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업무상으로 식사하게 된 곳이 있어서 소개해 보도록 할께요. 혹시 보시면서 맛있는 것을 혼자서만 즐기고 왔다고 질타만 하시지 마시고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철판요리는 한두번 정도는 아마도 드셔 보셨을거라 보여집니다. 데이트할 때에나 혹은 가족끼리 한끼 식사정도는 이벤트로 맛있게 드셨을 거라 여겨지는데, 분당에 위치한 <페삭>이라는 철판요리 전문 음식점을 발견했다는 뿌듯함에 한번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분당구 수내역에서 내리면 2~3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여서 근접성도 매우 좋은 곳인데, 굳이 이 음식점을 소개해 보고 싶은 것은 다름아닌 특별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람들이 많은 일반 음식점과는 차별화된 음식점으로 철판요리를 할 수 있는 중앙 식단에 위치한 12어개의 자리가 라운딩으로 위치하고 있어서 더이상의 손님은 받을래야 받을 수 없다는 것이 특징인 음식점이었어요. 사전예약은 필수가 되겠죠^^

이제 본격적으로 어떤 요리들이 나올지 기대되시요~~

 
먼저 등장한 것은 간단하게 입안을 미각을 살려줄 수 있는 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양상추와 방울토마토에 피망...거기에 소스를 곁들여서 샐러드가 나오는데, 샐러드를 먹는 도중에 오늘의 요리를 해주실 메인 요리사님이 등장하시더군요. 간단히 자기소개 하시곤 곧바로 철판요리로 직행~~하셨드랬습니다.



가장 먼저 선보인 것은 신선한 야채류가 등장했습니다. 일종의 에피타이저?
버섯과 가지, 양송이 양파를 철판위에 올려놓고 그 옆에는 양념장으로 쓰일 소스를 역시 철판위에서 즉석에서 만들어 요리합니다.


완성된 음식들입니다. 친절하게도 야채류의 철판요리를 어떤 소스에 찍어먹어야 할지도 꼼꼼히 챙겨주시네요~~



두번째 메인요리는 전복과 생선요리가 나왔습니다. 전복은 여성분들에게 특히 좋다고 하던데 전복 내장까지 한쪽에서 지글거리며 익어가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선보이는 음식은 갠적으로 좋아하는 새우요리가 되겠습니다~~
처음으로 불쑈까지 흐미~~ 무섭당게요^^
머리는 따로 분리시켜놓고 몸통만 불속에서 자글~자글 익어갑니다.


완성된 생선요리와 새우요리입니다.~~
새우는 꼬리까지 요리를 해서 주는데, 먹어보니 과자를 씹어먹는 아삭아삭스러운게 일품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새우머리까지 손질해서 요리해 주는데, 버릴게 없나봐요. 일식집에서 새우 먹을 땐 머리 잘라내고 먹었었는데....



코스 요리 중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바다가재 요리입니다. 이걸 어떻게 요리할까?
알고 봤더니만 머리 잘라내고 통채로 철판위에 올려놓고 한번 더 불쑈~~~
화염속에 갇혀버린 가재여~~~


예술적으로 가재 등껍질 홀라당 벗기기~~
불에 익어서인지 그냥 옷을 벗어버리는데요^^
너무 더워서 그랬을까요??



마지막으로 나온 음식은 스테이크 요리예요.
이긍 먹는데 정신이 없어서 처음에는 열심히 사진을 찍었었는데, 나중으로 갈수록 음식을 찍은 사진이 없다는 ㅜㅜ
그래도 스테이크 요리하는 장면 하나는 건졌어요^^



메인 요리 스테이크도 먹었는데, 또???
정말 마지막이라네요 ㅋㅋ
볶음밥이 마지막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전부는 아니예요. 시간대나 손님들에 따라서 요리사님이 이벤트도 보여주시는데, 예이~ 불쑈는 뽀너스구요. 양념통 쑈랍니다 ^^


살짝 얼굴공개는 모자이크로^^



마지막 디저트까지^^

분당에 위치한 페삭이라는 철판요리 전문점은 가족들이 이용하기에 좋을 듯 싶은 곳이었어요. 다른 손님들을 받을 수 없다는 특징으로 오붓하게 식사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드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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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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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최고인거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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