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 펩시 CF에 등장하는 인기 아이돌 그룹 2AM의 모습을 보고나서 왠지 청량음료로 한번쯤 마셔볼까 싶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광고라는 것이 일종의 이미지 전략이라 할 수 있는데, 펩시에서 새로나온 리프레쉬 펩시의 주인공으로 2AM을 내세운 것이죠. 요즘 대세가 인기 걸그룹과 아이돌 그룹이다 보니 TV를 통해 아이돌 그룹이 등장하는 모습은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례적으로 이번에 펩시(www.pepsicola.co.kr)에서 새로나온 리프레쉬 펩시를 위해 2AM을 주인공으로 선택한 것은 국내에서는 처음이라고 합니다. 해외 유명스타들이 등장하던 CF는 본 적이 있지만 한국스타를 기용한 것은 어쩌면 이례적이라고 할 수 있어 보입니다. 특히 최근 노래에서뿐 아니라 버라이어티나 각종 연예 오락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2AM을 전면에 내세운 모습을 보노라면 모 콜라회사가 장악하고 있는 콜라시장을 공격적으로 장악하려는 의도가 엿보이기도 한 모습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최근 경쟁 콜라회사에서는 2PM의 택연을 새로운 제품의 광고 주인공으로 발탁했다고 하더군요. 2AM과 2PM의 경쟁이 콜라시장에서도 시작되려나 봅니다.


새로나온 리프레쉬 펩시를 DID 펩시존을 통해 이벤트도 참여해보고 맛을 보기도 했었는데, 이번에 새로나온 리프레쉬 펩시는  맛보았었는데, 기존에 마셨던 펩시보다 청량감을 높였다는 느낌이 들었었죠. 좀더 시원해졌다고 할까요?

리프레쉬 펩시에 대해서 알아보니 기존 패키지와 달리 새로운 느낌이 드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로고에서 기존의 밋밋하던 모습을 과감하게 변형시켜 놓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펩시에서는 태극문양을 변형한 정돈된 형태였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리프레쉬 펩시의 로고는 태극문양에서 오른쪽이 위로 올라가있는 형태를 띠고 있는 모습입니다. 디자인적인 묘미에서 보면 왠지 웃고 있는 모습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눈 모양을 보는 듯한 모습이기도 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네요.

두번째로 변화된 모습은 로고형태인데, pepsi의 영문 알파벳 모양을 보면 달라진 모습을 쉽게 발견할 수 있을 듯 싶습니다. 물결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그래서인지 기존 펩시의 맛보다 시원함이 전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새로운 패키지는 한국에서 판매된다고 하더군요. 펩시(www.pepsicola.co.kr)의 시장에 대한 강력한 전략이 엿보이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청량음료를 많이 즐기는 타입은 아니랍니다. 젊은 세대가 아니라서인지 중년의 나이가 되어가니 그만큼 몸을 고려해서 잎차 종류를 많이 즐기는 편인데, 탄산음료를 찾을 때는 다름아닌 식사를 마친 후 더부룩한 속을 달려기 위해서 혹은 소화를 돕기 위해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탄산음료가 소화를 돕는다는 것이 의학적으로 검증된 사실은 아니지만, 고기를 먹고 난 후에 탄산음료를 마시면 왠지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 소화가 잘 될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죠.


얼마전에 약속이 있어서 사람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한 때가 있었습니다. 한정식이었는데, 여러가지 음식이 고루 나와서 입맛이 도는 식사자리였었죠. 불고기에 각종 모듬전, 그리고 홍어회를 겻들인 점심식사였는데, 한눈에 보기에도 배부름이 상상이 가시죠? 거기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고기음식이 등장~~~

 
각종 양념으로 맛있게 요리된 불고기 반찬으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나니까 뱃속이 정말 기름지다는 표현이 딱 어울립니다. 이런 때 생각나는게 있는데, 바로 탄산음료였습니다. 시원하게 한잔 마시면 표현이 좀 그렇지만 탄산가스때문에 나오는 트름소리....


점심식사를 마치고 사무실로 복귀해서
 냉장고를 열어보니 어머니가 사다놓으신♪~ 고등어 한마리가~♬
^^ 고등어는 아니고 얼마전에 저희회사 구매담당 이사님이 어디에서 손에 넣으신 물건이었던지 리프레쉬 펩시 한상자를 가지고 오셨었는데, 냉장고에 차곡차곡 넣어 놓았더랬었죠. 30개들이 한박스였었는데, 여직원분들이 점심먹은 후에 마시면서 '기존 펩시와 다른 맛'이라며 좋아하기도 했었죠. 한식으로 점심식사로 마쳤던지라 부대낀다는 표현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리프레쉬 펩시가 이런데 제격이란 느낌이 들기만 합니다.


왠지 문제없다는 듯이 씩~ 웃고 있는 리프레쉬 펩시의 새로운 로고가 눈에 띄네요^^

요즘에는 나이도 먹고 나니 회사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생기기도 하는데, 개인적으로 한식을 많이 즐기는 편입니다. 그런데 다른 회사들과의 미팅도 많이 있고 보니 자연스레 점심식사를 함께 해야 하는 자리가 늘어나고 있죠. 아마도 셀러리맨들이라면 신입시절에는 부지런히 일만 하다가 차츰 업무가 매니저성으로 변해가는 것을 알고 계실거예요. 그런만큼 다른 사람들과 함께 식사자리도 많아지게 되기도 하죠. 한식과 겹들여 마시는 펩시. 어떨까요?


사실 탄산음료 하면 떠오르는게 젊은 세대들에게 어필되는 경향이 없지않아 많아보이기도 합니다. CF 주인공으로 2AM을 선택한 것도 일종의 이미지 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비층이 주로 10대에서 20대이기 때문이겠죠. 과거에는 젊은 세대들이 좋아하는 스파게티나 피자를 많이 먹었었는데(요즘도 종종 즐겨먹는 게 파스타 종류기는 하지만 과거에 비해서는 많이 줄어든 듯 싶네요), 비지니스로 이어지는 식사자리가 많아지니 자연스레 한식을 많이 접하게 되곤 합니다.

한식을 먹고 난 후에 마셔본 리프레쉬 펩시. 꽤 어울리는 궁합이기도 하더군요. 사무실 냉장고에 보관되었던 리프레쉬 펩시를 마셔본 다른 직원분들도 맛이 괜찮다는 얘기를 하더군요^^

 
새로워진 로고와 패키지로 선보이게 된 리프레쉬 펩시
콜라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몰고오게 될지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한국시장을 겨냥해 특별하게 처음으로 선보였다고 하니 더더욱 눈길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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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울랄라 시스터즈 2010.05.07 11:0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그동안 하데스비기닝님 블로그 자주 들어왔는데
    댓글은 첨이네요 ㅋ

    짐 점심 머 먹으로 갈까 고민하던 중
    불고기 보고 맛 군침 돌고 있습니다 ㅋㅋ

    한식에 콜라라니..
    생각해 보니 정말 괜찮은 궁합인데요 ㅎㅎ

    콜라는 어느 음식이나 웬만함 다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이긍 어버이날로 이틀동안 블로그 접고 있었는데, 이렇게 찾아주셨네요^^ 늦게나마 인사드려 죄송해요~~ 오늘은 비소식이 있다고 하던데 짱짱한 날씨예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TV 공중파에서 방송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 중에 KBS2 채널의 해피썬데이의 <1박2일>은 즐겨보는 프로그램입니다. 강호동과 은지원, MC몽, 김C, 이수근, 이승기 6명의 진행체제에서 요즘 새로이 군입대를 마찬 원조맴버 김종민이 합류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1박2일>은 야생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라는 컨셉으로 복불복 게임은 자타가 공인하는 재미난 놀이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나만 아니면 돼~>라는 멘트만 사라진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을 거라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여행을 떠나는 7명의 맴버들은 여행도중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모습들을 시청자들에게 알려주는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하죠. 그중에서도 길위에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과의 교류는 <1박2일>이 주는 재미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해외로의 먼 여행보다는 국내여행을 좋아하기도 합니다. 사실 여비에 대한 여력이 넉넉하다면야 해외 각지를 여행하고는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쌈지돈이라 해외여행은 단지 꿈같기도 합니다. 그런 아쉬움을 국내여행으로 만족하는 소극적인 행동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난 11일 <1박2일> 방송에서는 국내여행의 종합편을 보는 듯한 구상을 보여주었습니다. 바로 코리안루트 편이 방송되었습니다. 다큐멘터리로 영상미와 내용이 좋았던 <차마고도>나 <누들로드> 등을 시청하고 있노라면 그곳에 한번 가보고싶다는 욕망이 새록새록 들기도 합니다. 여행이라는 것은 일종의 일상생활의 탈출같은 신선함이 존재하기도 하고 신비로움이 들기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죠.

<1박2일>에서는 <남극세종기지>로의 여행을 기획했지만 칠레지진으로 무산되었었죠. 사실 이번 <코리안루트>을 보여주면서 남극으로의 여행보다는 더 깊게 와닿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직도 국내에는 가보지 못한 여행지가 많이 있는데, 굳이 멀리 남극까지 갈 필요성이 있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었기 때문이었죠.

개인적으로 자동차를 타고 가볼만한 곳을 추천하고 싶은 곳이 있다면 서울에서 멀지않은 강화도를 추천하고 싶기도 하네요. 블로그의 글들을 정리해 보다 우연히 작년 5월에 찾았던 강화도 전경에 대한 사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5월에 있었던 어버이의 날에 가족들과 오붓하게 갈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고민하다 자동차를 타고 강화도로 향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강화도에 친척이 살고 있던 터라 돌아오는 길에 들릴 겸 부모님과 함께 강화도 석모로로 떠났었죠. 서울 영등포에서 출발하게 되면 아마도 2시간이면 족히 도착할 법해 보이는 거리인데, 석모도로 가는 길은 해안도로를 끼고 있어 드라이브를 하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풍광을 지니고 있기도 합니다.


석모로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강화도의 외포항 선착장에서 선박을 타고가야 하는데, 작년 여행길에는 어버이의 날이다 가정의 달이다 해서 가족단위로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로 한창 붐비던 때였었죠. 그날 외포항에서 석모도로 들어가는 선박을 기다리는 데에만 1시간 가량이 걸리는 긴 시간이 소비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그리 크지 않은 외포항의 모습은 평온한 모습이었죠. 외포항 선착장과 인접해 있는 젓갈시장은 마치 시골의 장터를 연상케하는 듯한 옛스러움이 숨쉬는 곳이란 느낌이 들기도 했었죠.


그런데 애석하게도 작년에 여행을 갔을 때의 외포항 젓갈시장은 근처에는 곳곳에 문이 닫힌 상가들이 눈에 띄기도 해서 어두운 이면을 보이기도 했던 모습이었죠. 한해가 지난 올해에는 어떨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오후 늦게서야 선착장에서 빠져나와 해안도로를 따라 서울로 돌아왔던 기억이 듭니다. 참고로 석모로로 들어서는 선반에는 자동차들도 들어갈 수 있어서 섬을 여행하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즐겨보는 <1박2일>은  개인적으로 국내의 여행지를 TV를 통해 알게 해주는 고마운 프로그램이기도 하죠. 눈에 띄는 여행지를 발견하게 되면 훌쩍 떠날 수 있는 묘미를 안겨다 준다고나 할까요. 그동안 <1박2일>은 국내 여행지로 먼곳을 소개하기도 했었지만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들도 많이 보여주었던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1박2일>은 재미를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여행지를 알게 해주는 프로그램인지라 즐겨시청하는 오락프로그램이죠. 전에 한번은 서울에서 가까운 해수욕장인 을왕리 해수욕장을 찾았다가 곤혹을 치른적도 있었죠. 다름아니라 <1박2일>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뒤였던지라 찾아온 여행객으로 북새통을 이루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때가 피서철도 아닌 겨울이었는데,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1박2일>이 맴버들간에 펼쳐지는 소소한 게임과 유쾌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는 모습을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맴버들간에 펼쳐지는 재미에 빠지기보다는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는 아름다운 풍광과 색다른 여행지를 볼 수 있는데에 재미를 두고 있는 편입니다. 그러다 필이 팍 꽂히면 운전대를 잡고 휭 떠나기도 하죠^^ 지난 11일에는 속초의 아바이마을과 정선의 레알바이크가 인상적이었던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1박2일>을 시청하다가 눈에 왠지 시선을 잡는 CF광고 하나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바로 <새로운 펩시>인 <리프레쉬 펩시>의 CF였습니다. 이번에 선보인 리프레쉬 펩시에는 아이돌 인기그룹인 2AM들이 등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조권과 이창민, 임슬옹, 정진운 4명의 맴버들이 <새로운 광고>인 리프레쉬 펩시에 등장하고 있습니다.

시선을 끌었던 것은 다름아닌 지난번 신림 롯데시네마를 들렀다가 <타이탄>을 관람하던 차에 알게 된 <펩시존>에서의 DID(Digital Information Display)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에 쓰는 것인가 하고 서성이다가 다른 사람들이 즐기는 것을 보고 DID를 작동시켰다가 꽁짜로 새로나온 리프레쉬 펩시를 획득했던 사연이 있었던 지라 TV에 등장한 리프레쉬 펩시 광고가 눈길이 가더군요.

DID에 새겨져 있던 2AM 맴버들의 생기발랄한 모습들을 보면서 그때까지도 한번도 CF를 접해보지 못했던 터라 즐겨보는 <1박2일> 프로그램이 끝나고 난 후에 방송되었던 CF가 인상적으로 보여지기도 했었습니다.

자기가 경험해보지 못한 것에 대한 일이라면 호기심이 생겨서 관심을 끌지만, 반대로 자기가 한번 경험한 것들에 대해서는 사람의 심리라는 게 한번 더 눈이가기 마련인가 봅니다. DID를 즐겨보고 리프레쉬 펩시를 마셔봤던 지라 자연스레 CF에 눈길이 가더군요.

그런데 알고보니 펩시 모델로 2AM이 선정된 건 이례적인 일이라고 합니다. 일종에 인기있는 아이돌 그룹을 내세움으로써 신세대적인 모습을 마케팅으로 끌어올려놓은 것이라 할 수도 있어 보이고, 신세대들에게 어필하고자 하는 전략이 아닌가 싶어 보입니다.


리프레쉬 펩시의 CF를 보면서 문득 눈에 띄는 부분이 있었는데, 4명의 맴버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CF였지만, 그중에서도 조권을 중심에 두고 있는 모습이더군요. 요즘 대세가 아이돌 가수들이기도 하지만, 그중에서도 오락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맴버가 깝권으로 통하는 조권이 아닐까 싶어요. 2AM은 TV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아이돌 그룹이기도 하죠. <우리결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에서 인기몰이를 하는 조권-가인은 개인적으로도 주목을 하는 커플이랍니다. 특히 조권-가인 커플에 주목하게 된 데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맴버인 가인의 영향이 크기도 하답니다. 예전에 그리 알려지지 않았던 때에 브라운아이드걸즈를 알고 좋아하게 되었으니까요.


회오리 바람 일으키듯이 리프레쉬 펩시가 지나가는 사람 앞으로 떨어지고, 회색의 사람이 다름아닌 조권.
첫 인트로가 인상적이기도 한 모습이었어요.
그런데 CF속에 등장하는 리프레쉬 펩시의 캔이 왠지 극장에 설치되었던 DID와 같다는 동일감이 들기도 합니다. 터벅터벅 걸어가던 조권이 리프레쉬 펩시에 손을 대니 마치 DID에서의 증강현실처럼 이미지들이 튀어나오며 손에 리프레쉬 펩시가 쥐어지는 모습이 마치 환상적인 세계로의 여행을 하는 듯한 모습입니다. 그리고 곧바로 슬~옹군도 똑같은 경험으로 이어지네요.

 
요즘 2AM의 슬옹군은 드라마에서 코믹연기를 선보이던데, 게이로 오인되는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운 모습이기도 해요. 이민호와 그렇고 그런 사이??
리프레쉬 펩시의 광고 컨셉이 신세대적인 발랄하고 힘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진운군과 조권, 창민군이 돌아가면서 웨이브 댄스를 추면서 보여지는 카피가 인상적인 CF였어요. 


세명의 맴버가 춤추는 모습과 교차하면서 차례로 보여지는 카피를 모아보니
내안에 세상을 깨우는 새로운 힘은?
마치 퀴즈를 내는 듯한 묘한 모습이기도 하고 퍼즐식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네요.
그 정답은 무엇일까요?


바로 REFRESH 펩시 였습니다.
 
CF장면이 인상적이기도 한데, 카피가 무척 마음에 들기도 합니다. 여행을 좋아하지만, 쉽게 해외로의 여행을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국내 여행으로만 만족하고 있는 소심형 에고.....
내안의 세상을 깨우는 새로운 힘을 깨워야 할까봐요. 바로 자신감? ㅋㅋ
그러기엔 너무 얇은 지갑.... 휴~우



리프레쉬 펩시의 CF를 감상해 보세요^^
인기 아이돌 그룹 2AM의 모습도 색다른 느낌이랍니다~~~


리프레쉬 펩시 CF에서 <내안의 세상을 깨우는 새로운 힘은>이라는 단어와 함께 2AM의 생동감있는 율동을 보니 여행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문득 여행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더군요. 작년 5월의 강화도 석모도로 가볍게 드라이브 여행을 갔다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먼 곳의 향해서 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사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겠지만, 무심코 생각없이 떠나는 가까운 곳으로의 여행은 많은 준비가 필요없이 그저 의지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겠죠.
 
여행이라는 길위의 만남을 즐기는 저로써는 가까운 곳으로의 여행, 그리고 그 여정에서 만나게 되는 정감과 풍광을 알게 되는 것이 바로 <내안의 세상을 깨우는 새로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에게나 자기만의 세상이 존재하는 것이겠지요. 어떤 이에게는 휴식같은 여행이 때로는 자신만의 세상이 되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까운 교외로 훌쩍 드라이브나 갔다오고 싶어지네요. 벗꽃도 만발하고 날씨는 흠흠... 아직은 쫌 차가운 바람이 불기는 하지만. 이상스럽게 올해 봄날씨는 변덕쟁이가 됐나봅니다. 겨울이 지나간지가 오래전인데, 눈이 내리는 곳도 있다고 하니 4월의 날씨치고는 너무 추운 게 아닌가 싶네요. 영하의 날씨가 믿어지지 않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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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 이렇게 웃자 2010.05.07 10:5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1박2일 포스트인줄알고 봤는데 ㅋㅋ
    낚였나요 ㅋㅋ
    긍데 펩시 보니까 급 땡기네요
    요즘 날 더워서 음료수 엄청 마시는데 ㅋ



지난 주말에 신림동 롯데시네마를 찾아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타이탄> 영화를 관람하면서 잠깐동안 놀았던 펩시존에 설치되었던 DID에서의 제 모습이 궁금해서 펩시사이트(www.pepsicola.co.kr/)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PC 켜고 인터넷 웹브라우저 실행하고 곧바로 펩시 홈페이지로 접속해 보았죠.
  

홈페이지가 열리자마자 눈에 띄이는 것은 인기 아이돌 그룹의 현란스러운 동영상 속에 새로나온 펩시위에 올라가 있는 조권.....꼭 만화영화에서 열라 달리기 하는 모습인 것처럼 보여서 피식 웃었답니다. 로딩하는 모습이 깜찍스럽기도 하네요 ㅋㅋ
달려라 하니가 아니라 조권~~~~

홈페이지 한번 시원시원하게 생겼네요 ㅋㅋ
한눈에 보기에도 메인 페이지에는 프로모션으로 극장과 학교에 설치해 놓았던 DID에서 찍었던 일반인들의 사진들이 펩시가 떠지면서 생긴 물방울 안에 캡쳐되어 있는 모습들이 보여집니다. 그런데 혹시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아실려는지 모르겠는데, 첫 페이지의 모습도 이채롭기만 합니다.

뭐일까요?

이제 아시겠죠?
마우스를 이동하면 첫 페이지에 있는 2AM 맴버들이 움직이고 있는 모습이예요.
2AM들이 춤추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떻게 보면 꼭 다투는 모습같기도 하다는....

재미는 나중에 천천히 알아보기로 하구요.
일단 급한거 부터 알아봐야겠죠?
DID에서 찍었던 사진들 흐미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기대....

먼저 사진을 찾기 위해서는 약간의 스킬이 필요하겠죠?^^
펩시가 터지는 물방울들속에 있는 사진을 아무거나 마우스로 싹~ 가져가면 사진이 커지고 클릭하게 되면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펩시 홈페이지에는 두개의 큰 카테고리가 있는데 이벤트인 리프레쉬 캠페인을 위한 공간(아래의 빨간박스)와 펩시2010을 알려주는 별도의 카테고리가 있어요.

공간에 떠다니는 아무 사진이나 클릭하면 아래처럼 자신이 찍었던 사진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되어 있더군요.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되닌까 쉬운 인터페이스~~

그럼 자신이 찍힌 사진이 보여집니다요... 이렇게


에긍 못생긴 용모라도 가려주는 센스~~
혹시라도 식사전이면 안되니깐요 ㅋ
펩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사진들인데, 첫번째 사진은 앨범같은 사진이예요 ㅋㅋ 꼭 5인조로 다시 결성된  2WM 정도로? 아니면 함께 찍은 신작영화?

그런데 새로운 펩시인 리프레쉬 펩시가 뭘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펩시에서 새로 출시한 콜라인데, 홍보전략이 완전 깝권 조권다운 발상인듯 합니다. 사람들이 많이 가는 극장에 증강현실을 경험할 수 있도록 DID를 설치한 것도 그렇고, 펩시 홈페이지(www.pepsicola.co.kr)를 통해서 DID로 찍은 사진도 다운로드 받아서 사용할 수 있고요.

그런데!!!
여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랍니다.
DID에서 찍은 사진들을 보려고 들렸던 펩시 홈페이지에서 여러가지 이벤트를 하고 있더군요.


얼핏 보기만 해도 완전 대~~~박~~~.
펩시와 리프레쉬해지면 세상이 바뀐다? 가 아니고 완전 선물보따리가 쏟아진다네요.
경품이 완전 대박....삼성 노트북, 옙, 상품권, 리프트콘이 와르르르~~~

흐미 근데 DID에서 사진찍고 저장시켜 놓아서 즉석 리프트콘은 사용했지 뭐예요. 덕분에 새로나온 리프레쉬 펩시를 맛보기는 했다는^^

근데 너무 취지가 좋지 않아요?
펩시와 리프레쉬해지면 세상이 바꿘다?
무엇이????


바로 이거랍니다.
DID에서 찍은 사진을 확인하신다면 리프레쉬 행사에 참여하세요.
리프레쉬 에너지바가 채워지면 리프레쉬 밥차와 아프라키에 사랑의 맑은물을 전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
요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일요일일요일밤에>의 <단비>라는 코너 아시죠?
아프리카, 베트남, 남미 등의 낙후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나라를 찾아서 맑은우물을 만들어주는 코너죠.

예전에도 일밤에서 <아침밥을 먹읍시다>라는 코너를 했던 기억이 떠오르는데, 펩시 리프레쉬 이벤트를 보니까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이벤트의 경품행사가 아니라 이벤트에 참여함으로써 좋은 일에 간접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는 뿌듯함이 앞섭니다.
아자~~~~ 이벤트로 노트북이나 하나 걸려라... 마법을 걸어놔야겠어요^


이것만 있는게 아닙니다. 게임이벤트 팡팡!!
경품이 쏟아져요.
PSP 8G와 행글라이더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권, 문화상품권까지 와르르.

여기서 끝나면 쬐금 서운할까요?
그래서 하나 더 있답니다.


 이름하여 리프레쉬 펩시 이름짓기 이벤트..
평가하기?
정의하기?
뭐라고 해도 상관없어요. 리프레쉬 펩시에 대한 솔직단백한 표현을 완성해 보는 이벤트가 하나 더 있답니다.
코원 HD PMP, 자전거, 문화상품권이 주인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와~~~ 이벤트만 응모해도 상품이 도대체 몇개인지ㅋㅋ

제가 만들어본 리프레쉬 펩시는 깝권이다^^
재미삼아 느낌을 적어보세요. 혹시 아나요? 노트북이 걸려들지요.

펩시 2010 카테고리에는 새로나온 리프레쉬 펩시에 대한 소개가 깔끔하게 되어 있답니다. 그런데 참 착해요. 제품소개만 있는게 아니라 스크린세이버와 바탕화면 다운로드 프로그램도 있답니다. 다름아닌 2AM 맴버들이 등장하는 스크린 세이버인데 참 재밌네요.
살짝 맛보게 해 드릴까요?


다운로드 해서 확인해 보니 2AM 맴버들이 제 PC모니터를 깨끗하게 청소해주고 있는 스크린세이버가 등장합니다.
사이좋게 차례로 하나둘씩 모니터앞에서 빡빡~~ 닦아주어요.
덕분에 PC가 깨끗해진 느낌이 들어요.

펩시 홈페이지(www.pepsicola.co.kr)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참가해보고 상품도 쥘수 있는 기회를 맛보세요. 덤으로 좋은 일도 할 수 있는 기회가 따라옵니다. 바로 <리프레쉬캠페인>이 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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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볼 수 있는 SF환타지 영화 <타이탄>이 드디어 개봉되었습니다. SF매니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라 여기는데, 개인적으로도 환타지 영화팬인지라 주말을 이용해 신림에 위치한 롯데시네마로 향했습니다. 신림역에 위치한 롯데시네마는 지난해에 개관한 극장인데, 근처에는 영화관이 하나 더 있기는 하죠. 르네상스 영화관인데, 백화점식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신림역 주변은 옛날부터 신세대들이 많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한데, 주변 상권이 젊은이들을 불러모으기 때문이기도 해 보입니다. 일명 순대타운이라고 불리는 신림역 뒷편의 음식점들은 평소에 젊은 학생층들의 손님들로 붐비는 명소이기도 하죠. 신림역으로 와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철에서 내려 출입구까지 사람들의 행렬로 북적거리는 복잡함을 경험했을 겁니다. 그중에 거의 70% 이상이 대학생 또래의 사람들이라는 것이 거리문화가 어떠한지를 실감하게 하기도 하죠.


신림역에서 나오자마자 위치한 롯데시네마는 지난해에 개관한 극장입니다. 주변의 젊은세대들에 어울리도록 9층까지를 백화점식으로 마련해 놓고 있어서 쇼핑하기에도 좋더군요. 물건도 젊은세대의 취향에 어울리는 옷과 악세서리 등을 각 층마다 진열시켜 놓고 있어서 신림역 상권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놓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기존 재래시장과 상인들과의 가격경쟁으로 인한 마찰은 없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극장 매표소는 10층에 위치해 있었습니다. 최근 개봉영화들이 많이 보였는데, 그중에서도1일부터 개봉하기 시작한  <타이탄>이 단연 관수를 많이 확보하고 있었습니다. <셔터아일랜드>, <폭풍전야>, <육혈포강도단>, <아마존의눈물-극장판>, <그린존> 등이 개봉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매표소 근처에 전에는 못보던 이상한 물건이 하나 놓여있더군요. 무슨 타임머신 기계같은 것이었는데, 1988년도에 개봉되었던 <빅>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네요. 톰행크스 주연의 영화였었는데, 한 소년이 소원을 말하고 나서 하루밤 사이에 10여년이나 더 자란 <어른이 된 아이>의 모습을 담았던 영화였었죠. 모양새는 다르지만 네모진 박스모양에 2AM의 사진들이 스크랩된 DID라는 기계였습니다. DID가 뭐냐구요? Digital Information Display의 약자로 일종의 디지털 액자같은 뭐 그런것인듯 싶어요. 

 
보아하니 펩시의 새로운 제품의 리프레쉬 펩시를 홍보하기 위해 설치된 DID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깨워라 내안의 세상을>이라는 슬로건이 큼지막하게 새겨져 있는 DID는 영화을 보기위해 극장을 찾은 관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타이탄을 예매하고 나서 시간이 남길래 기웃기웃 어떻게 작동할까 궁금하기도 해서 슬쩍 가까이 가 보았습니다. 솔직히 아날로그 세대라서 DID에 대해서 작동법에 대해서 모르는 것도 많고, 어린 손님들이 놀고 있는 모습에 괜히 끼어들어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면 어쩌나 하는 창피스러움도 있긴 했었지만 궁금한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다른 젊은 분들은 DID앞에서 자연스럽게 버튼을 눌러보면서 재미있다는 듯이 웃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어요. 전철역에 마련되어 있는 즉석 디지털 사진도 한번 찍어본 적이 없었던 지라, 쬐금 생소하기는 했는데, 일단 가까이 가서 보니 디스플레이에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작동법을 알 수가 있더군요.


DID 기계앞에 서면 화면에 시작하기라는 버튼이 있습니다. 스크린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바로 작동이 시작되는데, DID에 스크랩되어 있는 2AM의 맴버들과 사진을 직접 찍을 수도 있고 증강현실이라는 것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증강현실을 실행시키기 위해서는 옆에 있는 서프라이징 카드를 버튼을 누르면 얻을 수 있어요. 그걸 DID가 알려주는 데로 안내선에 자신이 위치하면 다양한 모습들을 사진으로 찍을 수 있더군요.

2AM과의 사진이라는 묘한 매력을 담고 있길래 저도 한번 도전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게 쉽지가 않더군요. 스크린안에 사진찍을 사람이 제대로 자리를 잡고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무슨 로보캅 비스무레 한 것이 나와서 갑자기 총을 난사하고 사라져 버리더군요.


이렇게 말이죠 ㅜㅜ
그렇다고 그냥 물러날 수가 업어서 다시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2AM과의 기념 촬영모드를 선택해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 .....


ㅋㅋ 보이시나요? 2AM과 함께 영화를 만들었습니다.(참고로 사진촬영은 어려워서 DID기계로 촬영을 마치고 펩시 홈페이지(www.pepsicola.co.kr)에서 다운받은 사진입니다). 의외로 모습이 참신하게 나왔죠? 2AM과 함께 찍은 새로운 영화판인 듯 보여지는 케이스의 모습입니다.

최근들어 증강 현실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증강 현실이라는 것이더군요. 펩시에서 새로운 펩시인 리프레쉬 펩시에 대해 재미있는 광고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이었어요. 정말 2AM과 기념촬영을 한 것처럼 진짜같죠? 사진찍는 방법도 정말 쉽더군요. 아날로그 세대인 저도 DID가 설명해 주는 방법대로 스크린 안에 버튼을 터치하니까 쉽게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상영 시간이 임박해서 재미가 붙어서 한번 더 찍기로 했습니다. 이번엔 재미있는 사진을 선택해서 찍어보기로 했습니다. 어느정도 요령이 생겨서 카메라까지 살짝 들이댈 수 있을 듯 싶어 시작하기를 누르고 기다렸습니다.


이건 뭥미...... ㅡ.ㅡ;
뼈다구탕 좋아하기는 한데,.... ...

하참 한가지 더 있는데요. DID에서 사진을 찍고 전화번호를 입력해 보세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바로 새로운 펩시인 리프레쉬 펩시를 꽁자로 맛보실 수 있다는 것이죠. 사진을 찍고나서 저도 스크린에 나타난 데로 번호를 입력시켰드랬어요. 그랬더니 바로 전화기로 응답이 오더군요.


기프트곤이 전달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문자메시지에서 무슨무슨 연결하시겠습니까 하는 메시지가 뜨면 바로 삭제시키곤 했었는데, 펩시 DID로 사진을 찍고 전화번호를 남겼던지라 무얼까 궁금해서 휴대전화로 연결해보니 기프트콘이 도착했다는 메시지가 뜨더군요. 야호~~~.

일단 저장시켜 놓았다가 극장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신림 롯데시네마를 빠져나와서 휴대폰에 저장된 기프트콘을 어떻게 할까 하다 근처에 있는 세븐 편의점으로 가보았죠. 냉장고속에 있는 펩시는 제로칼로리 펩시와 새로나온 리프레쉬펩시가 나란히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두개의 제품을 보니 조금 다른 모습이 눈에 띄더군요. 바로 로고가 다르다는 것이었죠. 기존에 알고 있던 펩시로고는 태극문양이었는데, 새로나왔다는 리프레쉬 펩시는 태극문양이기는 한데 한쪽으로 조금 치켜 올라간 모양이었어요.

진열장에서 리프레쉬 펩시를 집어들고 계산대로 갔습니다. 점원이 펩시 가격을 얘기하자 전 핸드폰에 있는 리프트콘을 보여주었죠. "혹시 이걸로 계산이 되는건가요?" 뭐 당연한 결과겠지만, 흔쾌히 계산이 된다고 하네요.


참 황당스러운 즐거움을 맛보았던 하루였어요. 뜻하지 않게 극장에서 만난 펩시 DID 기계덕에 재미있는 증강 현실도 경험해 보고, 새로운 펩시도 맛보게 되고 1석2조의 즐거움을 경험한 하루였습니다.


DID에 있는 서프라이징 카드와 선물로 받은 리프레쉬 펩시예요^^
서프라이징 카드에는 2AM의 맴버들이 찍혀있어서 신세대들이 수집하는 취미로도 그만이라는 생각이 퍼득 들기도 하네요.


펩시에서 새로나온 리프레쉬 펩시를 프로모션하기 위해 설치된 DID는 신림 롯데시네마에만 있는 건 아니랍니다. 알고보니 삼성동 코엑스에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롯데시네마의 경우에는 신림을 비롯해 건대입구, 노원, 영등포에도 있다고 하니 영화좋아하시는 분들도 한번 경험해 보세요. 100% 당첨되는 선물도 있으니까요. 저처럼 리프레쉬 펩시는 꽁짜로 맛보실 수 있을거예요^^ 개인적으로 2AM과의 즐거운 증강현실을 경험했던 펩시존(PEPSI ZONE)은 신림동 롯데시네마 매표소 층내에서였습니다.

DID 펩시존에서 찍었던 다양한 사진들은 펩시 공식사이트(www.pepsicola.co.kr)에서 전화번호만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2AM과 멋진 사진도 찍고 펩시 홈페이지에서 저장된 사진을 다운로드 받으세요. 컴퓨터의 바탕화면에 깔아놓으면 정말 2AM과 함께 찍은 사진이라고 보는 사람마다 얘기할껄요^^
전 제대로 된 사진이 없어서 이번에는 코엑스 펩시존에 가서 한번 더 찍어볼라꼬 그런답니다. 이번에 어떻게 저장될지 벌써부터 궁금지기만 해요. 극장에 위치한 펩시존 DID 화면에서 보는 것과 펩시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서 본것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랍니다^^ 지난번에 저장된 사진확인차 사이트에서 사진을 다운받는데에만 그쳤는데, 펩시사이트(www.pepsicola.co.kr)를 좀더 자세히 살펴봐야겠어요. 새로운 펩시인 리프레쉬 펩시에 대한 프로모션 기간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듯 한데, 어쩌면 DID는 빙산의 일각이 아닐까 싶네요. 궁금하시다면 어떤 내용인지 한번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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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주황공주 2010.05.07 10:48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재밌어 보이네요 ㅋ
    요즘 펩시 매스컴에서 많이 보이던데 ^^
    전 원래 펩시 팬이라 반갑더라구요!



배우 경력 16년차의 여배우. 그리 짧지 않은 인기경력을 지니고 있는 여배우 김소연이 김승우의 <승승장구>라는 프로그램에 등장했습니다. 2009년 말에 종영된 <아이리스>의 여전사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는 여배우 김소연은 과거 국내 미녀 여배우를 대표하는 배우이기도 했었죠. 하지만 홀연 중국행으로 나서면서 국내에서 인기를 잃어가는 듯해 보였습니다. 중국에서의 활동을 뒤로하고 국내로 다시 돌아왔지만 드라마에서 배우 김소연을 찾아보기는 어려웠던 때가 있었죠. 아마도 2~3년의 공백기를 가졌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리고 브라운관에 모습을 보인 작품이 <식객>이라는 작품이었습니다. 성공적인 드라마 출연이었을까 하는 평가도 받을만 했었지만, 그 당시 김소연의 S라인에 시선이 꽂히기도 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그리고 이병헌, 김태희와 함께 출연한 블록버스터급 드라마인 <아이리스>에 출연했는데, 북한군 여전사의 이미지로 사랑을 한몸에 받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김태희의 최승희 이미지보다 오히려 김소연의 김선화 캐릭터가 성공적인 모습으로 안착된 느낌이 들기도 한 작품이었습니다.

 
<아이리스>에서는 주인공 김현준을 중심으로 두개의 사랑이 그려진 모습이었습니다. 최승희와 김선화라는 캐릭터에 의해서였죠. 최승희와 김현준의 사랑이 운명적인 사랑을 보여준 것이었다면 김선화와 김현준의 사랑은 애절하고도 가슴시린 사랑이었죠. 남과 북이라는 분단으로 인해 선화는 자신이 사랑하는 김현준을 보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데,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김현준과 김선화가 서로 헤어지는 첫번째 부분에서는 가슴찡한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차안에서 웃는 듯 울고 있는 김선화의 모습이 너무도 마음아팠던 까닭이었죠.

드라마 <아이리스>에서의 김선화는 강인한 여전사와 여린 여인을 동시에 발산하는 캐릭터였습니다. 김현준을 위해서 스스로 총을 맞아가면서 보호하는 사랑을 보여준 것도 그러하거니와 선화라는 캐릭터는 많이  무언가 슬픔으로 가득한 느낌이 배어있었죠.

그런데 <승승장구>에 등장한 김소연의 이미지는 아이리스의 김선화와는 180도 다른 성격이었죠. 속사포 수상소감으로 인기를 얻은 바 있는 이미지를 그대로 재현하기라도 한듯이 <승승장구>에서는 솔직한 배우 김소연이 전부였습니다. 어딘가 모르게 부산스럽고 소란스럽기만 한 모습은 그때까지 알고있던 배우 김소연의 이미지와는 다른 사람으로 보이기도 했었죠. <식객>과 <아이리스>를 통해 배우 김소연은 차분하고 냉철한 소유의 성격을 가진 배우라 인식했었는데 말입니다.


한시간동안 <승승장구>의 분위기는 소란스럽기가 이루 말할 수 없을만큼 어수선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어수선한 모습이 싫지만은 않은 유쾌스러운 소란스러움이었습니다. 수다쟁이 깨방정 김소연의 모습이 새롭게만 보이고 프로그램을 즐겁게 만들었죠.

어쩌면 잠깐잠깐씩 등장하는 불청객인 몰래온 손님의 출연으로 더욱 즐거움은 배가되는 모습이었습니다. SES의 맴버였던 바다와 스타일리스터, 그리고 2AM 창민과 씨엔블루의 정용화까지 차례대로 등장하며 수다스러움을 이어나갔죠. 사실 2AM 창민과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등장한 모습을 보면서 예기치 못했던 게스트가 출연한 모습에 놀라워하는 배우 김소연을 보면서 사전에 미리 알려주고 짐짓 놀라는 것 아닐까? 하는 의혹이 들기도 했습니다. 얘기하면 등장하는 몰래온 손님들의 컨셉때문에 그리 보이기도 했었죠. 그것이 미리 짜놓은 것이었든 아니었든 기분좋은 토크쇼의 모습이었습니다.


드라마를 통해서 본 배우 김소연의 이미지는 수다스러움과는 멀어보이는 배우였습니다. 그렇기에 어찌보면 <승승장구>에서 보여주었던 김소연의 소탈하고 수다스러움이 새롭기도 했었고, 유쾌함으로 보여졌습니다. 그렇지만 배우 김소연에 대해서 이미지를 180도 바쁘게 된 데에는 수다스러운 토크쇼의 모습에서가 전부는 아니었죠. 마지막에 여지없이 준비되는 <우리지금만나>라는 코너에서였었죠.

이미 메인 MC인 김승우와 우영, 태연에 이르는 <승승장구> 프로그램 진행자들이 주축이 되어 이루어졌었는데, 이번에는 배우 김소연이 광화문 광장에서 태권도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지금만나>는 출연자가 정해진 10분동안 미션을 수행하는 섹션인데, 여배우 김소연이 태권도를 하는 도중에 댓글을 통해 참여를 희망한 일반인들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선사해 주었죠. 까나리 액젓을 시리얼과 먹는 사람과, 아이리스 총격씬을 재현하는 사람, 김소연 식의 레드카펫을 선보인 여자분을 비롯해 속사포 랩을 구사하는 <아웃사이더>까지 등장했습니다.

 
그런데 그 자리에서 배우 김소연은 시리얼에 까나리 액젓을 넣어 먹는 일반인에게 다가가 역한 냄새를 맡고 먹지 말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고, 총격씬 재현으로 쓰러진 일반인에게 정권을 날리는 포퍼먼스까지 보여주면서 일반인들과 스스럼없이 걸판지게 어울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연예인과 일반인들은 사실상 스타와 일반인이라는 갭이 존재하기 마련인데, <우리지금 만나>에서의 김소연의 모습은 풋풋한 소녀의 모습으로 보여졌죠. 정말 나이에 어울리지 않을만큼 말이죠.


블록버스트급 드라마였던 <아이리스>에서의 강인한 여전사와 애뜻하게만 그려졌던 김선화의 이미지는 <승승장구>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모습이었습니다. 어쩌면 그러한 여배우 김소연을 볼 수 있었던 모습이었기에 재미있고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드라마에서 배우는 자신이 연기하는 캐릭터에 몰입하고 그 캐릭터에 동화되어 완벽한 연기를 보여줄 때 시청자들은 배우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배우 김소연의 김선화는 수줍은 듯 보여지는 사랑과 강인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보여줌으로써 2중적인 변신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고 개인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른 드라마에서 또다른 새로운 이미지와 캐릭터를 보여주기를 바라며 <승승장구>에서 보여주었던 솔직담백하고 수다스러웠던 배우 김소연의 모습은 소란스럽고 경망스럽다기보다는 오히려 새로운 모습에 더욱 빛나고 예쁘게만 보였습니다. 또다른 드라마에서 새로운 이미지로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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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옷 오늘 핸드폰에서 본 기사 중, "나는 예전 된장여였다." 발언을 했나보군요. (나쁜의도는 아닙니다. ^_^;;)
    전 잘 몰랐던 배우인데 관심갖고 봐야겠군요 ㅋ

    • 승승장구에서 했던 말이었어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여전사의 이미지는 간데없고 말괄량이 이미지? 랄까요 ㅎㅎ

    • 이제 부드러운 유혹이 시작된다 !!! 2010.03.04 18:45  수정/삭제 댓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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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멍텅구리 2010.03.04 10: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언젠가부터 김소연이라는 얼굴과 이름이 눈에 띄면, 저절로 마음이 멈춰지더군요. 50대 아줌마인데 말이에요. 그녀는 다양한 빛깔을 발산하는데, 그것의 여운은 따뜻함입니다. 기분 좋은 배우입니다.

  3. 승승장구 2010.03.04 13:2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잘못된게 있는데 바다씨는 핑클이 아니라 ses의 멤버였죠.

    저도 김소연씨는 차가운 여자라고 생각했는데 승승장구를 보고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너무 예뻐서 계속 지켜보고 싶네요.ㅎㅎ

    재밌게 읽고 갑니다~

    • 에구... 정말 미쳤었나 봅니다. 죄송해요 읽으신 분들이 오해가 많았을 듯 보여져서 죄송해지네요. 지적하신 점은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다^^

  4. 순수한 2010.03.04 20:3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정말 보면볼수록 매력이 철철 넘치시는듯ㅋㅋㅋ순수한모습도 너무 이쁘네요ㅋㅋㅋㅋ엉뚱한모습도 귀엽고ㅋㅋ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KBS2의 <승승장구>라는 오락 토크 프로그램을 자주 보곤 합니다. 재미도 재미려니와 최근 밤시간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들이 폭로전을 방불케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하곤 해서 취향에는 그다지 맞지 않아서 시청하지 않고 있었는데, 김승우의 <승승장구>라는 프로그램인 오랜만에 시선을 잡아끄는 토크 프로그램이기 때문이죠. 배우출신의 김승우가 MC를 맡고 최화정과 김신영, 2PM의 우영과 소녀시대 태연이 보조MC를 맡고있는 <승승장구>라는 프로그램은 이제 갓 3회를 방송한 상태인 어찌보면 오락프로그램으로써는 새내기다운 프로그램입니다.

김승우의 <승승장구>는 과거에 탤런트인 최수종이 첫 문을 열었던 <더스타쇼>나 <박중훈쇼!>와 같은 계열의 정통 토크쇼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개그맨 출신들이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비교해본다면 탤런트에 의해 진행되는 토크쇼는 일종의 오락적인 면보다는 이미지적으로 왠지모르게 정적인 모습이라는 선입견을 갖게 되곤 하는데, 김승우의 <승승장구>라는 프로그램도 첫회의 모습은 그러한 정적이고 토크쇼 형태를 보였던 모습이었습니다.

3회째에는 짐승돌의 원조인 2PM맴버들이 전원 출연하며 시선을 압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재범, 준수, 우영, 찬성, 준호, 택연, 닉쿤 7명의 맴버들로 구성되어 있는 2PM이지만, 현재 재범군의 모습은 볼 수가 없는 상황이죠. 재범군을 제외한 6명이 전원 출연한 3회 <승승장구>를 보면서 점차 인기가속도를 달리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첫회와 2회의 모습보다 발전한 것은 출연 MC와 보조MC들의 호흡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였습니다. 그중에서도 2PM의 우영과 김승우의 촌철살인같은 아웅다웅하는 모습이 환상의 콤비로 자리할 듯 싶어 보였습니다. 예능프로그램으로는 김승우나 우영 모두 첫 출사라는 점에서 우려의 모습이 엿보이기도 했었는데, 두 사람의 호흡이 일취월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더군요,

지난 2회에서인가 배우 황정민씨의 출연에서 잠깐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왠지모르게 앙숙같은 모습이 귀여워 보이기도 하고 우영에 비해 휠씬 나이가 많은 김승우가 어떻게 받아들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었는데, <승승장구>의 새로운 캐릭터라인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승우잡는 우영>이라는 캐릭터로 말이죠. 그렇지만 우영의 공세에 전혀 밀리지 않고 응수하는 김승우의 모습도 나이를 떠나 신선한 재미를 안겨주는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최근 연예계는 아이돌 신드룸이 대세라는 말이 맞을 겁니다. 아이돌 그룹, 걸그룹 등등 인터넷에서 아이돌 그룹에 대해 잘못 말하면 매도될 수도 있으리만치 연예계는 아이돌 그룹의 전성기라 할 수 있습니다. 토크쇼나 오락프로그램에서도 쉽게 개그맨들이 아이돌 그룹에 대해 대처하는 모습을 보게되면 안티팬이 생겨날까 하는 조심스러워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을만큼 아이돌의 인기는 높기만 하죠. 오락예능에 출사한 김승우의 2PM 우영에 대한 소소한 복수는 달리보면 백만안티의 표적이 될 수도 있을 터이지만, 두 사람이 만들어내는 웃지못한 앙숙커플은 재미를 주는 하나의 청량제같은 모습으로 보여지더군요.

 

2PM 출연만으로도 화제가 될법해 보였던 모습이 지난 3회의 모습이었습니다. 이날 방송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함구해야 할 법해 보이는 2PM의 리더인 재범군의 근황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들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재범군의 얘기는 볼 수 없었지요. 어찌보면 2PM에서 활동하지 못하고 이름만 올려진 지금의 상황을 만들어놓은 것은 지나친 관심이 초래한 결과였을 수도 있으니까요.

<승승장구>에서는 이같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에 조심스럽게 멘트와 자막으로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달리 생각해보면 예능 프로그램에서 궁금증에 대한 해소를 위해 맴버들에게 계속적인 질문공세를 통해 얘기를 들을법도 했었겠지만, 자막으로 시청자들의 양해를 보인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정통 토크쇼의 모습을 엿볼수도 있었던 장면이었습니다.


<승승장구>의 매력포인트는 네가지 정도를 얘기할 수 있을 듯 하더군요. 토크쇼같은 편안한 진행모습을 보이면서도 오락프로그램을 보는 듯한 다소 산만스러운 진행이 고루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토크쇼를 생각해볼 때, <승승장구>라는 토크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진행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지니고 있는 장점을 흡수한 듯한 토크쇼로 보여지기도 합니다. 그리고 진행의 묘미를 알아가는 보조MC와 김승우식 진행모습이 장점이라 할 수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초대손님과 함께 버금가는 시선집중 코너라 할 수 있는 <몰래온 손님>이라는 코너입니다. 지난 황정민 편에서는 소녀시대 수영과 개그맨 김현철이 깜짝 출연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고, 이번 2PM 편에서도 예고되기도 하고, 이미 출연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PM의 비하인드 토크쇼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2PM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이 등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2PM의 <몰래온 손님> 코너는 아직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고편에서 보여진 <몰래온 손님>편은 다음주가 더욱 기대되는 모습이었죠. 같은 소속사인 2AM이 출연하는 모습이 보여져, 2PM+2AM이 한꺼번에 모두 한자리에 모이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되는 모습을 예고했습니다.


팬들에게는 그야말로 대형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버금가는 모습이기도 한 예고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2AM이 처음 가요계에 등장했을 때, 그룹명을 잘못 표기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인기가 그리 높지 않았을 당시였었는데, 2AM 맴버를 2PM으로 기재해서 포스팅했던 때가 있었죠. 두 그룹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예고를 보면서 과거에 잘못 포스팅했던 글이 떠오르기도 하더군요(방문하신 분의 지적으로 바로 수정을 했었죠).

마지막 네번째는 <우리지금만나>라는 코너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넷을 조회해 보니 광화문광장에서 배우 김소연씨가 <우리지금만나> 코너를 위해 태권도를 하는 사진들이 올라와 있더군요. '아무개가 무엇을 하면 나는 거기에서 무엇을 하겠다'라는 컨셉인 <우리지금만나>는 일종의 팬서비스 차원의 모습으로 보여지는 일반인 참여형 코너라 할 수 있죠. 홈페이지를 통해 미션수행이 주어지고 신청자들이 자신의 컨셉을 올리면 선정을 통해 같은 장소에서 포퍼먼스를 하는 형태입니다. 지난 방송에서의 모습을 보면서 <승승장구>라는 프로그램에서 시간상으로는 많이 할애되지 않았지만, 유쾌함과 재미가 엿보였던 모습이었습니다.

배우출신인 김승우의 예능 도전기이자 출사표라 할 수도 있는 <승승장구>는 신선한 재미가 곳곳에 숨어있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예능프로그램의 대세는 버라이어티와 폭로전이라는 말을 합니다. 어찌보면 <승승장구>는 이러한 주류에서 다소 벗어난 듯한 토크쇼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는 하지만, 새로운 예능판도를 만들어주지 않을까 기대되는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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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이 프로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김승우씨 참 좋아하는데 보고 더 호감가더라구요^ ^ 김승우씨 장우영군 라인 너무 웃기고 신선한게 중간중간에 재미도 주고... 부디 인맥으로 버티다가 종결되는 토크쇼가 아니라 말그대로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

  2. 정말 승승장구라는 프로그램을 한눈에 볼수있는 그런 포스팅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포스팅 기대하겠습니다 ㅋㅋ

  3. woozzano_ko 2010.02.17 14:47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이 프로그램 1회만 보고 챙겨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쓰신 내용을 읽어보니까 다음회 부터는 챙겨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2PM 멤버들도 다 좋지만, 제일 귀엽다고 생각하는 멤버가 장우영군인데!
    인기가요에서 옥택연군, 설리양과 같이 엠씨를 볼 때는 좀 어색하고 약간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라, 토크쇼에서 보조 엠씨 역할을 잘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했었는데....
    잘 적응해나가는 것 같아서 보기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길!

  4. 아리엘 2010.02.17 16:4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글쓴이가 2pm광팬인것같으니 당연히 승승장구가 재미있을수밖에 없겠지. 2pm중에서도 우영팬인가? 토크쇼에서는 메인엠씨나 기획같은게 중요한데 승승장구는 김승우부터 시작해서 자잘한기획이나 스토리등이 모두 박중훈쇼나 다를게 없다. 게스트빨로 시청률올리는데는 한계가 있는거고... 박중훈쇼에 어디 톱스타가 안나와서 시청률이 안나왔었나? 태연이나 우영같은 아이돌2명도 뭐하러 집어넣은건지 모르겠다. 물론 그냥 아이돌팬들이나 병풍역활로 집어넣은거겠지만 무리수아니었나싶다. 김신영같은경우도 리얼물에는 어울릴지 모르지만 토크쇼에서는 그닥이던데... 그래서 예전에 놀러와에서도 패널로 나섰다가 얼마안가서 짤렸지. 이래저래 불균형패널에다 메인도 별로 오래못갈듯싶다.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처음 도입글만 없었다면 금상첨화였을텐데^ 프로그램을 보는 시각은 모두 다를 수 있겠죠. 아리엘님이 다른 프로그램을 좋게 보았다면 그게 맞겠지만 다른 분들이 전적으로 동감할 거란 생각을 버리심이 좋겠어요. 2PM을 광팬까지 좋아할만큼 젊은 나이가 아니라서요^^

  5. 아리엘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요즘 프로는 너무 선정적이고 자극적이라..그리고 서로서로 헐뜯고 폭로하는 프로가 많지요...저도 토크쇼 이런거 잘 안챙겨보았는데..승승장구 우연히 보았어요..요즘 프로에 비해 좀 정적이더라구요..조금 지루한 면도...하지만..우리 부모님께서 아주 좋아하시더라는...^^;;;
    전 오히려..김승우에 태연이나 우영이같이 통통튀는 이미지인 아이돌 두분이 나와서 감초역할 하니깐 참 좋던데....거기다 최화정씨는 정리를 해주는 역할을 잘 하시더라구요...김신영씨는..초반에 김승우씨가 엠씨로써 어색했을 때 많이 뒷받침해주더라구요...이래저래 4분이서 조금씩 팀웍을 맞춰가는 모습이 보이더라구요..뭐..
    아리엘님처럼 그런 생각을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전 요즘 프로중에 높은 점수를 매기고 싶네요..중간 뜬금없는 몰래온 손님 나올때 산만한 진행만 빼면...조금씩 좋아지는 듯 합니다....

  6. 처음에는 너무 산만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었지만.
    케릭터가 자리잡아가면서 편안하게 볼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우영군이 치고 빠지는 재치가 있더군요.
    승우 우영 두엠씨가 강심장의 호동 승기 를 연상케 하는데 김승우라는 배우의 존재감으로 인해
    조금은 더 차분한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편안해서 승승장구를 더 즐겨봅니다.
    괜찮은 프로같아요^^



MBC의 토요일 가상 부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은 일요일에서 토요일로 자리를 바꾸게 되면서 자주 눈길이 가는 프로그램입니다. 일요일 저녁시간대에 편성되었을 때에는 경쟁 프로그램들인 <1박2일>이난 <패밀리가떴다>의 인기에 밀려난 듯한 모습이 엿보였었는데, 토요일 저녁시간대로 자리를 옮기고 나서 인기를 되찾고 있는 듯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우리결혼했어요 시즌2>에서는 2AM의 조권과 브라운아이드걸즈의 가인 커플이 에이스가 불릴만큼 인기를 얻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즘 대세가 조권의 깝권컨셉이 인기를 누리고 있기도 하죠. <우리결혼했어요>의 조권-가인 커플은 처음 프로그램에 모습을 보였을 때부터 시선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죠. 전신인형을 입고 등장해 가인을 맞이했던 조권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더군다나 캠퍼스 커플을 연상시키는 듯했던 컨테이너 신혼생활도 흥미로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렇지만 무엇보다 이들 커플이 눈길을 끌었던 점은 터프함이 엿보이는 남성적인 모습과 여성스러움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는 가인이라는 여성과 개구장이 스러움과 꼼꼼함을 보이고 있는 조권이라는 두 남녀의 모습때문이었을 거라 보여집니다. 이러한 전혀 다른 성격이 만나게 되면서 때로는 장난기스러움이 연출되기도 했었고, 때로는 로맨스를 끌어내기도 했었죠.

지난 6일 방송에서는 가인이 2AM의 뮤직비디오를 찍는 곳을 방문한 모습을 보여주었죠. <우리결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주 보여주고 있는 것 중 하나는 상대방이 일하는 곳을 다른 한쪽이 찾아가는 모습입니다. 상대방이 가수라면 무대를 찾아가는 모습도 있었고, 모델이라면 촬영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간 많이 보여졌었죠. 가인이 2AM의 뮤직비디오 촬영이 한창인 장소를 찾아간 모습은 과거에 보여졌던 상대방의 일하는 모습을 찾아본 것이라 할 수 있겠죠. 뮤직비디오를 찍는 촬영장을 찾은 가인을 속이기 위한 2AM들의 몰래카메라 작전은 그렇게 시작된 셈입니다. 조권이 첫키스를 할 수 있도록 이런저런 전개상황을 만들어내며 조권의 주위로 몰려든 2AM을 보면서 마치 악동들의 장난기를 보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감독까지 가세하게 됨으로써 완벽하게 가인의 몰래카메라를 위한 장치들이 마련된 것이었죠. 몰래카메라는 감독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절정을 향해 갔습니다. 컨셉은 짐승남이 된 조권이 엘리베이터까지 가는 가인을 뒤에서 낚아채며 로맨틱한 키스씬 장면이라 할 수 있는 벽면 키스씬이었죠.
 
그런데 문제는 몰래카메라를 언제 끝낼까가 문제였죠. 다름아닌 상대방인 가인도 은근히 조권의 키스씬을 기대했던 모습이었던지 촬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기 때문이었죠. 처음 시도는 장난스러움으로 시작되었지만, 마치 키스씬을 완성시켜 나갈 듯한 모습으로 변해갔었죠. 두어번의 시도가 이어졌지만 조권은 연속으로 키스씬을 진행하지 못하고 이마에 키스하는 것으로 일단락한 모습이었고, 감독은 이에 대해 꼭 해야 한다고 다그치는 모습이었습니다. 일종의 기대감이 생겨나기도 했었던 모습이었습니다. 과연 키스를 마무리하고 몰래카메라라고 할까? 하는 그런 기대감이었지만 인기 아이돌 가수라는 점에서 쉽게 키스씬까지는 가지 않을것이란 직감도 들었었던 모습이었습니다. 예상대로 결정적인 순간에 조권은 '뻥이야'라는 한마디로 몰래카메라를 끝마치게 되었죠.

조권-가인 커플의 몰래카메라를 보면서 2AM의 악동스러움이 빛을 발한 모습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의 키스씬 컨셉을 마련해 준 모습이나 촬영이 진행되면서 소란스럽게 좋은 장소를 찾아서 자리를 잡는 맴버들의 어수선한 모습도 한몫한 것이었죠. <우리결혼했어요>의 에이스로 자리하고 있는 듯한 조권-가인 커플의 모습은 방송 초기부터 눈길이 가는 컨셉을 보여주기도 했었지만 아무리 가상이라 하더라도 남녀 사이에 일어날 수 있는 관계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다름아닌 버라이어티라는 프로그램이기는 하나 지속적으로 두 사람이 함께 있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알게모르게 서로에게 마음이 끌리게 되는 남녀관계가 그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가인의 고백에서도 이같은 남녀관계가 드러나 보였습니다. 실제로 처음과는 달리 조권-가인 커플의 최근 모습에서는 정말 서로에게 끌리는 듯한 모습이 엿보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방송이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서로에게 길들여져 가는 것이 남녀의 사랑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들 커플을 보면서 과거 앤디와 솔비커플이 보여주었던 눈물의 고백이 떠오르기도 합니다. 이들에게는 그런 과거의 모습을 보여주진 않았으면 하는 바램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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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렇게 감정이 심해질수록 우결이 끝날 때 힘들어 질텐데 말이에요.
    보기좋은 만큼 나중에 슬퍼할 그들의 모습이 떠오르네요.
    잘 보고 갑니다. 몰래카메라 재밌었어요. ㅋ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



일요일 저녁시간에서 방송시간을 토요일로 옮긴 <우리결혼했어요>가 방송초기에 구가했던 초기의 인기를 다시한번 재현하려는 모습이 엿보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근 커플들 중에 눈길이 가는 커플은 다름아닌 브라운아이드걸즈의 맴버인 가인과 깝권이라는 칭호로 버라이어티 계를 평정하다시피 하고 있는 2AM의 조권 커플이 아닐까 싶습니다. 초기 두 남녀커플의 만남부터가 예사롭지 않았었는데, 캠퍼스 커플의 낭만스러움을 보여주기도 했던 초기 컨테이너 신혼생활도 그러하거니와 조권의 깜찍스러우면서도 예상외의 모습들이 인기를 이끌어내고 있는 모습이죠.


지난주에 방송되었던 모습에서는 신혼살림을 장만하고 신혼집을 꾸려나가는 모습이 보여졌습니다. 야외에서 일반인들이 많이 모여있는 장소에서 조권-가인커플이 오락기구에서 춤을 추는 모습도 재미있게 그려지기도 했었는데, 시종일관 두 사람이 서로가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마음이 가서 연인들이 그런 것처럼 다정스럽고 사랑스럽기까지 해 보였죠. 조권의 세레나데를 듣고 있는 가인의 모습에서는 흡사 행복스러운 진짜 신혼부부에게서 나올만한 행복감이 묻어나오는 듯한 모습이기도 했습니다.

부부가 된다는 것은 서로에게 자신의 것들을 알려주기도 하지만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연인이었을 때에는 사실 가식적인 부분들만이 보여지기가 일쑤죠. 그렇지만 한 집에서 살다보면 그 사람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까지도 알게 되고, 숨겨진 거짓스러움도 발견하게 됩니다. 지난주에 있었던 <우리결혼했어요>에서 가인과 조권의 생활은 마치 신혼부부의 모습이라 할 수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걸그룹으로 활동하며 비지니스적으로 해야만 하는 일들이 적나라하게 상대방에게 밝혀지는 모습이었습니다. 조권은 가인의 망사스타킹 차림이 비지니스라서 이해되지만 자신의 부인으로써의 모습은 탐탁치 않다는 등으로 남녀가 부부로 맺어짐으로써 자신만의 여자 혹은 자신만의 남자라는 것에 대해 말하는 듯 보여졌습니다.

 
과거 케이블 TV에서 보였던 가상데이트 출연당시에 조권과 다정스레 서있는 여성에 대해서 가인은 시크하지만 한편으로 불편한 내심을 밝혔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죠. 가상부부로 TV에 출연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서 조권은 가인에게 하나뿐인 남편이라 할 수 있겠고, 과거의 여성은 지나간 비지니스적인 관계에 있는 여성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법합니다.

그렇지만 가인의 독백을 보면서 왠지 모르게 가인-조권 커플의 눈물이 먼저 생각나게 되더군요. 다름아닌 <우리결혼했어요>에서 이슈를 만들어냈던 솔비-앤디 커플이 생각이 났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인의 독백은 마치 조권이라는 남자에게 하나둘씩 길들어지는 모습이었다고 보여지기도 했습니다. 단순하게 가인이 조권에게 길들여지고 있다기 보다 조권역시 가인에게 물들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서로에게 처음에는 가상부부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지만, 점차 위험한 여정을 가고 있는 듯해 보였습니다.


아이돌다운 돌출적인 모습으로 혹은 장난끼있는 모습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커플이 어쩌면 <우리결혼했어요>에서의 가인-조권 커플이 아닐까 싶습니다. 과거 솔비와 앤디의 속마음이 점차 서로에게 길들여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 솔비의 고백은 이슈를 만들어 놓기도 했습니다. 남녀관계라는 것이 처음에는 장난스레 시작될 수도 있겠지만 그 장난스러움이 시간이 지나면 생각이 나고 각기 다른 상황에 따라 상대방을 생각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솔비가 말했던 <우리결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이 무섭다라는 표현은 어쩌면 당연스러운 결과였을수도 있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결국 두 사람은 진짜 사귀는 것을 포기하고 각자의 길을 가는 것으로 하차했었습니다.


조권-가인 커플만큼 사실 신혼부부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커플이 있을까 싶을만큼 아기자기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심한 언쟁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화를 내기도 하는 두 남녀 커플이 그래서 더욱 눈길을 끄는가 봅니다.

과연 가인과 조권은 커플은 앞으로 어떻게 가상신혼부부의 모습을 이어나갈지 궁금해지기만 합니다. 방송이라는 것이 한편으로는 가인이 말한 것처럼 비지니스적인 요소가 있기는 할 것입니다. 조권이라는 남자에 대해서 가인이 가지고 있는 것이 완전히 사랑이라는 남녀관계를 나타내지는 않을 것이고, 조권또한 이같은 생각은 마찬가지일 듯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조금씩 서로에게 접근해나가며 중독되어가는 이성에 대한 관계는 비지니스를 떠나서 알게모르게 서로를 밀착시켜 놓기도 할 듯 해보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우리결혼했어요>라는 프로그램이 무서운 프로그램이라는 말이 나오기도 하겠죠. 그렇지만 과거 최종적으로 각자의 길을 가게되면서 겪어야 했던 솔비-앤디 커플의 아픔만큼은 이들 커플에게서 또다시 보여지지 않았으면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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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금요일 늦은 밤시간대에 눈길을 끄는 KBS2 채널의 <청춘불패>에서 이목을 끄는 맴버는 어쩌면 브라운아이드걸즈(이하 브아걸)의 나르샤가 아닐까 싶을만큼 최근 눈길이 갑니다. 아이돌 특히 걸그룹 전성시대라는 말이 나올만큼 2009년은 여성아이돌 그룹이 인기를 끌었던 한해였죠. 그 중에서 브아걸 역시 시건방춤이나 부채춤 등으로 여전히 걸그룹 인기정상을 달리고 있는 그룹입니다.

<청춘불패>는 인기걸그룹들의 맴버들을 뽑아 강원도 유치리라는 마을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프로그램에 눈길이 가는 이유는 시골마을 사람들과의 소통이라는 부분이 자연스레 묻어나 보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특히 농촌의 모습들과 인기연예인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이라는 측면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시골장터에 나가 걸그룹들이 활동했던 식당이나 가계들이 인기를 끄는 모습을 볼 수 있기도 합니다. 예능이라는 프로그램이 솔직한 표현으로 연예인들의 무대로 자신들만의 세계에 몰입되기보다는 일반인들의 참여가 보이고 있어 좋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얼 버라이어티 인기 프로그램들인 <1박2일>이나 <무한도전>들이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모습들을 살펴보더라도 일반인들과의 소통되는 모습에 박수갈채를 보내는 이유는 어쩌면 인기연예인들이라는 신분과 일반인들의 스스럼없는 모습들이 동화되어 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시청자들과 함께 한 <1박2일>의 시청율이나 <무한도전>에서 보여지던 봅슬레이 편이나 놈놈놈 편을 보면 단지 예능이라는 프로그램이 아닌 감동적인 모습으로 사랑을 받았습니다. 거기에는 특정 연예인들의 독무대가 아닌 연예인+일반인 이라는 공동작업이 있었죠. 그렇지만 일반인들의 방송참여로 인기를 얻을 수 없는 것이 예능이라는 부분이겠죠. 그렇다면 <6시내고향>이나 <체험삶의현장> 등이 가장 사랑받는 프로그램이었어야 할 테니까요.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어쩌면 감동적인 모습도 필요하겠지만 예능이라는 프로그램이 지향하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청춘불패>를 줄곧 시청하다보면 G7맴버들 중에 눈길이 가는 사람은 나르샤로 보여집니다. 물론 유치개그의 달인인 카라의 구하라나 편집녀가 된 티아라의 효민, 소녀시대의 유리-써니, 시크릿의 한선화, 찡찡녀 포미닛 현아 등은 자신들만의 색깔로 어필하고 있는 모습은 분명 있습니다.
 
예능 리얼프로그램인 <청춘불패>에서 처음에 나르샤가 처음으로 눈길을 끌었던 것은 방송초기 보여졌던 전혀 다른 색깔이 느낌이었죠. 걸그룹하면 생각나는 것이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라 할 수 있습니다. 브아걸이라는 그룹이 인기를 끌때부터 줄곧 관심이 많았었는데, <청춘불패>에서 처음으로 보게된 나르샤의 모습은 솔직히 다소 충격이라 할 수 있었죠. 브라운관으로만 보아오던 발랄함과 상큼함과는 다른 생얼을 그대로 노출시켰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걸그룹 맴버들의 모임이었던 G7에서 가장 나이많은 맏언니였습니다.

그럼에도 나르샤의 모습은 <청춘불패>가 지니고 있는 방향성과 재미 두가지를 모두 이끌어가고 있는 모습을 보여온 모습입니다. 나이가 많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걸그룹 맴버들의 무리속에서 영향을 줄 것이라는 예상도 해 보았지만 자연스레 친언니같기도 하고 친구같은 모습으로 보여졌죠. 특히 나이많은 어르신을 모시고 마을 보건소를 찾은 모습에서는 프로그램이 전할 수 있는 친숙함과 감동스런 모습을 보여주기까지 했습니다.


그렇지만 <청춘불패>라는 프로그램이 단지 감동스럽고 잔잔하만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한다면 예능이라는 점에서는 낙제점을 받았을 겁니다. 그리고 나르샤의 행보또한 호응을 이끌어가지는 못했을거라 여겨지기도 하죠. 다큐멘터리나 사회적 시사성을 띤 인간극장으로 전락할 수 있을 테니까요. 하지만 브아걸 나르샤는 잔잔함을 이끌어내기도 하고 프로그램이 사랑받을 수 있는 재미를 유도해 내기도 했죠.


다른 맴버들에 비해 어려울 수도 있을법한 프로그램에서 스스로 망가지는(?) 모습을 스스럼없이 연출해내기도 했습니다. 겨울준비를 하기 위해 땔감을 마련하는 회차에서는 식탐녀(?)로 둔갑하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최근에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인기 리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패밀리가떴다>에서 이효리의 이미지는 섹시녀에서 완전히 모습을 바꾼 망가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러한 모습은 과거에 섹시디바의 이미지를 완전히 날려버리는 모습이기도 했었고, 방송을 통해서 생얼을 스스럼없이 드러냄으로써 시청자들의 인기를 얻기도 했습니다. 어쩌면 이효리의 모습과 브아걸의 나르샤의 이미지는 일맥상통한다고 할 수도 있어 보이기도 합니다. 예쁘고 섹시한 이미지에서 다른 모습으로 둔갑하는 모습으로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사하고 있으니까요.

<청춘불패>는 인기 걸그룹 맴버들의 시골성장기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실 자신들만의 세계로 포장되어 있다면 시골생활은 힘겨운 일일 수 있죠. 각자의 일에 갇혀있는 도시의 생활과는 달리 노동력을 필요로 하는 시골생활은 이웃이라는 사회적 활동이 필요합니다. 그렇기게 마을 사람들과의 융화된 모습은 잔잔한 감흥을 이끌어낸다고 할 수 있죠.

<청춘불패>에서 나르샤의 모습은 다른 나이어린 맴버들을 다독거리기도 하고 스스로 나서며 예능을 이끌어주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다른 모습은 다름아닌 G7맴버들간의 경쟁에서 전혀 밀리지 않는다는 것도 예일 것입니다. 지난 방송에서 샤이니의 민호가 처음으로 G7 아이돌촌에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나르샤는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었죠. 과거 긴 머리에서 슛컷 머리로 등장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샤이니의 민호의 등장으로 G7 인기투표가 진행되었고, 민호의 선택은 다름아닌 카라의 구하라도 아닌 브아걸의 나르샤를 선택했었습니다. 최종선택에서 떨어지지는 했지만 나르샤의 모습에서 오랜동안 <청춘불패>라는 예능프로그램에서 인기를 끌만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들었었죠.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방송된 <청춘불패>는 사실 그동안 보여졌던 마을사람들과의 교류는 철저하게 차단된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단지 아이들이 잠들어있는 사이에 선물을 놓고 가는 짧은 모습으로 대치되었죠. 일종의 숨고르기라고 해야 할까 싶기도 한 모습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라는 점에서 본다면 <청춘불패>의 크리스마스 특집은 어쩌면 잘한 선택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송이 시작되면서 그들만의 모습은 없었기 때문이죠. 어른들이 가지고 있는 크리스마스와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크리스마스는 차이가 있죠.

선물과 산타클로스, 그리고 선물이라는 것은 일종의 아이들만의 세계라 할 수 있죠. 이제 40대로 넘어서는 어른들에게 크리스마스는 솔직히 그저 다른 공휴일과 별다른 것이 없는 날이나 마찬가지일 테니까요. 걸그룹 맴버들만의 축제를 위한 무대였다고 해야 할까요? G7 아이돌촌에도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만큼은 그들만의 시간으로 채워졌죠. 몇몇 남자 연예인 게스트들이 출연했는데, 가수 손호영과 샤이니의 온유, 2AM의 임슬옹, 탤런트 고세원, 그리고 개그맨 허경환과 박휘순이 출연했습니다

특집에서도 눈길을 끌었던 것은 단연 브아걸의 나르샤였습니다. 커플을 가리기 위해 그동안 몸빼바지 차림으로 등장했던 G7 맴버들은 크리스마스 특집을 통해 화려한 이브닝드레스로 변신하며 인기 걸그룹 이미지를 다시 찾았습니다. 그리고 커플을 정하기 위해 나름대로 개인기를 보여주기도 했었죠.


검정 드레스를 입은 나르샤는 완숙미의 청순함보다는 섹시미와 완숙미가 엿보이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고, 의외의 커플결과를 보였습니다. 다름아닌 개그맨 허경환과 샤이니의 온유에게 선택되었죠. 다섯명의 남자 게스트중 2명에게 선택되어졌습니다. 남자 아이돌 그룹이라는 점에서 볼때, 2AM의 임슬옹과 샤이니의 온유는 걸그룹 맴버들과의 인기커플로 손색이 없을 듯해 보입니다. 그 때문에 G7 맴버들이 두 사람에게 보내는 눈길이 예사롭지 않은 모습도 보였습니다.

솔직히 나르샤의 선택은 샤이니의 온유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 예상하기도 했었습니다. 인기 아이돌 그룹과 커플로 자리하는 게 어쩌면 보다 더 많은 카메라 분량을 차지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나르샤의 선택은 개그맨 허경환이었습니다. 일종의 예능의 재미를 선택한 모습이라고 할 수 있어 보이더군요. 긴 머리에서 단말머리로 새로워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브아걸의 나르샤는 인기 걸그룹이라는 가수로써의 모습에서 예능프로그램에서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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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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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ㅋㅋㅋ 2009.12.26 10:23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제 생각엔...

    허경환의 몸때문이 아니였을지 ..ㅋㅋㅋㅋ나르샤는 성인돌이잖아요 호호홋 ㅋㅋㅋ

  2. 저기요~ 2009.12.26 11:4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앞쪽에 유리리라고 적으셨는데... 유치리 아닌가요?;; 하하;

    글 재밌게 읽었습니다 ^-^ 저도 요즘 청춘불패에 나르샤가 눈에 띄더라구요...

    재밌게 보고있어요! >_<*

  3. 제이와이 피 2009.12.26 12:1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르샤 성격 좋은거 같던데요 ㅋㅋ 나르샤 나오는 예능 몇번 봤는데 호응도 잘하고 발랄하고 잘 망가지기까지.. ㅋㅋ 시원털털한 성격 맘에 들더라구여 ㅎㅎ

  4. 나르샤의 예능감은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
    그녀의 활약은 <청춘불패>에 큰 힘이 되고 있지요. 예능에선 털털하지만
    가요무대위에선 섹시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그녀의 포스에 그저 감탄사가 나올 뿐입니다.
    공감가는 글 잘 보고 갑니다.

    • 주작님의 포스팅을 보았어요. 저도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다소 주민들과의 즐거운 모습이 보여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었는데... 그점에 대해서는 주작님의 글을 보고 공감이 갔었어요. 다음주를 기대해 보기로 했습니다^^

  5. 나르샤짱 2009.12.26 12:4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르샤가진리
    섹시
    귀엽
    도도
    발랄
    그냥짱

  6. '청춘불패'를 이끄는 투톱을 꼽자면, 나르샤와 구하라라고 할 수 있을만큼 그 둘의 예능감이 폭발하고 있는데... 나르샤는 '청춘불패'를 빼고는 고정으로 출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가 없는 반면에... 구하라의 경우는 '청춘불패', '헌터스', '카라 베이커리'까지 리얼 버라이어티 3개에 출연중이라 걱정되요... -_-;;;

    • 흠 ... 2009.12.26 15:33  수정/삭제 댓글주소

      니 인생이나 걱정해라...

      구하라 팬인가보네... 구하라가 이끌긴 무슨...

      구하라 괜히 카메라 의식하고 어르신들 안고... 어르신

      들 당황하고... 가식적 ... 이미지 괜찮앗는데 가식

      이 청춘불패 애들중에 젤 쩔드라..

    •        ↗
       이런게 바로 니콜이 말하는 그 악플이었죠.
       에휴 언제가 되야 이런게 없어질런지...

    • 악플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인터넷의 병폐인 듯 해요

  7. 아 그렇네요. 잘 하실듯...^^

  8. 나르롱 2009.12.26 15:39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포스트 처음부터 끝까지 잘 읽었습니다 ㅎㅎ 저 역시도 청춘불패에서 제일 활약을 하는 멤버는 나르샤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웃길때는 웃겨주고, 또 진지할때는 뒤에서 묵묵히 일을하고있었고, 멤버들이 나르샤가 제일 편하다고 할정도로 다른 후배들에게도 잘해주는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7화에서 할머니를 부축해주는 모습은 정말 G7중에 나르샤만이 할수있을듯한 모습이기도 했구요. 어쨌든 이렇게 좋은포스트 써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

  9. 공중파 2009.12.26 16:02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나르샤는 주목 받아도 될 사람 같아요.
    그런데 공중파에서 예능을 너무 많이 하는 거 같아서...

    이제 조금씩 바뀌겠죠.

  10. 나르샤와 하라가 투톱이 맞는데요. 구하라가 없으면 청불 망해요.가식이 없는 진정한 웃음을 주는 하라양을 좋아합니다. 악플다는 당신이 못난사람이군요.

  11. 나르샤.. 예명 참 잘지었네요 용비어천가 中 -해동육룡이 "나르샤"- 날다의 존칭이라죠

    성격도 좋고 이쁘고 ^^ 구하라 팬들 다른사람 깎아내리면 자신의 스타도 같이깎아내리게 되죠

    둘다 좋아요

  12. 뭐지?김치 먹는 장면인가요?

    되게 귀엽게 찍혔다..ㅎㅎ

  13. 음... 특별히 구하라 팬인건 아니지만, 구하라 얘기만 하면 열폭하는 찌질한 인생들이 많은건 사실이죠...

    특별히 연예인의 사생활에 대해서 심도깊은(?) 토론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넬이 부릅니다... '1분만 닥쳐줄래요.'

  14. 난 남자인데 솔직히 구하라 난 재미없던데. 좀 생각하면서웃겨야지 뭐 저건.. 그저 안쓰러워보일뿐 억지웃음 유발.. 참. 아 이것도 악플인가?
    그러면 좀더 다른스타일로 와 구하라요 진짜 재미있네요 털털한모습도좋구. 그런데 약간 카메라를의식하는 모습이 너무많이보이네요 뭐 모든사람이 그러겠지만은요 ^^
    이런식으로 말해야하나??ㅋㅋㅋㅋ 아나..

    • Spooky 2009.12.27 19:49  수정/삭제 댓글주소

      당신이 남자건, 할짓없는 찌질이 잉여인이건 상관없는데...

      돌+아이 짓은 이젠 그만하는게 어때?

      당신이 여기서 이런다고 구하라가 보는 것도 아닌데 말이야... -_-^

      반대로 말해서 당신이 아무리 구하라를 싫어하고 욕을 해도 구하라는 당신의 존재도 몰라...

      왜냐면...

      당신은 루저니까...

    • spooky 이 병신새끼 2010.02.10 22:17  수정/삭제 댓글주소

      이 새끼 구하라빠인가... 딱히 거슬릴 말도 아닌데 혼자 열받아서 키보드 쳐 대는 거 웃기네-0- ㅋㅋ

  15. 정말 똑똑하고 재치있는것 같습니다.
    허경완 선택하는데서 방점을 찍었지요...
    다 자기 잘났다고 외치는 와중에 프로그램에 동화된 캐릭터는 이런거다라고
    몸으로 말하고 가슴으로 소통하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시청자들도 다 똑똑하고 보는 눈이 있는데 알건 다 알죠...
    일상에서 벗어나 테리비 보는 재미가 쏠쏠하게 다가옵니다.
    나.르.샤 ... 때문에...

  16. ㅋㅋㅋ 2010.02.10 22:21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예능감을 두고 이리 저리 많이 떠드시는데 나르샤는 30살을 먹은 성인인 반면 그 외의 여자출연자들은 20대 초반의 어린 애들이죠. 그러다 보니 나르샤에 비해 잘 놀지 못하고 잘 섞이지 못하는 면모가 있지만 그게 또 그 나름의 매력을 풍긴다고 생각합니다. 구하라를 보고 바보같고 생각없다고 욕 하는 분들도 조금 생각을 돌려보셔야 할게 그것에서 백치미나 귀여움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작 고2에 불과한 제가 왈가왈부할 주제는 못 돼지만
    20살 처먹은 형들이 이리 저리 남의 취향을 존중하지 않고 서로 욕이나 처먹이는 꼬라지가 병신같네요


    개인의 취향과 관점에 따라 누가 더 호감형 예능돌인지는 천차만별로 갈립니다...

  17. 김민경 2010.04.29 15:44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주소

    인천시민과 함께 하는 2010 인하가족 한마당 (축하공연: 브아걸)


    인하대학교 총동창회는 오는 5월5일(수)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인하대학교 야구장에서“인천시민과 함께하는 2010인하가족한마당”을 개최합니다.


     *공식행사(14:00~14:30)
     개회식 및 비전선포식

     *놀이마당(11:00~17:00)
     상설놀이체험
    페이스 페인팅, 캐리커쳐, 삐에로 풍선, 비누방울, 다트게임
     어린이 항공 우주 체험
    우주여행터널, 우주 무중력 체험, 낙하산 체험, 도전!달 착륙
     어린이 놀이터
    슬라이딩 놀이터 에어바운스

     *축하공연(14:30~16:30)
     인하대 동아리 축하공연
    응원단 아세스, 댄스동아리 FLEX, 창작 가요 동아리 꼬망스, 풍물동아리 풍물사랑
     특별출연
    인천의 노래 문보라, 미스터 코리아 강경원, 오창민, 김정진
     인기 연예인 축하공연
    박준형과 개그 패밀리, 브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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