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날씨입니다.

문득 생각나는 게 있다면 과연 봄이 왔다는 걸 알리는 건 어떤 게 있을까요?

뭐니뭐니해도 봄에 피는 꽃이 아닐까 싶더군요.

가까운 공원이나 야외에 나가보면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것이 어쩌면 개나리가 아닐까요?

샛노란 꽃잎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가지마다 무리지어 뽐내고 있는 모습에 쉽게 발길을 떼지 못하게 만듭니다.



그래도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면 벗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얀 속살을 자랑하듯이, 아니면 한겨울 내린 꽃송이를 연상케하는 꽃송이들이 가지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으니까요.

그런데 아직은 서울은 벗꽃이 한창은 아닌듯....

어쩌면 4월 둘째주에 절정을 맞을 듯 싶더군요. 여의도 인근의 벗꽃길이나 흑석동 길에도 첫째주를 맞은 오늘은

만발한 나무들이 많지 않더군요.



개나리와 자웅을 견비하는 목련은 시기만큼이나 엇비슷하죠. 그런데 목련이 조금 더 일찍 질까요?

아니면 개나리가 먼저?


가로수 길에도 어느덧 들풀의 꽃들로 봄단장을 시작했습니다. 묘종을 심는 모습이 곳곳에서 포착이 되기도 합니다.

첫째 주말에는 가까운 야외로 데이트를 나가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아니면 가까운 공원을 찾아보세요.

봄향기가 물씬 날 거예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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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어느 꽃이 제일 먼저인지 궁금해지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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