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대가족 중심의 가정이 많았었지만, 요즘에는 핵가족들이 늘어나고 있고, 특히 싱글남 혹은 싱글녀들이 많아진 듯 보여집니다. 세대가 변했다는 얘기죠.

혼자사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된 데에는 어쩌면 편리한 생활환경이나 다양한 문화활동도 한몫을 하고 있지는 않을까 싶어요. 혼자살기에 안성맞춤인 원룸 형태의 주거환경도 서울 도심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건물이고 특히 이러한 주거환경이 많이 들어서고 있는 듯하기도 합니다. 세탁기에서부터 식기세척기, 혼자서 청소해주는 로봇 청소기 등의 등장은 생활을 편리하게 해주기도 하는데, 특히 혼자사는 사람들에게는 더할나위없이 편리한 도구들이기도 합니다.

싱글 예찬을 하려는 것은 아니구요.
문화적인 생활로 영위하기 위해서 주로 많이 애용하고 있는 위드블로그(http://www.withblog.net)가 있는데, 한달에도 수십가지의 온라인 캠페인을 제공하는 곳이죠. 위드블로그에서 [INOMATA POTA 컵 건조대]에 대한 캠페인 소식을 듣고는 주부는 아니지만, 그래도 식기건조기 하나 정도 필요하던 차에 신청버튼을 쿠욱 눌렀드랬죠^^

요즘에야 전기적으로 식기를 씻어주고 말려주는 전기식 식기세척기가 있기는 하지만 컵 하나하나까지 일일이 식기세척기에 넣고 돌릴수는 없는 일이겠죠.


혼자사는 싱글들에게 주방이라는 곳은 하루에도 몇번씩 사용하는 공간일 겁니다. 물을 한잔 마시거나 혹은 혼자서 식사를 하게 될 경우도 그러하고, 아이스크림을 집에서 먹게 되는 경우에는 스푼을 사용하기 때문에 사용한 이후에는 소량의 식기나 수저들을 닦아야 하죠. 가족단위로 모여사는 집에서는 식기세척기를 이용해서 편리하게 설겆이를 하겠지만, 싱글들에게 식기세척기는 그다지 자주 사용하지 못하는 편리하기만 한 그림의 떡이랄까요? 일일이 손으로 몇개 안되는 접시나 컵들을 닦아야 한다는.....


위드블로그에서 보내온 <INOMATA POTA 컵 건조대>는 따로 사용설명서까지 일일이 봐야 할만큼 복잡하지가 않은 제품이예요. 달랑 받침대와 몇개의 기둥들, 그리고 물받이용 받침대가 전부입니다. 일본에서 만든 플라스틱 재질의 제품인데, 언듯 눈으로 봐도 어떻게 조립해야 될지 단번에 알수 있는 간편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4개의 기다란 막대기와 6개의 작은 막대기로 구성되어 있는 기둥은 받침에 있는 홈에 끼워서 돌려주기만 하면 식기 건조기가 완성된답니다^^


이건 뭐 따로 설명서가 필요없겠죠?
나사식으로 만들어진 막대기가 보이시죠?
<INOMATA POTA 컵 건조대>는 빨간색과 파란색이 있는데, 저에게 도착한 것은 남성적인 느낌이 나는 파란색^^ 그럼 빨간색은 여성용?

개인적으로 빨간색보다는 파란색을 더 좋아하는데, 보내준 <INOMATA POTA 컵 건조대>는 파란 물받이이와 막대들에 하얀색의 접시틀이 조화로운 색상을 이루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조립을 시작하기에 앞서 생각난 것이 있는데,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 무지개색으로 제품을 만들면 어떨까 싶기도 하더군요. 제각기 자기들이 좋아하는 색상이 있을 것이니까요^^


조립이라고 할 것까지도 없는 간단한 수작업으로 식기건조대 하나가 완성되었습니다^^ 식기 받침대에 만들어져 있는 홈에 막대를 돌려서 맞추면 완성되기 때문이죠. 간단한 작업으로 뚝딱 채 1분도 걸리지 않는 초간편 조립이었어요~~

식기의 갯수에 따라서 막대의 위치를 자유자재로 옮겨서 조립할 수 있답니다. 반드시 규격에 맞추어서 반듯하게 끼워맞추지 않아도 되고, 막대를 전부 꽂지 않아도 상관이 없답니다. 식기나 그릇이 있다면 두께를 고려해서 두어개를 생략하고 만들어도 상관은 없겠죠?

이제 완성이 되었으니 설겆이한 식기들과 컵들을 가지런히 정리해 보도록 할까요^^


컵은 깊이가 있으니까 긴 막대에 살포시 언어놓고, 얇은 접시들은 홈 간격을 조밀하게 해서 끼워놓으면 되겠죠? 그리고 폭이 넓은 그릇들은 간격을 넓게 이용하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죠~~
식기들이 많지 않으면 구태여 막대들을 전부 꽂지 않아도 되고, 홈을 남겨두어도 된답니다^^


약간 폭이 넓은 접시들은 넓은 공간에 차곡차곡 세워놓으면 저절로 물이 밑으로 빠져서 물받이에 흘러 내려가고 나중에 물받이만 따로 분리해서 물을 버리면 되는 간단한 구조네요^^


아마도 가정마다 주방 벽면에는 식기를 건조시킬 수 있는 거치대가 하나정도는 있을 겁니다. 벽면에 거치되어 있기 때문에 금방 식기를 씻고 나면 건조대에서 물이 뚝뚝~~
조금  정리가 안된 듯 보이기도 하고, 청결하지 못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할 거예요. 혹은 싱크대 한쪽면에 세척을 한 식기들을 뒤집어서 물기를 빼기도 하죠. <INOMATA POTA 컵 건조대> 하나만 있으면 청결하게 식기를 말릴 수 있어서 좋네요^^


보다 더 간편한 방법은 싱크대에 물받이만 분리해서 <INOMATA POTA 컵 건조대> 본체만 올려놓는 방법이죠 ㅋㅋ
물받이 물을 버릴 것도 없고 바로 물이 빠져버리니까 손댈 필요도 없이 편리하기만 하네요^^
일반 싱크대 규격하고 딱 들어맞는 크기라서 더할나위없이 편리하기만 했습니다. 근데 싱글들만 필요한 것은 아니겠죠. 접시 8개정면 들어차는지라 조금 용량이 큰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구성원이 싱글이 아닌 가족이라면 한번 식사를 하고나면 식기들이 무더기로 나오니까 조금 더 용량이 큰 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드시 <컵 건조대>라서 컵이 되는 건 아니죠^^ 조그마한 식기도 넉끈이 수납이 되는 제품이예요~
<INOMATA POTA 컵 건조대> 하나로 주방이 환해진 느낌이예요. 싱크대에 너저분하게 설겆이를 끝낸 식기들이 정리정돈된 모습이여서 자꾸만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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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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