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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승리의 세레모니를 기대합니다^

by 뷰티살롱 201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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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트 광고모델이기도 한 축구선수 박지성.
지난 2002년 월드컵에서 보여주었던 박지성의 모습은 앳된 소년의 모습이었습니다. 유럽선수들과는 달리 작은 체격을 지니고 있었음에도 폭발적인 박지성의 모습은 경기흐름을 바꾸어놓은 결정적인 승리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모습이었죠. 특히 16강을 결정짓는 포르투칼과의 경기에서 골문앞에서 골 트래픽에 이은 논스톱 골을 성공시키며 거스히딩크 감독에게 안기는 장면은 2002년 월드컵의 명장면이기도 했습니다.

8년이 지난 2010년 축구선수 박지성은 유럽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선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리얼지성이라는 영상을 TV에서인가 보았던 적이 있었는데, 예나 지금이나 소년같은 모습은 변함이 없는 모습이더군요.



질레트 CF광고를 찍기위해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었는데. 8년이란 기간이 지났음에도 축구선수 박지성에게는 시간이 빗겨간 듯이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지칠줄 모르는 체력을 지니고 있다는 극찬을 받고 있는 박지성의 경기모습을 들여다보면 세계 언론이 극찬하는 이유를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경기가 전체적으로 불리하게 흐르다가도 박지성의 셋트 플레이는 경기 흐름을 바꾸어놓기 때문이죠. 어쩌면 쉴새없이 움직이는 박지성의 포지션 때문이기도 해 보입니다.

축구라는 경기는 한 사람이 하는 운동경기가 아닌 팀 플레이를 요하는 경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무리 훌륭한 선수 한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팀 전체적인 플레이를 수반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는 종목이죠. 박지성의 쉴새없이 움직이는 동작은 상대방으로 하여금 일종의 긴장감을 느끼게 하는 모습입니다. 어느새 상대방 진영의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있는 모습이기도 하고 금새 수비진에까지 가담하는 움직임은 좀처럼 소화해내기 힘든 체력입니다. 그만큼 많이 움직일 수록 승리를 할 수 있기도 하지만, 팀 사기에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축구선수로써 박지성이라는 선수를 좋아하는지라 그의 CF광고에도 눈길이 가더군요. 질레트라는 면도기 광고에 등장하는 박지성의 모습을 보면서 예전에 질레트 광고로 등장했던 타이거우즈의 모습이 떠올리기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얼굴의 피부가 약한 편인지라 1회용 면도기는 거의 사용하지 못하는 편인지라 비싸더라도 질레트 마하3를 사용하고 있죠.

면도하는 남성분이라면 알수 있을 겁니다. 특히 피부가 약한 분들은 좋지않은 면도기를 사용해서 피멍이 드는 일이 다반사일 겁니다. 전기면도기를 사용한다면 사실 개운함 감이 없어서 선호하지 않는 편이죠. 깔끔하고 산뜻한 느낌때문에 수동면도기를 사용할 수밖에 없죠.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은 16강 좌절을 겪었었던 바 있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 성적에 비교한다면 2006년 경기에서 실망감을 느꼈던 분들이 많았을 거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독일 월드컵에서 경기를 되돌아보면서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서 질레트에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였더군요. 모델로 기용된 박지성의 장난끼서린 모습도 인상적인 모습인데, 이번 2010년 월드컵에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램이예요.


질레트에서 이번 2010년 월드컵을 기념으로 퓨전코리아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더군요. 제가 주로 애용하는 마하3는 3중날인데 퓨전 시리즈는 5중날이라고 하네요. 솔직히 피부가 약한 분들은 면도할때가 제일 곤혼스러울 때가 많죠. 남들보다 조금 조심스러워야 하고, 자칫하면 피가 나기도 하니까요.

박지성을 응원하고 덤으로 선물까지 받는다면 기쁘겠죠? ^^



동영상으로 이번 2010년 월드컵에 대한 응원메시지를 부탁하는 박지성 선수의 모습을 예전이나 다름없는 모습입니다. 산소탱크로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이 박지성 선수의 진짜 모습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CF와 그라운드에서의 모습이 전혀 다른 모습이예요.
소년같은 이미지가 물씬 풍기는 CF속 박지성이지만 그라운드에서 한명의 선수로 활약하는 모습에서는 폭격기같은 날샌돌이로 변신하니까요.

이번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하며 태극전사들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붉은악마 응원단의 힘찬 응원이 또 한번 시청광장을 붉게 물들게 할 모습이 벌써부터 그려집니다. 이제 두어달밖에 남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남아공월드컵 경기가 기다려지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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