다. 피너클스(The Pinnacles) 및 웨이브 락(Wave Rock)과 같은 아웃백 여행을 통해서 자연 상태 그대로 피어난 야생화 군집을 관찰하는 행운도 만나실 수 있지요.

또한 칼바리 국립 공원(Kalbarri National Park)와 푸눌룰루 국립 공원(Purnululu National Park), 카리지니 국립 공원(Karijini National Park), 아웃백 웨이(Outback Way)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서호주는 동부나 남부와는 달리 여행코스로는 호주의 자연을 볼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서호주로는 트레킹일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습니다.

호주정부관광청을 통해서 서호주로의 여행코스를 검색해보시는 것도 좋을 겁니다. 아래의 사이트를 참고해 보세요~

http://www.australia.com/ko/

호주와 같이 많은 볼거리가 있는 곳도 드물거예요. 특히 시드니에서 출발하는 서호주의 퍼스까지의 대륙횡당 인디언 퍼시픽 철도는 남호주를 거쳐서 가는 여정이기 때문에 곳곳의 풍광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기도 하죠. 그렇지만 한가지 유념해야 할 점이 있는데, 긴 여정이니만큼 여행일정을 많이 잡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열차로만도 3박4일이고 서호주에서의 여행까지 감안해야 하니까요.

자연이 만들어낸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 호주이기도 합니다. 호주정부관광청을 통해서 다양한 여행정보를 얻을 수 있을겁니다. 특히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알아보는 것도 하나의 팁이 되겠지요. 호주 워킹 홀리데이는 호주에서 여행하면서 일을 할 수 있는 제도인데, 비자를 발급받게 되면 1년까지 체류할 수 있는데, 고용주와 6개월까지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나이제한이 있는데 18세에서 30세까지의 여행자에 한하는 제도입니다.

반드시 호주에 도착하기 전에 인터넷을 통해서 비자신청을 완료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죠. 신청은 간단한데 호주 정부 이민성(DIAC)은 대부분의 유럽 국가, 홍콩, 일본, 한국, 대만 및 캐나다의 여권을 지닌 18세~30세의 여행자에게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발급한답니다.

"본 글은 해당기업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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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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