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현대인들에게 TV시청이란 제시간에 맞춰서 본다는 게 쉽지는 않다. 하지만 각종 방송컨텐츠들이 늘어나고 VOD서비스까지도 잘 되어 있어 지난 드라마를 시청하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은 아니다.

 

VOD서비스를 제공해 주는 POOQ(푹)은 알고 있는 사람들은 많이 알고 있으리라 보여지는데, 출퇴근 길 전철안에서 POOQ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이 눈에 띄기도 한다.

 

POOQ(www.pooq.co.kr)에서는 KBS와 공동 투자해 POOQ(푹) 최초 오리지널 드라마인 '넘버식스'를 제작해 제공하고 있다. 10회 분량의 웹드라마로 이민혁(비투비), 백서이, 권영민, 우희(달샤벳), 강율, 한소은 여섯명의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다.

 

6명의 친구들은 운영적인 러브라인으로 엮여있는 관계다.

 

가수 이승철의 힛트곡 중에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네~~'라는 노래가사처럼 여섯명의 친구들은 서로가 사랑을 한다. 헌데 양방향이라기보다는 제각기 단방향으로만 엮여져 있다.

 

결과적으로 완전 막장이 시작되는 셈이다.

 

 

서로가 서로를 사랑하는 감정은 비밀처럼 간직하고 무려 10년이란 시간이 지난 후에야 드러나는 파격적인 멜로라는 게 '넘버식스'의 주된 내용이다.

 

묘하게도 POOQ의 '넘버식스'는 공중파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아침드라마의 정석인 막장드라마 요소를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길이 가기도 한다.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처럼 '욕하면서도 볼 거는 다 본다'는 이야기다.

 

웹드라마답게 지루하지 않게 각각의 회는 대략적으로 15분여 러닝타임으로 길지 않다는 게 장점이기도 하다. 요즘에는 스마트폰이 없는 사람들이 없다시피 하는 시대이니, 외근이나 혹은 출퇴근 길에 시청하기엔 시간적으론 꽤나 매력이 있다는 얘기..

 

친구의 친구를 사랑하고 그 친구는 또다른 친구를 사랑하니 그 결말은 어떻게 될지 의문스럽지 않겠는가. 궁금하다면
POOQ에서 확인해 보기를~~

 

POOQ에서 제공하는 방송컨텐츠 중 하나인 동물농장하루뉴스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프로다.

 

 

애완견을 넘어 이제는 반려견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키우는 의무감까지도 높아진 것이 많다. 하지만 동물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하는 인간으로썬 간혹 동물들의 갑작스러운 돌출행동들은 당혹스럽기까지 하다. 그럴때마다 이상행동을 보이는 동물들에게 던지는 솔루션~

 

일요일 아침마다 늦잠을 깨우는 SBS의 동물농장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푹(POOQ)의 '동물농장 하루뉴스'는 바로 SBS의 동물농장 제작진이 만든 국내 최초 동물전문 뉴스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동물농장 수의사로 등장하는 김영민 원장과 함께 반려동물에 대한 최신 소식은 물론 짱절미를 비롯한 온라인 동물스타들의 일상까지 만날 수 있는 반려동물 전문 프로그램이다.

 

스타들의 반려견, 짱절미, 솜이 등 온라인 이슈동물들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POOQ으로 시청하시기를~~

 

매주 금요일 2시 POOQ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다.

 

이밖에도 '맨발의 디바'라는 뮤지션을 꿈꾸는 스무 살 남자아이와, 녹음실을 떠나지 못하는 백스무 살 여자 귀신이 우연히 동거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풋풋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도 푹에서 볼 수 있다.

 

아이즈원의 첫 단독 웹 예능인 '입덕스쿨-아이즈원 시티'도 있으니 아이즈원의 반전매력을 직접 확인해 보기를^^

 

 

푹(POOQ)는 회원가입만 해도 지상파를 포함해 실시간TV가 무제한으로 제공된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되는 드라마에서부터 종영된 드라마들까지도 웬만한 작품들은 다 있으니 골라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드라마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과 영화들이 제공되고 있어 언제 어디서든 시청할 수 있다. 인기 있는 무한도전에서부터 1박2일, 나혼자산다, 모비딕 등 PC나 스마트폰, 태블릿, 스마트TV를 가리지 않고 시청할 수 있으니 참 편리한 세상이로세~~

 

종편채널에서 방송된 'SKY캐슬'이 높은 시청율로 히트를 쳤는데, POOQ에서 다시보기를 할까ㅎㅎ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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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은 조금 다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샐러리맨들이라면 간혹은 지방으로의 출장도 갈 것이고, 해외로 연수를 나가기도 합니다. 외지에서 생활하기 위해서 들르는 곳이 숙박업소일 거예요. 대체적으로 회사에서 출장을 가게 되면 미리 잡아놓은 숙박업소를 이용하는데, 호텔이 그중 가장 많을 거라 보여집니다. 지방으로 출장을 가게 되더라도 인근의 호텔에서 숙박하고 업무를 마치는 경우가 많죠. 직장생활을 10여년 넘게 했던지라 지방이나 해외로 출장을 갔던 경우가 많았는데, 그때마다 지역의 호텔을 이용했었습니다.

얼마전 리뷰사이트인 잇츠뷰(www.itsview.co.kr)을 통해서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을 얻게 되었는데, 호텔 이름이 독특하기도 하고 눈에 확~ 들어옵니다.

야자 호텔

야자라는 뜻이 어떤 뜻일까요?

처음에는 야자호텔이라고 해서 뭘까 하는 호기심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야근하는 날이 좀 많은 직업을 해서인지 늦게 집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요즘에는 블로깅을 제대로 많이 하지 못하기도 합니다. 가끔은 하루에 24시간이 아니라 30시간쯤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미.친 생각도 해보곤 하죠.

업무가 많다보니 사실상의 피로 회복제가 필요하기도 한데, 여행도 그중 하나일 거예요. 그런데 잇츠뷰에서 <호텔 야자>에 대한 리뷰어를 모집한다는 소리에 덜컥 신청을 했는데, 반갑게도 신림점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호텔 야자는 신 개념의 모델 프랜차이즈인데 놀이 문화로 새롭게 선보인 호텔입니다. 놀고쉬고자는 모델 프랜차이즈라는 얘기죠. 피로에 지쳐있는 몸을 충전해 줄 수 있는 신개념의 호텔이라는 얘기인데 어떤 형태의 호텔일지 궁금하시죠?

본격적으로 <호텔 야자 신림점>을 알아보도록 할께요^^

신림역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 야자(YaJa)>는 첫 인상부터가 강렬하기만 한 모습이었어요. 인근에는 많은 숙박업소가 자리하고 있는지라 경쟁도 많은 곳이기도 한데, 호텔이 한눈에 들어오는 빨간색 인테리어가 시선을 끌기도 합니다. 신세대 개념의 숙박업소이기도 하고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무궁화 몇개짜리의 고급스러움과는 달리 친근감이 들기도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호텔 YaJa>를 이용하기에 앞서서 가까이 살고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술이나 한잔 하자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신림역하면 먹거리도 유명하고, 신세대들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좋은 음식점을 찾게 되면 저렴하게 한잔 마실수 있는 곳도 많이 있는 곳이 신림역 인근입니다.

신림역 주변에는 볼거리도 많은데, 그중에서도 지하철 역과 연결되어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 있습니다. 영화관이 들어선 podo와 맞은편의 Renaissance 쇼필몰이 처음 오게 되는 사람들의 시선을 잡기도 하는데, 이러한 쇼핑센터를 중심으로 인근의 다양한 먹거리들도 많이 있답니다.

친구와 약속을 잡고는 먼저 <호텔야자>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호텔 야자를 이용하는 방법은 현금도 가능한데, 맴버십 카드를 사용하면 사용하는 만큼 포인트가 쌓이게 되어 나중에 다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장점은 호텔야자 전국망을 통해서 다른 곳에서도 동일하게 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사실 호텔에서 잠을 자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닌지라 번잡한 서울 도심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는 <신림점 호텔야자>에서 숙박한다는 게 의아스럽기도 하지만, 하루 집에다가는 야근으로 집에 못들어간다는 이야기를 해놓게 된다면 자연스레 숙박은 해결이 되고, 친구하고 오랜만에 아무런 제약없이 회포를 풀수가 있다는 것이겠지요 ㅋ


신림점의 내부 모습입니다. 모던한 목재로 복도를 인테리어를 한 모습인데, 전등으로 각 호실을 알려주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기도 하더군요. 사실상 오랜동안 직장생활을 해온 분들이라면 이런 정도의 호텔은 다소 의아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거예요. 

객실 내부입니다. 깨끗하게 정돈된 침대 시트와 사무를 정리할 수 있는 조그마한 테이블, 그리고 조그만한 목조창문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던 스타일의 디자인 처리된 벽면이 젊은 세대들이 좋아할법한 모습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른 시간에 호텔을 잡고 친구와의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오랜만에 만나게 된 친구인지라 반가움이 먼저 나서기도 하는데, 그동안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궁금하기도 합니다. 나이가 들면 점차 친구가 그리워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어느덧 그런 나이가 되었나 봅니다.

요즘에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면 흔히 나누는 얘기가 회사업무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답니다. 예전에는 일상적인 재미있는 화제거리들을 주로 나누기도 했었는데, 요즘들어서는 왠지 점차 경제적인 것들에 대해서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되기도 합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도 회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포차에서 가볍게 술한잔 마시면서 친구에게서 듣게 되는게 가족들과 아이들 얘기가 많더군요. 성공한다는 것에 대한 기대치는 누구나 다 다를 수 있는데, 아직까지도 사회적으로 성공했다고는 할 수 없는 위치에 있다보니 사는것에 대해서 힘든 부분이 많은 가 보더군요. 그래서 친구와 마시는 술이 더 깊게 익어가는가 봅니다.

시간은 시계촛침이 가듯이 흘러가는데, 친구와의 시간은 술익는 소리에 깊어가는가 봅니다.

  
간만에 휴식을 즐겼나 봅니다. 오래된 친구일수록 더 좋은 가 봅니다.

그렇다고 정신이 없을 정도로 취하지는 않았지만, 친군 집에 귀가해야 했기 때문에 일찍 파장을 하면서 다음에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는 헤어졌지요. 제법 취기도 오르고 아무생각없이 하루정도는 편하게 쉬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해놓은 <호텔 야자> 객실에 다시 도착했습니다.

42인치 벽걸이tv가 있어서 영화를 보기에도 좋겠고, PC가 마련되어 있어서 인터넷을 즐길 수도 있는데, 밤새도록 블로깅이나 하면서 꼴딱 날밤을 샐까? 고민고민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호텔에서 묵게 되면 빠지지 않고 들르는 것이 한가지 있는데요^^

<호텔 야자>의 객실은 혼자 묵게 되도 피로를 풀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답니다.

바로 월풀 시스템이죠~~

큼지막한 욕조안에 따뜻한 물을 가득 채워놓고 몸을 담그고 있으면 피로가 한방에 날아간다는~~

시설이 아기자기하게 마련되어 있고, 특히 인테리어가 눈에 띄게 깔끔한 부분들이 많이 있는 호텔이었습니다. 욕실에서 월풀 시스템을 이용하고 나니 갑자기 피로가 한꺼번에 몰려와서 잠이 쏟아지더군요. 더군다가 술한 했던지라서 무엇보다 필요했던 건 잠이 아니었나 싶어요~~

아침에 몇시까지 깨워달라는 부탁을 프론트에다 해주고는 잠이 들었답니다.

다음날 아침에 콜소리에 잠을 깨고는 객실안을 다시 한번 살펴보았어요. 꽤 정돈되어 있는 객실이기도 했는데, 스탠다드 객실은 조금 작은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비지니스를 위해서 타지역에서 숙박을 찾게 되는 분들이라면 꽤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위생봉지에 쌓여있던 컵을 뜯어서 커피한잔을 마시고 여유로운 아침시간을 보내기도 했답니다.

어제밤에 입고 잠들었던 파자마인데, 두벌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객실의 인테리어와 매칭이 되는 디자인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한쪽 벽면입니다. 무슨 현대 미술작품을 스케치한 듯한 모습이기도 해 보이는데요, 일반적으로 호텔 객실이 단조로운 단색 위주의 벽면 구성과는 색다른 느낌이 들기도 하더군요.

샤워를 마치고 드라이기로 머리정돈까지 끝마쳤습니다.


헤어 브로셔를 보니까 깨끗하게 마련되어 있고, 여성용과 남성용 두가지 타입의 화장품 셋트가 마련되어 있는 모습입니다. 이러한 모습들은 호텔을 많이 이용하신 분들이라면 어느정도는 기본적으로 갖추어져 있는 물품이라는 얘기들을 할 거예요. 그런데 이곳을 이용하게 된다면 호텔 수준의 객실이용으로 저렴하다는 점이 다르겠지요.

<호텔 야자>는 객실과 숙박객이 상요하는 침구 등을 청결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숙박객들을 위해서 청결교육을 기본적으로 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객실내부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실내 공기도 깨끗하다고 느꼈던 건 이러한 철저한 관리체계가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겠죠.

자 그럼 이제부터 <호텔 야자>의 단점은 어떤 점이 있었을까요? 자유롭게 블로깅을 하는 입장이니 무조건적으로 모든 것이 좋다? NO.... ....

호텔 야자를 이용해보니 한가지 단점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프랜차이즈 형태로 지역마다 위치해있고 카드이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는 하지만 지역마다 호텔이용 요금이 다르다는 게 문제점으로 보여지더군요. 특히 제가 이용했던 신림점의 경우에는 스탠다드 형이 일반적으로 다른 서울 지역에 있는 <호텔 야자>보다 비싸다는 점이더군요. 신림역 인근에는 숙박업소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객실이용요금이 높아질 수도 있겠다 싶겠지만, 어느정도 평준화시켜 놓는다는게 좋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한 객실은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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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vanille 117
La vanille 117 by vipcs2378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얼마전에 외국 출장이라는 것을 오랜만에 하게 되었었습니다. 장소는 미국이었죠.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가끔가다 인터넷 속도가 <왜 이렇게 느린거야>하면서 짜증이 나는 때도 있을 수 있고, 혹은 파일을 다운받기 위해서 기다리는 시간이 많이 소비되는 경험도 있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짜증스러움은 일반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누구나 겪었던 일이었다고 보여집니다.

왜 이렇게 느릴까?
하는 생각을 하셨던 경험이 있었나요?
얼마전 미국을 갔다오게 된 후로는 한국의 인터넷 속도에 대해서 더이상 거론하지 못하게 되더군요. 사진 전송하는 데에 마치 거북이 같이 느린느린하던 PC의 성능과는 별개로 인터넷의 다운로드 속도를 짜증스럽게 얘기했던 것이 한편으로는 창피하기도 했습니다.

미국이라는 곳은 누구나 생각하는 것이 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나라.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주과학이나 아니면 통신관련 표준안 등도 생각해보면 미국의 통신규격을 따르고 있는게 일반적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한국에서 와이맥스 등을 처음으로 상용화했다는 데에는 자부심이 들기도 하지만, 이러한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부품이나 기기들은 사실 외산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비율이 높습니다. 한국이라는 나라는 기술은 뛰어나다는 데에 두말할 것도 없지만, 소자 하나하나에 대한 원천기술에 대해서는 외국제품들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퀄컴을 들 수가 있겠죠....

이야기가 엉뚱하게 빠져버렸네요.
한국생활 익숙한 사람들은 어쩌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인터넷 문화에 대해서 까맣게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개인적으로도 그간 인터넷이라는 사이버 공간에서 허용된 이기에 대해서 까마득히 모르고 있었다고 해야 할 듯 싶습니다. 한국을 인터넷 강국이라고 얘기들을 많이 하는데, 과연 그러한 사실을 어느정도로 알고 있을까요?

업무차 미국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한국에서의 생활을 그대로 생각해서 노트북을 준비하고 문서를 저장하고 사무실로 보낼만한 USB 등 웬만한 사무집기들을 챙겨서 가져가게 되었었죠.

LAS VEGAS - JANUARY 07: Sony representative Mark Te displays an X Series PC notebook at the Sony booth at the 2010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at the Las Vegas Convention Center January 7, 2010 in Las Vegas, Nevada. CES, the world's largest annual consumer technology tradeshow, runs through January 10 and is expected to feature 2,500 exhibitors showing off their latest products and services to about 110,000 attendees. The notebook is the world's lightest laptop with weight of 1.6 pounds and only 1/2 inch thick. (Photo by David Becker/Getty Images)


만사 오케이라는 말이 이런때 사용한다고나 할까요?
어찌되었든 미국으로 출장가는 길...일단은 걱정거리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도착하기가 무섭게 차질이 생기게 된다는 사실....
왜냐구요.
회사와의 연락은 되지만, 이메일을 주고받는 루트가 완전히 끊기게 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참~ 의아스러울 법합니다. 이메일은 되는데.... 무슨 차질이 생기려나 하시겠죠. 하지만 한국처럼 인터넷 속도가 무진장 빠르지 않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죠.
더군다나 이메일을 사용하려 치며 일반적으로 첨부파일을 통해서 용량이 큰 것이나 작은 것이나 보내는데는 시간이 많이 잡아먹게 된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죠. 물론 이메일은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텍스트를 간단한 안부편지 정도의 짧은 글정도는 아무런 장애없이 사용할 수 있답니다. 문제는 용량이 큰 문서파일을 첨부시킬 경우에는 전송시간의 압박에 걸려든다는 것이죠.

한국에서 업무를 하면서 혹은 집에서 인터넷을 서핑하면서 여러번 인터넷 속도에 대해서 불만이 많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때는 공급업체에 전화까지 해서 용량을 늘려달라고 하는 얘기까지 할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막상 미국에서의 짧은 기간이었지만, 한국의 인터넷 속도가 대단하다는 사실을 체감했습니다.

미국에서 검색 사이트로 구글이 높은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 그같은 사실에는 이유가 있어 보이더군요. 한국의 경우에는 네이버나 다음 검색 사이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파일과 텍스트 조합의 검색 메인창이 보여지지만, 구글은 달랑 검색창 하나만 올라와 있습니다. 일종의 서치를 통한 검색을 위주로 한다는 데 비해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시각적인 면을 더 많이 본다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개인이 스스로 검색하지 않고도 메인창에 주요 소식이나 뉴스들이 올라와있는 모습을 즐기는 것이라 할 수 있겠죠.

그렇지만 그러한 그래픽형의 검색사이트의 단점은 그래픽으로 인해서 로딩되는 시간이 길어진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파일을 작게 만든다 하더라도, 일반적으로 구글이 보여지는 텍스트형의 검색화면과는 다를 수 있겠죠. 이번에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낀 것인데, 구글과 같은 단순한 검색창이 인기가 높은 이유가 이러한 인터넷 속도와 상관이 있는 것은 아닐까 싶었어요. 컨텐츠를 최소화시킴으로써 로딩시간을 최소화시키고, 사용자들이 빨리 열어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겠죠.

일례로 한국기업들의 홈페이지를 보더라도 미국이나 외국계 홈페이지와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이미지 그림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것이 한국기업들의 대부분의 특징이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일주일동안 메일에 첨부파일과 함께 보내는 일을 포기했드랬었죠. 그만큼 인터넷 속도가 한국과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지금 혹시 사용하시는 PC의 인터넷 속도가 짜증스러울 만큼 느리신가요? 그렇지만 한국은 어쩌면 어느 나라보다 가장 빠른 인터넷 생활을 영위하는 나라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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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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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의 기술을 보고 있노라면 디지털의 진화가 어떤가를 실감하지 않을 수 없는 모습입니다. 그중에서도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하드드라이브의 대용량으로의 진화는 과거 10여년전의 모습과 비교해 볼때 놀랄만한 모습이 아닐 수 없죠.

불과 15년전인 1990년대 초만 하더라도 하드드라이브라는 것은 그다지 발전하지 못했었던 모습이었습니다. 컴퓨터로 가장 흔한 테트리스 게임을 하더라도 당시에는 플로피디스크 5~6장을 연거푸 구동시켜야만 가능했던 모습이었습니다. 지금의 컴퓨터 세대에서 상상한다면 가히 고조선 시대에나 있을법한 모습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컴퓨터의 속도또한 느리기도 했었던 것도 사실이었지만 그만큼 하드드라이브의 용량은 몇배킬로바이트가 전부였던 때가 있었습니다. 흔한 계산을 위해서나 가능했던 용량이었지만 컴퓨터의 저장능력이 빠르게 변화되면서 각종 문서보관이나 그래픽을 손쉽게 저장해서 바로 불러와 자신의 컴퓨터로 작업을 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렀던 것은 생각해보면 불과 십여년의 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나 기억됩니다. 물론 슈퍼컴퓨팅이라는 부분을 배제하고 개인용 컴퓨터를 놓고 볼때의 상황입니다.


현대의 컴퓨터는 저장용량이 크게 늘어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메모리의 증가로 개선되었지만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저장능력또한 크게 늘어나 테라바이트의 용량을 지원하는 하드드라이브의 등장은 흔하디 흔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또한 노트북에서도 이같은 대용량은 쉽게 볼 수 있어 120G, 320G, 500G까지도 판매될만큼 저장용량의 기술은 크게 향상되어 있습니다.

이동성에 의한 외장하드의 편리성

그에 따라 외장하드에 대한 기술도 크게 개선되었죠. 과거 맥킨토시 사용자들은 그래픽 작업을 주로 하다보니 작업하던 데이터를 따로 담아서 인쇄해야 하는 일들이 많았었습니다. 출판업종에서 이같은 이동성을 편리하게 한 것은 다름아닌 외장하드였죠. 왜냐하면 커다란 데스크탑을 들고다닐 수는 없기 때문에 프로그램만 호환된다면 어디에서든 데이터를 가지고 가 열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습니다.

<대체적으로 데스크탑 PC의 경우에는 하드드라이브를 장착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이 하드드라이브의 용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탈부착면에서는 용이하지 않고 고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데스크탑의 장점은 컴퓨터 성능이 최고급 사양으로 소비자에게 전달된다는 데에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휴대성이 좋은 노트북이나 넷북이 등장한다 하지만, 데스트탑은 그런데로 최고급 사양의 성능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하드드라이브에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를 밖으로 이동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 단점이죠.

물론 데이터의 한개 혹은 두어개의 파일을 따로 저장해서 들고 다니는 방법은 있기도 합니다. 다름아닌 USB 메모리 스틱을 이용해서 파일크기가 크지않은 것들을 따로 저장할 수 있기 때문이죠. 한글이나 워드로 작성되어 있는 문서들의 용량이 아무리 크다 하더라도 간단하게 USB메모리 스틱에 저장해서 들고 다닐 수는 있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그래픽 작업이나 동영상 작업을 많이 접하게 되는 디자인 계열의 종사자들에게 있어서는 USB 메모리 카드의 용량은 부족하기만 합니다. 광고에 사용되는 일러스트 파일의 경우에는 크기에 따라서 한개의 파일은 500M~1G가 되는 경우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이러한 작업을 하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용량은 USB메모리 카드는 10G이상은 되어야 10~20장정도를 담을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렇지만 외장하드의 위력은 사실 이러한 조그마한 데이터를 저장하고 이동하는데 큰 빛을 발하진 못하죠. 대체적으로 프로그램 전체를 가지고 가야 하는 경우에 외장하드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겠죠. 

PIS 외장하드

PIS의 외장하드인 251은 디자인적인 면에서 깜찍한 모습을 띠고 있는 제품입니다.


크기가 일반 볼펜크기보다 작은 크기로 가지고 다니기에 슬림형이라서 편리한 모습이죠. 가로 73x115x11mm 초슬림 사이즈의 외장하드죠. 문든 과거 출판업 디자이너들이 필수품처럼 들고 다니며 충무로의 인쇄소를 다니던 때가 생각이 나더군요. 회색의 맥킨토시용 외장하드였는데, 크기가 거의 250mmx120mm정도 되는 휴대용 외장하드였던 것 같았는데, 두께만해도 50mm가 넘는 듯한 크기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난관계로 정확한 크기에 대해서는 기억나지 않지만 일반 다이어리 정도의 크기였다고 보여집니다.

과거에 비한다면이야 <PIS 251>의 외장하드의 크기는 상당하다기 보다는 초슬림이라고 해야 할듯 보여집니다.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정도의 크기이고 일반 아이폰 정도의 크기이니까요.


특히 저전력의 새로운 칩셋 채택으로 호환성이 뛰어나며 아탑타없이 무전원으로 작동된다는 게 특징입니다. 열전도율이 매우 높은 스테인레스 소재를 사용해 빠른시간 내에 외부로 열 방출하는 쿨링 시스템을 장착했다고 합니다. 노이즈 필터의 채택으로 무소음, 무진동이며 용량면에서 500G/320G/250G/160G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 이상의 용량이 필요한 경우에는 <PIS353>도 있습니다.

<PIS251>은 저장용량면에서도 휴대용으로 용이한 장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디자인면에서 눈길이 가는 외장하드입니다. 특히 블랙과 화이트, 펄와인의 세가지 색으로 이루어져 있죠. 디자인면에서 다른 인테리어와 묘한 앙상블을 만들어내기도 하는 제품이란 느낌입니다.


대용량인 <PIS353>은 대용량 3.5인치 외장하드에 속하는 제품이죠.
크기면에서 비교해 본다면 185x125x25mm로 PIS251보다 두배가량의 크기를 보이고 있는 제품입니다.


69개의 열방출구로 하드발열을 모두 잡은 최고성능의 열방출유선형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무소음으로 작업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보여집니다.
전송속도 또한 평군 전송률이 32.6.MB/sec로 타사대비 30%이상의 뛰어난 성능의 데이터 전송속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슬림형 제품인 <PIS251>보다 용량면에서 큰 1.5TB/1TB/750G/500G로 구성되어 있는데, 솔직히 탐나는 제품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슬림형 사이즈인 <PIS251> 제품에 눈이 가는데, 작고 슬림해서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기 때문입니다. 하드용량이 많이 개선되었다 하지만, 실제 노트북이나 데스트탑 PC용량이 아직까지는 테라바이트급이 아니라 대용량까지의 외장하드는 필요치 않지만 일러스트나 기타 애니메이션 등의 파일들을 쉽게 가지고 다닐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이 가더군요.

설계작업을 많이 하는 디자이너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슬림 사이즈의 <PIS251>은 매력적인 외장제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도안작업 등이나 상품 디자인 등의 작업에 쓰이는 데이터는 그 용량이 클 뿐 아니라, 프로그램 전체를 백업용으로 가지고 다닐때가 종종 있습니다. 무거운 데스트탑을 들고 다니기에는 사실 어려움이 많죠. 간편한 크기의 외장하나만으로 주머니에 쏙 집어넣고 다닌다면 필요할 때 주위의 컴퓨터에 연결시켜 필요한 데이터를 불러와 작업할 수 있습니다.


현재 옥션과 G마켓에서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http://www.gmarket.co.kr/challenge/neo_brand_minishop/brand_minishop_main.asp?goodsYn=Y&cust_no=DAxMR38TODYxMU5xMTEwODY0MDR/Rw==&xbrandshop_no=&cate_class_cd=&catebrandY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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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사이트를 클릭하면 할인행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0^ 들고다닐 수 있는 고용량 외장하드의 구입을 고려하신다면 위의 사이트를 참조해 보세요. 비교적 적은 용량의 외장하드인 <PIS251>은 보이는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깜찍스러워 보이는 제품이 아닌가 싶습니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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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쁘장한게 하나 갖고 싶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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