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로 접어서기가 무섭게 무더위가 시작되려나 봅니다. 지난 6월 한달을 지나면서 월말에는 기나긴 장마가 있었죠. 으례히 장마철이 되면 평소보다 불쾌지수가 높아지기 마련인데, 평소와 다르게 날씨는 덥지만 습도는 높기 때문이죠. 일종에 온몸이 끈적끈적하다는 느낌이 들만큼 불쾌감이 들기도 합니다. 이번 장마는 2주가량이나 지났던것 같아요. 비도 많이 왔었구요.

무더위가 시작되니까 땀도 많이 나고 강렬한 태양이 벌써부터 올여름 폭염을 예고하고 있는 듯해보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또 얼마나 더울까 싶기도 하네요. 날씨가 무더워지면 흔히 여름 휴가를 생각하기도 하는데, 바캉스다 휴가다 벌써부터 전화로 안부를 묻는 말도 심심찮게 들려오기도 하네요. 그렇지만 무더운 여름철이 되면 시원한 계곡이나 확트인 바닷가만을 생각하게 하지는 않죠~


뜨거워진 태양만큼이나 걱정되는게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걱정이 앞서기도 할 겁니다. 특히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되면 기미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더러는 피부가 까맣게 그을린 것처럼 되기도 해서 여성들은 외출할 때, 이것 하나쯤은 준비해 놓고 있을 겁니다. 바로 자외선 차단제입니다.

<DHC 화이트 썬 스크린 SPF35>라는 제품을 사용해 보았는데요. 일반적으로 자외선 차단제 하면 생각하는게, 왠지 피부톤과 맞지 않게 목덜미 부분까지만 하얗게 되고 노출된 다른 부분은 다른 피부톤이 되는 웃지못한 모습을 경험해 보시지 않으셨나요?
혹은 차단제를 사용함으로써 얼굴에 왠지 두껍게 발라놓은 듯한 답답함이 들지는 않았을까요?


<DHC 화이트 썬 스크린>은 SPF35 PA+++ 제품으로 자외선 차단과 스팟관리로 맑고 투명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해주는 제품입니다. 자외선 차단제의 제품의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이라는 효과와 여성들에게는 미백이라는 관리를 동시에 구현해줄 수 있는 제품으로도 각광을 받고 있을 겁니다.

요즘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도시남성들에게도 필수적인 제품이 되어가는 듯해 보이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서 비지니스를 하게 되는 남성들도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이죠. <DHC 화이트닝 썬 스크린 SPF35>는 525분이라는 장시간 자외선 차단효과를 제공한다고 하는데, 사용자들이 자외선이 차단되는 것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을 모르니 제품상으로는 그렇다고 합니다.

이 제품은 알파-알부틴과 비타민 C, 유도체,올리브잎 추출물 등의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환하고 투명한 피부를 가꿔주는게 장점입니다. 끈적임없이 가볍고 산뜻한 감촉이라 어운 여름 날씨에도 제격이며, 땀과 물에 강해 쉽게 지워지지 않아 아웃도어 활동시에 유용합니다. 얼굴과 바디 피부 겸용이라 편리하며 피부톤을 보정하는 효과도 있어 기초화장후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사용해도 좋다고 하네요.

여기까지는 제품효과에 대한 설명을 얘기한 것이구요. 제품이 좋다고 하니까 한번 써 보는게 좋겠죠?
그래서 직접 사용해 보았습니다.


<DHC 화이트썬스크린 SPF35>는 일반 썬크림과 마찬가지로 흰색의 액체로 되어 있는데, 뚜껑을 돌려서 여는 방식입니다. 일반 크림 타임의 제품보다는 물과 같은 액체에 가까운 제품이더군요. 크림 타임의 썬크림의 많이 사용해보지 않은 사용자라면 간혹 많은 양을 사용해서 부시맨처럼 되기가 십상이기도 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목의 피부톤 따로~ 얼굴 피부톤 따로~ 아마도 올해 여름에도 거리에는 이같은 목따로 얼굴따로인 외계인 화장법을 연출하시는 분들이 간혹 선을 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그럼 한번 사용해 볼까요?


손등에 조금 떨어뜨려 보았는데, 로션처럼 흘러내리는 점성을 지니고 있네요. 그렇지만 로션보다는 보다 더 점성이 강하기는 했습니다. 흰색의 액체였던지라 피부에 바르게 되면 혹시 너무 띠가 나는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해 보이기도 하는데, 일단 피부에 흡수시켜 봐야 정도를 알 수 있겠죠?


생각했던 것보다는 예상외로 흰색의 액체인 <DHC 썬스크린 SPF35>제품은 피부에 발랐을 때 눈에 띌 정도로 두드러지게 차이를 보잊는 않더군요. 단지 발랐을 때에는 벌들거리는 정도의 차이만을 볼 수 있었는데, 위의 사진에서 오른쪽 사진중에 빨간선 우측 부분은 썬스크린을 바른 부분이고 왼쪽부분은 바르지 않은 부분입니다. 눈으로 보기에도 발랐을 당시에는 번들거리는 듯한 모습이 차이가 납니다. 

손등에 바르는 것과 얼굴에 바르는 것에는 차이가 있을 겁니다. 손 부위에 바를 때에는 사실상 피부의 답답함이 어느정도인지 모를때가 많죠. 느껴지는 차이가 얼굴과는 차이가 있기 때문인데, 손에 발랐을 때에는 그다지 바르지 않았을 때와의 차이는 못 느끼겠더군요. 바른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바르지 않은 듯 하기도 한, 설명서처럼 가볍다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크림타임의 썬크림이나 다른 자외선 차단제 제품을 발랐을 때에 느껴지는 끈적거리는 듯한 느낌도 많이 들지 않았구요. 그냥 화장품인 로션 하나 바른 듯한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싶었어요. 그렇지만 얼굴에는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


<DHC 화이트 썬 스크린 SPF35> 제품을 얼굴에 발라보았는데, 카메라로 같은 조명에 촛점을 맞추어 볼 주위를 찍은 사진이 위의 사진입니다^^

얼핏 보기에는 별다른 차이가 없는 듯해 보이는데, 왠지 바르고 나니까 피부톤이 더 좋아진 듯해 보이기도 하네요^^ 사진조작이나 혹은 포토샵 작업은 하지 않았답니다. 그렇게 전문적인 건 잘 못하는 실력이라서.... .... DHC 화이트 썬 스크린을 사용하고 난 이후의 피부톤이 크게 달라진 느낌이 들지는 않더군요. 설명서라면 미백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아주 조금 있는 듯 싶기도 하구요. 피부톤이 좋아진 듯해 보이는 건 맞는 것 같았어요.

남성의 경우에는 화장품이 잘 받지 않을 수도 있겠는데(제가 남성인지라), 미백효과보다는 자연스러운 얼굴피부톤을 그대로 유지해 준다는 쪽이 더 맞는 듯 싶네요. 중요한 점은 <DHC 화이트 썬 스크린 SPF35>를 사용해도 얼굴피부에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워낙에 악어가죽이라서일까요 ㅋㅋ

로션을 발랐다는 느낌정도로 촉촉하 느낌이 들 뿐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더군요. 특히 촉촉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한데, 번들거린다는 것과는 차이가 있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번들거리고 질척거리는 듯한 느낌은 들지 않았으니까요. 어느정도의 촉촉함은 로션 하나만 바르더라도 느끼게 될 건데, 그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싶었어요.

화사한 면을 강조하고 싶은 분들보다는 자신의 얼굴색과 어울리는 자외선 차단제품을 원하는 분들이라면 <DHC 화이트 썬 스크린 SPF35> 제품이 제격이 아닐까 싶기도 하더군요.


DHC 화이트 썬 크스린 SPF35 제품을 접해보고서야 자외선 차단 제품이 여러가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화장품이라고는 스킨과 로션이 전부인 남성이라서 수많은 화장품에 대해서는 문외한일 수밖에 없었답니다. 그런데 자외선 차단 제품에도 여러종류가 있더군요. SPF 수치가 낮을수록 자외선 차단효과가 낮은 제품이라고 합니다.

DHC에는 다양한 자외선 차단효과의 제품이 있는데, <화이트 썬 스크린 SFP35>외에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를 통해 피부를 보호해주는 <DHC 썬컷 Q10 50+>와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썬컷Q10미스트>도 있습니다. 설명했듯이 수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효과가 높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인지 <썻컷 Q10미스트>는 가벼운 텍스처 사용하기 부담이 없으며 일반 클렌저로 세정이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이기도 하답니다.

여름철에 자외선 차단효과를 누릴 수 있는 제품과 사용할 수 있는 DHC제품으로는 <비타민C에센스>와 <카무 카무 화이트로션>이 있는데 여름철에 강렬한 자외선 차단과 스팟관리로 투명하고 맑게 여름을 보낼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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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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