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부터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화장품 <더스킨 류>입니다.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는 <더스킨 류>를 <MAS>와 함께 받았었죠. 리뉴얼 크림과 부스트 세럼, 유스 페이셜 오일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데, 은은한 향도 좋았지만, 사용하고 나니 촉촉한 피부가 자꾸만 손이 가게 하는 화장품이더군요.

부스트 세럼

<더페이스 샵>이 내놓은 <더스킨 류>는 '되돌려준다'는 REWIND를 줄인말로 피부시간을 되돌려 준다는 의미와 한자어인 흐를류로 피부를 순화해준다는 의미가 담겨있는 안티에이징 브랜드 화장품입니다. 피부노화의 결과물을 주름이 아닌 생성 원인부터 분석해 진단함으로써 깊은 곳에서부터 노화를 방지해준다는 뜻이 담겨 있는 말이기도 한다네요.

3가지 제품 중 먼저 부스트 세럼은 농도가 짙은 물같은 형태의 제품입니다. 세안후 물기를 닦아내는 과정에서 피부건조와 당김이 일어나고 노화가 진행된다고 하는데, 이를 방지해 주는 제품같기도 합니다. 물기가 있는 단계에서 사용해도 흡수가 빠른 제품인데, 매끈한 피부를 위한 제품같기도 해 보였습니다.


물처럼 흐르는 정도는 아니고, 바르게 되면 천천히 흘러내리는 정도의 농도를 지니고 있는 형태입니다. 흡수도 상당히 빠르더군요.

리뉴얼 크림
 
세럼이 피부의 진정작용을 하는 일종의 기초적인 화장품이었다면 두번째 제품인 리뉴얼 크림은 피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제품으로 생각해도 될 듯 보여집니다. 일반적으로 크림타임의 제품인데, 화장품이라는 점에서 많이 풍기는 향기가 그다지 짙지 않아서 가볍게 발라도 좋았습니다.


영양크림을 바르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데, 바르고 나면 촉촉해지는 피부를 경험할 수가 있더군요. 겨울철에 특히 건조해져서 얼굴에 하얗게 일어나는 화이트헤드 유형의 피부를 가진 분들이라면 좋아 보이는 제품이었습니다. <더페이스샵>은 흔히 매장을 통해서만 판매되는 제품이라서 화장품 가격대를 낮춘 제품으로 많이 사용하는 화장품이기도 할 겁니다.



부스트 세럼과 리뉴얼 크림을 사용함으로써 보다 촉촉해진 피부때문에 자꾸만 얼굴에 손이 가기도 했습니다. <더스킨 류>는  <MAS>를 통해서 샘플을 받기는 했었지만 마치 정품케이스를 보는 듯한 고급스러움이 엿보이기도 하는데, 부스트 세럼과 리뉴얼 크림에는 캐비어 추출물이 20% 함유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철갑상어 아시죠?

유스 페이셜 오일

두가지 제품군 외에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바로 <유스 페이셜 오일>이라는 제품입니다.


작은 유리병에 들어있는 제품이었는데, 보기에는 물처럼 보이는 액체입니다. 워낙 소량이라서 사용하는 방법도 스포이트로 찍어서 사용하게끔 되어 있더군요. 크림을 사용하고 나서 사용해 보았는데, 앞서의 제품이 향기가 약한데 반해서 <유스 페이셜 오일>은 향수로도 사용할 수 있는 은은한 향이 나기도 하더군요.

물처럼 투명한 화장품인데, 보습감이 정말 좋더군요. 피부에 금방 흡수되는 것도 특징인데, 흡수되고 나서도 향기는 계속해서 남아있더군요. 캐비어 추출물과 캐놀라 오일이 영양분을 전달해주는 제품이었습니다. 부스세럼과 리뉴얼 크림과는 달리 오일에는 10%의 캐비어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이 제대로 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부스트세럼-리뉴얼크림-유스페이셜오일 순으로 사용했는데, 하루종일 촉촉함이 유지되는 듯 했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라서 피부가 건조해지는 현상을 많이 받기도 하고, 외출하게 되면 날씨탓에 피부가 당기는 듯한 느낌이 더러 받았었는데 <더스킨 류> 제품은 하루 낮동안 밖에서 생활에도 계속에서 촉촉한 느낌이 유지되는 듯 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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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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