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을 직접 운전하는 드라이버들은 하루 사이에도 혹시 오를지 모르는 기름값 때문에 근심이 많을 거라 보여집니다. 2년전만 하더라도 리터당 1600원 선이던 기름값이 요즘 서울 웬만한 곳은 2천원선을 후쩍 넘기도 있는게 많이 보여집니다.

자동차를 구매한지 어느덧 4년이 지나고 있는데, 참 이상한 얘기지만, 흔히 자동차 회사에서 보증기간으로 못박고 있는 계약약관 중에 구매한지 3년 무상기간이라는 단어가 있을 겁니다. 3년사이에 자동차에 결함이 있으면 무상으로 고쳐준다는 얘기죠. 그런데 자동차를 몰아본 분들은 많이 느낄 것이지만, 왠만한 자동차 신차의 경우에는 3년사이에 고장이라고는찾아볼 수 없죠. 이상하게도 계약된 무상보증기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면서 자동차 이곳저곳 손댈 곳도 많아지고, 삐걱대는 현상들을 접하셨을 겁니다. 자동차 부품이라든가 각종 소모품들의 교체시기가 3년을 주기로 대부분 바뀌는 시점이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개인적으로4년전에 구입한 대우 차량인 라세티라는 차종인데, 재산목록에 들어가는 물건이기도 하고 애마이기도 하답니다^^ 처음 자동차를 구매했을 당시에는 홍보용으로 기재된 연비를 고려해서 디자인도 가격대비 괜찮아서 구매하게 되었었죠. 현재까지 커다란 잔고장없이 잘 운행하고 있기는 하지만 올해 2011년 들어서 무언가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소모품에 해당하는 오일교환이나 팬벨트 교환, 타이어 위치교환까지 하면서 나름 내가 가지고 있는 자동차에 대해서는 남다르게 애착을 가지며 관리했던 것도 있어서일 수 있겠고, 가끔씩 왁스칠해가면서 광택나도록 세차를 하기도 했던지라 주변에서 아는 분들은 자동차 색깔도 새차처럼 유지되고 있고 새차같다고들 말씀을 하시더군요. 괜히 자랑한번 늘어놓은 듯 싶네요^^

올해 들어서 자동차의 엔진소음이 작년과 달리 좀 크게 들리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하긴 4년이나 지났으니 슬슬 병원찾을 연식이 도래했을 거라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서도, 특히 눈에 띄게 보이는 것은 시동을 켜고나서 rpm이 과거보다 조금 많이 올라간다는 것이었죠.

흔히 자동차를 운전하는 분들은 자신의 차에 대해서 운전습관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특히 액셀을 가속하는 경우에는 특히 습관이 몸에 배이게 마련이죠. 개인적으로 차를 가지고 운전하는 것이 고작해야 집에서 회사로 출퇴근하는 왕복 20~30km가 하루 기본일 듯 합니다. 일주일에 두어번 정도 50여km를 주행하기도 하지감 주로 출퇴근으로 사용하고 있죠. 그리고 처음부터 운전을 시작하면서 급가속보다는 에코rpm을 지향하면서 운전했던지라 대체적으로 1500~2700rpm을 유지하는 운전이 몸에 배였었죠. 그래서인지 4년이 지나서도 웬만해서는 액셀을 가속해서 에코rpm을 넘기는 경우가 많지 않았었는데, 올해들어서 자동차의 액셀을 밟게 되면 이상스레 2000~3000rpm사이를 오가게 되더군요. 운전습관이 잘못되어서 일까 아니면 자동차 성능이 노후되어서일까 궁금하기도 하더군요.


리뷰전문 사이트인 위드블로그(www.withblog.net)에서 불스원샷의 엔진용품에 대한 리뷰어를 모집하는 행사에 도전해서 당첨이 되었어요^^ 자동차 용품 메이커인 <불스원>에 대해서는 모르는 드라이버가 없을 거예요. 요즘 <1박2일>의 맴버인 이수근이 광고하는 <불스원샷>이라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였었죠.

우체국 택배로 보내진 <불스원샷>은 총 5개였었는데, 휘발유용 3개와 경유차량 2개의 <불스원샷>이 들어있더군요. 보증기간도 끝이나서일까 아니면 정말로 엔진성능이 저하되어서일까 확인하고 싶어서 일단 <불스원샷> 휘발유용을 넣어보았습니다.


<불스원샷>을 넣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불스원샷 한병을 꺼내서 마개를 열면 안에 밀폐를 위해서 테이프가 있는데, 그걸 뜯어서 주유기에 꽂으면 되는 것이죠.


압력이 생겨서 잘 안들어갈때는 불스원샷 병을 눌러서 넣어주면 됩니다.


참 쉽죠~잉^^

한가지 주의해야 할 사항이라고 해야 할까요?
연료를 채우는 방법인데, <불스원샷>을 넣고 기름을 3/4가량 채우는 것이죠.

 
사용방법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포장지에 표시되어 있으니 넣는대는 문제가 없더군요.'
이제 성능에 대해서 알아봐야 하겠지요?
<불스원샷>이 엔진때를 없애는 데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좋을 것인지 확인해 봐야 하겠네요. 그렇지만 정비사도 아니고 엔진 구조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는 상태에서 엔진이 정말로 좋아진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선 알려준 것처럼 불스원샷 한병을 넣고 휘발류를 3/4 채웠습니다. 평소 운전대로라면 에코드라이빙을 위해서 rpm이 처음 구매했을 당시에는 1500~2500으로 올리면 60km까지 가속되고 80km에서 한번 드랍이 됩니다. 자동변속되기 때문에 80km로 가속되면 자동적으로 rpm이 1500으로 다시 내려갔었죠. 고속도로 주행시에도 당초 신차일 때에는 3000rpm까지 올라가지 않더라도 100km 속도까지 냈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4년이 지나서는 대체적으로 2500~3000rpm까지 눈금이 자주 오르내리더군요. 그만큼 힘이 많이 딸린다는 것이 될 겁니다.



출퇴근용으로 승용차를 주로 몰기 때문에 장거리 운행을 많이 하지 않기도 한데, <불스원샷>이 연비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하기도 하더군요. 실제로는 어떨까요....

불스원샷을 넣고 500km 가량을 달렸을 겁니다. 주유할 때마다 일부러 3만원가량을 주유하게 되면서 주행거리를 알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첫 <불스웟샷>을 넣고, 두번째까지 넣어서 주행해 보았는데, 많은 거리를 달리지 않아서인지 연비절감에는 특별하게 절감되었다는데는 실감을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지만 <불스원샷>을 넣고 주행했을 때와 넣지 않고 주행했던 과거의 엔진소리를 비교해보면 현저하게 달라진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시내주행의 경우에는 고속도로 주행보다 엔진 출력을 과도하게 요구하죠. 왜냐하면 출발과 정지가 많기 때문입니다. 고속도로에서는 한번 가속하게 되면 일정한 속도를 유지하는데 무리가 없지만, 시내주행의 경우에는 가다서다를 반복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출발시에 높은 rpm를 요구하기도 하죠.


삼성동 인근에 외근이 잦아서 자주 올림픽대로와 강변복로를 이용하는데, 이곳에서는 80km까지 가속할 수 있는 잇점이 있어 엔진성능을 시험해볼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할 겁니다. 한가지 특이한 점은 <불스원샷>을 넣고 나서 소음문제에 있서서는 상당히 감소했다는 점입니다.

4년이나 지나서인지 최근 엔진소음이 크게 들리는 듯 했었는데, 불스원샷을 넣고 두번째 주유하고부터는 엔진소음이 70%정도 낮아진 듯 느껴지더군요. 처음 신차를 샀을 때의 소음과 크게 다르지 않는 듯 하기도 하구요.

또 하나의 특징은 출력에 있어서도 예전보다는 상당히 덜 힘이 간다는 점이더군요. 액셀을 살짝만 밟아도 오르막길을 쉽게 오르기도 하거니와 가속되는데에도 높은 rpm으로 올라가지 않고 80km 변속되는 시점까지 에코rpm에서 게이지가 움직이더군요. 단순하게 제품을 리뷰하기 위해서 좋은 점만을 골라서 작성한 것이 아니라 실제 자동차를 운전해보면서 느끼는 점입니다.

그렇지만 연료절감 부분에 대해서는 쉽게 몸에 와닿지는 않았어요. 또한 매연감소라는 부분도 사실상 시험소에 가서 직접 탄소배출량을 알아보지 않는한 정확한 데이터를 얻기는 어려울 듯 싶어요. 연료절감 부분에 대해서는 두번의 주유를 해 보았는데, 과거와 비슷한 수준의 소모량을 보였습니다.


두번째 주유하고 81km를 주행했는데, 대략적으로 80km가량을 더 갈 수 있는 연료양이 남아있기도 합니다. 기존에는 대체적으로 3만원 주유하면 140여km를 주행했었는데, 160km까지는 갈 수 있을 듯해 보이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먼저 주유한 양이 조금 남아있었던 관계로 정확하게 리터당 거리를 환산할 수 있는 km수는 아니거든요.


<불스원샷>을 사용하고 사용해보고 느낀점은 출력과 소음부분에 대해서는 차이가 느끼지던 부분이었습니다. 출력이라는 것이 rpm으로 가름한 것인지라 정확한 표현인지는 모르겠는데요. 이 두가지 측면에서는 경유차량을 가지고 계신 형님의 경우도 같은 의견을 보이시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진 차량이 휘발류용 승용자인데, 형님의 차량은 SUV 차량입니다. SUV와 승용차를 모두 시승해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승차감도 차이가 있지만, 소음부분에 대해서는 SUV 차량이 많이 난다고들 합니다. 형님의 차종은 10년이 넘은 SUV이기는 하지만 과거보다는 소음이 조금 줄었다고 하더군요.

집으로 가기 위해서는 조그마한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데, 승용차로 언덕을 오를때에는 높은 출력을 요구하기도 하죠. 자동변속이기 때문에 기어를 D에 놓고 올라기기도 한데, 짧은 언덕이기도 하고, 굳이 2단으로 기어변속을 하지 않아도 되는 언덕인데, 요즘에 집으로 들어서는 언덕을 올라갈 때에는 가뿐하게 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엔진속때를 없애서 출력이 높아진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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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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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차종이 구라세티시군요ㅎㅎ

    나름 대우의 마지막 개발모델이자, GM경영진을 설레이게 했던 차죠..ㅎ

    잘보고 트랙백 걸고갑니다^^

  2. 차종이 구로체시군요ㅎㅎ

    나름 기아의 마지막 개발모델이자, 현대경영진을 설레이게 했던 차죠..ㅎ

    잘보고 트랙백 걸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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