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월화드라마 <빛과그림자>에 새로운 스타탄생이 보여졌습니다. 오디션을 통해서 새롭게 빛나라쇼단(이제는 기획사라고 해야 하겠네요)에 입단한 이정자(나르샤)는 등장하자마자 웃음을 선사한 감초배역으로 눈길을 끌었는데, 10년전에도 가수하다 쫓겨난 사실을 기억하고 있는 순애(조미령)에게 가명으로 이혜빈이라고 속였지만 진짜 이름이 들통나고 말았었죠. 처음 등장하자마자 왠지 드라마 <빛과그림자>에서 중요한 캐릭터가 되어줄 것이라 예감이 들었었는데, 100% 넘어서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모습입니다.

엑스트라 비중으로 짧게 등장하는 캐릭터 이혜빈이지만, 금새 대박 가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과거에 상하이쇼단을 이끌었던 경력을 지니고 있는 유단장(김용건)은 악보를 볼수는 없지만 음악적인 센스가 탁월한 능력자입니다. 머리속에 구상되어 있는 음악을 악기로 연주해낸 곡이 이혜빈에게 전해져 일약 대박가수가 되어버린 것이었죠. 극중 이혜빈의 비중이 좀더 많아질 것으로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 다름아닌 웃음코드를 적절하게 시청자들에게 전해주기 때문이었죠.

드라마 <빛과그림자>를 시청하면 의외로 감초연기를 해주는 캐릭터가 마땅치 않았다는 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월화드라마로는 인기드라마로 자리하고 있지만, 기존 MBC의 드라마에서 보여지던 감초연기가 상대적으로 적다는 게 특징이라는 것이죠. 노상택(안길강)과 신정구(성지루)라는 캐릭터가 한편으로는 웃음을 선사하는 감초역할을 톡톡히 해주어야 할 것으로 보여지기도 하는데, 빵빵 터지는 역할까지는 아니더군요. 주인공인 강기태(안재욱)을 도와주는 역할과 견제하는 역할로 가끔씩 웃음을 주는 캐릭터였기는 했지만, 등장하게 되면 웃음부터 나는 감초배역은 아니라는 얘기죠. 조태수(김뢰하)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그런데 이정자의 출현으로 웃음을 선사해줄 수 있는 캐릭터가 이제서야 등장하게 된 모습입니다. 이정자 아니 이혜빈이라고 이름과 나이까지 속이고 빛나라쇼단에 입단하게 된 나르샤는 처음부터 겉과 속이 전혀 다른 인물로 웃음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정혜(남상미)의 친구인 계순
(이아이)을 군기잡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텃세를 보여주고 있는 진상녀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쇼단에 뒤늦게 입단했지만 가수로써는 오래 생활했었고, 나이도 많으니 까불지 말라는 것이었습니다.


빛나라 쇼단이 이제는 기획사로 탈바꿈됨으로써 구먹구구식으로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하나의 회사다운 면모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기획사 창립식에 장철환(전광렬)이 나타남으로써 강기태가 보냈던 야유의 목적이었던 초대장의 의미를 뒤엎기는 했지만, 강기태는 장철환에게 연단에 서게 함으로써 한편으로는 소소하게 장철환의 기를 꺾기도 했습니다.

 <빛과그림자>가 새로운 갈등구조로 재편될 것으로 예상되기도 하는데, 기존 장철환-강기태의 복수극에서 서서히 수혁-기태의 대립으로 변해갈 것으로 보여지더군요. 장철환은 과거에 강기태의 집안을 몰락시켰던 사건에 대한 전말을 중정 김부장이 알아내게 됨으로써 강기태와의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장철환은 강기태에게 사건의 전말에 대해서 털어놓고 머리를 조아리며 사죄하려 할 겁니다. 비굴하더라도 한번의 위기를 모면함으로써 후일을 기약한다는 취지겠지요. 그렇지만 중정 김부장(김병기)은 강기태와 장철환과의 회합에 앞서 수혁(이필모)을 따로 만나 수혁에게 제안을 했습니다. 장철환에게 있지말고 자신에게 오게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게 해주겠다고 말이죠.

어쩌면 수혁이 중정 김부장에게 가느냐 마느냐에 따라서 최종적으로 기태와 수혁과의 갈등이 깊어져가게 될 것이고 대립각이 높아져갈 것으로 보여지더군요. 이정혜를 놓고 두 사람이 대치하는 형국이니까요. 사랑을 위해서 수혁은 친구인 기태를 무너뜨려야 할 입장이기에 있으니까요.


장철환과 김부장간의 대립이 높아져가고 있는 가운데, 한층 긴장감이 높아진 모습입니다. 장철환이 최후에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 기대가 되기도 하는데 <빛과그림자>의 새로운 존재감이 등장해서 보는 재미가 배가된 듯해 보입니다. 바로 이혜빈이라는 캐릭터 때문이죠. 단장인 강기태에게 작업을 거침없이 거는 모습으로 눈도장을 찍었는데, 쇼단 내에서도 텃세부리는 모습때문에 짧게 등장하지만 웃음을 연발시키기도 하더군요.


이정혜의 친구인 계순에게 으름장을 놓던 위치에서 대박가수가 되더니만 이제는 무용수 책임자인 순애까지 물먹이고 있습니다. 남자들 앞에서는 연악한 척은 있는대로 하는 내숭녀지만 지각을 밥먹듯이 하고, 왕싸가지 캐릭터도 시선을 단번에 잡아버리기도 하더군요. 순애에게 뺨까지 맞았지만, 신정구 이사가 들어서자 마자 여지없이 연약한 여자로 변신하는 그야말로 꼬리가 아홉개나 달리 구미호처럼 사람마음을 홀리는 모습에 어이없기도 했었지만, 한편으로 감초배역으로 손색없는 캐릭터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겉과 속이 다른 이혜빈의 거짓행동이 빛나라 기획 모든 사람들에게 들통나게 되어 개과천선되는 때가 언제가 될지 기대가 되네요.<사진은 인용을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출처 = mbc '빛과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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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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