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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갓탤런트9

코갓탤, 장진감독의 세미파이널 두번째 무대까지 맞춘 신들린 예측 세미파이널 두번째 무대가 펼쳐졌던 가 지난 23일 밤 11시에 tvN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시청자 문자투표를 통한 인기투표를 통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도전자는 자연적으로 파이널 무대에 올라가게 되고 나머지 한장은 표를 많이 얻은 2,3위가 심사위원인 박칼린, 송윤아, 장진 감독의 선택에 의해서 한사람만이 올라가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죠. 두번째 세미파이널 무대에서는 아이빅 하모니카 앙상블과 김태현이 파이널 무대에 올라갈 수 있는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는데요. 아쉬운 건 청국장 파리넬리로 불리던 성규징씨가 탈락하게 되었다는 점이었죠. 적잖게 파이널 무대까지는 어렵지 않게 올라가게 될 것으로 예상했었는데, 대진운이 없는 듯하기도 해 보였던 무대였습니다. 두번째 세미파이널 무대는 개인적으로 예상.. 2011. 7. 24.
코리아갓탤런트, 심사위원다웠던 장진 감독의 통찰력과 한마디-의도된 편집이었나? tvN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가 세미파이널 방송이 시작되었습니다. TOP40을 통해 매주 8팀을 놓고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세미파이널 첫방송이 보여졌던 16일 토요일 밤 11시에 tvN에서 방송되었지요. 수많은 경쟁 도전자들을 제치고 TOP40에 든 것만해도 대단한 일일 겁니다. 그렇기에 이들 40위에서 또다시 매주 2팀만이 본선무대에 올라 최종 TOP10으로 올라선다는 건, 최종 우승자인 한사람으로써의 1위의 영예보다 어쩌면 를 통해 재능을 전세계에 알렸다는 점에 대한 성취가 높을 거라 보여집니다. 첫방송으로 진행되었던 세미파이널 무대였기에 무척이나 기대하면서 TV를 시청하게 되었지요. 예정대로라면 본방송에 직접 참관할 수 있었는데, 개인적인 사정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무대에는 참관할 수 없게 되었기에 집.. 2011. 7. 17.
코갓탤 5회, 잔혹오디션 납량특집이었나? - 케이블 채널이지만 편집이 필요해 보였다 요즘 대한민국의 TV방송을 시청하고 있노라면 마치 온 나라가 오디션 열풍속에 빠져있는 모습이기도 할 겁니다. TV프로그램이기에 재미있게 시청하고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방송이 한 분야에 심취되어 있는 듯한 모습인 듯 싶어서 우려스러움이 들기도 하죠. 줄잡아 오디션 프로그램은 5~6개정도가 금방 떠오릅니다. 공중파의 이라는 글로벌 프로젝트에서 시작해 이라는 프로그램도 새롭게 신설이 되어 방송되고 있고, 기존 가수들도 서바이벌 형태의 노래 배틀이 공중파에서 보여지고 있죠. 라는 프로그램과 이라는 양대 가수들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그것이죠. 거기에 춤을 소재로 한 에 이르기까지 공중파에서의 오디션과 서바이벌 형태의 오락프로그램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몇개의 프로그램이 더 생겨나게 된다고 하.. 2011. 7. 3.
코리아갓탤런트 김홍준, 개그맨의 현실적 비애에 슬펐다 숨겨진 재능을 찾은 오디션 프로그램인 tvN의 3회에서는 주목되는 출연자가 눈길이 가더군요. 다름아닌 SBS 공채 개그맨 출신인 김홍준의 출연이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응원하기 위해서 출연하는 연예인들의 모습이라면 그리 눈길이 가지 않을 법도 하지만, 3회에 출연했던 개그맨 김홍준은 에 도전자의 한사람으로써 출연했던 모습이었습니다. 송윤아와 박칼린, 장진 감독 3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된 tvN의 는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오디션 프로그램이죠. 지난 2009년에 폐결핵으로 2년여 가까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던 개그맨 김홍준은 건강을 찾았지만 무대에 다시 설수가 없었죠. SBS의 간판 개그 프로그램인 가 폐지되었기 때문이었죠. 공채 개그맨으로 뽑혀서 나 이라는 코너를 선보이면 웃음을 전해주기도 했었던 김홍.. 2011.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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