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후에 바르는 바디로션하면 흔히 떠오르는게 오일성분의 액체타입(물 같은)의 바디로션을 생각하게 됩니다. 니베아, 혹은 존슨앤존슨 같은 제품이 대표적으로 생각이 나는데, 특별한 바디로션이 있더군요. <버츠비 바디로션>이라는 제품인데, 특별한 제품이라서 시선이 가는 제품이예요.

<BURT'S BEES 바디로션>은 다른 바디로션과는 달리 피부가 먼저 느끼기보다는 오감 중 코가 즐거운 제품이더군요. 벌꿀 향이 나는 제품인데, 샤워후에 바르고 나면 자꾸만 가까이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왜냐구요?
다름 아닌 향기 때문이죠. 달꼼한 냄새때문에 자꾸만 피부로 코를 가까이 대고 싶어진다고 해야 할까 싶어요. 음식을 하다보면 버터를 후라이팬에 달구게 될 때가 있는데, 그 달콤한 버터향이 나는 듯 싶기도 하고, 암튼 하루종일 샤워하고 나면 향기때문에 손등에 코를 대고 싶어지더군요.


<버츠비 바디로션>은 벌꿀성분으로 만들어진 듯 싶은데, 튜브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70g 제품으로 노란색인데, 다른 제품들이 흰색이나 혹은 물같은 투명한 색채와도 비교가 되더군요.

 
튜브를 눌러도 흘러내리지 않고 연성같은 타입이라서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제품입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자마자 향기때문에 코가 즐거워지고 자꾸만 군침이 돌게 합니다. 샤워하고 나서 바르면서 입안에 침이 고이게 하더군요. 먹고싶어지는 바디로션이기 때문이죠.


점도가 화장품에서 크림같은 형태라 몸에 바르게 되면 어떨까 싶기도 한데(크림제품보다 점도가 조금 더 높은 듯 싶기도 합니다), 몸에 바르고 문질러 주면 금새 흡수가 되더군요. 향기도 하루종일 지속되는 향기여서 사람들 만날때마다 자꾸만 자신의 몸쪽으로 고개를 숙이게 만들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향수처럼 강렬하게 나지는 않는 향기이기는 하지만, 오랜시간 지속되는 향기이기도 합니다. 단 <버츠비 버디로션>을 사용할 때에 주의할 점이 있을 듯 싶어요. 버터향이나 혹은 벌꿀향을 싫어하는 분이라면 결단코 사용해서는 안될 제품이라는 것이겠죠^^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혹시 '어디선가 고소한 냄새가 난다고 하지 않나요' 하고 묻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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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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