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장 화려한 때인 결혼에 허니문 장소로 어디를 계획하고 계시나요?

벌써 10여년이란 시간이 지났는데, 1999년 말에 해외를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도시가 있을 겁니다. 로마의 콜로세움이나 혹은 유럽의 프랑스 파리, 혹은 독일의 백조의 고성 그리고 스위스의 알프스 등등 세계의 이름있는 명소를 찾고 싶은 마음은 한번쯤 가지고 있을 거예요. 특히 여름 휴가철이 되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분들도 많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과거에는 해외여행을 한다는 게 인생에서 한번 할까말까 였지만(주로 신혼여행으로 팩키지를 많이 갔었드랬었죠), 최근들어서는 해외여행은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갈 수 있을만치 여유로워진 듯 보여지기도 해요. 주로 주 5일 근무로 직장환경이 전환되었기에 가능해졌다고 할수도 있겠죠. 해외여행까지는 아니더라도 주5일 근무로 주말을 이용해서 국내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많이 있을 거예요.

해외여행을 생각한다면 어느곳을 가고 싶으신가요?

10여년에 업무차 해외 호주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방문한 도시는 시드니 였습니다. 익히 알고 있듯이 시드니는 오페라하우스로 유명한 도시입니다. 호주를 갔다왔다는 말을 하게 되면 대체적으로 '와' 하는 부러움을 받기도 했었죠. 하지만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현재의 여행과는 달리 많은 제약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지금도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점이 그때의 추억담을 기억할 수 있는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호주 여행하면 떠오르는게 푸른바다와 도시의 조화로운 나라라는 이미지일 겁니다. 사면으로 바다에 둘러싸여있어서 해변 파라다이스가 펼쳐져 있고, 내륙으로는 원시림과 풍화된 기암괴석들이 볼거리가 풍성한 곳이라는 인상이 많을 거예요.

10여년전에 호주에 들렀을 때에 방문한 도시인 시드니는 어찌보면 호주라는 도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표적인 도시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대적인 건물과 해변으로 이어진 도시는 마치 자연과 도시가 한꺼번에 만나 조화롭게 설계되어진 느낌이 들기도 했었죠. 그중에서도 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오페라하우스는 자연과 건축물의 조화를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건축물이기도 합니다.

독특하게 설계된 건축양식은 보는 각도에 따라서 다양한 멋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들은 이야기로는 최적의 음향을 줄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되어진 것이 오페라하우스라고도 하더군요. 시드니라는 도시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은 해변가에 설계되어진 자연과 호흡하는 도시라는 느낌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쉽게도 호주 시드니에서의 여행을 떠올릴만한 것은 현재에는 그리 많이 남아있지 않고, 몇장의 아날로그 사진이 전부입니다. 왜냐하면 과거 호주를 방문했을 당시에는 지금처럼 디지털 카메라 방시이 유행되던 때가 아닌 필림 카메라가 대세였었던 터라 개인적으로도 아날로그필림카메라를 가지고 갔었습니다. 그런데 해외여행을 자주 해보신 분들이라면 아마도 한번쯤 경험했을 법합니다. 필림의 경우에는 공항 검색대를 지나게 되면서 일부 변색이 될 수 있다는 점을요. 처음으로 해외에 나갔던 상황이었던지라 모르던 때였기도 했었는데, 생각해보면 너무도 아쉽기만 합니다.

시드니의 호주 관광명소로는 오페라하우스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위치하고 있는 하버 브릿지는 또 하나의 호주 관광명소입니다. 이곳은 이례적으로 다리위를 걸어갈 수 있는 상품까지 마련되어 있는데, 전문 안내자를 통해서 일정 인원들만이 지날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기도 하죠. 호주 현지인은 물론 외국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브릿지 클라임'은 안전 장비를 갖춘 현지 전문가이드가 동행하는 짜릿한 코스로 하버 브릿지의 아치형 교각을 따라 1시간 30분 정도 다리를 걸어 올라가는 투어죠. 정상에 오르면 시드니 항만의 아름다움이 한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시드니는 도시적인 매력에 빠져들기도 하겠지만 무엇보다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져 있는 모습에 빠져들게 됩니다. 뉴 사우스 웨일즈의 공원을 따라 산책하게 되면 시드니의 매력을 만끽할 수도 있는데,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모습도 이채롭지만 무엇보다 빌딩숲 사이로 푸른 나무들이 빼곳이 나와있는 모습은 캔버스위에 그림을 채색해 놓은 모습이기도 합니다.

아래의 호주정부관광청을 찾아보시면 보다 자세한 관광코스들을 찾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http://www.australia.com/ko/

시드니는 단순히 도시적인 매력과 자연친화적인 모습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조금만 시간을 할애한다면 가까운 곳에 위치한 동물원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 거예요. 10여년전에 시드니에 갔을 당시에 시간을 짬내어 가까운 곳에 있는 타롱가 동물원을 찾았었는데, 호주의 대표적인 동물인 코알라를 만나볼 수도 있답니다. 

제 기억으로는 배를 타고 건너편으로 갔었던 듯 싶은데, 배를 타고 30여분을 갔었던 듯 싶어요. 동물원과 함께 시드니의 거리도 하나의 볼거리를 자아내게 했었는데, 마치 인사동 선물가계들이 거리에 나온 듯했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바다가 사면으로 둘러싸인 호주였던지라 상품들도 조개껍데기나 어류의 뼈를 이용한 목걸이들이 값싸고 예쁜 것들이 많이 있었죠.

지금은 너무 오랜 기억이 지난지라서 기억이 가물거리기도 하는데, 가끔씩 앨범을 들여다보면 아날로그필림 몇장을 되살린 사진에 그때를 떠올려보기도 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라는 것이 있는데, 18세에서 30세이 여행자는 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받아 여행중 일을 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는 제도입니다. 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는 12개월까지 체류할 수 있는 비자로 그 기간동안에 호주내에서 일을 할 수가 있죠. 호주로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호주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자세하게 알아보시는 것도 유용한 방법일 거예요.

"본 글은 해당 기업의 후원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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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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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 코알라를 보니 갑자기 '그건 곰이 아니라'라는 광고가 생각이 나는군요. 그렇게 말한게 맞나 모르겠습니다. ^^;
    시드니 하면 오페라하우스가 담겨져 있는 엽서가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정말 꼭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이죠. ^^

  2. 시드니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재미있는 기억이 많습니다.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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