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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블로그20

확 달라진 위드블로그 2.0, 뱃지 모으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블로그를 하는 재미 중에 리뷰어로써의 재미는 빠질 수 없을 듯 보여집니다. 전문분야에서 리뷰어를 하는 일부 블로거 분들의 경우에는 특별한 모임이나 체험단을 영위하기도 하죠. 그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탐이 나는 분야가 자동차 분야~~ 간혹 블로거 분들의 글들 중에 신차 시승회나 발표회를 갔다 온 분들의 글을 읽어보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부럽기만 하더군요. 그렇지만 차에 대해서는 이렇다하게 지식이 많지가 않은지라 쉽게 도전을 할 수 없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리뷰를 위해 많이 찾는 곳이 위드블로그(www.withblog.net)와 프레스블로그(www.pressblog.co.kr)라는 곳입니다. 블로그 운영에서 일종의 단비같은 곳들이라 할 수 있는데. 두곳의 장점은 각기 특색이 있습니다. 프레스블로.. 2010. 8. 16.
드래곤길들이기(2010), 상대를 움직이는 것은 모양새가 아닌 마음이다 오랜만에 만나보게 된 애니메이션 영화인 는 관람하기 전에 미리부터 판단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 영화였습니다. 단순히 이니 혹은 와 같은 아이들이 보기에 흡족할만하다고 느껴지는 영화는 아니라는 얘기죠. 그에 비해 성인들이 보기에 재미있게 관람했던 것이 다름아닌 3D영화의 열풍을 몰고왔던 작년 연말에 개봉되었던 나 실제 배우의 이미지를 실사로 처리했었던 라는 애니메이션을 들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렇지만 최근 개봉되는 애니메이션의 분류는 단순히 아동용이니 성인용이니 하는 구분을 넘어서 누구나가 즐겨볼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게 특징이기도 합니다. 영화속에 숨어있는 교훈적인 내용도 단순히 아동용으로만 치부하기에는 깊이있는 내용들로 채워져 있기도 합니다. 3D 영화인 드림웍스의 를 보기위해서 신림동.. 2010. 5. 24.
쿠퍼스 헛개나무 프로젝트 12주의 약속, 한달간 체험해 보니 셀러리맨의 비애라고 많이들 얘기합니다. 마음먹은데로 하지 못하는 때에 많이 사용하는 말이기도 한데, 특히 회사생활하다보면 피치못하게 해야만 하는 일들이 있으면 으례이 그런 말들을 자주 하죠. 잦은 야근도 그중에 하나일 것이고, 피치못한 저녁식사나 혹은 회식자리도 달갑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만큼은 스케즐이 없을 듯 생각이 되어 약속을 잡고 퇴근시간 시계 촛침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가 퇴근시간 임박해져서야 갑작스레 터져나오는 이사님의 한마디 "오늘 날씨도 그런데 회식이나 한번 합시다~~" 회식이란 것이 좋을 수도 있겠지만, 어떤 때는 상사 눈치보는 탓에 참석해야만 하는 경우도 있고, 어떤 때는 계획되지 않았던 약속이 잡히기도 합니다. 그런 일상의 일들을 경험하다 보면 자연스레 친구들이나 친한 사람들과.. 2010. 5. 3.
내가 생각하는 블로깅이란 새로움과 다양함이다 재미있는 주제가 있어서 포스팅을 올려봅니다. 이라는 주제입니다. 인터넷 공간상에 글을 올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블로그를 운영한지 어느덧 긴 시간이 지난 듯 싶네요. 처음에는 단순히 글쓰는 재미에 의해서 소소한 이야기거리를 올리던 것이 시작이었었죠.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영화를 좋아하던 지라 한달에 1~2편의 영화를 관람하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에 단지 아무런 정보도 없이 예고편 하나만으로 흥미로웠던 영화가 있어서 관람하게 되었었죠. 그런데 막상 영화관에서 보게 되었을때, 영화비가 아까울 정도로 예고편에 낚였던 적이 있었죠. 그 이후에는 인터넷을 통해서 미리 영화에 대해서 사전에 어떤 주제의 내용인지, 일반 사람들이 어떤 평점을 주고 있는지, 혹은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를 대충 알아보는 버릇이 .. 2010.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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