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이 되면 생각나는 게 시원한 빙과류를 먹으면서 더위를 식히는 방법일 겁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아이스크림 가격도 만만치 않게 올라있는 상태고, 시중에 팔고있는 아이스크림으로 배탈이 나네 위생상태가 어쩌네 해서 아이들에게 사먹이기도 꺼름직하기는 한 마음이 조금은 들죠.

집에 한대씩은 있을 냉장고만 있으면 간편하게 아이스크림을 손수 만들어먹을 수 있는 초간편 방법이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준비물이라고 해야 원재료인 아이스크림 분말이 필요하고, 또 하나의 준비물은 우유 200ml 하나만 있으면 돼죠.


<큐원 홈메이트 아이스크림용 믹스>라는 제품이 있는데, 이 제품 하나만 있으면 안심하게 집에서도 간단히 아이스크림을 만들어서 먹을 수 있답니다. 케이스 한개에는 분말가루가 2개가 들어있는데, 바닐라 맛과 딸기맛 두가지가 있어요.

분말가루 2개가 들어있는데, 한개를 사용할 때마다 우유 200ml와 섞어서 잘 혼합해주고 냉장고에 넣으면 바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답니다~~


먼저 딸기맛 믹스 제품하나를 꺼내서 혼합하기 쉬운 냄비에 분말을 꺼냅니다. 조금 맛을 보았는데, 딸기맛 나는 젤리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설탕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함께 넣을 우유의 용량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겁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우유의 경우에는 200ml로 규격화되어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이 많이 있으니 제조사에 따라서 즐겨마시는 우유를 선택해도 되겠죠.

<큐원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믹스> 분말에 우유를 넣고 거품내는 조리기구를 이용해서 분말과 우유가 잘 섞이도록 마구마구 휘저어 줍니다. 아이스크림을 만들면서 아이와 함께 만든다면 아마도 어린아이가 더 좋아할 거예요. 음식을 만든다는 것보다 부모와 함께 어떤 일을 한다는 데에서 아이와의 교감이 좋아질법도 하구요. 문제는 어렵지 않다는 거죠. 휴일에 가뜩이나 피곤한데, 아이하고 놀아주는 것도 피곤하다고 느끼는 직장인 분들도 많을 건데, 아이스크림 만드는 과정이 시간을 오래 걸리는 것도 아니고 단지 봉지 하나 뜯어서 그릇에 넣고 우유와 섞으면 되는 과정이니 길게 잡으면 10분이면 ok~~~

혼자서 만들어서 먹을 때에는 시간이 절약되어서 좋고, 아이와 함께 만들때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으로 몇분 안되는 시간이지만 무척 신나할 겁니다. 부모가 하는 일이라면 어린 아이들은 무조건 좋아하잖아요^^ 뭐 적당히 섞였다고 해도 계속해서 아이와 오손도손 앉아서 휘저어주기만 하면 되니까요.


5분가량 휘저어도 분말과 우유가 섞여서 거품이 일어납니다. 이제 준비가 다 된 것이죠.
그런데 직접 만들어보니까 오래 휘저을수록 맛있게 아이스크림이 되더군요. 간단하고 해서 녹았거니 생각하고 첫 시도했을 때에는 분말이 채 녹지않고 엉켜 얼었던 것이 생각이 납니다.

자 이제 잘 녹인 아이스크림 재료를 얼리기만 하면 되는데.....
아차 중요한 것이 빠졌네요? 어디에다 얼려야 할까요. 물론 아이스크림 전용그릇에 담아서 냉동실에 넣으면 금상첨화겠지만, 미처 집에 아이스크림용 도구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없으면 잇몸으로~~~
집에 있는 냉장고에는 한두개의 얼음을 얼리는 케이스가 있을 겁니다. 가장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게 얼음얼리는 틀이죠. 물대신에 우유와 섞은 <아이스크림 믹스>를 넣습니다. 그것도 없다면 깨지지 않는 그릇에 담아서 얼려도 되구요. 전자레인지용 용기도 꽤 괜찮은 용기죠^^

그런데 가장 좋은 건 뭐가 있을까요?
<큐원 홈메이드 아이스크림 믹스>와 혼합하기 위해서 마트에서 사온 우유팩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일종의 재활용이죠.

우유팩은 물기가 새기 않아서 혼합한 아이스크림을 얼리기에 안성맞춤이기도 합니다. 단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많이 얼린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랍니다.  용기에 섞인 아이스크림을 넣을 때에는 반드시 7할정도만 넣어서 얼리도록 하세요. 얼으면서 용량이 액체상태보다 많아지기 때문에 꽉 채워서 얼리게 되면 아슬아슬한 곡예를 하게 될수도 있답니다.


시중에서 팔고있는 아이스크림 종류에는 한개씩 낱개로 포장되어 있는 제품이 있죠. 더울때만 먹을 낱개 포장만 꺼내서 먹기도 하는데, 얼음 얼리는 케이스에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을 꺼내보니 완전 낱개 포장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아이스크림과 동일하기만 합니다. 특히 대형 통에 열렸을 경우에는 아이스크림 전용 커팅도구로 떠내어 컵에 올려야 하지만, 뭐 집에 마땅하게 구비하고 있지 않다면 얼음용 틀에 얼리는 방법을 선택해도 좋을 듯 보여지네요.

완성된 아이스크림을 아이스크림 그릇에 5~6개 넣고 그 위에 기호별로 과일을 몇가지 올려놓으면 근사한 수제 아이스크림이 완성되는 셈이죠. 딸기나 방울토마토, 혹은 포장용 파인애플을 썰어서 올려도 되구요. 팥을 언으면 바로 아이스크림 빙수가 되는 셈인가요?


딱딱한 아이스크림보다 부드러운 슬러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간단하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3시간을 얼려면 아이스크림이 되는데, 그보다 조금 덜 얼리면 얼음이 반쯤 형성되어 있어서 슬러시처럼 마실수도 있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슬러시를 집에서 간단하게 직접 만들어서 드셔보세요^^
장시간을 요구한다면이야 차라리 시중에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을 사먹는 편이 편리하겠지만, 시간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고, 더군다나 만드는 방법도 복잡하지가 않은 <큐원 홈메이드 아이스크림용 믹스>는 집에서 직접 재료를 구해서 만드는 것이니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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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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