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불패, 버라이어티 새로운 강자로 부상할까?
소녀시대, 브라운아이드걸즈, 티아라, 포미닛, 카라 등 요즘은 걸그룹 전성시대로 보여집니다. 이러한 걸그룹 맴버들이 모여 새로운 귀농 프로그램으로 보일법한 가 인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소지가 다분해 보입니다. 군민MC 남희석과 개그맨 강신영, G7촌장 노주현과 곰태우 김태우 4명의 MC를 기반으로 브라운아이드걸즈의 나르샤를 맏언니격으로 두고 있는 는 소녀시대의 유리, 써니, 티아라의 효민, 카라의 구하라, 시크릿의 한선화, 포미닛의 현아 7명의 인기 걸그룹 맴버들이 강원도 홍천의 유치리에서 신 귀농일기같은 생활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죠. 단순하게 예쁘장한 걸그룹 맴버들로 구성된 G7을 보는 것만으로도 관심거리의 대상이 될법해 보이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그 시골생활에서 자급자족하면서 마을사람들과..
2009.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