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인 <스티븐 스필버그>를 모르는 영화팬들이 없을 겁니다. <인디아나존스>, <ET>에서부터 <쥬라기공원>, <A.I> 등의 SF 영화들을 직접 만든 감독이기도 하지만 제작자로써 <글래디에이터>나 <슈퍼에이트>, <카우보이&에이리언> 등의 영화에도 참여한 그야말로 SF 장르의 영화에서는 대표적인 감독이기도 하기 때문이죠. 미국드라마인 <테라노바>라는 작품이 11월 18일 케이블 채널인 CH CGV에서 금요일마다 매 2회씩 연속방송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환타지나 SF를 즐겨보시는 시청자들에게는 무척 기다려지는 미국드라마가 아닐까 싶어 보입니다. 특히 제작자가 스티븐 스필버그라는 점도 주목할 만한 점이지만, 아바타의 컴퓨터그래픽이 드라마인 <테라노바>에서 보여질 것이라고 하더군요. 영화와 드라마라는 장르가 다를 수 있기에 CG의 차이는 있겠지만,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아바타>에서 보여주었던 영상미를 기억한다면 기대할 수 밖에 없는 작품이란 느낌이 들더군요. 또한 아바타에서 인상깊은 모습을 보였었던 악역 중령이었던 배우가 미드 <테라노바>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테라노바>의 전체적인 배경은 미래를 나타내고 있죠. 시기는 2149년 지구는 더이상 인류가 살아가기 힘들어진 황폐해진 환경이 되었고, 그러 인해서 과학자들은 다른 공간으로 가는 차원의 문을 만들어 인류를 이주시키게 되는데, 다른 차원의 문을 통해서 가게 된 곳은 지구의 쥬라기 시대의 환경이었습니다. 원시적인 환경에서 인류는 새로운 문명을 다시 시작하게 되는 일명 <테라노바> 프로젝트를 실행한다는 것이었죠.


원시시대의 원시림과 공룡들이 미드인 <테라노바>에서 펼쳐지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이미 총괄 프로듀서인 스티븐스필버그는 영화 <쥬라기공원>에서 공룡시대의 부활을 한차례 보여주었던 바 있었죠. 그 때문에 <테라노바>는 <TV판 쥬라기공원>이 되지 않을까 예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렇지만 영화에서 공룡시대를 열었던 것이 유전자 조작에 의해서 사라진 공룡을 다시 살려냈다면, <테라노바>는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인류를 이주시킴으로써 공룡이 부활이 아닌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이동한 것처럼 인류가 원시시대로 들어가게 된다는 점이 다르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기대감이 드는 미드 <테라노바>가 케이블 채널이 CH CGV를 통해 방영될 예정이라는 소식을 전해받았는데, 드라마에 대한 내용을 보니 생각나는 몇가지 드라마들이 떠오르더군요. 대표적인 드라마가 영국드라마인 <닥터후>와 <프라이미벌 : 원시이습격>이라는 드라마였고, 미국드라마인 <로스트>와 <스타게이트>라는 드라마였습니다.

TV 공중파를 통해서도 방영되었던 바 있는 <닥터후>는 공간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는 우주선을 타는 닥터후의 모험담을 그린 드라마로 다른 차원의 시간대를 여행하면서 세계를 파괴하려는 세력(?)과 맞서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리고 <프라이미벌>은 우연히 발견된 차원을 이동할 수 있는 물질이 발견되면서 다른 차원의 생명체가 현재의 지구로 넘어오게 되는 것을 막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미국드라마인 <로스트>는 설명이 필요없는 정체불명의 섬을 갇힌 생존자들의 생존기와 미스테리를 흥미롭게 다루었던 작품이었고, <스타게이트>는 영화로 개봉되어 미드로도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특히 <스타게이트>는 만능맨인 맥가이버가 출연한 작품이기도 했었죠.

11월 18일부터 CH CGV를 통해 매주 금요일 밤 10시부터 2편연속으로 방영하게될 <테라노바>는 미래의 지구에서 원시의 공룡시대로 인류가 이주하게 되는 배경을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미 미드팬들은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서 많은 분들이 작품을 보시고 계시더군요. 어떤 작품일지 살짝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미드인 <테라노바>의 흐름을 이끌어나가는 사람들은 미래의 지구에서 경찰로 근무하던 새논 가족입니다. 짐은 미래의 지구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감옥에 갇히게되고 가족들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 모든 원인이 자신에 경찰이기 때문이라 생각한 짐(은 새로운 삶을 위해서 <테라노바>로 이주하게 됩니다. 테라노바의 원시시대에서 가족들은 밖에서는 공룡들과 생활하게 되고 안에서는 다른인간들과 생활을 하게 되죠. 그렇지만 테라노바에서는 새논 가족들 외에도 다른 세력들이 있었는데, 정체불명의 조직인 SIXERS였습니다. 그렇지만 새논 가족 중 큰아들인 조쉬가 위험에 처하게 되고 SIXERS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하게 되는 상황을 맞게 됩니다. 미스테리한 대립과 이주 인간들의 생존기가 보여지게 될 <테라노바>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되기만 하더군요.

쥬라기 시대로 이주하면서 겪게되는 인간들의 생존기인 <테라노바>는 CH CGV에서 매주 금요일 10시에 방영된답니다. 영국드라마인 <프라이미벌>이 시즌3으로 완결되었는데, 새로운 차원의 생명체의 습격이라는 SF적인 요소로 볼거리가 많았던 작품이었습니다. 과거의 생명체, 미스테리한 생명체의 습격이었던 영국드라마와 다른모습으로 보여지게 될 <테라노바>가 시청자들을 불러모을지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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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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