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의 코믹 3종셋트는 어떤 것일까요?
MBC <최고의사랑> 11회에서는 차승원이라는 배우가 보여주는 코믹의 종결을 보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독고진에게 흔들리는 구애정(공효진)은 윤필주(윤계상)에게 자신이 독고진에게 가지 않게 해달라고 부탁을 했었습니다. 피크닉가자고 약속하고 그 약속을 윤필주에게 잊어버릴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구애정은 자신의 마음을 접으려 했었죠. 하지만 구애정의 마음은 쉽게 돌아서지 못했죠.

최고의 키스가 될 수 있었던 충전키스로 구애정과 독고진(차승원)의 사랑이 확인된 모습이 11회에서 보여졌습니다. 나쁜놈이라고 하면서도 구애정은 독고진에게 조금씩 조금씩 마음을 빼앗겼었고, 아니라고 하면서도 결국에는 윤필주가 아닌 독고진을 선택한 모습이었네요.

구애정과 독고진의 사랑의 충전키스가 그렇지만 로맨틱하게만 보여지지는 않고 자꾸만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왜냐하면 독고진의 심장이 이상해져서 다시 재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기에 구애정과의 사랑을 쉽게 열수 없었던 까닭도 있습니다. 독고진으로써는 구애정에게 사랑한다 영원히 함께하자 하는 식으로 사랑을 표현할 수 없는 상황이니 어찌보면 참으로 기구하기만 해 보이는 커플입니다.

독고진의 심장수술이 어떤 결과를 낳게 될지 앞으로의 충전커플의 사랑이야기가 기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11회에서는 차승원식의 코믹연기 때문에 빵 터졌습니다. 혼자 있게 된 독고진은 구애정의 집으로 가게 되었는데, 구애정이 없는 집에 있게 된 독고진은 구애정의 방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면서도 가면 안된다... 그래도 노크하는 코믹센스를 보여주더군요. 그런데 코믹의 극치는 방으로 들어서고 나서부터였었죠.

구애정 냄새의 정체를 밝견하고는 코밑에 구애정 냄새를 묻혀서 나가려던 독고진은 집으로 들어선 구애정때문에 사면초가에 몰리게 되었죠. 밖으로 나가자니 집안식구들과 마주치게 될 것이고 난처해질 상황을 맞게 되었습니다. 당황하던 독고진은 들고있던 구애정의 화장품을 떨어뜨리고 급기야 가지고 들어왔던 필주의 한약을 밟아 아수라장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급히 눈에 들어온 것이 구애정의 반바지였죠.

한약을 반바지로 닦아내고는 몸을 급하게 숨긴것이 그만 구애정의 침대를 밟고 옷걸이 뒤였습니다. 그런데 한약을 밟았던 발이었던지라 침대에 선명하게 발자국을 만들어놓고 말았습니다. 큼지막한 발자국을 남기고 옷걸이 뒤로 몸을 숨긴 독고진은 옷을 갈아입으려는 구애정에게 딱 걸리고 말았습니다.

 


구애정에게 딱 걸려버린 독고진은 숨기려던 반바지를 구애정에게 들켰는데, 공교롭게도 엉덩이 부분에 손자국이 남아있었습니다. 누가 보아도 변태같은 모습이었을 겁니다.

몰래 구애정의 방으로 들어서면서 독고진의 거짓몸짓을 시청하면서 왜 그리도 우수웠던지 모르겠더군요. 두번째로는 사건의 연속이었겠죠. 로션을 떨어뜨리고 한약을 밟고, 침대에 발자국까지 남기게 된 독고진의 실수는 두번째로 보여준 코믹한 모습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변태독고의 모습이었죠. 일부러 만지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는데, 공교롭게 자국이 선명하게 난 손자국...

독고진의 코믹3종셋트었던 11회 모습이었습니다.

마치 원작만화인 <시티헌터>에서 사에바료가 의료인이 여자라면 속옷을 훔치려 방으로 슬금슬금 들어와 들키던 모습을 연상케 하기도 했었고, 코믹영화의 대가였던 웨슬리닐슨의 <총알탄사나이>에서의 연속으로 터지는 코믹스러운 모습을 연상케도 했었던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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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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