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출시되는 해로운 핸드폰의 경우, 구입자들은 자신이 자신 번호를 전부 혹은 일부는 번호를 바꿔야만 한다.
왜냐하면, sk텔레콤에서 출시하는 핸드폰의 경우, 화상전화를 위시한 서비스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화상전화폰으로 전화기를 바꿀경우, 사용자들은 자신이 좋든 싫든 011에서 010으로 바꿔야만 한다.

한가지 이상스런 점은 010으로 통합된다고 해서 과연 핸드폰 사용자들에겐 어떤 이익이 생기는 것일까. 본인도 얼마전 핸드폰이 고장나 부득이하게 전화기를 교체해야만 했는데, 시중에 나와있는 핸드폰의 경우, 대부분이 show폰, 혹은 영상전화폰이었다.

물론 이들 전화기의 가격은 상대적으로 비싸기만 하다. 본인의 경우 화상전화를 할 필요성이 크게 일지 않는다. 그렇다고 전화기를 사용하면서 쑈를 하는 경우도 그다지 많지가 않다. 아니 전무하다고 해야 하는 편이 옳겠다. 그런 상황인데도 전화기의 구입시 부득이하게 영상전화폰으로 구입할 수밖에 없었다.

왜일까. 간단하다. 가격적인 부분때문이었다.
시중에 나와있는 전화기의 경우 2.5세대격의 핸드폰은 정부보조금을 받지 못하고 기기를 구입해야만 한다. 말 그대로 기기값 전체를 돈주고 사는 꼴이 된다. 전에는 이통사 이동시 무료폰이 시중에 돌아다녔지만 그마저도 쏙 들어간 상태다. 결국 새 폰으로 사는 것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하는 셈이 된다. 물론 가격적인 면에서 새로 나온 쇼폰이나 영상전화폰에 비해 가격은 저렴하다. 그렇지만 구입자 입장에서 누가 오래된 모델을 10만원 가까운 가격에 구입할 것인가. 영상전화폰은 sk텔레콤이 현재 새로운 서비스를 시작하기 때문에 정부보조금이 더 나온다고 한다.

당연히 새로나온 폰을 구입하게 된다. 본인 역시 그런 이유에서 새로운 폰을 구입하면서 영상전화폰으로 갈았다. 당연히 번호도 변경.... ...
그렇지만 궁금한 것은 왜 번호를 변경하면서까지 소비자가 원치도 않는 번호로 바꿔가는 것인가. 예전에는 011, 어쩌구저쩌구, 016 어쩌구저쩌구 하더니만 통합된다니까 이런 차별성은 아예 필요가 없다는 말인가?

시장에서도 경쟁이라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번호를 달리 정해놓는다면, 이통사들마다 자기네들이 브랜드 밸류를 위해서 노력이라도 할텐데, 이제 번호를 완전 통합시킨다면, 이통사를 통합시켜야 하지 않는가. 서비스는 비슷하면서 요금제는 달리 책정하는 게 합당한가 하냐는 얘기다.

특히 정부보조금을 지원하면서까지 이동통신사 배불리기에 나서고 있으니.....
완전 사용자들에게는 '쓰고싶으면 쓰고, 사용하기 싫으면 사용하지 말라느 배짱?'.
이동통신의 부가서비스가 많아질수록 요금은 올라가기 마련이고, 소비자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요금이 올라간 것도 모를 것이다.
지난번 sk텔레콤 영상전화 서비가 서울과 전국지역에서 일시 마비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일이 있다. 이에 sk텔레콤 측에서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사과문까지 내건 적이 있다. 물론 사용자들에게는 4천원인가의 손해비용을 내 주었다.
어이없게도 sk텔레콤은 서비스가 원활하지 못해도 홈페이지까지 사과문을 내놓은 경우는 없었다.

추후 이러한 일들이 과연 또다시 생겨나지 않을까?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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