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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래16

슈퍼스타K4 딕펑스, 심사위원들의 히든카드 슈퍼세이브 통했다? 최고의 실력자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 4' TOP4가 가려졌습니다. 딕펑스와 로이킴, 홍대광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준영이 TOP4에 진출하게 되었는데, 아쉽게도 10대의 반란 유승우와 군인의 희망이었던 김정환은 TOP6에서까지만 오르게 되었고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어요. 예상대로라면 이번주 TOP4결정전에서 슈퍼세이브제도가 부활해서 TOP5로 넘어갔어야 할 시기였을 거라 보여져요. 의외의 결과때문에 심사위원들에게 단 한번뿐이었던 슈퍼세이브 제도가 지난주 TOP7에서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겠지요. 그 때문에 TOP6로 지난 11월 2일 방송에서는 진행이 되었는데, 단 한번 사용되는 슈퍼세이브의 수혜자인 딕펑스가 무사히 TOP4에 진출하게 된 모습이기도 합니다. 11월 첫째주에 방송된.. 2012. 11. 3.
슈퍼스타K 4, 너무 일찍 터뜨린 슈퍼세이브...대중과 음악적 시선의 차이? 본격적인 우승경쟁자들의 경쟁이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는 Mnet의 '슈퍼스타K 4'가 TOP5로 가는 길목에서 제동이 걸린 듯한 모습이었어요. 지난 10월 26일에 방송되었던 TOP5 결정전에서는 딕펑스와 허니G가 탈락하게 됨으로써 그룹 참가자들이 모두가 탈락하게 된 모습이었지요. 이로써 '슈스케4'에서는 여성 참가자 그룹이 모두가 탈락하고 싱글 남자 참가자만이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TOP5에는 정준영과 로이킴, 홍대광, 김정환 그리고 마지막으로 10대 참가자인 유승우 군이 올라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극적으로 TOP5 결정전에서 심사위원인 이승철과 윤미래, 윤건의 합의하에 '슈퍼세이브'가 발동됨으로써 딕펑스가 극적으로 합격무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이로써 다음주인 11월 2일에는 TOP5가 아닌 TOP.. 2012. 10. 27.
슈퍼스타K 4, 화려한 생방경쟁의 시작...예측되었던 연규성과 홍대광의 낚시질 꿈을 향한 오디션 경쟁, 시청자들의 문자투표 참여를 통해 탈락자들이 결정되어지는 Mnet의 '슈퍼스타K 4' 생방송 무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우승을 예측하기에 어려울만큼의 쟁쟁한 실력자들이 대거 참가한 의 첫 생방송 무대는 화려하기만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화려한 무대와 함께 이미 예측되었던 결과도 보여서 김이 빠지는 듯한 모습이기도 했었습니다. 다름아닌 TOP10 이외에 2명의 추가 합격자인 연규성과 홍대광의 합류로 TOP10이 아닌 TOP12으로 생방송 무대가 시작되었다는 점이었습니다. 지난 주에 있었던 슈퍼위크 마지막 주의 모습은 시청자들도 추가합격자에 대한 열띤 추측이 오갔던 한주였을 겁니다. 한장의 카드만이 남겨져 있을 거라 예상되는 편집으로 연규성과 홍대광 두 참가자 중 한사람만이 본선무대에 오르.. 2012. 10. 13.
슈퍼스타K4 파이널 디시전, 스스로 명성에 흠집내기? 오디션을 통한 TOP10 엔트리가 발표된 Mnet의 '파이널디시전'이 지난 10월 5일 밤에 방송이 되었습니다. 최종관문이라 무척이나 관심이 갔었던 마지막 관문이었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기대감보다는 실망감이 더 많이 들던 모습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슈퍼스타K는 노래를 통한 오디션 프로그램이지요. 하지만 마지막 생방진출을 뽑기 위했던 TOP10을 가리는 '파이널 디시전'은 이렇다할 노래의 경쟁이 아닌 인터뷰에 의해서 진행되었습니다. 최종관문이라 여겼던 '라이벌데쓰매치'에서 우승한 도전자가 '파이널 디시전'을 통해서 탈락하는 운명이 좌우되던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파이널 디시전을 위해서 '라이벌 데쓰매치'는 무용지물이나 된 듯한 모습이기도 한 느낌이 들더군요. 최종적으로 TOP10에 오른 도전자들의 모습을 .. 201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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