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독립해서 이제는 혼자만의 공간을 갖게 되었지만, 여전히 부족한 것이 많아 보이는 빈 공간들을 보고 있노라면 허전하다는 느낌이 많기만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집들이를 하게 될때마다 느끼는 것이 있다면 "내 공간도 이렇게 예쁘게 꾸미면서 살아볼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죠.

제품에 대해 블로거들을 대상으로 리뷰어를 모집하는 <프레스블로그>에서 새로운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이름하여 <우리집 인테리어 변신 프로젝트>라는 것이었는데, 협찬하는 곳이 한샘이라는 가구전문업체입니다. 한샘하면 가구로는 익히 알려져 있는 업체이기도 한데, 휭한 공간을 보니 자꾸만 눈길이 가는 행사입니다.


우리집 거실이 이런 모습이라면 얼마나 깔끔하고 좋겠어요~~
그런데 혼자사는 싱글남이다 보니 인테리어 감각이라고는 전혀 쓸데가 없고ㅜㅜ
어떤 것을 들여놓아야 좋을지도 고민이지만, 실상 가구점에 들러서 가구를 이리저리 살펴보다가도 쉽게 실증이 나는 가구라면 쉽게 구매하기도 힘든 고약한 성격....


참 민숭맹숭한 거실 한쪽 구성이죠. 영화보는 걸 좋아해서 홈시어터 아주아주 싼 제품으로 구매해 나름대로 5.1채널 생생한 사운드로 즐기고는 있지만, 역시나 TV는 오래된 브라운관 타입 ㅜㅜ
혼자사는 싱글남이라고 하는 얘기들을 많이 들어봤는데, 요즘의 제가 그런 생활에 있다는 현실...

솔직히 정리정돈 하는 데에는 잼병인지라 이렇다할 책장이 구비되어 있지 않았던 차에 <프레스블로그>에서 한샘 샘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소리에 솔깃해서 창피함을 무릎쓰고 도전이나 한번 해볼겸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덩그라니 책상하나에 책상과 맞붙은 책장에는 여러가지 책들로 너저분하게 정리되어 있지 않은 모습이 창피스럽기도 하고, 친구가 찾아온다고 하면 정리정돈으로 분주하기만 하죠.
 

먼지와 잡동사니로 쌓여만 가는 식탁을 바라보면 참~ 어이가 없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한샘의 SAM만 있다면 확 달라진 생활패턴이 되지 않을까 싶기만 합니다. 아무것도 없는 거실에 멋스럽게 한샘 SAM를 장식해 놓는다면 갑작스레 바뀐 생활때문에 하루하루가 즐거울 것 같기도 하네요^^


당당한 싱글 ㅋ
이름만 들어도 당당스러워지는 듯한 모습....
요즘들어 늘어나는 전자기기 때문에 각종 어댑터며 인터페이스 단자들까지 식탁을 점령해 버린지 오래지만, SAM만 있으면 수납공간이 넉넉하게 늘어나는 건 물론....거기에 인테리어까지 갖추게 되지 않을까요.
내가 좋아하는 DVD드을 차곡차곡 이사시켜서 멋스러움을 더해주면 화려한 싱글족이 되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거실에 마련되어 있는 한샘 SAM 상상만으로도 왠지 부태자(부자의 탄생에서 이시영이 부태희니까요)가 된 듯 싶어지네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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