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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탄생311

위대한탄생3, 김태원-용형 고래싸움에 새우등 된 김소현? 일촉즉발이라는 말을 이를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시즌3를 맞고 있는 MBC의 '위대한탄생 시즌3'가 3회째를 맞으며 지역예선이 진행되고 있는데, 실력파 도전자들의 오디션 현장에 눈이 가기보다는 오히려 멘토들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것도 용감한형제와 김태원 두 멘토에 집중되어 있는 모습이예요. 서로가 추구하는 음악적 세계나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오디션에 참가한 도전자들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경우가 많은데, 3명의 심사위원들로 구성되어진 심사단의 구성상 3사람의 합격과 불합격 심사는 예선을 무사히 통과하느냐 아니면 그대로 떨어질 것인가 하는 당락을 결정짓게 됩니다. 김소현, 용감한형제, 김태원으로 이루어져 있는 심사단에서 특히 두 멘토의 합격과 불합격 심사는 극과 극을 달리는 듯한데, .. 2012. 11. 5.
위탄3, 김태원은 왜 다른 멘토들과 경쟁하는 듯할까? MBC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탄생3'가 시작되었는데, 초반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모습이예요. 1회에 출연했었던 한동근은 '데스페라도'를 열창하며 일약 '리틀 임재범'이라는 별명으로 온라인상에서 검색순위를 차지할만큼 위탄3의 초반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모습이기도 해요. 헌데 참가자들의 실력만큼이나 눈길이 가는 것은 참가자들을 심사하는 심사위원들의 말한마디 심사평일 겁니다. 그중에서도 심사위원인 김태원과 용감한형제의 독설과 심사평은 벌써부터 화제를 만들어놓고 있지요. 독설의 대가가 탄생된 듯한 용감한형제의 심사는 사실상 '위대한탄생3'에 독이 될 것인지 아니면 득이 될 것인지는 본격적인 멘토제로 넘어가야 그 반응에 대한 평가가 갈릴 것이라 보여지기도 해요.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달리 MBC의 '위대.. 2012. 10. 27.
위대한탄생3, 독한 평가에 독한 무대!...불꽃튀던 용감한형제-김태원의 신경전!... 공중파와 케이블 채널을 통해서 바야흐로 오디션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미 생방송에 돌입된 Mnet의 '슈퍼스타k 4'에 이어 공중파인 MBC에서도 오디션 프로그램인 '위대한탄생 시즌3'가 시작되었기 때문이지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원조격인 '슈스케'와 공중파 방송의 장점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MBC의 '위대한탄생'은 누가 뭐라해도 오디션 프로그램의 대표 방송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첫방송되었던 MBC의 '위대한탄생 시즌3'의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참가자들보다 멘토들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이 집중되었던 모습이었습니다. 시즌3에서는 시즌1에서 국민멘토였던 김태원이 다시 멘토로 합류하고 김연우, 김소현 그리고 용감한형제가 새롭게 멘토로 합류했습니다. 지난 시즌에서 멘토를 맡았었던 이선희, 윤상, 윤일상, .. 2012.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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