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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졸리8

2015년 1월 개봉영화, 국내 꽃미남 배우들의 출격 눈길! 2015년 새해가 밝았다. 극장가에도 눈길가는 국내영화들이 대거 개봉을 앞두고 있는 1월이다. 올해는 을미년 양의 해인데, 그중에서도 청양의 해라 한다. 2014년 연말 개봉한 윤제균 감독, 황정민-김윤진-오달수-정진영 출연작인 국제시장이 이미 5백만명의 관객동원을 넘어서며 인기순위에서 1위에 올라있고, 외화인 피터잭슨의 '호빗:다섯군대전투' 역시 인기를 얻으며 순항하는 모습이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국내영화인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가 3백만을 넘어서 4백만명의 관객동원을 향해 나가고 있는 상태인지라 상당한 이슈를 만들고 있는 모습이다. 새로운 청양의 해인 2015년 1월에서는 국내 극장가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특히 국내영화 뿐만 아니라 헐리우드 영화들도 헐리우드 대표 배우들이 출연하는 작품.. 2015. 1. 1.
12월 개봉영화, 2010년 연말을 장식하는 볼만한 영화 11편 11월에 개봉하는 영화들 중에서는 이렇다할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사라져버린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기대했던 영화인 은 외계인 침공이라는 소재가 흡사 나 혹은 류의 스펙터클한 볼거리를 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했었는데, 예상외로 관람평은 좋지않은 모습이었죠. 그중에서도 덴젤워싱턴 주연의 은 연기파 배우인 덴젤워싱턴의 이름값을 한 영화로 11월 초에 개봉되어 블록버스터 계보를 이어주었던 영화일 듯 보여지기도 합니다. 11월이 지나서 2010년 연말인 12월에는 대작 시리즈들이 대거 개봉되어 영화팬들을 벌써부터 설레게 하고 있네요. 장동건 주연의 는 이미 개봉되어 관객몰이를 시작한 모습이고, 한국영화로는 최강희와 이선균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물인 가 눈길을 끄는 작품이라 할 수 있어 보여요. 또한 도 개봉되어 1.. 2010. 12. 2.
레드(2010), 노익장은 여전히 죽지 않았다!! 에서의 맥클레인 형사의 처절한 액션을 선보이며 헐리우드에서의 액션스타로의 자리를 굴림한 배우 브루스윌리스는 이름만 들어도 액션배우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 배우입니다. 그만큼 다이하드라는 영화가 지배하고 이미지가 높기 때문이겠죠. 흔히 브루스윌리스의 액션 이미지와 비견할 만한 배우가 있다면 아마도 근육질의 배우인 아놀드슈왈제네거를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특히 아놀드슈왈제네거는 블록버스트급 영화에 지속적으로 출연하며 주가를 올린 배우에 속할 것입니다. 전쟁영화나 SF 등이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주 활동 무대였다면 브루스윌리스라는 배우는 다양한 방면에 걸쳐 흥행배우로써의 입지를 굳힌 배우에 속한다고 볼 수 있을 법합니다. 다이하드 외에도 마지막보이스카웃이나 서부극이었던 이라는 영화에 출연하기도 했었고, 멜로영.. 2010. 11. 8.
솔트(2010), 안젤리나졸리 식 새로운 스파이 시리즈물로 손색없었다 강인한 여전사의 이미지를 담고있는 헐리우드 배우라면 단연 안젤리나 졸리라는 여배우를 꼽을수 있을 것입니다. 어쩌면 영화 시리즈로 고착하되었던 안젤리나 줄리의 액션 카리스마가 브래드피트와 부부 스파이로 출연했던 에서의 액션 여전사로의 이미지를 여실없이 보여주었던 바 있었죠. 지난 7월말에 개봉된 안젤리나 졸리의 출연작인 라는 영화는 안젤리나 졸리의 액션 카리스마를 다시 한번 맞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미국 CIA에 몸담고 있던 에블린 솔트는 어느날 소련으로부터 망명을 희망한 정보부 요원으로부터 자신이 러시아의 첩보요원이라는 믿기지 않는 말을 듣게 됩니다. 그녀의 진짜 정체는 무엇일까요? 영화 는 007 시리즈로 대변되는 남성적인 스파이 영화를 배제하고 그 자리에 안젤리나 졸리를 내세움으로써 여 스파이라는.. 2010.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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