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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감독의 '국제시장'의 흥행이 심상치 않다. 개봉 사흘만에 백만관객을 돌파하며 2014년에 개봉하는 영화들 중 또 하나의 천만관객을 동원하는 영화가 탄생하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영화 '국제시장'은 부산의 국제시장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영화는 결코 아니다. 부산 국제시장은 영화속에서 하나의 상징으로만 존재할 뿐 상인들의 이야기나 혹은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은 아니라는 얘기다. 영화를 관람하기 전에 생각해 본 것은 시장에서 펼쳐지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일까?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영화를 관람하기 전에 생각했던 전반적인 영화에 대한 상상과는 달리 '국제시장'은 시대에 대한 이야기다. 디지털 시대를 살고 있는 현재의 2000년대 세대들에게 지난 과거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서울과 부산간 시간의 거리는 ktx를 타고 3시간이면 도착하는 시대지만 과거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이동거리는 5시간이나 걸리는 먼 여정의 시간을 보내야 했었다.

 

 

얼마전 압구정 CGV에서 열린 윤제균 감독과 설민석 교수가 참석했던 라이브톡 현장을 찾았었다. 영화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자리였는데, 보다 영화를 관람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에서부터 2000년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대한민국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각각의 에피소드는 그 시대의 이야기를 이야기하면서 세대를 공감한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영화는 50년대와 60년대, 70년대, 80년대 4개의 시대에 대한 에피소드지만 아버지라는 이름의 가장이 갖고 있는 삶의 무게를 짙게 깔고있는 영화다.

 

 

 

영화는 쉽게 웃으며 관람할 수 있는 장면들이 많이 등장한다. 어른이 된 덕수(황정민)와 영자(김윤진)의 연예스토리와 결혼생활에서는 소소하게 웃음을 자아내게 만들기도 하다. 하지만 그 웃음짓게 만드는 장면들이 어딘지 웃을 수 없게 만드는 슬픔이기도 하다. 왜였을까?

 

어린 덕수는 6,25 전쟁이 발발하고 1.4후퇴를 맞게 된다. 영화의 첫 시작이자 1950년대의 시작이다.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을 시작으로 백발노인이 된 덕수가 부산에서 영자와 나란히 앉아 과거를 회상하는 2000년대까지 이어지지만 120여분이 훌쩍 넘는 러닝타임을 두고 있음에도 여전히 1950년대의 시대는 잊혀지지 앉는 회상으로 남아있는 영화다.

 

1.4후퇴의 혼란속에서 덕수는 동생 막순이를 부여잡고 메리디스 호에 오르게 되지만 끝내 막순이를 놓치고 만다. 온 가족이 함께 피란행렬에 오르게 되었지만 막순이를 잃어버리게 되자 아버지 진규(정진영)는 막순이를 찾기 위해서 배에서 내리게 된다. 아버지와의 마지막이자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멍에를 어린 덕수에게 지우게 된 셈이다.

 

 

아버지에서 맏아들에게 전해지는 가장의 무게는 어린 덕수의 외로움이기도 하고 삶의 무게이기도 하다. 요즘에는 한 가정에서 남자의 존재는 그리 크지는 않아 보이기도 하다. 특히 핵가족하되고 부모와 함께 살지 않게 되는 시대이기에 혹은 부부가 함께 맞벌이를 하며 살아가는 시대이기 때문에 특별히 남자가 가족을 책임지고 인내해내야만 하는 가장의 멍에는 그리 크지 않아보이기도 하겠지만, 적어도 70~80년대를 살아온 40~50대 중년들에게 가족이라는 울타리에서 가장의 역할과 무게는 어떤 것이라는 것은 공감하고도 남음이 있을 거라 여겨진다.

 

덕수에게 '이제부터 네가 가장인기라' 하는 아버지 진규의 마지막 유언같은 말에 의해서 어린 덕수는 부산으로 피난하게 된 가족을 돌보는 가장이 된다. 시장통에서 구두를 닦으며 친구 달구(오달수)를 만나게 되면서 어린 나이의 1950년대를 지낸다.

 

1950년대는 혼란의 시기였다. 전쟁의 상처도 그러하지만, 덕수의 눈을 통해서 경험하게 되는 부산의 국제시장은 삶의 시작이라 할 수 있겠고, 고모인 꽃분(라미란)을 만나게 됨으로써 아버지가 없는 새로운 가족이 생겨났다.

 

 

혼란의 50년대를 뒤로 하고 1960년대는 가족을 위한 희생의 시간이라 할 수 있어 보인다. 어린 덕수는 성장하고 청년이 되어 본격적인 가장으로이 역할에 충실하게 된다. 하지만 가장이라는 자리는 그리 즐겁거나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만은 없는 위치이기도 하다.

 

검정고시라도 마치기 위해서 돈이 없어 몰래 도둑강의를 듣던 덕수는 학원에서 쫓겨나게 되기도 하고, 가난한 가족을 위해서 외국으로의 광부모집에 응시하게 된다. 믿을 수 있는 것이라고는 인맥도 없었고, 학력조차도 없었던 덕수였지만 체력만큼은 누구보다 떨어지지 않았던 탓에 1960년대 파독으로의 여정을 떠나게 된다.

 

부산의 국제시장은 영화속에서 단지 시간을 관통하며 하나의 상징으로 남아 있을 뿐이다. 왜 국제시장이었을까?

 

 

덕수는 독일 광부모집에 합격하게 되고, 독일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영자를 만나게 되는 운명을 맞는다. 이역만리 타국에서 덕수와 영자는 서로에게 끌리게 되고 해외파독 비자만료를 목전에 두고 영자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홀로 한국으로 입국한다. 헌데 덕수가 몰랐던 또 하나의 사실이 영자와의 결혼으로 이어지게 되는데, 자세한 것은 관람하는 것이 어떨까?

 

완벽한 가족의 형성을 이루게 된 덕수지만 여전히 가장의 무게는 어른이 된 덕수에게 어린시절 아버지 진규가 자신에게 했었던 유언같은 말을 잊지 못한다. 가족을 책임져야 하는 가장의 책임감이었다. 더군다나 막내 끝순이(김슬기)의 말한마디에 덕수는 또 한번의 인생모험을 감행한다.

 

바로 1970년대의 이야기로 넘어서게 된다.

 

 

세계는 한강의 기적을 이야기 한다. 1950년대의 전쟁을 경험하고도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루었던 작은 나라라며 그 시절 1980~90년대 세계언론들이 내놓았던 대한민국의 모습을 이야기 했었다. 그 가능성을 이루었던 원동력은 어디에서 기인되었던 것이었을까? 현재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과거의 경제성장은 어찌보면 허구와도 같은 이야기들이라 여길 수 있겠지만, 과거 60~70년대 아버지들 세대들에게는 현재를 만들어놓은 기적이 가능케 했던 삶의 애환이나 다름없다.

 

1960년대 파독으로 1970년 월남 파병으로 이어지는 덕수의 인생여정은 어찌보면 대한민국의 경제성장이라는 커다란 맥을 함께 하며 관객을 울린다. 온 가족이 함께 살게된 덕수였지만 막내동생 끝순이의 결혼문제는 덕수는 전쟁의 한복판으로 다시 한번 몸을 던진다.

 

 

덕수의 가족에 대한 헌신이라는 가장의 무게는 끝내 한쪽 다리를 부상당하는 불행이 이어지게 되지만 덕수의 희생으로 길례(장영남)의 가족은 행복의 문턱을 무사히 넘어서게 된다. 

 

한 가족의 성공신화를 논하는 영화는 분명 아니다. 영화 '국제시장'은 어린 덕수를 통해서 반세기동안에 펼쳐지는 한 가족의 이야기, 가장의 이야기를 관객들에게 들려준다. 흥남부두에서 잃어버린 동생 막순이와 그로 인해 잃게 된 아버지 진규의 자리는 오랫동안 덕수의 몫이 되었다.

 

1980년대로 넘어서면서 대한민국은 또 한번의 슬픔의 시간에 빠져든다. 바로 이산가족 상봉이라는 대기획이다. 1950년대 일어난 전쟁의 상처속에서 잃어버린 가족이 다시 만나게 되는 이산가족상봉 특집은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했었고, 눈물짓게 만든 일이었다.

 

 

영화 '국제시장'은 1950년대에서부터 2000년대까지의 대한민국의 아픔과 성장을 담아내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현재의 대한민국에게 하나의 의문을 던지는 영화이기도 하다. 과연 대한민국은 제대로 가고 있는 것일까 하는 물음이 그것이다.

 

눈부신 경제성장을 이루게 된 한국이라는 나라는 2014년 현재는 K-POP의 문화에 부러워하는 나라가 되었고, 한편으로는 외국 노동자들이 이주해 온 나라가 된지 오래다. 우리네 아버지들이 과거 60년대와 70년대 한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서 혹은 경제성장을 위해서 파병이라는 어깨의 무게를 짊어졌던 것처럼, 이제는 그 대상이 바뀌어있는 모습이라 할 수 있다.

 

노인이 된 덕수는 시장통에서 외국 노동자를 대하는 젊은 세대에게 화를 내는 모습은 한편으로는 인상적인 모습이라 할 수 있었다. 자신이 살아왔던 과거를 되돌아보았을 때, 대한민국 역시 독일과 베트남으로 경제성장을 위해서 나갔던 때가 있었지 않았던가 말이다.

 

과거가 없이는 현재는 없다.

 

덕수가 시장에서 초라하게 보이는 꽃분이네 점포를 끝내 놓지 못하고 월남으로 떠났었던 사연은 다름아닌 아버지와 동생 막순이를 이어주는 마지막 희망이었던 탓이었다. 현대화에 밀려 과거의 상가들이 철거되고 친구 달구는 일찌감치 새로운 주류에 편승해 멀티플렉스를 갖게 된 노년을 맞게 되지만, 덕수는 여전히 꽃분이네 상가를 놓을 수가 없었다.

 

영화 '국제시장'은 덕수의 삶을 통해서 관객들에게 삶을 물어본다. 여지껏 잘 살아왔던 것일까? 하는 물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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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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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웅크렸던 몸을 기지개펴게 만드는 봄이 되었어요.

꽃피는 춘삼월이면 마음이 싱숭생숭 하다는 말들을 친구들 만나게 되면 듣게 되기도 하는데, 잘못하면 봄바람 제대로 맞게 되지 않나 걱정까지 들 지경이라는~~

그렇잖아도 요즘들어서 만나기만 하면 어디 맛있는 곳이 없냐는 둥, 여행가고 싶다는 말을 자주 하는 여친때문에 가까운 교외라도 드라이브 계획을 세우던 차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한곳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명동에 위치해 있는 오리엔탈리안 명동점입니다.

꽤 많이 알려져 있는 오리엔탈리안 명동점은 을지로입구역 전철역 롯데백화점 근처에 위치하고 있는데, 찾기가 어렵지 않습니다. 바로 롯데백화점 왼편 골목으로 들어서면 1층에 24시간 편의점이 보이는 건물이 있는데, 그곳 2층에 위치하고 있답니다.

오리엔탈리안 간판도 큼지막해 금방 눈에 띄는 레스토랑인데, 분위기 뿐만 아니라 맛도 괜찮아서 평일에도 많은 데이트족들이 찾기도 하고, 여성분들이 친구들과 함께 찾기도 하는 대표적인 명동맛집이기도 하지요.


이곳 오리엔탈리안 명동점에서는 특별한 이벤트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점심때 찾게 되면 로스트 치킨샐러드가 무료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오후 2시에서 5시 늦은 오후에 식사 못하신 손님들을 위해서 무료제공되는 메뉴인데, 자그마치 가격도 후덜덜합니다~

물론 조건이 있기 마련이지요. 2인이상 식사주문을 할 경우에 한하며 할인행사나 쿠폰 중복 사용은 불가하는 거^^


입구에 들어서면 카운터 뒤편으로 눈에 띄는 문구들이 시선을 끕니다. '자연주의, 건강 오리엔탈리안' 이라는 글귀죠.

오리엔탈리안에서는 손님의 건강을 위해서 화학조미료를 배제해서 음식을 조리한다고 합니다.

이거 말 그대로 웰빙인 셈이지요.

요즘에는 식도락에서 빠지지 않는 요소가 바로 건강한 먹거리가 아닐까 싶어요.

맛있는 음식도 음식이지만 무엇보다 몸에 좋은 유기농을 사용하느냐 혹은 자연적인 조미료를 사용해서 맛을 낸 음식점이냐 하는 등 재료준비에서도 손님들의 평가나 기준이 높아졌다 할 수 있을 거예요.


전체적인 레스토랑 조명은 은은한 편인데, 테이블은 각기 환한 모습입니다.

저도 은은한 조명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너무 조명이 어두우면 왠지 거부감이 들기도 하는데, 오리엔탈리안의 인테리어나 조명은 마음이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분위기 있는 조명이었는데, 테이블은 조명이 환하게 비추고 있어서 앉아있으면 편안한 기분이 들기도 했으니까요^^


입구에서부터 고급스러운 레스토랑 분위기에 일단은 점수를 후하게 쳐준 여친때문에 어깨가 으쑥~

메뉴를 보고는 '오리엔탈리안'이라는 뜻이 '아시아 음식을 총집합한 레스토랑인가 보네?' 하면서 메뉴을 뒤적이며 벌써부터 신나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샐러드를 비롯해서 롤, 식사류와 면 종류의 음식들이 골고루 마련되어 있는데, 면 종류에는 즐겨먹는 파스타도 있습니다.


누들 종류 뿐만 아니라 라이스 종류까지 갖추고 있어서 아시아 음식이 총집합한 레스토랑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명동에는 CGV뿐만 아니라 롯데백화점을 비롯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도 있고, 영화관이 있어서 데이트하는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 중 하나일 겁니다.

외국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 주말에 명동 한복판에 서 있으면 만국어로 시끄벅적한 분위기를 경험한 분들이 적잖을 겁니다. 많은 퓨전 음식점들도 있고, 다양한 쇼핑에 볼거리들이 있어서 명동데이트를 즐기는 젊은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지요.

레스토랑 분위기를 즐기면서 오랜만에 저녁데이트를 즐겼는데, 맛있는 식사로 코스요리처럼 주문을 했드랬지요. 샐러드로 시작해서 밥과 롤을 한꺼번에 주문한 것이지요.


늦은 점심메뉴로는 무료로 맛볼 수 있는 오리엔탈리안 로스트 치킨샐러드입니다. 치킨과 새싹 야채들이 버무려져 있는 식전 메뉴로는 괜찮은 식사예요. 맛깔스러운 소스로 버무려져서 금새 뚝딱 해치우게 만드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의외로 추천 샐러드이기도 한데, 점심시간이 조금 지나서 오게 되면 무료로 준다는 걸 알고 있었던지라 왠지 아깝기만 했다는 ㅠㅠ


롤 메뉴로 매콤새우 롤을 선택했습니다. 크랩과 아보카도, 오이와 볶은 아채 그리고 새우가 주 재료인 매콤새우롤이라는 음식인데, 큼지막한 접시에 담겨있는 것이 먹기가 아까울 지경~~

분위기 있는 하트 모양의 간장종기가 그럴까 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ㅎㅎ



헌데 욘석 만만하게 생각하시면 큰코 다치실지도 몰라요. 보기에는 달콤한 맛이 들 것 같은데, 막상 먹게 되면 매운 맛이 입안에 확 퍼지는 것이 매력적인 음식입니다.

메뉴에도 보니까 고추 그림이 들어가 있길래 무얼까 싶었는데, 바로 맛이 맵다는 것을 가르쳐 주고 있었다는 것을 뒤늦게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흔히 부페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메뉴가 롤 메뉴인데, 밥을 김밥처럼 말아서 위에 소스를 얹혀놓은 모습이  대부분죠. 그래서 맛이 대체적으로 달콤한 것이 특징이기도 한데, 오리엔탈리안 '매콤새우롤'은 드셔볼만한 메뉴입니다. 먹어보고 추천하고 싶은 메뉴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라이스 종류의 음식인 '오리엔탈리안 라이스'.

레스토랑 오리엔탈리안에 왔으니 식당 이름을 메뉴에 있는 것인지라 주문할 때에도 둘이 입을 맛추면서 '잴로 맛있지 않겠어?'하면서 의견일치를 보았던 메뉴예요^^

각종 야채와 새우, 소고기, 계란 그리고 매콤한 향신료를 겻들여 볶아낸 아시안 라이스라고 되어 잇는데, 라이스 메뉴 중에서 고추가 2개가 그려져 있는 메뉴랍니다~~

고추그림이 들어가 있는 음식은 매운 정도를 나타내주고 있는데, 하나가 있으면 중간, 두개면 맵다는 것을 의하나 봐요. 메뉴판을 보실때 참고하시면 좋을 듯 싶어요.


두 사람이 먹기에는 양도 꽤 많아요. 메뉴에서 샐러드는 식전 음식이라는 개념으로 기본적으로 주문했었는데, 음식이 나오고 보니까 두사람뿐 아니라 여성손님 3명이 함께 드시면 적당하게 드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라이스 종류를 주문하면 함께 나오는 장국도 있어요 ㅎㅎ

 
명동점 오리엔탈리안에서는 특별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는데, 주말에 롯데백화점 당일 영수증을 지참하고 있는 손님에게는 식사금액의 20%를 할인해 준답니다.

와우~~

주말에 명동데이트도 즐기고 롯데백화점에서 쇼핑하게 되면 식사값이 저렴해진다는 얘기가 되네요.

또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이 있는데, 바로 주차 서비스입니다.


서울의 한복판인 명동으로 차를 가지고 나간다는 건 왠만한 강심장 아닌 이상이야 돈이 많던가 일 겁니다.

차를 가지고 데이트를 하는 분들이라면 아실 거지만 명동에서 주차하는 게 만만치 않은 일입니다.

시간당 주차요금이 가장 높은 곳이 아마도 명동이 아닐까 싶기도 해요. 잠깐 주차하는 것도 요금이 많이 나오니까 데이트를 위해서 차를 주차시킬 만한 마땅한 곳이 없다는 것이 흠이기도 합니다.

헌데 명동에서 롯데백화점에서 쇼핑하고 두시간 무료 이용권을 통해서 자체할인을 받게 되신다면 아마도 저녁 식사 데이트로 오리엔탈리안 만한 곳이 없을 거예요.

그게 아니라면 오리엔탈리안의 매장 맞은편 유료주차장을 이용하더라도 오리엔탈리안에서는 주차료 4천원을 추가로 할인해서 계산해 준답니다.


저녁시간의 명동데이트는 매콤함으로 통일한 듯 했어요^^

매콤새우롤에 이어 오리엔탈리안 라이스까지 매콤한 맛으로 셋팅한 요리로 맛있는 저녁을 먹었답니다.

분위기도 좋은 레스토랑이라서 오랜만에 점수도 후하게 받았어요^^.


명동데이트로 무얼 먹을까 고민하고 계시다면 롯데백화점 근처의 오리엔탈리안 명동점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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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들어서 극장가 영화관람비 상승이 요동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에서 가장 많은 상영관을 두고 있는 영화관 CGV가 2월 24일부터 영화관람비를 기존 9000원에서 1000원 상승한 가격으로 인상한다고 발표했기 때문이다. 사실상 소식을 전해 듣는 것만으로는 억장이 무너지는 소식이 아닐 수 없겠다. 특히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커플들에게는 달갑지 않은 소식인 것만은 확실하다.

이번 CGV의 발표는 극장가격 다양화 차원에서 시행된 것이라고 하는데, 요일별 시간대별 관람가격을 다양화 함으로써 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는 차원에서 시행된 것이라는 설명이기도 하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 본다면 가격을 올리는 것이 좋지많은 않은 일이다. 가뜩이나 팍팍한 생활고인데 문화생활마저도 도움을 안주는 관람비용 정책이니 반길수만은 없는 일이 아닌가 말이다.

헌데 자세히 살펴보면 쌍수들고 비난만은 할 것은 아니라는 보여지기도 한다. 일반인들이 유일하게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은 영화나 연극, 콘서트 등을 즐기는 것이라 할만하다. 연극이나 뮤지컬의 티켓가격보다 저렴한 것이 영화관람비인데, 이는 필림으로 작품을 만들어서 여러번 스크린을 통해서 상영할 수 있다는 잇점이 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 작품을 상영하는 것이 아닌 공연하는 연극이나 뮤지컬은 배우가 직접 무대에서 연기를 펼쳐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영화비에 비해 4~5배가량이나 높은 것이 사실이다. 또한 같은 작품이라 하더라도 연극이나 뮤지컬은 매회마다 관객이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달라진다. 같은 배우라 해도 같은 연기를 똑같이 펼치지는 못하기 때문에 매회마다의 감흥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기존에 CGV에서 관객들에게 제공되는 영화관람 가격은 주중 일반인들에게는 8천원이었고, 프라임시간대인 금요일부터 일요일 및 공휴일에는 9천원에 판매되었었다. 조조 학생들에게는 5천원에 영화관람비가 제공되었다.

새롭게 인상된 CGV 가격은 얼마나 할까? 일반인들이 가장 많이 관람하는 2D 영화의 경우에는 에누리 없는 1000원이 인상된 가격으로 앞으로 영화를 봐야한다.


일반인들에게 영화인상이 1000원이라는 소식은 2D 영화에서 비롯된 CGV의 가격정책이라 할 수 있겠다. 주중 일반인들에게 제공되던 8천원의 관람비용은 9천원으로 인상되었고, 청소년들역시 마찬가지다. 가격정책에서 변화되지 않은 부분은 장애우대/경로우대 혹은 국가유공자 대상으로 기존 가격을 그대로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얼핏 보기에는 분통이 터지는 일이 아닐 수 없어 보인다. 사람들이 가장 많이 극장으로 몰리는 금요일~주말은 조조 시간대에는 6천원이지만, 낮동안에는 만원으로 올라있는 정책이니 심기가 불편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사실 필자역시 천원의 가격인상은 그리 반기지 않은 관람객 중 하나다. 특히 가장 많이 보는 영화들은 2D 상영관에서 상영하는 영화들이니 9천원에서 만원으로 인상된 가격에는 박수를 칠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는 얘기다.

가격다변화를 시행하기 위해서라니 달라지는 영화값을 보면 전체적으로 1000원이 인상된 것이라고 할수 있으니 침울하기는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심야시간대의 영화관람 비용은 기존의 가격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모습이니 일말의 희망은 남겨둔 모습이라 할 수 있겠다.

헌데 2D 상영관의 영화관람 가격이 올랐던 반면 3D 상영관의 영화관람 가격은 어떨까?


영화 '아바타'의 영향으로 열풍처럼 몰아친 3D 영화들은 이제는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장르가 되었다. 영화제작 측에서는 3D 제작은 이제는 빼놓을 수 없는 대세로 받아들여질 만큼 최근 개봉되는 영화들은 디지털 버전도 있지만, 대체적으로 3D용으로 제작되어 관객들을 찾아온다.

3D의 영화는 기존 가격보다 오히려 2천원이 인하된 것을 특징인데, 헐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들은 최근 들어 디지털 스크린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3D 상영관에서는 색다른 맛을 느끼게 한다. 작년에 3D 영화만 해도 '라이프오브 파이'. '퍼시픽림', '맨오브스틸', '호빗2' 등이 개봉되었었고, 올해 들어서는 애니메이션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있는 '겨울왕국'에 이르기까지 많은 작품들이 개봉했다.

올해에는 어떨까? 벌써부터 여름 시즌에 개봉을 기다리는 많은 블록버스트 영화들이 있는데, 헤라클레스,다이버전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엑스맨, 트랜스포머4가 일찍부터 3~4월부터 개봉을 대기하고 있는 상태다. 톰크루즈의 '엣지오브투모로우', 위쇼스키 자매의 '주피터어센딩', '호빗3'에 이르기까지 여름시즌에 줄줄이 헐리우드 블록버스트 영화들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3D영화들은 얼마나 많은 작품들이 영화관을 찾게 될까?

예전에 '트랜스포머3'를 3D 상영관에서 관람했던 바가 있었는데, 디지털 2D 상영관에서 관람하는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던 것이 기억난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3D 상영관 가격은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대라는 점이 발목을 잡았었다. 2천원이나 인하되었다는 점에서는 무척이나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지만 여전히 CGV 영화관의 3D 상영관이 적다는 점은 가격이 인하되었던 반면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되기 때문에 자리를 쉽게 예매하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 들기도 한다. 하지만 SF 영화들을 즐기는 필자로써는 이번 CGV 영화관의 영화값 인상과 인하를 환영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비난할 수만은 없다고 보여진다. 여전히 2D상영관은 영화관으로써는 최고의 수익을 올리는 가장 큰 수익원이라는 점에서는 부인할 수 없는 형편이기 때문이다. 관객들의 불만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3D 상영관을 보다 더 늘리는 방안이 필수적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특히 점차 3D 영화들이 온라인 특별요금제라는 부분이다.

온라인 특별요금제는 4인이상 온라인 예매시에는 주중 10%. 주말에는 5%의 인하된 가격으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요금제다. 많은 젊은 남녀들이 데이트를 하다보면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영화관에 들려 현장에서 표를 구입하는 경우가 많지만, 대체적으로 회사원들이나 혹은 가족들과 함께 극장을 찾는 관람객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영화표를 예매한다.

가족이 영화를 보는 경우에는 대체로 4인 가족이 많다. 부모님을 모시고 극장을 찾게 되면 4인가족이 되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에 영화관람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점은 매력이라 할만하다. 과거에는 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것이 데이트를 즐기는 젊은 남녀의 전유물처럼 되기도 했었지만, 최근에는 가족단위 영화관람을 즐기는 가정도 늘어난 추세이니 보다 이득이라 할 만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물론 데이트를 즐기는 남녀 커플이라면 이같은 주장에는 쌍수를 들고 욕을 할수도 있겠지만 중년의 남녀들에게는 CGV의 가격정책이 그리 비난받을 만한 정책은 아니라 여길만하지 않겠는가.


최근 사회적으로 결혼을 늦게 하는 현상이 많아지고 있는 사회적 현상을 놓고 보더라도 CGV 가격정책으로는 이득을 볼 수 있는 여건이라 할만하다. 회사에 다니는 신세대 기업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은 일명 '동호회 모임'이나 '회식문화'일 것이다.

사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회사에서는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는 정책들을 제공하는 회사들이 많이 늘어나는 추세인데, 볼링이나 산악, 레저 등의 다양한 동호회 모임들은 쉽게 볼 수 있기도 하고, 영화를 즐기는 영화동호회도 많이 늘어나 있다. 특히 과거 회사에서의 회식문화는 술과 식사가 주류를 이루었었지만 이제는 사원들이 하고싶은 문화활동을 회식문화로 정착하는 회사들도 늘어났다. 친구들과의 모임이나 동호회 등을 통한 단체관람을 할 경우에는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가격정책이니 무조건적으로 비난할 수만은 없겠다.

또한 온라인 예매에서도 맨 앞자리 온라인 예약시에는 10%가 할인된다고 하니 잘만 따져보면 2D 상영관의 천원 인상이라고는 하지만 꼼꼼히 따져본다면 관객들에게 이점이 없는 것은 아니라 여겨지는 정책이라 할만하다.

 
시간과 요일에 따라 극장 관람 가격이 다양화하는 건 사실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오래 전부터 시행해 왔던 제도이다. 극장을 가보면 시설이나 자리, 요일에 따라 같은 가격을 주고 보는 게 오히려 비합리적이라는 생각도 들게 되는데, 가장 앞자리의 경우에는 고개를 치켜 세우고 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기존에는 동일한 가격을 적용해 왔었다.

서울에서 CGV 영화관은 관람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극장이다. 멀티플렉스로 많은 개봉작들을 상영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먹거리 등을 제공하는 문화적인 컨텐츠들이 한데 어울어져 데이트족들에게 인기가 높은 곳이기도 하다.

국내 관객들의 영화를 보는 관객의 수준이 과거보다는 높아졌다. 비슷한 소재나 혹은 식상한 영화들이 개봉되면 가장 먼저 인터넷을 타고 관객들이 먼저 평을 내리기도 하고, 아무리 저예산 영화라 하더라도 관객의 입소문에 의해서 흥행이 좌우되는 경우도 많다. 또한 디지털 기술의 발전으로 완성도 높아진 SF영화들이 즐비하다. 영화를 보는 관객으로의 수준이 높아졌다면 이번 CGV의 가격인상을 마냥 비난하지는 말아야 할 듯해 보인다. 서울 시내에서 사람들이 몰리는 곳 열군데 중에서 영화관이 없는 곳을 찾아보기는 어렵다. 이번 CGV의 영화값 인상으로 다른 영화관들도 속속 관람비를 올리게 될 것은 자명해 보인다. 첫 주자로 몰매를 맞게 되는 CGV라 여겨지기도 하는데, 이번 인상으로 CGV에서는 관객들에게 보다 좋은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길 필자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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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조를 사랑하는 cgv rvip로써 vip혜택이 팍 주는것도 속상한데 조조도 1000원 인상이네요? 실질적으로 3d 볼일도 많이 없을 뿐더러 훼밀리 요금제도 빛좋은 개살구네요. 한달에 대여섯번은 보던 영화도 이젠 반으로 줄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ㅠㅠ



지하철 환승역인 왕십리역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요즘 TV에서 방영되는 사극인 '정도전'과 인연이 깊은 지역이라 할만하다. 정도전과 최대 라이벌이라 불리는 이성계의 아들 이방원, 그리고 고려와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인 정몽주와 정도전 그리고 무인으로 이성계와 최영의 대립은 고려의 몰락과 조선의 건국이라는 시대적 배경을 담고 있는 드라마이기도 하다.

헌데 왕십리가 왜 사극드라마 '정도전'과 인연이 있는 것일까? 궁금한 분들이 많이 있을 것이다. 고려의 쇠퇴기에 해당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드라마 '정도전'이기는 한데, 왕십리의 지명에 대한 유래를 알게 된다면 아마도 KBS드라마 '정도전'을 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하다.

고려에서 새롭게 조선을 건국한 태조 이성계하면 떠오르는 인물이 바로 최측근인 정도전이다. 하지만 정도전과 함께 이성계의 정신적 인물이 한명 있는데 그가 무학대사다. 조선을 건국하고 나서 태조 이성계는 무학대사에게 새로운 도읍을 정할 곳을 찾아보라 명한다.


고려의 도읍인 개경은 그 기운이 쇠하여 새로운 도읍이 필요했기 때문인데, 태조의 명으로 무학대사는 한양인근까지 도달하게 된다. 새로운 도읍지를 찾아 다니던 중에 어느 곳에서 소를 타고 가는 백발노인을 만나게 되고, 백발노인은 자신이 탄 소에게 '무련한 것이 무학과 같다'는 소리를 하게 된다. 이를 듣던 무학대사는 범상치 않은 백발노인에게 새로운 도읍지를 정할 곳을 알려달라고 청하게 되는데, 백발노인은 '여기에서 십리를 더 가라'고 말한다.

왕십리. 갈 왕은 과거의 갈 왕(往) 십리(十里)라 하여 지금의 왕십리가 생겨나게 된 유래가 있으니 사극드라마 '정도전'과 인연이 많은 지명중 하나라 할 수 있겠다.

왕십리에는 비트플렉스가 자리하고 있고 전철 5호선과 2호선, 중앙선과 분당선이 교차하고 있는 환승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전철역사는 이마트와 CGV, 쇼핑센터가 들어서 있는 비트플렉스가 위치하고 있는 젊은 층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지만, 상대적으로 강남의 로데오거리나 신사동 가로수길, 삼성동 무역센터 지하, 신촌과 홍대근처와는 달리 상권이 높게 형성되어 있지는 않아 보이기도 하는 지역이라 할만하다.



특히 역사 뒷편 13번 출구 인근에는 다양한 먹을거리들이 있어 퇴근후 샐러리맨들이나 학생들을 모이게 하는 요소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역사 앞쪽인 1번에서부터 11번출구 방향으로는 상권이 많지가 않다는 점은 아쉬움이 드는 곳이기도 하다. 성동경찰서와 성동구청, 우체국 등이 역 주변으로 위치하고 있어 업무위주의 도심이라는 인상이 깊은 곳 중 하나.

그렇지만 전철역과 연계해 있는 CGV는 젊은층이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고, 영화시사회가 용산과 함께 자주 열리는 곳 중 하나다. 얼마전 후배와 함께 영화시사회를 통해서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서 왕십리CGV를 찾았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서 그냥 헤어지기 아쉬워 저녁을 먹기로 했었다.

역사 뒤편인 13번 출구 인근에는 퓨전음식점이나 술집들이 있기도 했었지만 새로운 곳을 찾아볼 욕심으로 역사 앞쪽으로 나와 5거리 교차로에서 음식점을 찾아보기도 했다.


오거리에는 전철출입구 1, 2, 3, 7, 8, 9, 10, 11번 출입구가 인접해 있는데, 그중 11번 출입구와 10번 출입구로 나오게 되면 성동우체국과 커다란 이스타빌 건물이 눈앞에 보인다.


병원과 은행 등의 사무실이 웅집해 있는 곳이 왕십리역 5거리의 모습이기도 한데, 이곳에서 특별한 불고기집을 발견한 것은 행운이라 할만했다. 음식점을 찾기 위해서는 애써 역사 뒤편으로 가거나 혹은 성동구청을 지나 사거리까지 10여분을 걸어가야 했었는데, 왕십리역 11번 출구에서 내려 이스타빌 건물 뒤쪽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 올라가게 되면 몇개의 음식점들을 볼 수가 있다.


이스타빌 건물 뒤편으로 가기 위해서는 올라가는 길은 마치 주차장으로 들어서는 차도처럼 보여기도 하고, 언뜻 보기에는 막혀있는 길이라 생각이 되기도 하는 외길인데, 이길을 따라 올라가게 되면 건물 뒤편으로 들어서게 되면 음식점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이스타빌 건물 뒤편에 위치해 있는 최영희언양불고기 라는 간판이 보이는데, 후배와 길을 걸으면서 '메뉴가 뭘까?' 하는 호기심이 드는 음식점이었다. 삼성동에서 인기있는 불고기집을 알고 있는데, 대체적으로 불고기 하면 숯불에 익혀먹는 것을 떠오르는 게 일쑤였던지라 '언양불고기'라는 문구가 궁금하기도 했다.

이곳 왕십리역 최영희언양불고기는 앞쪽에 승용차를 세대가량 주차시킬 수 있는 공간이 있는터라 특히 영화를 보고 외식을 하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주차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음식점이라 할만하다.

겨울의 추운 날씨였던지라 찾아갔던 때에는 출입문에 비닐로 찬바람을 막아주려는 주인의 배려가 묻어나는 음식점이기도 하다.


안으로 들어서니 신발을 벗고 좌정해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온돌식 테이블과 신발을 신은 채 식사할 수 있는 의자테이블이 나뉘어져 있어서 선택할 수 있게끔 되어 있는 구조다. 퇴근 시가닝 다소 이른 시간이라서였던지 아직은 손님들이 없었지만, 전철역에서 골목으로 들어와야 하는 지리적인 위치로 본다면 지나가는 행인들이 모르는 채 알려지지 않을 수 있다는 불리한 점도 엿보이는 음식점이다.


언양불고기는 어떤 불고기인지 궁금해 후배와 함께 언양불고기를 주문하고 메뉴들을 살펴보았는데, 전골불고기도 따로 차림표에 있었고, 오징어매콤불고기라 눈에 띄이기도 했다. 얼큰소고기전골과 한우육회까지 3~4인이 먹기에 저당한 차림표와 개인이 먹을 수 있는 차돌된장, 바지락된장, 시골김치찌게, 왕소국밥 등이 눈에 보인다.


이른 저녁 배가 고팠던터라 식사를 주문하고 언양불고기 2인분을 주문했다. 상차림은 깔끔한 반찬들이 테이블이 채워졌고, 메추리알조림, 시금치, 파무침, 양파절임, 된장찌개, 배추김치, 콩나물 무침 등 다양한 반찬들이 올라왔다.

이상한 점은 불로기가 곧바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중에 셋트되어 나온다는 점이 다르다.


대체로 불고기집에서 음식을 주문하면 부탄가스나 숯불에 손님이 직접 조리해서 먹는 게 일반적이인 모습이지만 왕십리맛집 최영희언양불고기는 식당에서 완전히 조리되어 테이블에 놓여진다는 점이 다르다.


정갈하게 접시에 담겨있는 반찬들과 따로 조리되어 나온 언양불고기를 보니 먹음직하다.


조리되어 나온 언양불고기는 테이블 중앙에 위치한 불판에 올려놓고 약한불로 데우면 주문한 메뉴가 완전히 셋트되어진다.


보통의 불고기와는 달리 언양불고기는 떡갈비처럼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떡갈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언양불고기를 좋아할 듯해 보이기도 하고, 반대로 전골형태의 불고기를 선호하는 분들이라면 언양불고기 대신에 전골불고기를 주문하면 좋을 듯 하다^^


상추와 깻잎에 싸서 먹으며 불고기의 단맛이 배가되기도 하는데, 너비아니 라는 음식은 익히 들어봤을 것이라 여겨진다. 언양불고기는 미리 익혀 나오고 고기를 다져서 조리했기에 먹기에도 질긴 질감보다는 부드러움이 드는 불고기다. 마치 떡갈비나 너비아니같은 불고기하고 해야 할 듯 하다.

 
배가 고팠던 탓에 밥한공기를 주문해서 언양불고기를 후배와 맛있게 먹었는데, 술안주보다는 식사용으로 더 어울리는 조합이라 할만한 메뉴라는 점에 의견이 같았다.

왕십리CGV에서 영화를 관람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영화관람이 끝나면 평소에는 승용차를 몰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식사를 위해서 11번 출구인근의 최영희언양불고기 음식점을 만나게 된 것은 즐거운 먹거리 발견이기도 했었다.


특별한 불고기 맛을 보게 된 왕십리고기집 '최영희언양불고기'는 건물 뒤편에 위치하고 있어 상대적으로는 사람들의 발길이 닿지 않을 것같은 음식점이기도 한데, 다음에는 좌식에서 맛보는 전골불고기를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숨어있던 맛집의 발견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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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통신서비스 헬로모바일 들어보셨나요?

제 주위에서는 아직 알고 있는 분들이 그리 많지는 않더군요. 

가장 많은 이용자를 두고 있는 SXX나 KXX와는 달리 얼마되지 않은 신생 이통통신 서비스이기 때문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CJ가 만든 컬처모바일인 헬로모바일은 다양한 CJ문화컨텐츠들을 모바일을 통해 이용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통신서비로 쇼핑과 외식, 영화 등의 컬처를 즐길 수가 있습니다.

이동통신 서비스를 선택하는 분들이라면 월마다 몇만원에서 많게는 십여만원 상당의 높은 통신요금을 지불하면서도 혜택을 많이 받을 수 없다는 데에 불만이 많을 것이라 생각이 들어요. 디지털 시대에 스마트폰은  필수품이나 마찬가지로 되어 있으니 높은 사용료에도 불구하고 울며겨자먹기로 요금납부를 하는 때도 있을 겁니다.

오죽하면 제가 알고 있는 친구들 중에도 여전히 피처폰을 고집하고 있는 친구도 있답니다. 사실상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이용요금대비해서는 만족하지 못한다고 하니까요.


지난 4개월여간 헬로모바일을 사용해보았는데, 이용대비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문화 특히 영화를 좋아하는지라서 매달마다 CGV요금제를 통해서 받은 영화예매권은 확실하게 눈에 보이는 혜택중에 하나였어요.

CGV요금제에 가입하게 되면 매달 2장의 영화예매권(요금제에 따라 한장이 지급될 수도 있어요~~)을 통해서 보고싶은 영화를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영화관에서 영화예매를 해본 분들 아시겠지만 영화표 한장 만원에 육박하는 금액이니 한창 데이트하시는 젊은 분들이라면 데이트 비용 만만치 않을 겁니다.


매달마다 영화한편을 무료로 볼수도 있어서 가장 큰 장점을 저에게 선사해준 요금제이기도 했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라면 CJ ONE 카드를 소지하고 계실겁니다.

헬로모바일 통신요금제는 아니더라도 CJ ONE 카드는 CGV 극장에서 영화를 자주 보는 분들이나 올리브영, VIPS, 투썸플레이스 등을 많이 이용하는 분들은 포인트 적립을 위해서 포인트카드를 가지고 계실거니까요. 헌데 이들 계열사가 CJ의 문화컬처로 묶여있다는 거 아시죠?

헬로모바일은 이들 문화 컨텐츠들을 하나로 묶어서 사용하면서도 혜택을 최대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컬처모바일이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헬로모바일을 이용하면 계열사 이용에 따라 최대 50%의 포인트적립까지 가능하다는 점은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커피 한잔을 3천원으로 구입했다고 한다면 헬로모바일 통신서비스 이용하고 CJ ONE 포인트 적립으로 천오백원이 적립된다고 할 수 있는 셈이지요. 무려 반값에 해당하는 포인트 적립인지라 무척 혜택폭이 높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특히 CJ ONE 포인트는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영화를 볼 수도 있고, 외식도 포인트로 할 수 있어서 사용할 수 있는 폭도 넓습니다.

다양한 요금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헬로모바일의 다양한 서비스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CGV요금제 뿐만 아니라 캐치온요금제는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단연 인기있는 요금제일 겁니다.


캐치온요금제를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영화를 안방에서처럼 관람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 많이 이용하시는 분들은 지하철이나 버스안에서 영화관에서 놓친 영화들을 볼 수가 있으니까요.

저도 캐치온요금제를 사용해 보았는데, 이동할 때마다 지루할 틈을 주지 않았던 요금제였어요^^


얼마전에는 부산에 갈 일이 있었는데, 직접 승용차를 가지고 4시간여를 운전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방으로 출장이 잦은 분들은 아시겠지만 장거리 운전을 할 때에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게 음원컨텐츠일 겁니다.

승용차에 있는 라디오도 있겠지만, 지역을 벗어나게 되면 주파수를 돌려서 새로 맞춰야 하기 때문에 불편하기도 하고 즐겨듣는 채널을 들을 수 없게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MP3를 통해서 음악을 들으면서 운전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헬로모바일의 Mnet 스트리밍 서비스라고 들어보셨을 겁니다. Mnet에서 제공되는 음원들을 모두 들을 수 있는 서비스인데 가격도 저렴해서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부산으로 가는 4시간동안 Mnet 스트리밍으로 즐겨듣는 노래들을 담아두었는데, 50여곡이 조금 넘을 겁니다.


운전하면서 흥얼거리기도 하고 즐거운 운전이었어요^^


부산 송도 해수욕장의 모습입니다^^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여러모로 아기자기하게 볼거리들을 많이 만들어놓은 모습들이었는데, 부산에 살고 있는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니 예전에는 송도의 바닷물이 깨끗하지 않았었다고 해요. 헌데 많은 투자를 통해서 지금은 바닷물도 깨끗해지고 주변시설도 편리하게 변했다고 얘기하더군요.


겨울바다를 차안에서 보면서 영화를 볼 수 있는 통신서비스~~~ 상상해봐도 멋지지 않으세요^^

덕분에 점수좀 땄답니다 ㅋㅋ


하지만 헬로모바일이 100% 만족을 고객에게 주지는 못한다는 점은 단점이기도 합니다. 문화적 혜택을 이용자들에게 주는 점은 인정하지만, 가장 취약한 점이 바로 고객센터 활용도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통신서비스 후발업체다보니 타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들과는 달리 대리점이 취약하다는 점은 가장 큰 단점이기도 할 겁니다. 서울에서는 은평구 인근에 대리점이 있을 정도니까요. Sxx, KXX, Lxx의 경우에는 서울에서 대리점이 없는 지역을 찾는 게 더 어려울 정도로 대리점들이 많고 서비스센터가 많다는 점에서 볼때, 이용자들이 선뜻 서비스를 이용한다는 걸 꺼려하는 점이기도 할 겁니다.

하지만 대리점이 적다고 해서 통화품질이 다르다는 건 아닙니다.

KT망을 임대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통신서비스에 대해선 전혀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 4개월간 사용해보았지만 전혀 손색이 없는 통화품질이나 인터넷 이용을 즐길 수 있었으니까요.

그렇지만 이용자들 입장에서는 식사비용으로 몇만원 지불하는 것에는 둔감하지만 몇백원하는 작은 금액에는 예민하기도 합니다. 저 역시 가끔 통신요금 고지서를 보다가도 몇백원의 차이를 발견하면 서비스센터나 고객센터에 전화에서 따지듯이 물어보기도 하니까요.

요즘에는 통화품질 때문에 이동통신 업체를 바꾸거나 하지는 않을 거예요. 대부분이 거기서 거기~~

대체적으로 번호이동을 하거나 서비스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얼마나 혜택을 줄까? 컨텐츠와 통신요금은 얼마나 저렴할까 하는 점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사실 단말기 약정으로 사용자들은 노예계약이나 진배없는 요금으로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헬로모바일의 가입절차는 간단했습니다. 택배를 통해서 스마트폰을 받고 가입센터를 통해서 바로 오픈했었습니다. 4개월전에는 센터를 통해서 가입할 수 있게 되었었는데, 헬로모바일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서 신규단말기구매와 원하는 요금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받았던 폰은 LG G2의 최신형 스마트폰이었는데, 벌써 4개월이나 지났네요^^


스마트폰을 사용하시면서 혜택을 얼마나 받고 계신가요?

따지고 보면 혜택을 받는 것보다는 2년약정이니 3년약정이니 하면서 최신 스마트폰으로 교체되었을 뿐 혜택면에서는 받는게 없어 보이기도 할 거예요.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나서 맴버십카드를 보여주면 고작해야 10%의 할인혜택이니 혹은 제휴사와 연계해서 몇% 할인 등이 전부일 겁니다.

헬로모바일 가입을 통해 몇% 할인이 아닌 매달 받았던 영화예매권과 캐치온 이용권, Mnet 스트리밍 서비스는 '혜택이 이런게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게지!' 라는 말이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CJ ONE 카드를 통해서 높은 포인트 적립으로 순환적으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매력을 누렸답니다^^

이상으로 4개월간 헬로모바일을 사용하면서 느낀 장단점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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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기존 2G나 3G 시대와는 달리 생활이 달라진 것을 세삼스레 느낄 거예요.
이 조그만 물건으로 안되는게 없으니 말이예요^^
하지만 편리해진 만큼 걱정거리도 많아지는 게 스마트폰 시대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얼마전에 지인으로부터 사람들이 많이 쓰는 카X으로 연락이 왔는데, 황당한 문자사건 공지였어요. 순식간에 250,000원이 소액결제로 나가는 것이니 절대로 열어보지 말라는 신신당부의 안부겸 공지글이었지요.

헉~ 소액결제 ㅜㅜ

스마트폰이 좋긴 하지만 사용자가 먼저 스스로 조심하고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는 얘기지요.

제가 사용하고 있는 헬로모바일이 셀프케어강화 앱을 선보였다는 소식이 있어서 알려드릴까 합니다.

셀프케어 강화??? 그게 머죠???

문화를 담은 통신서비스인 헬로모바일은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모바일을 통해서 누릴 수 있다는 게 장점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사용자들이 가장 최우선으로 얘기하는 것 중에 하나가 서비스는 어때? 하는 부분입니다.


Sxx 통신을 사용했었던지라서 제공되는 사용량 조회가 인터넷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조회해 볼 수 있다는 것은 익히 알고 있는데, 헬로모바일의 셀프케어 강화앱을 사용하면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통신서비스의 사용량 등을 모바일에서도 확인할 수 있답니다^^

우선 헬로모바일 앱을 스마트폰에 깔아야겠지요~~

헬로모바일을 사용하면서 다양한 요금제를 사용해보았는데, CGV, 캐치온,Mnet 스트리밍 서비스까지 사용했던지라 저의 LG G2폰에는 CGV, 캐티온, Mnet 스마트폰 앱이 깔려있답니다^^

이번에는 셀프케어를 강화한 앱이 있다고 해서 그냥 있을 수 없어서 헬로모바일 앱을 깔았지요 ㅎㅎ


헬로모바일 스마트폰 앱은 다양한 요금제와 맴버십, 마이헬로 크게 세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고, 아래에는 고객센터와 설정을 조정할 수 있는 메뉴가 있습니다.

처음으로 헬로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했을 당시를 생각해보면 후발이라서일까 전화통화로 연결되는 고객센터 연결이 어렵기는 했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바로 이점이었을 겁니다. 그 외에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형태나 통화품질 등은 기존에 사용했던 통신사와 비교해 뒤떨어질 것이 없었지만요.


마이헬로 메뉴에서는 사용하고 있는 음성통화량이나 문자메시지, 데이터 통화량 등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가 있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는 무한수다CGV인데, 문자가 무제한인지라서 10여일(한달기준) 동안 아는 사람들과 수도없이 자판질을 했었는데, 역시^^

밖에서 인터넷을 스마트폰으로 즐기기도 하고 유튜브의 영상을 보는지라서 데이터량이 많이 소요되는 것이 아닐까도 싶었는데, 그것도 쉽게 조회할 수 있어서 한달동안 사용하는 데이터와 통화량을 조절할 수가 있다는~~

스마트폰 좋기는 한데 요금폭탄을 언제 맞게 될까 염려되는 것도 사실이잖아요^^

자신이 쓴 사용량을 쉽게 알아보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셀프케어 앱으로 마음껏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요금제입니다. 조회해보니 무한수다CGV60LTE라고 표시되어 나타납니다. 작년 9월부터 사용했던 것도 알수가 있구요.


마이헬로 메뉴에서 실시간 사용량을 조회해 보았어요. 문자를 많이 한 것 같은데 고작 35건밖에 안됐었네요 ㅎㅎ 통화량도 별로.... 하긴 친구끼리 전화하면 왜 그리 남자들은 길게 얘기하지 못하는 건지...

밥믁었나?
별일없제?
또 통화하자~

머 이정도까지는 아니지만 간단명료하게 통화가 끝나게 되니 사용량이 적을 수밖에요 ㅋ


맴버십/포인트를 조회해 보았습니다.

두달전에 세자리밖에 안되었던 것 같던데, 벌써 4천포인트로 쑥쑥 올라가 있네요^^

빨리 키워서 영화한편을 또 포인트로 볼 수 있을 듯~~

헬로모바일을 사용하면서 CJ ONE 카드를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주로 요즘에는 뚜레쥬르에서 빵을 구입하고 포인트를 적립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것 때문인가? 아니면 올리브영에서 화장품을 구매해서??

포인트를 쌓는 방법 쉬워요. 문화생활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CGV영화관에서 영화관람하고 포인트로 쌓을 수 있고, VIPS에서 외식하고 포인트 쌓고, 뚜레쥬르에서 물건구매하고 포인트 쌓고 ㅎㅎ

 
앱을 통해서 요금제를 살펴볼수도 있답니다. 헬로모바일 무한수다 요금제에는 어떤 게 있는지도 알아볼 수 있어요. 요금과 함께 서비스되는 내역까지도 꼼꼼하게 체크할 수 있으니 헬로모바일 헬프케어 앱으로 스마트폰 관리를 꼼꼼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가 가입되어 있는 무한수다 CGV60 요금제에 어떤 부가서비스들이 들어있는지, 혹은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것은 무언지를 손쉽게 알아볼 수가 있답니다.


문화를 통신과 결합한 헬로모바일 컬처가 좋다는 소문이 있다손 치더라도 소비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컨텐츠 이용보다 가장 최상위 조건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꼽을 겁니다. 고객대응 서비스가 좋지 않다면 제아무리 통화품질이 우수하고 많은 컨텐츠들을 제공한다 하더라도 소비자로부터 멀어지게 될 수 있을 테니까요.

헬로모바일에서 셀프케어강화 앱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놓은 모습이예요^^

편리하게 자신이 직접 이동통신 요금과 서비스까지 체크할 수 있으니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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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LG G2폰~~ 헬로모바일을 쓰고 있습니다. 쓰면 쓸수록 매력이 많다는^^

얼마전 친구와 영화를 보기 위해서 여의도 CGV에서 만난적이 있었답니다. 퇴근이 끝나는 늦은 저녁 상영시간을 골라 영화를 보기위해서 고고고~

일찍 출발한 탓에 약속시간보다 일찍 여의도에 도착했었는데, 뜻하지 않게 조금 늦을 거라는 전화 ㅜㅜ

 
예전 같았으면 짜증스러움이 들기도 했을텐데 요즘엔 늦는다는 전화에 그리 짜증스럽지가 않았다는 ㅎㅎ

왜냐구요?

헬로모바일 Mnet 스트리밍 덕분이었지요^^

저렴한 비용으로 모바일에서 Mnet의 음원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게 헬로모바일 Mnet 스트리밍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지요.


얼마전에 종영한 tvN의 '응답하라 1994' 일명 응사는 드라마속 고아라와 정우의 러브라인도 흥미로운 드라마였는데,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응답하라 1994'에서는 과거 히트했었던 노래들이 많이 등장했던 드라마였습니다.

헬로모바일 Mnet 스트리밍이 무제한이었던지라 제 G2폰의 Mnet 앱에는 듣고싶은 노래들로 가득가득~

예전에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이어폰을 귀에 꽂고 앉아있는 승객들이 도통 이해불가였는데.... 음원 하나듣는 것도 전부 쩐~~ 그 많은 곡들을 들을려면 이동통신 전화비가 천정부지일 거라 여겼었지요.

헌데 제가 요즘엔 그러고 다닌다는^^


Mnet 앱에서 마이앨범에는 다량의 곡들이 정렬되어 있는지라서 언제 어디서든 마음껏 음악을 들을 수가 있어서 요즘에는 지루할 틈이 없어요^^


영화상영시간이 빠듯하게 도착한 친구는 미안하다며 끝나고 밥은 자기가 산다고 하네요^^

기다리는 동안에 할일이 없었다면 아마도 짜증이 났었을 거예요. 멍하니 커피숍 벤치에 앉아서 멍때리고 있었을 거지만, 요즘에는 음악에 흠뻑 빠져있는 통에 지루할 틈이 없답니다~~


헬로모바일의 Mnet 스트리밍 하나면 있으면 약속시간에 늦게 도착한다고 하더라도 시간보내기에는 딱이네요 ㅎㅎ

Mnet 스트리밍으로 음악을 들으면서 가사도 볼 수 있어서 흥얼거리면서 따라부를수도 있어서 넘 마음에 들어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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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고 싶은 혹은 이루고 싶은 많은 희망사항들이 새록새록하기만 합니다.
작년에 이루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일까 아니면 새로운 해에 대한 각오랄까...

지난 2013년에는 재미있었던 행사에도 참석해봤었고, 나름 흥미로운 블로거 포스팅도 해보았는데, 지금도 진행하고 있는 헬로모바일 컬쳐모바일러 2기 활동이었습니다.


발대식에 이어 중간모임에도 참석해 보면서 헬로모바일을 사용해 보면서 부족하거나 미흡했었던 것들에 대해서 담당자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어보기도 했었는데, 쓰면 쓸스록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 틍신서비스가 아니었나 싶기만 하다는~~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아마도 한장의 카드는 가지고 있을 거예요^^

CJ ONE 카드죠~


헬로모바일은 CJ가 만든 통신컬쳐 서비스라 할 겁니다.
영화와 외식 쇼핑 등 다양한 문화를 통신과 접목시켜 놓은 통신서비스라 할만하지요.
저도 CJ ONE 카드를 가지고 있는 한사람인데, 한달에 두어편의 영화를 관람하는 편에 속합니다.

헬로모바일이 아니더라도 영화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CGV에서 영화를 예매하고 포인트도 적립받을 수 있는 CJ ONE 카드를 소지하고 있을 거라 여기는데, 헬로모바일 통신서비스에 가입하게 되면 CGV영화예매권이 따라온답니다. 물론 요금제에 따라서 제공되는 혜택이 다르다는 것은 당연하지요.

헬로모바일 CGV요금제에 가입하게 되면 많게는 영화예매권 2장에서 적게는 1장을 매달 받을 수가 있답니다.

이것 뿐이 아니지요.

또 다른 요금제인 캐치온요금제에 가입하게 되면 스마트폰을 통해서 캐치온 앱에서 제공되는 컨텐츠들을 이용할 수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외근을 할 경우에 자동차를 이용하는 분들도 많겠지만, 더러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더구나 학생인 경우에는 하루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간이 많을 수밖에 없을 거예요.

지하철을 이용하게 되면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문자를 전송하고 SNS를 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는데, 게임삼매경에 빠져있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서울 강동에서 강서로 이동하는 경우 지하철로만 한시간 가량이 걸리지요~
지하철안에서의 시간은 지루하기만 합니다.

어떤 분들은 아이패드나 캘럭시패드 등으로 인터넷을 즐기거나 영화를 보는 경우가 있는데, 헬로모바일 캐치온 요금제를 이용하게 되면 지루할 시간이 없습니다.
극장에서 봤지만 다시 보고싶은 영화나 놓쳤던 영화들, 미드 시리즈를 즐길 수가 있으니까요.


헬로모바일에서 Mnet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한 것은 알고 있을 겁니다.
지난해 연말에 출시 기념 이벤트까지 열었었는데, 스트리밍 서비스는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해 할 서비스가 아닐까 싶어요.

저렴한 비용으로 음원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헬로모바일 Mnet 스트리밍 서비스가 아닌가 싶어요.

요즘에 제가 음악에 흠뻑 빠져있는 곡이 있는데, 얼마전 개봉한 전도연, 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길'의 음원이랍니다.

윤하가 부른 Home라는 곡인데, 제의 스마트폰인 LG G2폰으로 Mnet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마음껏 이용하고 있답니다^^


요즘에는 집에서도 컴퓨터로 인터넷 서핑을 하거나 문서작업을 할 때에도 Mnet의 스트리밍을 이용하고 있답니다.
무한반복으로 음원을 들을 수도 있고, 원하는 곡을 마이앨범에 등록시켜 놓으면 듣고싶은 곡들을 계속해서 들을수가 있으니까요^^


문화를 통신에 접목시켰다는 게 어떤 의미일지 헬로모바일을 이용해보면 알게 될 거라는^^

저녁에 집으로 귀가하는 길에는 으례히 뚜레주르 제과점을 이용하는데, 그때마다 CJ ONE 카드로 포인트를 쌓아둔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헬로모바일 사이트에서 주로 이용하는 컬쳐컨텐츠를 등록시켜 놓으면 최대 50%까지 포인트가 적립되니까 포인트가 쉽게 쌓이기도 한답니다^^


지난해 연말에 김포시장에서 헬로모바일 버스킹버스킹 행사에도 참석했었는데, 개인적으로 헬로모바일의 버스킹버스킹이 많이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 들기도 합니다. 대학교에서도 열린 적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소외되거나 어려운 사람들을 어루만지는 버스킹 행사가 다양하게 열렸으면 한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새로운 2014년에는 헬로모바일의 다양한 문화컨텐츠들을 즐기면서 포인트도 쌓아보세요~~
다양한 문화를 즐기는 방법요?
전혀 어렵지 않아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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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창 활동중에 있는 헬로모바일의 컬쳐모바일러 2기 중간모임이 압구정동에 위치해 있는 씨네드쉐프에서 가졌다. 압구정동으로는 자주 나가는 일이 없었던지라 의외의 장소였기도 했었던 자리였다. 오전 영화관람을 시작으로 주간모임에 애석하게도 영화는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시간상 부득이하게 영화관람은 못했었는데, 식사시간에 함께 활동하는 컬쳐모바일러 회원들에게 이야기를 들으니 꽤 감동적인 영화였다는 평이다.

영화를 간혹 관람하게 되면 의외로 알려지지 않고 소리소문없이 상영하다 감동을 받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다. 그중 두편의 영화가 떠오르는데 예전에 예정에 없던 영화관람을 하게 되었었던 적이 있었다. 2편 모두 드라마 장르였는데, 하나는 조지클로니의 '인디에어'라는 영화였고, 또하나의 작품은 '언터처블 : 1%의 우정'이라는 작품이었다.

정리해고 전문가로 미국 전역을 비행기로 오가던 주인공이 인생을 살아오면서 청춘을 보내고,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게 되면서 느끼게 되는 로맨스와 인생이야기가 '인디에어'라는 작품이다. 영화는 관객이 생각하는 로맨틱코미디와는 사뭇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 결말에 이르게 되는데, 기존의 영화와는 달리 인생의 단면을 보는 듯했던 영화랄까 하는 감흥에 빠졌던 작품이었다. '언터처블:1%의 우정'은 모두가 공감하게 되는 감동적인 스토리다.


압구정역에 위치해 있는 압구정CGV에 정오가 되어서야 도착해 컬쳐모바일러 2기 중간모임에 합류했다. 오전 영화관람을 놓친 것이 못내 아쉬운 일이기도 했었던 모임이기도 하다. 대체로 중간모임이나 혹은 서포터즈 종료식이 있는 날에는 오전보다는 오후 저녁타임에 많이 모였는데, 의외의 모임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다.

압구정CGV와 나란이 위치하고 있는 '씨네드쉐프'는 필자가 못가본 곳이기도 한데, 영화를 즐기면서 식사도 겸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일종에 헬로모바일과 닮아있는 컨셉이 아닐까 싶은 장소다.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모바일에 접목시킨 것이 바로 '헬로모바일'이니 말이다. 식도락이나 영화, 캐이블채널 드라마, 쇼핑에 이르는 다양한 컨텐츠들을 문화들이 모바일과 만나서 사용자들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가져다주게 되는 서비스가 '헬로모바일'의 모토가 아닐까.

대표적인 요금제가 '헬로CGV 요금제'로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용자에게 매달 CGV 영화예매권을 주는 요금제다. 영화를 좋아하는 필자같은 사용자라면 혜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요금제인데, 무척이나 매력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압구정CGV 극장에 위치해 있는 '씨네드쉐프'는 무척 고급스러운 느낌의 레스토랑이었다. 별도의 룸으로 만들어져 있는 곳도 있고, 홀처럼 되어 있는 자리도 있는데, 눈길을 끄는 것은 지정된 룸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지하로 내려가야 한다는 점이다.

영화를 관람하고 한 건물 내에서 외식까지도 이루어지게 되는 시스템인데, 인상적인 음식점이다. 연인들이 연말모임을 위해서 준비하기에는 분위기있는 음식점이 아닐런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관람을 놓친 까닭에 다른 컬쳐모바일러 회원들을 기다리며 안내된 테이블로 이동해 자리에 착석하게 되었는데, 영화가 끝나고 나서야 한분두분 모습을 보였다. 이른 오전 영화관람을 마치고 점심시간이 되어서 허기진 배에 입맛을 돋우게 하는 식전빵이 접시에 들려 테이블에 셋팅되었다. 바게뜨 전문점에서 볼 수 있는 큼지막한 마른빵인데 겉은 바싹한 맛에 속은 부드러운 맛이 일품이다.


식전빵을 먹고 있으니 본격적인 코스메뉴가 등장하기 시작
첫번째로 나온 음식은 에피타이저로 부드러운 리코타 치즈에 오징어 튀김과 먹물로 데코레이션이 된 음식이다. 오징어 먹물 파우터 라고 하는데, 맛있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시각적인 효과가 뛰어나다. 일반적인 스프 접시에 담겨있는 것이 아닌 마치 귀족의 식단을 맛보는 듯한 호화로움이 엿보이는 접시가 눈에 띄었다.


메인메뉴인 호주산 티스 안심과 알감자 그리고 여러가지 버섯과 구운 토마토가 겻들린 음식이 나왔다. 보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고이는 깔끔스러운 모습인데, 맛이 괜찮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어디서 만나지?'하는 고민거리에 씨네드쉐프와 일체화된 데이트코스는 어떨지 추천해본다. 영화도 보고 식사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니 말이다.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었으니 달달한 디저트가 빠질 수 없겠다.

피스타치오 크렘 브릴레 생 피스타치오와 그린애플 샤벳이 마지막 메뉴로 등장했다. 포만감이 들어서일지 달달한 아이스크림이 생각하던 차에 성급히 샤벳을 먹어보고는 '아차' 싶어서 황급히 카메라의 샤터를 눌렀다.

 
이날 중간모임의 목적은 단순히 컬쳐 프로모션의 일환이 아니라 그동안 컬쳐모바일러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요금제와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관계자들이 듣는 자리이기도 했다. 두어달 헬로모바일 요금제를 사용하면서 느꼈던 점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되었는데, 모조건 '좋다'라는 의견보다는 다양한 시정사항들이 컬쳐 모바일러 회원들의 입을 통해서 나왔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았던 의견중 하나는 역시 '서비스' 문제라 할만하다. 필자역시 기존 SXX 통신사를 이용하면서 서비스 부분에 대한 만족도는 타 이통사에 비해 높은 편인데, 서비스가 좋다는 것과는 별개로 고객 불만대응이 높다는 점은 인정하는 바다.

헬로모바일은 이동통신 서비스 업체로는 후발주자에 해당한다. 많은 이용자들을 끌어모으고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고객대응 서비스가 우선적으로 좋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제시해 보았다. 또한 이밖에도 헬로모바일의 마케팅 전략과 컬쳐를 융합한 이동통신이라는 점에 대한 의견도 들어보는 자리였다.

 
필자는 얼마전 김포시장에서 열렸던 헬로모바일과 함게하는 '헬로버스킹버스킹' 현장을 다녀왔던 적이 있었다. 슈퍼스타K의 준우승자인 조문근 밴드가 김포시장에서 버스킹한 현장이었는데, 현대적인 마트나 백화점 등에 밀려있는 전통시장을 살리는 일환이 된 사회공헌 마케팅의 하나가 아니었나 싶었던 행사였다.

문화를 담은 모바일이라는 컨셉과 버스킹버스킹의 취지와 묘하게도 들어맞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견을 관계자에게 이야기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많았으면 헬로모바일을 알리는 마케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영화를 관람하고 맛있는 식사자리로 마련된 컬쳐모바일러 중간모임은 컬쳐모바일러로 활동하고 있는 서포터즈 회원들과 헬로모바일 관계자간의 다양한 의견들이 오간 자리였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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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벌써 시즌5를 거친 Mnet의 '슈퍼스타K'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시즌이 지날수록 오디션 참가자들도 늘어나고 규모도 점차 세계적으로 변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슈스케를 이미 중국에서 프로그램을 사서 방송되고 있다고 하니 어찌보면 과거 국내에서 다른 나라의 유명 프로그램을 국내화하는 것과는 반대현상이기도 하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SNL코리아'나 혹은 '코리아갓탤런트' 등의 프로그램은 세계 유명 프로그램을 산 것이지만 슈퍼스타K의 경우는 Mnet에서 시작되어 중국으로 유입된 대표적인 국내 방송인 셈이다.

헬로모바일 통신서비스를 들어본 분들이 많을 것으로 여겨지는데, 필자도 현재 헬로모바일 서비스 사용자 중 하나다. 통신사로는 생소한 신생업체이기는 하지만 다양한 요금제로 많은 분들이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짐작이 가는데, CGV요금제나 혹은 캐치온 요금제 등 CJ계열의 다양한 문화 컨텐츠들을 한데 묶어 서비스되는 통신서비스여서인지 다양한 혜택을 누릴수 있다는 점이 특징인 통신 서비시 중 하나다.

지난 27일 김포 재래시장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바로 헬로모바일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모션인 '버스킹버스킹'이 열렸었다.


최근 들어서 버스킹이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되는데, 쉽게 말해 '거리에서 연주하기'가 버스킹이다. Mnet의 '슈퍼스타k' 프로그램을 시청하다보면 예선전을 치르고 본선방송에 진출한 참가자들이 거리의 시민들 앞에서 기타하나 들고 즉석에서 연주하며 노래하는 장면들이 심심찮게 등장하기도 하는데, 이것이 버스킹인 셈이다.

헬로모바일 서비스를 이용하는 터라 얼마전 헬로 버스킹버스킹 행사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얼마전 경인여대에서 조문근 밴드의 버스킹버스킹이 열렸다는 소식을 알고 있었던 터이기도 했다. 헌데 이번에는 김포 재래시장에서 헬로버스킹버스킹 행사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언뜻 생각해 보면 버스킹은 구세대들 보다는 신세대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다. 특히 홍대를 지날 때면 악보대 하나들고 거리에서 기타들고 노래하는 젊은 무명의 뮤지션들을 보게 되는데, 노래가 들릴 때면 주위에 옹기종기 모여 청취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젊은이들이다.

 
CJ헬로비전의 통신서비스인 헬로모바일의 '헬로버스킹버스킹'은 단순히 거리에서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버스킹을 필요로 하는 사연을 적어준 사람들을 찾아서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김포 5일장에서 열린 헬로버스킹버스킹에서도 특별한 사연을 보내준 주인공을 찾아 버스킹의 주인공인 조문근 밴드가 함께 했다.


김포 5일장에서 열린 '헬로모바일 버스킹 버스킹'의 사연은 현이네 녹두전 집에서 열렸는데, 조문근밴드와 토크시간이 진행되었고, 즉석에서 가수 조문근이 노래를 들려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다. (사연의 주인공과의 토크는 방송을 통해서도 보실 수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헌데 조문근이 누굴까? 하시는 분들이 어쩌면 많을 것이라 여겨진다. Mnet의 '슈퍼스타K'를 애청하는 분들이라면 조문근이 누구인지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겠지만 관심없는 분들은 의아해 하실 분들이 많을 거다.

사실 1등은 기억하는 분들이 많다. 슈스케의 주인공들이었던 서인국, 허각, 울랄라섹션, 로이킴과 올해 우승자인 박재정에 이르기까지 그해의 우승자를 기억하기는 쉽다. 대표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2위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 보이기도 하다. 특히 시즌1 '슈스케'에서 우승한 서인국은 최근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서 인기배우로써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다. 조문근은 바로 슈스케 시즌1에서 서인국과 경합을 벌이며 준우승에 머문 주인공이다.


1시간 가량의 헬로버스킹버스킹 주인공과의 토크가 진행되었고, 본격적인 조문근 밴드 거리공연인 '김포 5일장'에서의 버스킹이 이루어졌다. 야외에서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무대여서 특별한 무대가 따로 만들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시장 안 주차장 인근에서 열린 버스킹이었다.


간단하게 버스킹이 열린다는 안내방송과 함께 플랜카드가 세워지고 조문근밴드의 연주가 이루어졌는데, 아쉬운 점들이 너무도 많은 행사였다. 이날 27일에 열린 헬로버스킹버스킹 당일에는 애석하게도 눈과 비가 섞여서 내리는 진눈깨비가 내린 차가운 날씨속에서 이루어졌다.
 
필자가 헬로버스킹버스킹이 김포시장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찾았던 까닭은 단순했다. 2년전인가 재래시장 살리기를 위해서 서울시내의 오래된 전통시장들을 리뷰하던 적이 있었다. 사실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서울시내에 그토록 많은 재래시장들이 있으리란 사실은 몰랐었던 것도 사실이었지만, 전통시장을 7~8개 가량 리뷰하다보니 지역마다 특색있는 음식문화와 시장문화가 따로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현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재래시장은 그저 불편하기만 하다. 편리한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 거기에 친절하고 상냥한 안내원들도 없는 곳이 시장통이다. 추운 날씨라면 그대로 한기를 온몸으로 받으며 쇼핑을 해야 하는 곳이 재래시장이다.

하지만 재래시장에 대한 이같은 편견스러움이 바뀌게 된데에는 여러 전통시장들을 취재하면서부터다. 당시만 하더라도 재래시장을 살리기위해서 지역구마다 현대식의 태양막과 바람막이 입간판의 정렬 등을 만들어놓으며 현대식으로 탈바꿈하려는 움직임들이 일어나던 때이기도 했는데, 현대식의 모양새보다는 시장에서 만나게 되는 상인들의 친절함은 현대식의 마트나 백화점에서 만나게되는 상냥스러움과는 다른 것들이었다.

 
잡화상으로 보이는 재래시장에는 마트나 백화점에서 찾아볼 수 없는 다양한 물건들로 넘쳐난다. 특히 재래시장에서 만나게 되는 정겨움 중에 하나가 투박스러운 친절함이다. 나이드신 어르신이 운영하는 반찬가계에서 반찬을 구입하면서 조금만 더 달라고 흥정을 하게 되면 겉으로는 투박스럽게 본전도 안나온다면서 한주먹을 더 담아주기도 한다.

저녁 찬거리를 위해서 야채가계에 들어서게 되면 저울은 필요없고, 기분좋게 비닐봉다리에 가득채울만큼을 담아주는 정겨움이 있는 곳이 재래시장이다.


헬로모바일과 함께하는 헬로버스킹버스킹 김포시장에서의 행사를 방문했던 까닭은 이같은 재래시장에 대한 알리기에 참여했었던 경험이 있기도 했었고, 특히 슈퍼스타K라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즐겨 시청했던 시청자 중 한사람이기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쉬웠던 행사다. 이날 행사는 오후로 들어서면서 진행되었는데, 경인여대에서 열렸던 행사와는 정반대로 진행되었다. 가장 큰 아쉬움의 요인은 날씨였다. 진눈깨비가 날리는 차가운 날씨탓에 시장을 찾은 손님들도 많지 않았다는 것은 지금 생각해 봐도 가장 큰 아쉬움 중의 하나였다.


하지만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조문근 밴드의 노래에 흥겹게 화답하는 시장 상인들과 손님들의 호응에 즐거웠던 행사였다.


김포시장에서 열린 헬로버스킹버스킹은 의미있는 행사였다는 생각이 들었다. 비록 날씨가 좋지 않아 아쉬움이 들었던 행사였지만, 가수들의 즉석 거리공연이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홍대나 대학로가 아닌 서민들의 삶을 살아있는 재래시장에서 열렸다는 점은 의미있는 것이 아닐까?

방송이 주는 효과는 상당하다. 소위 맛집으로 이름나 많은 손님들이 찾는 음식점을 보더라도 인터넷이나 혹은 방송을 통해서 알려지고 난 이후에 대박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통신서비스인 헬로모바일에서 헬로버스킹버스킹을 진행하는 모습을 직접 취재하면서 이런 행사들이 많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마지막으로 조문근 밴드의 노래하는 모습을 헬로모바일 서비스하는 G2 폰으로 담아보았다. 다소 음악과 영상이 지연되는 점은 감안해서 감상해 주길 바란다.



이날 김포시장 버스킹버스킹에서는 조문근과 양슬기가 듀엣으로 나와 노래와 아코디언을 연주하며 노래를 불렀는데, 시장상인들의 호응에 마지막 곡을 부르고 또다시 앵콜~~

추운날씨에 기타치는 게 쉬운 일이 아닐건데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던 행사였다. 카메라를 들고 셔터를 누르던 필자의 손그락도 굽어지던 추운 날씨였으니 다시한번 버스킹한 조문근 밴드에게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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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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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휴대전화 요금제가 있어서 소개해 볼까 해요. 요즘 CJ가 만든 컬처모바일인 헬로모바일을 많이들 알고 있을 겁니다. 통신서비스 업체로는 후발업체지만 다양한 요금제로 사용자들을 끌어모르고 있는 통신서비스의 하나인데, 특히 CJ의 계열사를 다양하게 이용하면서 커다란 폭으로 혜택을 주는 방식이라서 큰 인기를 끌고 있기도 합니다.
 
더욱이 통신서비스 망을 별도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KT망을 임대해서 사용하는 것인지라 통화품질이나 컨텐츠 이용시에도 전혀 문제가 없는 서비스이기도 합니다. 한가지 문제점이라면 다소 신생 서비스라서 서비스센터가 많지 않다는 것이 단점이기도 하다고 보여집니다.

헬로모바일에서 제공하는 요금제 중에 헬로 LTE 캐치온 요금제가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영화채널인 캐치온과 연계된 요금제라는 것을 쉽게 알수 있을 거예요~

네 맞습니다^^


무한수다 요금제나 혹은 CGV 요금제처럼 헬로LTE 캐치온 요금제는 영화컨텐츠를 제공하는 캐치온의 컨텐츠를 모바일로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요금제도 다양하게 되어 있는데, 각각 음성통화나 혹은 데이터양이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올레Wifi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특히 최신영화나 미드 등을 제공해주는 캐치온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따는 것은 동일한 서비스이지요.

헬로CGV 요금제가 한달에 한번씩 제공되는 영화예매권이 사용자들에게 매력적이라면 헬로LTE 캐치온 요금제는 언제 어디서나 최신영화와 미드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지요.


필자도 헬로LTE 캐치온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요금제 가입과 함께 마이 캐치온을 즐길 수 있는 무제한 이용권이 전달되어 왔어요. 특히 미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캐치온의 다양한 미드를 언디서든지 즐길 수 있다는 게 장점일 거예요.


이용권 등록하는 방법도 간단합니다.

우선 문자로 전송되어져 온 이용권을 마이캐치온 어플을 설치하고 등록하면 됩니다.


어플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에 앱이 깔리는데 마이캐치온이 설치되어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마이캐치온을 통해 이용권을 등록하면 마음껏 마이캐치온의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지요.

저에게는 마이캐치온의 컨텐츠 이용이 좋을 수 밖에 없더군요. 그동안에는 외근을 하게 되면 지하철이나 혹은 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해야 하는데, 이동하는 도중에는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즐기기도 하고 음악을 듣기도 했었는데, 새로운 즐거움이 하나 생겨난 셈이예요.

개인적으로 영화를 좋아하는지라 캐치온에서 등록되어져 있는 다양한 영화들을 언제든 볼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 개봉일에 채 관람하지 못했던 영화들을 볼 수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마이캐치온 어플을 오픈하게 되면 바로 컨텐츠와 연결이 되는데, 얼마전에 캐치온에서 데이터 업데이트 되었다는 소식을 들어서 어떤 영화들이 올라왔는지 궁금해서 바로 연결을 해 보았습니다.

오~~

제가 예전에 미처 극장에서 관람하지 못했던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라는 영화가 업데이트 되어 있었습니다.


영화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 하면 요즘에는 감독으로 많이 알려져 있기도 하지만 구세대들에게 영화배우 클린트 이스트우드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영화가 '더티해리' 시리즈일 겁니다. 거기에 '석양의 무법자'라는 서부극으로 국내에서도 올드 영화팬들에게는 인기있는 배우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배우에서 영화감독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직업이 바뀌기는 했지만 여전히 감독을 하면서도 배우까지 겸하고 있지요.


특히 보고 있는 컨텐츠를 중간에 중단하더라도 나중에 계속해서 이어볼 수 있는 게 마이캐치온 서비스입니다. 일반적으로 한번 외근을 하게 되면 전철이나 버스를 이용해서 이동하는 시간이 평균 2~3시간이 걸립니다. 용산에서 강남으로 이동하게 되면 대체로 1시간이 걸리니까요.

마포에서 강동으로 이동하게 되면 소요되는 시간은 대략적으로 1시간이 훌쩍 넘어서니 왕복으로 2시간은 넘게 되는 셈이지요. 클라이언트와 만나고 회사로 복귀하거나 혹은 출퇴근 시간에 마이캐치온이 영상을 보면 시간가는 줄 모르기도 합니다.

한가지 유의해야 할 점은 마이캐치온을 이용할 때는 꼭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착용하는 에티켓은 지켜야 하겠지요. 분별없이 이어폰도 없이 야구중계를 크게 틀어놓는 사람들을 전철에서 볼 때마다 짜증스럽기도 합니다. 좋은 스마트폰으로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은 생각도 하지 않는 듯 싶어서 말입니다.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헬로LTE 캐치온 요금제는 매력적이라 할만할 겁니다. 개봉영화를 놓쳤거나 해서 영화를 미처 관람하지 못한 분들이라면 마음껏 영화를 볼 수 있게 되는 요금제니까요.

CJ의 다양한 컨텐츠를 하나의 통신서비스로 묶어서 서비스하고 있는 헬로모바일의 요금제가 매력적이란 생각이 들어요.

한가지 캐치온 요금제를 사용하기 전에 두가지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캐치온 요금제는 개봉된 영화들을 VOD 서비스로 제공되는 것인지라 최신 개봉영화들을 볼수는 없다는 점이 단점일 거예요. 그런 분들이라면 헬로LTE CGV를 선택하기를 권해드리고 싶어요. 헬로LTE CGV 요금제는 매달 개봉영화 한편을 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헬로LTE CGV는 영화를 볼 수 있는 것이 상대적으로 제한되어 있다는 게 단점일 겁니다.

개봉시기가 지났더라도 다수의 영화나 혹은 미드를 보는게 좋으시다면 헬로LTE 캐치온을, 개봉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하는 것을 즐기시는 영화팬들이라면 헬로LTE CGV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거라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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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한번씩 날라오는 휴대전화 사용요금 청구서를 받아들게 되면 보통은 한숨이 나오기도 할 거예요. 휴대전화가 스마트폰으로 바뀌고나서 생활이 편리하기는 했지만 불과 몇년전과 비교해볼때, 높은 전화요금 탓에 마음은 금새 먹구름만 낄 테니까요.

가족이 많은 가정의 가장이라면 특히 한달에 휴대전화로 소비되는 요금은 감당하기 버거울 듯도 해보입니다. 자녀들의 통신요금에 부모님까지 모시고 있는 분들이라면 특히 한달 휴대전화 이용금액은 기십만원 넘기는 건 보통의 일일 테니까요. 샐러리맨이 한달에 스마트폰 사용하는 것도 7~8만원 가량이니 부부가 함께 쓰는 휴대전화 비용은 말 하지 않아도 어느정도일지 상상할 수 있을 거예요.

몇달전에 헬로모바일이라는 이동통신 서비스 요금을 알게 되었는데, 사용하고 보니 여러모로 장점이 많아서 소개해 볼까 합니다. 필자가 쓰고 있는 요금은 헬로LTE CGV 요금제인데, 사실 다른 이동통신사의 요금대로 계산한다면 그리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매달 2장의 영화예매권이 지급되고 CJ 계열의 다양한 문화 콘텐츠들을 이용하게 되면 추가적으로 할인과 적립이 되는지라서 몸으로 느끼는 혜택이 상당했습니다.


CJ의 문화적인 콘텐츠는 이미 아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여기는데, 몇가지 예를 든다면, VIPS를 통해서 외식할 때나 혹은 인터넷을 통해서 홈쇼핑을 하시는 분들은 CJ오쇼핑에서 오프라인 매장인 올리브영 등이 모두 CJ ONE 카드로 포인트가 적립되는 곳들인데, 헬로모바일에서 추가로 적립을 받는 식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곳들이지요.

헬로LTE CGV 요금제가 아닌 다른 요금제에 대해서 소개해보고 싶은데, 혹시라도 새로운 서비스로 이전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헬로모바일 USIM 스마트플러스 약정 요금제'는 어떨까요? 무슨 요금제가 이름이 이렇게 길까요 ㅎㅎ

USIM 스마트 플러스 요금제는 사용중인 단말기의 USIM만 교체해서 헬로모바일에 가입했을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에를 들어서 타사에서 3,4000원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을 경우에 헬로모바일 USIM스마트플러스 20 12개월 약정에 가입하게 되면 월 17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요금제입니다. 무려 50%를 절감할 수 있다는 얘기인데, 약정기간을 24개월로 잡게 되면 13000원인 60%절감을 받을 수 있는 요금제이지요.


"에이 그런 요금제가 어디있어~~"
하고 놀랄 수밖에 없는 요금제가 아닐까 싶어요. 기존에 가지고 있는 USIM만을 바꿔도 요금이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요금제인데, 스마트폰 요금때문에 심란한 분들이라면 한번쯤 알아보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서 소개해 드려 보았어요.

필자는 CJ ONE 카드를 소지하고 있어서 한달에 다양한 혜택을 받고 있는 사용자 중에 하나인데, 특히 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해서 한달에 한두편 정도는 늘 관람하는 지라 매달 문화활동으로 나가는 돈도 만만치 않은 수준이지요.

왜냐구요?

영화는 혼자볼 수 없잖아요. 요즘에는 영화관람비도 만원에 육박하는 수준이고 두사람이 보게되면 만만치 않은 비용이니까요. 더군다나 영화보는 날에는 그냥 집에 들어갈 수는 없고 외식은 해야 하잖아요. 두 사람이 문화생활이라고 해서 영화와 외식 거기에 커피까지 마시게 되면 보통은 10만원 상당은 기본으로 나가는 수준일 겁니다. 한달에 두어번이라고 할때, '문화생활 두번하면 등꼴이 휘겠다'는 말이 그저 나오지는않을 거라는 건 어느정도 실감하시지 않겠어요?


헬로모바일의 USIM형 요금제은 몇가지 장점이 있는데, 기존에 3G폰은 사용하고 있는 분들이 이동통신을 옮겨 다른 요금제를 사용하고푼 분들에게 적합할 상품입니다. 기본료 20000원에서부터 40000만원대의 다양한 요금제가 마련되어 있어서 선택할 수도 있구 좋습니다.

한가지 마음이 쓰이는 부분이 있다면 헬로모바일? 신생 이통통신사인가? 하는 의문점일겁니다.

헬로모바일은 KT의 이동통신망을 임대해서 서비스하는 것인지라 통화품질에서 동일한 수준을 제공받는 것이니 안심해도 된답니다^^


또 하나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린다면 헬로모바일이 '헬로 버스킹버스킹'을 연다는 사실!

홍대를 주름잡는 실력있는 아티스트들과 밴드들이 공연버스킹을 연다는 소식인데, 헬로모바일 사용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입니다. 접수마감이 다소 촉박하기는 한데 사연과 연락처를 이메일로 보내주면 선정해서 공연인정을 협의해 준다고 합니다.


반값으로 약정없이 즐기는 이동통신 요금으로 가계의 통신비 부담도 줄여보시고 다양한 혜택도 누려보세요^^

USIM형 요금제와 비슷한 유형의 요금제로 헬로스마트 요금제라는 것도 있는데, 최신 휴대폰으로 교체하고 요금할인 혜택을 패키지로 제공받는 파격적인 요금제입니다. 문화를 모바일에 담은 헬로모바일의 다양한 요금제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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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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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전화기를 가지고 다니는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특히 스마트폰 출시로 생활이 과거와는 달라졌다고 말할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기술이 발달했지만 과연 사람들은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풍요롭기만 할까요?

얼마전 시골에 살고 있는 친구와 오랜만에 서울에서 만났었는데, 친구에게는 아이가 둘이나 있습니다. 아이들도 이제는 커서 한명은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고 다른 하나는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라고 하더군요. 친구말이 아이 둘 키우는게 여간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큰 아이에게 휴대전화를 사주었는데, 가족들이 사용하는 휴대전화 요금만 하더라도 무려 20만원이 넘게 나온다고 말하더군요. 그렇지만 그래도 적게 나오는 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통상 샐러리맨 한사람의 한달 통화요금 특히 스마트폰 사용요금이 많게 쓸 때에는 십여만원이 나오는 게 많을 거니까요.

필자는 오랜동안 하나의 통신사를 지속하며 사용해온 휴대전화 사용자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휴대전화를 바꾼지는 3년가량이 지났는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통사로부터의 혜택이라 불리는 것을 그다지 누리지 못한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하죠. 젊은 세대들은 스마트폰을 잘만 사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기도 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애석하게도 신세대와는 거리가 먼 중년세대인지라 휴대전화를 통해서 혜택을 얻는다는 것은 고작해야 음식점이나 프랜차이즈에서 며 % 안되는 할인을 받는 게 전부이기도 하지요.


혜택이라 불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멋진 레스토랑에 들러서 가격을 저렴하게 맛볼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그다지 그 할인폭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한다면 이통사에서 제공한다는 할인율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전 헬로모바일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이통통신 서비스를 알게 되어 사용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기존에 간접적으로 느껴지는 할인과 서비스들을 피부로 접하는 다양한 할인과 요금들에 놀랍기도 합니다. 헬로모바일은 'CJ가 만든 모바일 문화컬처'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다른 이통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요금제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게 헬로모바일 요금제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CJ ONE 카드를 갖고 있다면 생각이 달라진답니다. 대표적인 이통통신사들도 맴버십 카드를 제공하고 있는 상태이기는 합니다. CJ ONE 카드 또한 대표 이통사들이 제공하는 맴버십 서비스와 다를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사용자가 누리는 할인혜택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문화생활로 매달 두어편의 영화를 관람하는데, 흔히 외식을 하고 영화를 보게 되면 자연스레 커피 한잔을 마시게 되고, 두사람이 문화생활을 한다고 해서 사용하는 비용은 전체적으로 10만원 상당일 거예요. 영화관람비가 9천원 상당이니 영화표만도 2만원에 식사비용은 1인당 1만5천원에서 2만원 상당이니 4만원이 소요됩니다. 거기에 커피 한잔의 값이 적게 잡아도 5천원이니 1만원이 소비되는 셈이니 대략적으로 적게 잡는다면 7만원에서 8만원이 소요되는 셈이지요.


필자처럼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용자라면 헬로모바일 서비스를 통해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제휴사의 기본 적립은 물론이고 헬로모바일 추가적립으로 최대 50% ONE포인트를 추가적립받는 셈이니 얼마나 혜택이 많은가.

물론 여가생활로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혜택이 덜할 수도 있겠지만, 젊은 남녀 세대들이 자주 만나는 것이 주말데이트이고, 특히 자주 이용하는 곳이 영화관이라는 점에서는 헬로모바일의 이용은 혜택을 실질적으로 피부로 실감할 수 있는 서비스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만 합니다.


특히 CJ는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겁니다. VIPS와 같은 외식산업은 물론 CJ몰을 비롯한 인터넷 쇼핑산업과 Mnet, ting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계열로 하고 있는 곳이 CJ입니다.

이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헬로모바일은 많은 혜택폭을 사용자에게 주고 있다고 해야 하니까 혜택이 어느정도인지 일일이 소개하지 않아도 알수가 있을 거예요. 더욱이 CJ ONE 카드 하나로 포인트를 적립해서 현금처럼 결재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간끔 뚜레주르에서 빵을 사기도 하고 올리브영에서 남성용품을 사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CJ ONE 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해서 영화관람을 하기도 했었는데, 헬로모바일에 가입되고 나서는 적립폭이 더 커졌답니다.


헬로모바일 요금제를 사용하게 되면 타사 스마트폰 요금제보다 더욱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할 수 가 있답니다.


단적인 예를 든다면 헬로모바일 헬로LTE CGV 요금제를 사용하게 되면 데이터에서도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KT망을 임대해서 서비스하는 것이기 때문에 통화품질도 다른 통신사와 별반 차이가 없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예매권이 2장이랍니다. 한달에 영화 예매권이 2장이면 데이트 비용에서 2만원이 절약되는 셈이니 혜택을 바로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요금이 다소 높은 헬로LTE CGV요금제보다 저렴한 무한수다CGV요금제까지 있으니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서 요금제사용해도 되는게 헬로모바일 요금제의 장점이기도 하지요.


특히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헬로모바일 요금제는 상당히 유용하다고 보여지더군요. 얼마전 만났던 친구의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했었는데, 헬로모바일에는 청소년 요금제인 '윙'이라는 것이 있어서 학생들에게 저렴하게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물론 어른은 가입할 수 없는 게 '청소년요금제윙'이랍니다.

현대의 전화기는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주는 기기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계부담을 부축이는 물건이기도 할 거예요. 특히 어른을 모시고 아이들까지 있는 집안에서는 통신비 부담이 높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헬로모바일 요금제 어때요?

똑똑한 선택이라면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헬로모바일 요금제가 어떨까 싶어요^^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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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의 발전은 생각해보면 참으로 빠르다고 여겨지기만 합니다. 불과 10여년전의 과거를 생각해보아도 최근에 휴대기기라 말하는 노트패드니 혹은 아이폰, 삼성의 갤럭시 기종의 새로운 휴대전화들은 혁명과도 같은 발전이라 할 수 있어 보입니다.

필자의 주위에는 아직도 LTE가 아닌 그렇다고 3G도 아닌 2G를 사용하는 휴대전화 사용자들이 있습니다. 단지 문자를 보내고, 전화를 걸고받는 용도로만 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이라 할 수 있는데, 시내에 나가서 커피숍에 앉아있으면 진화된 노트북을 열고 인터넷을 자유롭게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모습은 미래사회를 보는 듯하기만 하기도 하지요.

더군다나 핸드폰으로 인터넷을 즐기는 신세대들과는 거리감이 있는 친구들이니 최근의 멀티미디어 세상과는 거리가 있다고 볼 수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친구들이 전혀 PC에 대해 담을 쌓고 있지는 않지요. 더러는 프로그래머도 있으니, 일반인들보다는 오히려 인터넷의 구조를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는 사람들이라 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에도 굳이 2G를 고집하고 단말기 교체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필자역시 신세대처럼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즐기는' 서핑족은 아니지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야외에서 노트북으로 글을 써서 올리기도 하고 때로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DSLR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는 일이 다반사이니 인터넷에 대해서는 전혀 모르다고는 할수 없겠지요.


블로그를 하면서 뜻하지 않은 반가운 소식들을 접하게 되는데, 얼마전에 CJ의 이동통신에 문화를 담은 '헬로모바일'의 컬쳐 모바일러 2기로 뽑혀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헬로모바일은 필자에게는 전혀 생소한 브랜드 네임은 아니기도 합니다. 인연이 깊다면 깊을수도 있겠고, 아니라면 전혀 아무것도 모른다고 할 수 있겠는데, CJ 서포터즈로 활동한 기간이 꽤 오랜 기간이어서 CJ의 모바일 컬쳐인 '헬로 모바일'은 어느정도는 인식하고 있었던 바가 있었지요.

1기를 뽑는 기간을 놓쳐서 활동을 하지 못하다가 우연히 2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앞으로 어떤 활동들을 할 수 있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헬로 모바일'

CJ가 만든 컬처 모바일입니다.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발대식을 위해서 지하철 6호선의 디지털 미디어시티 역 인근의 '서룡'이라는 음식점에서 앞으로 컬쳐 모바일러로 활동하게 될 블로그 분들과 만나게 되었는데, 헬로모바일 관계자분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헬로모바일에 대해서 자세하게 듣는 자리였습니다.


CJ가 지니고 있는 문화 컨텐츠는 다양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겁니다. 흔히 CJ 제일제당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생활 곳곳에 CJ의 다양한 문화적 공간들을 만날 수가 있습니다. 많이 알려져 있는 영화관인 CGV를 비롯해, 제일제면소, 올리브영 혹은 방송콘텐츠를 CJ가 가지고 있다는 건 아실 겁니다.

2년전인가 CJ소셜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필자역시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갖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헬로모바일은 일종에 현대인들에게 가장 보편화된 물건이 된 이동전화에 문화를 담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맛과 공연, 영화, 휴식을 모바일 세상으로 연결시켜 사용자가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최대한으로 누릴 수 있게 한다는 것이 바로 CJ의 컬쳐모바일 '헬로모바일'의 모토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문화컨텐츠를 누릴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을 통해서 사용자들은 영화를 다운받고, 이동하면서 영상을 즐기기도 하고, 웹툰을 감상하기도 합니다. 혹은 음악을 듣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들 컨텐츠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역시 가장 중요한 것, 빼놓을 수 없는 게 돈이겠지요.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은 흔히 요금제에 불만이 많이 토로하기도 합니다. 과거 2G나 3G 요금제와 비교해 본다면 스마트폰 사용금액은 3~4배가 올랐다고 할 수 있을 거예요. 데이터 이용에 따른 요금이라 할 수 있는데, 필자의 지인들이 고집스럽게 2G나 3G를 사용하는 이유역시 스마트폰의 이용요금을 제 1순위로 말하더군요.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즐기는 것도 아닌 중년들에게 불필요하게 많은 비용이 아닌가 하는 점이기도 하다는 주장일 겁니다.

물론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요금이 높다해도 요금제에 대한 불만은 없을 거라 여겨기도 해요. CJ의 컬쳐모바일은 바로 이러한 점을 최대한으로 사용자들에게 돌려준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발대식에서 헬로모바일의 다양한 요금제에 대한 것들과 혜택에 대한 소개가 있었지만, 사용하기 이전에는 어떤 혜택이 사용자들에게 어떻게 돌아가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리송합니다. 쉽게 말해서 사용해 봐야 그 이점이 무엇이고, 혜택이 무엇인지를 알수 있겠다는 얘기지요.

필자는 연예블로그로 TV와 영화에 대한 포스팅을 주로 다루고 있지요. 하지만 자동차와 맛집 등 다양한 분야를 함께 아우르는 일명 '잡블로그(말은 그렇지만 사실 던이 안되서 슬픈 1인 블로그ㅜㅜ)'에 해당합니다. 이번에 헬로모바일 체험단인 '컬쳐 모바일러 2기'가 되어서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다름아닌 CGV와 관련해 영화에 대한 혜택을 많이 받지 않을까 하는 점이지요. 얼핏 보니 헬로모바일 사용자는 어마어마한 혜택이 요금제안에 포함되어 있더군요. 스마트폰으로 교체하고나서 2년여가 지나기는 했지만,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아본 적이 거의 없는 이용자이기도 한지라, 이번 컬쳐 모바일러 2기 활동에 거는 기대가 크기도 합니다.


간단한 헬로모바일의 사업소개와 다양한 요금제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이 있었고, 곧이어 발대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있는 식사시간~~

식사보다 필자는 앞으로의 활동이 무척 기대가 됩니다. 신규번호로 스마트폰을 신청했는데, 컬쳐모바일 '헬로모바일'의 세계를 앞으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벌써부터 새로운 스마트폰 개통기가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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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오 헬로모바일이라!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흥미를 가지지는 못했는데..! 한번 통신사를고려할때 생각해봐야겠네요!


여의도하면 떠오르는 이미지가 넥타이를 멘 증권가의 셀러리맨일 겁니다. 여의도역 여의나루역을 중심으로 방송국과 증권가를 두고 있는 여의도는 쇼핑의 명소라기보다는 기업들의 비지니스와 정치1번지의 지역이란 이미지가 더 높지요. 이러한 여의도에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몇 안되는 멀티플렉스 쇼핑단지가 될 것이라는 변화가 일고 있습니다.

지난 8월30일에 여의도 IFC몰의 지하 3층에 여의도 최초의 멀티플렉스 CGV여의도가 그랜드 오픈을 했습니다. 여의도에는 아직까지 영화관이 없었는데, 영화관이 개관됨에 따라서 젊은층들의 유입이 많아질 것이라는 얘기지요. 특히 여의도공원과 한강시민공원을 잇는 여의도만의 입지조건으로 IFC몰의 영화관과 다양한 쇼핑매장은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으기에 충분해 보이더군요.

여의도CGV는 총 9개관 1345석을 보유하고 있는 복합문화공간 '컬처플렉스' 컨셉을 바탕으로 전관이 3D입체사운드가 장착된 특별관 'SOUNDX'. '톡 플러스'라는 여의도만의 특화 톡 프로그램, 런던소호를 연상케하는 스트리트 샵 디자인으로 단순히 영화을 관람하는 관객들뿐만 아니라 쇼핑을 즐기는 쇼핑족들에게도 눈길을 주는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IFC 몰에는 CJ의 푸드월드를 경험하기도 하는데, 올리브마켓이나 스테이크하우스를 비롯해 제일제면소와 MPUB 등이 함께 자리하고 있어서 IFC몰 내에서 A에서 Z까지의 데이트코스를 만족하기도 한 모습이예요. 특히 새벽까지 이어지는 MPUB은 젊은이들을 불러모을 것으로 기대되기도 합니다.

여의도CGV는 다른 지역에 있는 CGV와는 외형적으로도 다른 느낌을 주는 영화관인데, 마치 유럽 런던의 소호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이 남다른 곳이기도 합니다.

빈티지한 분위기를 기반으로 로비와 상영관 공간을 분리하지 않고 매표와 매점, 상영관을 각각의 로드샵 느낌으로 디자인함으로써 마치 길을 걷다가 영화를 쇼핑하는 듯한 '스트리트샵'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기도 해요. 마치 CGV안으로 들어서게 되면 영화를 관람하지 않으면 않될듯한 유혹을 경험하게 된다는 얘기지요.

여의도CGV 내부에 있는 투썸커피 점은 거리의 인도에 위치하고 있는 듯하기도 합니다. 길을 따라서 걸어가면서 왼편으로는 극장안으로 들어서는 티켓을 발매하는 자동발급기가 위치하고 있고 왼쪽에 조그맣게 자리하고 있는 '투썸커피'는 영화관람을 위해서 찾아온 관객들을 맞이하기보다는 지나치며 구경하는 쇼핑족을 위해서 만들어진 듯해 보이기도 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영화관을 찾게 되면 영화관람을 위해서 많이 사먹게 되는게 팝콘입니다. 음료수와 팝콘을 손에 들고 극장안으로 들어서는 건 어찌보면 영화관람객들의 전유물처럼 생각할 수도 있어 보이는데, 여의도CGV의 '팝콘팩토리'는 IFC몰 내에서 쇼핑을 즐거움을 더해주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마치 극장과는 무관해보이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지요. 스트리트 형태로 만들어져 있는 여의도CGV의 모습을 고려해본다면 극장은 왼쪽, 팝콘펙토리는 오른편에 위치하고 있어서 전혀 극장과는 무관한 듯한 모습이기도 하거든요.

이곳의 팝콘은 다른 지역 영화관과는 다양한 토핑과 소스를 사용한 수제팝콘입니다. 또한 소금과 기름을 전혀 넣지않은 건강한 '플레인'부터 상큼하게 씹히는 딸기와 화이트 초콜렛이 어우러진 '화이트베리', 치즈 팝콘에 카라멜을 가미한 '시카고 믹스', 초코 홀릭을 위한 '더블 초콜렛', 체다 치즈의 풍미를 그대로 살린 '리얼치즈' 등 기존에 맛볼수 없었던 여의도CGV만의 머스트 잇 메뉴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넓은 의자와 대형 스크린을 갖추고 있는 여의도CGV의 프리미엄관은 온몸을 감싸는 좌석과 세심한 터치가 느껴지는 벽면 그리고 카펫 등 품격을 내세운 프리미엄관입니다. 다양한 행사를 위한 무대가 마련되어 이기도 하지요.

금융가와 방송가로 밀집되어 있는 여의도만의 지역 특성을 위해 비즈니스관도 눈길을 끄는 모습이예요. 촤석별로 폴딩테이블이 마련되어 있고, 무대조명이나 각종 영상장비를 구축한 비즈니스관은 세미나나 간담회, 프리젠테이션 등 다양한 장으로 활용이 가능한 곳으로 압도적인 스크린과 집중도 넘치는 분위기로 시선을 잡습니다.

극장안으로 들어가 영화 한편을 관람하는 형태의 영화관의 개념에서 여의도CGV는 스트리트 쇼핑과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는 곳입니다. 왼편에는 상영관 안으로 들어서는 게이트가 있지만 스트리트 오른쪽에는 북카페가 있고, 커피전문점 투썸커피가 있기 때문에 잠깐동안 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형태입니다. 분위기는 마치 미국의 근대 윌스트리트 거리를 생각나게 하는 모던한 타입의 벽돌 벽면이 눈에 보입니다.

영화 포스터 콜렉션과 명작 DVD. 블루레이를 만날 수 있는 '씨네샵'은 여행지 기념품샵에서 보석을 발견하는 기쁨이 더해지기도 하지요.

중세 유럽의 고전적인 풍미를 느끼게 해주는 붉은 벽돌의 벽면은 화려하게 치장하지 않았지만 고급스러움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이러한 모습들은 여의도CGV의 스트리트 거리를 걷게되면 자연스레 보게되는 모습이기도 하지요.

새로운 형태의 문화공간으로 자리하게 될 여의도CGV는 대표적인 서울의 데이트코스로 손색이 없어 보이는 모습이었어요. 복잡한 도심속에 자리하고 있기는 하지만 넓은 공간의 IFC몰 안에 있어서 영화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도 있답니다. 특히 이곳 여의도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에게는 근무가 끝나고 짧은 시간동안에 가까운 장보기를 할 수 있는 올리브 마켓도 함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문화공간의 새로운 지역으로 자리하게 될 여의도CGV는 연인들이 찾을 수 있는 다양한 분위기 메이커를 만들어줄 수 있는 장소도 많이 있답니다. 유럽풍의 스트리트 거리를 연상케하는 여의도CGV뿐만 아니라 스테이크하우스에서의 맛있고 분위기 있는 식사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여의도에 새로운 명소가 만들어지는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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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새로운 쇼핑단지가 들어선 것을 알고 계신가요. 여의도역에서 걸어서 10여분 거리인 IFC몰이 지난 8월 30일 개장했습니다. 다양한 쇼핑과 먹거리들이 들어서 있는 IFC몰의 오픈으로 여의도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게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직접 가본 IFC몰은 코엑스와 견주어 손색이 없어 보이더군요.

여의도에서 쇼핑을 즐기는 곳으로는 그동안 63빌딩이 유일한 곳이기도 했을 겁니다. 빌딩 전망대를 통해서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기도 하고, 수족관과 영화관이 있어서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서울의 명소이기도 했었는데, 상대적으로 교통편이 불편하다는 단점이 있기도 했었지요. 여의도 공연을 찾는 사람들이 간혹 찾은 여의도의 볼거리이기도 했었는데, IFC몰은 여의도역과 여의나루역에서 멀지가 않아 지하철 교통편으로도 가까워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지난 9월5일에는 여의도CGV에 영화배우 이병헌이 무비꼴라쥬 게스트로 초대되어 등장했었습니다. 9월에 개봉되는 영화 <광해 왕이된 남자>에 대해서 솔직담백한 토크쇼가 진행되었는데, 아시는 블로거 분의 초대를 받아서 무비꼴라쥬 행사를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영화 <광해, 왕이된남자>에 대해서 기대하는 영화팬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헐리우드에 진출해 <지아이조>에서 스톰쉐도우 역으로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캐릭터를 선보였습니다. 1편에 이어 <지아이조2>에도 출연하게 되었는데, 곧 개봉할 예정인 영화입니다.

한국배우로 헐리우드에 진출해 인기를 얻고 있는 몇안되는 배우들 중 한명인데, 영화 <광해, 왕이된남자>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만 합니다. 특히 한류스타의 입지가 높은 배우인지라 일본영화팬들이 여의도CGV 무비꼴라쥬 행사에 많이 참석을 했었습니다.

배용준과 더불어 일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고 많은 팬층을 두고 있는지라 한국까지 여행온 일본팬들을 보게 되니 인기를 실감하기도 했었던 무대였습니다.

영화 <광해, 왕이된남자>에서 배우 이병헌은 조선의 왕인 광해와 광대인 하선을 연기하는 1일2역을 소화해내고 있습니다. 두 캐릭터를 소화하는게 쉽지않은 도전이기도 했을 터인데, 뮤비꼴라쥬 편집장과의 대화에서도 광해의 성격과 하선의 캐릭터가 완전히 다른 색깔이었던지라 성격을 표현해내는 부분이 힘들었다고 말하더군요.

CGV여의도 오픈기념으로 열린 배우 이병헌과의 스페셜 톡 플러스 행사는 1부행사로는 영화 <광해, 왕이된 남자> 관람과 2부행사로 배우 이병헌과의 스페셜 톡 플러스가 진행되었는데, 블로거 분의 초대를 받아서 갔었던지라 뜻밖의 행운을 잡은듯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분에겐 개인적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영화 <광해, 왕이된남자>는 광해 8년에 사라져버린 15일간의 행적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조선왕조실록 광해군일기에도 재위기간 16년동안에 2월 28일에 광해군은 "숨겨야 될 일들은 조보(朝報)에 내지 말라 이르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영화 <광해, 왕이된남자>는 그 삭제되어 있는 15일동안에 왕으로 둔갑된 광대에 대한 이야기인데, 배우 이병헌은 왕과 광대를 연기하는 것이죠.

한 작품에서 1인2역을 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겠지요. 더군다나 완전히 상반된 인물을 묘사해야 하는 경우에 배우들은 캐릭터에 동화되어야만 하는데, 상반되는 1인2역이라면 성격이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야 하기때문에 힘든 연기를 해야만 합니다.

왕 광해와 광대 하선을 연기해야 한 이병헌은 작품속에서 광대에서 왕으로의 변화를 연기하는 부분이 힘든 작업이었다고 하더군요. 광대라는 직업이 남을 흉내내고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는 직업이기는 하지만 조선시대 광대의 신분의 하류층에 속한 신분이었지요. 그런 광대에서 어느 순간에 왕의 포스를 연기해야만 하는 변화를 보여주어야 했는데, 미묘한 연기변화를 통해서 '광대 하선에서 왕 광해로의 변화를 관객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힘들었다'고 얘기했습니다.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광해군은 정치적으로 백성들의 신망을 얻은 세자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흔히 조선의 역대 왕들 중에 왕의 휘호에 '군'을 붙인 임금은 후대에 폭군이나 혹은 폐위된 왕에게 사용되어진 휘호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왕인 연산군인데, 광해군은 당시의 편협한 사대주의를 타파하고 자주적인 국가를 만들려 했던 조선의 왕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애석하게도 광해군은 선에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는 없애고자 했지만 대북파의 집권에 불만을 품은 서인세력에 의한 반정으로 폐위를 맞게 되지요. 재위기간 중에 백성들의 고초를 없애고자 대동법을 실시하고 외교적으로도 중국의 명과 청나라 교체기였던 혼란기의 국제정세에 발빠르게 대처했던 조선의 왕이었습니다.

영화관람과 무비꼴라쥬 CGV 톡 플러스 행사가 30여분에 걸쳐 이루어졌는데, 행사가 끝나고 잠시 포토타임을 가졌습니다. 영화 <지아이조>에서 근육질의 스톰쉐도우 역을 연기하던 모습과는 달리 캐주얼 패션을입고 포즈를 취해주었어요. 바지는 청바지를 접어서 입었었는데, 심플해 보이는 패션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포토타임에서는 무포즈를 일관하다가 끝나고 나서야 긴장이 풀렸는지, 객석의 관객들을 향해서 손을 흔들어 주었습니다.

앞서도 얘기했는데, 행사장에는 일본팬들이 많이 보였어요. 비교적 앞자리를 배정받았었는데, 바로 뒤에분이 일본 팬인듯 싶더군요. 영화상영이 끝나고 배우 이병헌이 등장하기 전에 두 사람이 주고받는 얘기가 귀에 들렸었는데, 한국말이 아닌 일본말이어서 고개를 돌려 뒤를 보게 되었지요. 예상외로 30대 후반이나 40대로 보여지는 아주머니들이 많았었는데, 일본에서 온 팬들로 보여지더군요.

영화 <광해 왕이된남자> 플랜카드를 든 팬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토크쇼를 끝마치고 포토타임까지 마친 이병헌이 나가면서 배우 이병헌을 열호하는 관객들을 향해서 손을 흔들어주었습니다. 1인2역의 연기를 소화해낸 배우 이병헌의 <광해, 왕이된남자>는 광해군의 사라져버린 보름간의 행적에 대한 미스테리가 코믹하게 그려진 영화이기도 합니다. 특히 허균으로 등장하는 류승룡과의 연기호흡도 볼만한 관점포인트일 겁니다. 배우로써 이병헌과 류승룡은 실제로 동갑내기라고 하는데... 형님뻘로 보이는 배우 류승룡과의 영화속 모습은 연기가 아닌 실제관계같기도 해 보였다는^^영화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영화 개봉에 맞추어 다시 한번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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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라마어워즈2012를 들어본 분들이 많이 있을 겁니다. 오는 8월 30일에 개최될 예정인 SDA2012에는 벌써부터 드라마 3사에서 출품작으로 내놓은 쟁쟁한 작품들이 많이 있는데, 올해 초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들도 있답니다. 특히 외국의 TV드라마 들도 함께 출품되어 있어서 8월에 열리는 SDA2012는 그야말로 글로벌 드라마 어워즈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SDA 측에서는 8월 어워드 행사를 준비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일반인들에게 정보를 알려주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TV영화제입니다. 오는 6월29일과 30일 양 이틀간에 걸쳐 CGV 대학로점에서 두편의 작품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지난 3월 15일과 16일에 CGV 대학로점에서 두편의 작품을 상영한 바 있었는데, 무료로 진행되는 행사라서 많은 참가자들이 작품을 감상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있습니다. 1차 TV영화제에는 이스라엘과 일본 작품인 Shrouds(슈라우즈), A School Behind Bars(담장 안의 중학교)가 상영되었는데 일본작품인 <담장안의 중학교>는 국내에서도 팬을 형성하고 있는 <오다기리 조>가 출연하는 작품이었었죠.

두번째로 열리게 되는 2차 <서울드라마어워즈 TV영화제>에도 두편의 작품이 상영됩니다. 물론 무료로 볼 수 있는데, 주최측에 연락처와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게 되면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1차 행사는 주중에 열렸던 지라 직장인들에게는 부득이하게 놓쳐야 될 상황을 맞았던 분들이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2차 TV영화제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린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특히 두번째 TV영화제에는 눈길이 가는 작품이 선을 보이는데, TV에서도 소개된 바 있는 영국BBC의 작품인 <셜록 시즌2>가 상영하게 됩니다. 추리물이나 서스펜스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탐정의 대명사인 셜록을 절대 놓치지 않을 거라 생각이 들어요. 더군다나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무료관람이니 <서울드라마어워즈>에 연락을 해 보시기 바래요~~

서울드라마어워즈 : http://www.seouldrama.org/KR/

SDA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서 신청하면 완료~~

셜록 외에도 또 한편의 TV영화가 상영되는데, <화차>라는 일본 작품입니다. 화차는 한국영화로도 만들어져 있는지라 일본판과 비교해 보시는 것도 좋은 감상 포인트가 될 듯 싶어요. 사라진 사촌동생의 약혼자를 찾아나서는 한 형사의 이야기로 사건을 알아가게 됨으로써 충격적인 사실에 직면하게 된다는 내용의 작품입니다.

서울드라마어워즈 2차 TV영화제는 2편 모두가 추리물로 채워져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 서스펜스나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시는 영화팬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까 싶어요.

신청은 누구가 가능하며 보너스로 한가지 더 경품이벤트가 진행된답니다. 바로 <서울드라마어워즈2012> 시상식 초대권을 1인당 2매씩 증정하게 된다는 점이죠. TV영화제에서 상영될 작품을 감상하시고 감상평과 후기작성 이벤트를 통해서 받을 수 있답니다.

■ 언 제? 6월 29일(금), 30일(토) 2일간

■ 어 디 서? CGV 대학로점 6, 7관

■ 무 엇 을? 화차 (Kasha - The Card from Hell), 셜록 시즌2 (Sherlock 2)

■ 신청은?

- 대 상 : 만 18세 이상의 드라마를 사랑하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가능.

- 접수방법 : SDA 홈페이지(www.seouldrama.org)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이메일(sda@kba.or.kr)로 전송하면 끝! 당첨자는 이메일로 통보합니다.

- 입 장 료 : 무료! (1인당 최대 2매 신청가능)

- 참고사항 : 모든 작품은 한글자막 상영하며 각 회당 선착순 160명으로 마감합니다.

그렇지만 신청은 서두르셔야 할 거예요. 지난 1차 TV영화제에서도 신청자들이 많이 몰렸다는 하는 이야기를 서울드라마어워즈 행사 관계자분이 말씀하시더군요. 이번 2차 TV영화제의 경우에는 금요일과 주말인지라 직장인들이 많이 신청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지라 되도록이면 빨리 신청을 하시는 게 좋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왜냐하면 회당 선착순 16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니까요.

상영작품은 한글자막이 지원이 되니 혹시라도 일본어? 영어?를 잘 모르신다고 하시더라도 전혀 부담을 갖지 않으셔도 되겠지요^^ 특히 액션이나 SF장르는 비주얼만으로도 대충 이해되지만 추리물의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서 분석하는 등장인물들의 대사가 무엇보다 중요한지라 자막은 필수! 자막까지 한글로 지원되는 영화제이니 신청을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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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방자전>이 300만이 넘는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이슈가 되기도 했었는데, 이제는 TV를 통해서 새로운 유형의 춘향전을 시청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TV판 방자전이 11월 5일 CH CGV를 통해서 4부작으로 방송되기 때문이죠. 영화 <맛있는섹스 그리고 사랑>, <신데렐라> 등의 봉만대 감독이 연출을 맞게 된 <TV방자전> 제작발표회가 지난 11월1일에 용산 CGV에서 열렸습니다. 출연배우들의 무대인사겸 미리 어떤 내용일지 알수있는 예고편이 상영된다는 점에 주목되어 참석해 보았습니다.


TV방자전에 출연하는 배우들이 무대인사를 시작했습니다. 흔히 <춘향전>이라는 고전에서는 남녀주인공이 춘향과 몽룡이었죠. 거기에 방자는 단지 춘향과 몽룡을 이어주는 메신저 역할을 했던 캐릭터였는데, 영화 <방자전>을 통해서 파격적인 캐릭터로 탈바꿈되었던 바 있습니다.

TV판으로 방영되는 CH CGV의 <TV방자전> 역시 영화에서처럼 주인공이 몽룡이 아닌 방자입니다. 용산 CGV에서 제작발표회에는 방자역에 배우 이선호와  몽룡역에 여현수, 춘향역에 이은우, 그리고 향단역에 민지현과 변사또 역할을 맡게되는 윤기원이 모습을 보였습니다.

출연 배우들이 나서기 전에 짧은 동영상이 보여졌는데요, 바로 TV방자전의 예고편이자 하이라이트였죠.


익히 알고있는 춘향전과 다를바가 없는 내용이지만 그 주인공이 다름아닌 방자라는 점이 다르다고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몽룡과 춘향의 사랑의 메신저가 아닌 사랑의 쟁취자가 되어 몽룡과 대결한다는 점은 영화 <방자전>에서와 같은 구도라 할 수 있겠더군요.

그런데 영상 하이라이트를 통해서 보게 된 <TV방자전>은 영화와는 다른 에로티즘이 강하게 자리하고 있는 듯하기만 했습니다. 마치 80~90년대에 한국영화에서 B급영화로 성인에로물이 많이 제작되기도 했었는데, 가루지기나 변강쇠 등의 영화들을 연산케하는 정사씬들도 많이 등장하더군요. TV에서 이러한 영상들이 등장한다는 점에 순간적으로 입이 벌어지기도 했었습니다. 일종에 완전 성인드라마라는 얘기죠.

CH CGV에서는 성인무비를 드라마화하며 이슈를 만들기도 했었는데요. 전작인 <소녀K> 역시 좀처럼 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잔혹한 액션씬 등이 그것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TV방자전>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떠올랐던 한편의 미국드라마가 있었습니다. <스파르타쿠스>라는 작품인데, 수위높은 액션씬도 이슈가 되었지만, 또 한가지는 성인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정사장면들이 고스란히 드라마를 통해 안방극장에서 볼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TV방자전>은 TV를 통해 TV무비로 불리워지기는 하지만 4부작으로 방영되는 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봉만대 감독은 4부작이 아닌 6부작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램도 말했었는데, 11월 5일이면 그 실체를 볼 수가 있을 겁니다. 한국이라는 나라에서 과연 CH CGV에서 방송하게 될 <TV방자전>이 어떤 방향을 몰고오게 될지 궁금해지기도 하더군요. 어쩌면 4부작 TV무비라는 측면에서 성인에로 영화수준을 넘어서는 영상이 심의기준에 걸리지는 않을까도 조심스럽게 점쳐봅니다.

제작발표에 참석했던 배우들의 영상을 올려봅니다.


몽룡과 방자 두사람 사랑을 받게 될 춘향 역에 이은우 입니다. 변사또에게 수청들기를 거부했다 옥살이를 하게되는 여인으로 고전을 통해서 절개를 지켰던 캐릭터였는데, <TV방자전>을 통해서는 새로운 모습이 선을 보이게 되더군요. 방자의 사랑을 받게 되는 춘향이라니까요.


<TV방자전>의 주인공인 이선호인데,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멋드러진 콧수염을 하고 등장했습니다. TV방자전에서도 콧수염이 있기는 하죠^
고전 춘향전에서 방자는 향단을 좋아하는 캐릭터이기도 한데, 춘향이 변사또에게 수청들기를 거부하고 옥살이를 하는 상황에서  한양으로 떠났던 몽룡을 찾아가다 중간에서 거지가 되어 돌아오는 몽룡을 만나 남원으로 돌아오게 되기도 합니다. 일종에 몽룡과 향단을 이어준 메신저 역할이었다고 할수 있는데, 영화 <방자전>이나 <TV방자전>에서는 새로운 해석으로 새롭게 탄생되고 있네요.

 
요주의 인물이 될 주인공 몽룡 역에는 <번지점프를 하다>라는 영화에서 개성강한 캐릭터를 소화했던 여현수가 출연하게 됩니다. 글공부하는 몽룡의 이미지와는 달리 <TV방자전>에서는 바람둥이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공부는 뒤전이고 명문자제라는 배경으로 희대의 난봉꾼(?)이나 다름없는 캐릭터인 듯 싶기도 해 보였습니다. 아마도 첫회를 보시게 된다면 그 의미를 알 수 있을 듯 해요. 불쌍한 향단이 ㅜㅜ

  
<TV방자전>이 양반이 주인공이 아닌 상놈 방자라는 점에서 주목해야 할 또 한사람의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향단이겠죠. 춘향의 몸종으로 당돌하면서도 욕심많은 캐릭터로 등장하게 될 <TV방자전>의 향단역에는 민지현이 맡게 됩니다. 아마도 춘향을 두고 사랑의 전쟁을 다투게 될 몽룡과 방자 삼각관계에서 심심찮게 요주의 인물로 등장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군요. 원작에서는 몽룡과 춘향이 맺어지고 방자와 향단이 맺어지는 형식이기도 한데, <TV방자전>에서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원작인 소설 춘향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다면 변학도라는 캐릭터일 겁니다. 변학도라는 인물이 있었기에 춘향이 열녀가 될 수 있었기 때문이었죠. 만약에 남원고을에 변사또같은 사또가 부임하지 않고 목민관이 파견되었다면 춘향은 그저 관기의 딸로 생을 마감해야 했을 겁니다. 그렇지 않다면 과거에 급제해 돌아온 몽룡의 정실이 아닌 후실이나 되었을 거라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지조를 지키며 옥살이를 한 춘향이라는 지고지순이 있었기에 몽룡이 취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나 싶기도...

결론은 변사또가 없는 춘향전은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이죠. 변학도 역에는 원기원이 맡게 되는데, 애드리브 작렬하는 연기가 주목을 받을 거라 예상을 해 봅니다. 약방의 감초같은 배우 윤기원씨의 코믹연기가 기대된다는 얘기죠^


11월 5일 토요일 밤 12시에 첫회가 방송되는 CH CGV의 <TV방자전>은 어쩌면 한국에로 드라마의 출발을 알릴 TV무비가 될 듯해 보이기도 합니다. 공중파에서는 전혀 상상할 수 없는 에로틱한 배드씬은 완전 성인드라마라는 점을 한눈에 보여주게 될 것이니까요.
아무래도 CH CGV에서 일 한번 제대로 칠 듯해 보이기도 한 TV무비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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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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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부부는 아닙니다. 단지 현재로는 별거중인 부부인 모건부부의 이야기를 특별한 외출(?)과도 같은 모습인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무비로거>로 관람했습니다. 가까운 용산CGV를 통해서 관람하게 된 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가 그러하듯이 코믹과 해피엔딩을 예감할 수 있는 영화죠. <그여자작사, 그남자작곡>이라는 영화를 본 관객이라면 어느정도의 예상은 무난하게 할 수 있을 법한데, 로맨틱 코미디 물로 자리잡고 있는 남자배우 휴 그랜트의 모습을 떠올린다면 그 수위가 어느정도일지도 쉽게 예상이 될듯합니다.

이혼한 부부는 아니지만 모건부부는 별거중에 있습니다. 이유인 즉슨 남편인 폴이 바람을 피웠다(잠깐 실수였다고 함)는 이유였죠. 그렇지만 두 사람의 사이에는 왠지 사랑이 식어있지는 않는 듯 보여지기도 합니다. 남편 폴은 자신들의 관계를 개선시키기 위해서 메릴에게 선물공세를 하기도 하고 저녁식사를 같이 하기도 하는데, 왠지 진전없이 시간만 갑니다. 그러던 중에 건물에서 누군가 살해하는 장면을 목격하게 되고 살인사건의 증인으로 되고 증인보호프로그램에 의해 살인자가 찾지 못하는 곳으로 피신하게 된다는 것이 프롤로그죠. 모건부부가 피신한 곳은 다름아닌 한낮에도 곰이 출연한다는 깡촌인 로이 라는 곳입니다.

위기의 부부 로맨스 되살리기 첫번째-과거를 회상해라

흔히 남녀의 애정공식에서 서로가 정들어가는 과정을 보게 되면 자주 보는 것, 그리고 자주 스킨십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열번 말로 애정을 표현하는 것보다 얼굴을 맛대로 마주보며 얘기함으로써 교감을 나누게 된다는 것이겠지요. 영화 <모건부부>에서 중년의 부부인 폴(휴그랜트)메릴(사라제시카파커)는 뉴욕의 번화가 1번지에서 비교적 성공한 사람들이죠. 이들은 각기 잘나가는 변호사와 유명세를 타고 있는 부동산 중계업자입니다. 사회적으로 비교적 성공한 이들 부부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서로간에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일 듯합니다. 빡빡한 스케줄도 그러하거니와 한순간의 실수로 이혼위기를 맞고 있기 때문이죠.


FBI의 증인보호 프로그램을 통해서 도시화된 생활을 접고 완전히 다른 세상인 깡촌(?)으로 가게된 데에는 어쩌면 이들 부부에게 그만큼 커다란 위기가 찾아왔다는 것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화려한 조명이나 상류층들이나 몸에 걸칠 수 있는 뉴욕시의 럭셔리한 고급문화생활에서 이들은 졸지에 대낮에도 곰이 출몰하게 되는 벽촌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완전히 다른 세계는 어찌보면 두 사람이 애초에 처음으로 만나 사랑하게 되었던 젊은시절의 초라한 생활과도 같은 환경이라 할 수 있습니다.

물질적인 이기에서 완전하게 떠난 모건부부가 접하게 된 것은 돈을 벌기위해서 하루종일 일을 해야만 하는 도시의 생활이 아니라 자신이 쓸일이 없으면 선뜻 자동차를 쓰게끔 내어주는 선심좋은 시골의 생활을 접하게 됩니다. 돈이라는 물질적인 만족감이 없어도 레이 라는 증인보호 프로그램에 의해 가게 된 벽촌의 인심은 그러한 사람냄새나는 사람들이 모여사는 마을이었죠.

어떤 일종의 일상탈출기라고 보여지기도 합니다. 단순히 로맨틱 코디미 물로만 본다면 전형적인 공식을 따르고 있는 영화가 <모건부부>일 듯 합니다. 결혼하지 않는 두 남녀가 서로를 알아가고 결국에는 서로 사랑하게 되어 결혼하게 되었더라~, 혹은 사랑하는 사이가 되었드라~ 라는 옛날 이야기같이 <들어는봤니? 모건부부>는 일종의 전형적인 로맨틱 코미디물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위기의 부부 로맨스 되찾기 두번째 -  작은 위기에 대해 대처하라

영화에서 모건부부는 암살자를 피하기 위해서 시골로 피신하게 됩니다. 살해현장을 목격했다는 것이고, 암살자의 얼굴을 보았다는 것이 결정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영화상에서 암살자에 대해서는 그다지 중요한 긴장감을 만들어놓지 않더군요. 암살자라는 것은 일종의 <모건부부>에 해당하는 위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언제 어떻게 죽을지도 모를 위험한 상황에 처했다는 설정이나 다름없지만, 영화에서 모건부부가 목격하게 되는 암살자의 모습까지도 긴장감보다는 코믹스러움에 더 가깝습니다. 특히나 영화가 진행되면서 시골로 정착하게 된 모건부부는 곰과의 대면식도 가지게 되고, 어찌해서 쫓아온 암살자(킬러)에게 죽을 수도 있는 상황에 직면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러한 위기상황도 일종의 헤프닝같은 느낌으로 웃음바다를 만들곤 합니다.



암살자를 만나게 되었건 혹은 무시무시한 곰과 만나게 되었건, 영화는 로맨틱 코미디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는 모습이죠. 어찌보면 로맨틱 코미디적인 요소를 강조하고 있다기보다는 인생에서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게 된 부분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기도 했습니다. 같은 영화를 제작한 바 있는 <그여자작사, 그남자작곡>이라는 영화에서는 애뜻한 남녀의 로맨스가 주된 내용이죠. 그 애뜻한 러브라인은 음악이라는 도구를 통해 완성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작사와 작곡이라는 것은 일종의 별개의 세계라 할 수 있습니다. 언어와 음율이라는 것이겠지요. 그 두 세계가 만나서 노래가 탄생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데, 전혀다른 세계가 하나로 합쳐짐으로써 완전한 세계가 되는 것은 남녀의 세계관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모건부부>에서는 위기라는 부분이 강조되어 있죠. 이혼위기의 직접적인 원인이라 할 수 있는 폴의 실수가 그러하겠지만, 중년의 나이라면 어느정도 사회적으로 성공했을 법한 뉴욕생활이 그러할 듯 합니다. 또한 주요 사건이라 할 수 있는 암살자와 곰(영화에서 보면 주인공들은 곰 퇴치기에 대한 소유욕이 높더군요^)의 등장을 통해 두 사람의 관계에 있어서 위기를 보여주는 듯해 보입니다.

위기의 부부로맨스 되찾기 세번째 - 조언자, 주위사람을 이용해라

폴과 메릴이 도시의 생활에서 잠시 증인보호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 곳은 다름아닌 시골입니다. 이곳에서 두 사람은 새로운 보안관 부부의 보호를 받게 되죠. 클레이(샘엘리엇)와 엠마(메리스틴버겐)입니다. 그런데 이들 보안관 부부는 FBI 증인보호 임무를 사실상 은퇴하게 될 나이를 맞고 있는 노년의 부부였습니다. 마지막 임무로 모건부부를 맡게 된것이었죠.


영화에서 이들 보안관 부부은 그다지 깊이있게 다루어지지는 않지만 서로간의 개성을 존중하는 부부로 등장합니다. 서로의 일에 대해서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존중하고 나름대로의 생활속에서 서로의 생활을 융합해 나가는 행복스러운 부부라 할 수 있어 보입니다. 어찌보면 노년의 부부에게서 느껴지는 전형적인 관계라 할 수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메릴은 클레이를 통해서 어떻게 감정을 처리하게 될지를 묻는 모습이 보여지고, 폴 또한 엠마를 통해서 개선되어야 하는 가에 대한 질문들이 은유적으로 엿보이기도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를 관람하고 참조하시길 바래요^^

이 밖에도 위기를 맞은 모건부부 솔루션으로 시골의 마을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점차 호전되는 듯한 모습으로 발전되어 갑니다. 뉴욕에서 변호사 일을 하던 폴은 마을 노인의 부탁을 받게 되고, 메릴 또한 시골이지만 적잖게 도움을 주게 되죠. 시골이라는 배경에는 몇가지 법칙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첫째는 누가 어느집에서 사는 사람인지 알 수 있을만큼 이웃사람들에게 대해서 잘 안다는 것이죠. 두번째는 인심이 후하다는 설정입니다. 바쁘고 물질만능적인 도시 생활과는 달리 시골에서는 몇 달러의 작은 돈으로도 행복한 모습을 보입니다. 영화 <모건부부>에서도 이같은 공식은 그대로 드러나 보이고 있습니다. 순박한 시골 사람들을 통해서 <모건부부>는 서로에 대해서 좀더 가까와지게 되는 모습을 보입니다.

위기의 부부로맨스 되찾기 네번째 - 서로를 존중하라

어쩌면 남녀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네번째가 아닐까 싶습니다. 서로에 대한 존중은 가장 쉬운 일이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이 될 수도 있겠죠. 결혼하고 함께 생활하는 과정에서 어찌보면 서로가 서로에게 동화되어 있다고 느끼게 될 수도 있어 보이는 것이 부부관계라 할 수 있겠지만, 그렇지만 여전히 남과 여는 서로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 존재가 아닐까 싶습니다. 금성남자와 화성남자인가요? 그 반대였던가요. 남자와 여자의 심리와 생각을 설명하는 베스트셀러 책에서도 소개되었던 바가 있었는데, 생각과 행동이 남녀가 다르다는 것이지요.


서로에게 환하게 웃고 있는 두 남녀지만, 그 둘의 생각에는 언제나 차이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부부라는 관계는 수많은 연인들이 맺어진 커플들 사이에서 단 두 사람이 결합된 모습이죠. 

모건부부에게 필요했던 것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그 해답이 궁금하시다면 영화를 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사실 <들어는 봤니? 모건부부>는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영화에 속하지는 않을 듯 보여집니다. 로맨틱 코미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할 수 있겠지만, 다양한 장르에 대해 영화를 좋아하신다면 어쩌면 배우 휴그랜트의 그렇고 그런 류의 영화로 보여질 법도 해 보입니다. <노팅힐>, <브리짓 존스의 일기>, <그여자작사,그남자작곡>이라는 영화에서 보여지던 혹은 <러브액추얼리>에서 보여졌던 휴그랜트식의 로맨틱멜로를 좋아했던 관객이라면 어느정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영화로 보여집니다.
혹시 로맨스가 필요하신가요? 그럼한번 관람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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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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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보고 갑니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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