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월요일에 삼성동으로 업무가 있어 나갔다가 올려다본 하늘의 모습은 지난 3주가량 계속적으로 흐리고 비가 내리던 장마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완연하기만 보이던 하늘이더군요. 벌써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나 싶은 높은 하늘, 그리고 뭉개구름이 마치 한폭의 그림같은 모습이더군요.

그렇지만 보는 것과는 달리 기온은 한낮의 기온은 여름의 무더위를 알리는 숨막히는 여름날씨였습니다. 조금만 밖에 서있으면 땀이 흘러나올 듯한 날씨였죠. 올해 장마는 유난히도 비가 많이 내리던 장마이기도 했었습니다. 예년같으면 비가 오다가 날이 개이고, 또 비가 내리는 순환적인 장마유형이었지만, 지난 3주가량은 계속적으로 비만 내린 듯하네요. 아열대성 기후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선명한 하늘만큼이나 가을날씨같은 모습이지만 실제는 여름 무더위를 알리는 날씨였습니다. 화요일에 태풍소식이 또다시 전해오던데,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올해 농민들도 걱정거리가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장마기간에 비가 오는 것이 당연한 것이겠지만, 계속적인 폭우 형태의 장마비로 농가에서는 근심이 많을 거라 보여지네요. 농작물도 물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열매가 맺히기 위해서는 한여름의 뜨거운 태양볕도 필요한데, 이번 장마는 너무 길었던 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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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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