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시작한지 벌써 4년여가 지났지만, 여전히 허접하기만 한 사이트 전면 화면을 보면서 친구가 한마디를 건네더군요.

'야 요즘에는 블로그도 잘 만들어놔야 방문자도 많이 들어오고 인기도 높아지는거야~'

사실 블로그를 처음 하게 된 동기를 만들어주었던 친구였는데, 워낙에 홈페이지에 관해서 잘 알고 있고, html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 친구였던지라, 제 블로그를 보면서 한탄스러워 하더군요. 매일 글만 발행한다고 해서 인기있는 블로그가 되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의 메인화면도 멋스럽게 꾸며야 방문자들도 많이 생겨나고 그만큼 여러 행사에서도 초청받게 된다는 얘기였었죠.

그렇지만 한가지 단점이라고 한다면, 그러한 블로그 꾸미기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문제였죠. 개인블로그를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다 갖고 있는 소망일 겁니다. 요즘 신세대들인 아이폰 세대들이야 블로그나 홈페이지, 카페 꾸미는 일이 어려운 일이 아니겠지만, 40~50십대 혹은 30대 후반 세대들은 인터넷과 친한 세대는 아니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렇게 생각해보면 컴퓨터 보급시기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을 터인데, 컴퓨터 기술의 진보가 너무나도 빠르고, 인터넷 기술도 급격하게 발전해 나가고 있는 것이라 할 수도 있겠네요. 




다른 블로거들을 방문해 보면 간혹 트위터와 페이스북을 연동해서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모습이 많은데, 예전에는 그런 모습들을 보면서 부러움이 들기만 했습니다. 트위터를 잘 활용하지도 않고, 단지 블로그에서 글을 발행하면 바로 연동되게끔 만들었는데, 트위터를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도 들어왔었죠.

'도대체 블로그에 자신의 트윗글을 어떻게 올리는 거지?'

뭐 그런 호기심이었죠. 사실 트윗을 하는 것도 많지가 않았었고, 간혹 일상적인 대화수준의 글을 올리는 것을 보면서 왜 올리는 것인지도 몰랐었습니다.

그런데 지난 11월 29일에 싱가포르에서 열렸던 엠넷 주최의 <MAMA2011>을 참관하고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트위터에 글을 발행하게 되면서 블로그에 '내 트윗글이 보여지게 할 수 없나'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너무 진부한 이야기라서 공감이 되지 않는 분들도 있겠지만, 초보 블로거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내 블로그에 트위글 올리기>에 대해서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예전에는 어려울 것이라 생각해서 포기하고 아예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트위터의 글을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것이 어려운 일이 아니더군요.

먼저 트위터 홈페이지인 http://twitter.com에 접속하시면 되는데, 한글 사이트가 보여지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트위터 홈에는 왼쪽에 사람들의 트윗글이 보여지고 오른쪽 편에 회사소개니 도움말이니 하는 카테고리가 보여질 겁니다. 그중에서 자료실을 클릭해서 들어가시면 트위터 윗젯을 생성할 수 있는 방법이 순차적으로 보여지게 되죠.


자료실에 들어가게 되면 버튼을 생성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4가지를 생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팔로우 버튼, 트윗버튼, 윗젯, 트위터 로그 및 아이콘 총 4개죠. 이들 중에서 자신의 글이나 아니면 타인의 트윗글을 블로그에서 볼 수 있게 하기 위해서 위젯을 선택합니다.


윗젯을 선택하게 되면 웹사이트용과 페이스북 두가지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이중에서 웹사이트용을 선택해서 클릭하게 되면 4가지 경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죠. 프로필 윗젯은 자신의 글만을 보여주는 위젯인데, 제 경우에는 블로그에서 제가 스마트폰으로 올린 글들을 볼 수 있도록 프로필 위젯을 선택했습니다.

 

프로필 위젯을 선택하게 되면 자신만의 프로필 위젯을 만들수 있는 환경이 보여지는데, 고급설정, 색상, 크기 등을 자신이 생각하는 것으로 선택해서 만들수 있습니다.


위젯에 대한 환경을 모두 끝마쳤다면 하단에 있는 <끝내기&코드받기>를 눌러서 코드를 복사하면 된답니다. 설치형 블로그인 <티스토리>에서 위젯의 위치를 어떻게 정할 것인지는 블로거가 선택하기 나름인데, 본문안에 삽입하게 할 수 도 있겠고, 간단하게 사이드에 위치할 수 도 있을 겁니다. 본문안에 설치하는 경우에는 html코드를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홈페이지 생성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손쉬운 작업일 수 있겠지만, 저처럼 인터넷에 문외한인 분들이라면 쉬운 일이 아닐 겁니다.

간단하게 사이드 바에 위젯을 다는 방법을 택하는 수밖에요.... .... 

 

  


개인블로그의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시게 되면 <HTML 배너출력>이라는 사이드바 메뉴가 있습니다. 그것을 사이드 바에 추가해서 복사한 코드를 넣어주게 되면 간단하게 위젯을 설치할 수가 있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오른쪽 사이드에 위치해 있는 트윗 위젯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전에는 트위터에 발행글만을 올렸었는데, 이제는 어느때고 트위터에 단문을 발행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글들을 개인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어려운 작업도 아니더군요^^

트위터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자신이 스마트폰이나 혹은 스마트북으로 올렸던 트윗글이 어떻게 올라가 있는지 쉽게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진부한 이야기여서 공감하지 않는 분들이 많을 것이지만, 이번 싱가포르에서 열린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드, MAMA> 행사를 통해서 알게 된 새로운 일이기에 간편하게 트윗 위젯을 올리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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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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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왓! 정말 유용했어요! 근데... 저는 맨아래 twitter Joun the conversation 외에 안보이더군요 ㅠㅠ 왜이런걸까요?

    • 혹시 페이스북으로 들어가시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저도 한번 아무것도 안나온 적이 있어서 다시한번 시도해서 올렸는데 제대로 나오더군요. 천천히 순서대로 하시면 트위터 사이트에서 확인하면서 위젯을 설치할 수 있을 겁니다. 이번에 꼭 성공하시길 바래요~~

    • 아... 이제보니 제가 트위터에 잠금설정을 해놓아서 그런것이더군요... 감사합니다!

  2.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 사이드바에 HTML 배너출력이 없는데..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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