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지하철을 이야기할 때, 해외 관광객들은 깨끗하고 빨라서 좋다는 평을 합니다. 보통 출퇴근 시간이면 3~5분이면 플랫폼으로 들어와 승객을 태우는지라 승차주기도 상당히 빠르기도 합니다. 특히 서울의 지하철은 각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는 환승구간이 있어서 힘들이지 않고도 쉽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는 장점을 주죠. 물론 간혹 환승구간이 상당히 먼 역도 있어 걸어가는데 힘이 들기도 할 겁니다.

한국의 지하철과 비교해서 다른 나라의 지하철은 어떤 모습일까요? 깨끗하고 승차시간이 짧아서 좋다고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지하철 승차 시스템이 다른 다라에도 같은 것일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싱가포르의 지하철은 서울의 지하철과 유사한 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지하철역의 청결상태뿐 아니라 승차시간도 마치 한국의 그것을 연상케하는 시스템이더군요. 얼마나 유사할 것일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야경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는 클락키(Clarke Quay)는 사진기를 들고 있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내천을 따라서 아름답게 펼쳐져있는 카페들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할대요, 특히 독특한 건물들과 카페들의 많아서 밤에는 환상적인 광경을 연출해내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 때문에 야경을 찍으려는 사람들의 많이 몰리는 대표적인 유명명소이기도 합니다.

클락키에서 전철을 타기 위해서는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닙니다. 흡사 한국의 명동과 같은 모습이 엿보여지고 하는데요, 지하철이 위치한 곳은 높은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기 위해서 지하로 들어가게 되면 한국의 지하철을 보는 듯한 모습이 보여집니다.


지하철 탑승을 위해서 지하를 따라가게 되면 깨끗한 실내환경을 만나게 됩니다. 건물의 지하에 있다보니 환기시설은 잘 갖추어져 있어서 쾌적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한국의 경우에도 명동과 종로 일대에는 지하철과 지하상가가 연결되어 있어서 물건을 사는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을만큼 쾌적하기도 합니다. 특히 종로일대의 지하철역은 대형건물과 연결되어 있는데, 그러한 모습들이 싱가포르 지하철에서도 비슷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이정표만 잘 이해한다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손쉽게 건물을 찾아갈 수 있는 구조더군요. 특히 싱가포르에 여행하게 된다면 반드시 들러야 한다는 곳이 '샌도사'라는 유원지인데, 케이블카와 모노레일 두가지 운송수단을 통해서 샌도사로 들어가고 나갈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와 모노레일을 타기 위해 지하철을 이용해 지하로 이동할수 있는데요, 이정표들이 종로 2가에서 5가까지 이어져 있는 것과 비슷하기도 하더군요. 주변의 큰 건물 이정표가 있는게 서울의 지하철인데, 싱가포르 역시 이와 유사한 형태입니다.


역무원을 통해서 직접 표를 구입할 수도 있지만 싱가포르에는 무인 티켓 발권기가 마련되어 있어 돈을 지불하게 되면 지하철 탑승권이 발권됩니다. 발권된 티켓을 비접축 출입구의 감지센서에 가까이 대면 닫혀있는 문이 열리게 되는데, 한국의 지하철 모습과 너무도 유사한 모습이더군요.

<발권받은 싱가포르 지하철 표준티켓입니다. 초록색의 플라스틱 티켓으로 되어 있더군요>

<개찰구는 한국의 모습과 유사한 형태입니다. 마그네틱 지하철 표를 대게 되면 빨간색 문이 열리는 시스템인데, 한국은 출입구 형태가 다양하다는 게 특징이죠. 요즘에는 유리처럼 투명하게 생긴 게이트도 있더군요.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비슷한 형태의 입출구 게이트입니다>


한국의 지하철과 싱가포르의 지하철이 다른 점이 한가지 있는데, 탑승하는 곳의 모습입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지하철을 탑승하는 곳은 대체적으로 광고가 그리 많이 보여지지 않는데, 싱가포르의 지하철에서는 대형광고가 눈에 띄게 많이 보여졌습니다. 특히 지하철을 탑승하는 곳은 천장까지의 높이가 상당히 높게 설계되어 있더군요. 높게 설계된 천정때문에 스페이스가 더 넓어보이는 효과가 있기도 하더군요.

 

지하철 내부의 모습도 서울의 지하철과 유사하게 생긴 구조입니다. 양옆으로 의자가 설치되어 있고, 가운데에 입석 승객이 위치하도록 하는 구조죠. 그런데 싱가포르의 지하철은 가운데에 지지대가 즐비하게 서있어 미관상으로 상당히 복잡해 보입니다. 서울의 지하철에는 중앙 지지대가 없이 사람의 머리 위쪽으로 손잡이들이 위치하고 있는 모습이죠. 가운데에 지지대가 있는 구조는 장단점이 있기 마련일 겁니다. 단점이라면 복잡해 보이는 구조라는 점이겠고, 장점으로는 서있는 승객들이 안전하게 고정되어 있는 지지대를 잡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점이겠죠.

서울의 지하철은 노선마다 각기 다른 색깔을 띠고 있는데, 싱가포르역시 마찬가지로 색깔별 노선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손쉽게 찾아갈 수 있는 구조인데요, 즉 구역별로 나위어져 지하철이 운행하는 노선이 달라진다는 점이더군요. 즉 a구역에서 b구역으로 가는 경우에는 환승을 통해 가고자 하는 구역의 노선을 탑승해야 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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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환승할 경우에는 환승역의 지하철 노선도가 의미하는 색상띠를 따라서 가게 되면 쉽게 환승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의 지하철 역시 노선도가 색깔로 다르기 때문에 이정표에 표시되어진 것을 보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가고자 하는 역에 도착해서는 소지하고 있는 마그네틱 티켓을 전철역 출입구 옆에 마련되어 있는 환전발급기에 대면 서울에서처럼 보증금액이 환불되어 나오게 됩니다. 서울의 지하철과 싱가포르의 지하철은 상당히 유사한 구조를 띠고 있는 모습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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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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