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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오13

[tvN 루카 더비기닝] 슈퍼히어로와 절대악의 출현요소는? 스크린에서나 볼 수 있었던 배우 김래원의 TV출연작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tvN의 '루카 더 비기닝' 3화에서는 흥미로운 주제가 등장한 모습이다. 루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류중원(안내상) 박사의 날선 학술대회 장면이다. 돌연변이 혹은 진화, 어느 것으로 불리워도 보통사람과는 다른 능력치를 갖고 있다면 인간은 진화하는 것일까 아니면 진화된 것일까 하는 명제다. 드라마 '루카 더 비기닝'은 세상을 뒤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쫓기는 지오(김래원)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중심으로 전개되는 SF 액션장르에 해당한다. 인간이 새처럼 날개를 갖게 된다면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닐 수 있을 것이고, 물고기처럼 아가미를 갖고 있다면 깊은 바다에서도 장시간 수영를 하며 생존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의 진화는 생.. 2021. 2. 9.
비밀의 문-의궤 살인사건, 야경꾼일지 위태롭게 만드는 한석규의 존재감 2014. 9. 24.
야경꾼일지, 야경술을 배우고자 하는 이린과 도하...이제부터 본편? 대체적으로 사극드라마가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끄는 이유는 분명해 보인다. 주인공의 고난이나 혹은 인물관계에서의 대립각이 대표적인 인기몰이를 한다는 점이다. 국내에서 방영되어 한류드라마로 인기를 끌고있는 대장금의 경우가 그러하다. 주인공의 고난과 성공이 끊임없이 이어지면서 성장해 나가는 드라마다. 일종에 미션클리어 형태로 진행되어져 가는 게 인기 한국 사극의 유형이기도 한데, 그와 달리 정통사극의 경우에는 등장인물간에 대립각이 주축을 이룬다. 헌데 특이하게도 mbc의 월화드라마로 방영되고 있는 '야경꾼일지'는 지금까지의 사극드라라의 패턴과는 판이하게 다른 모습이다. 등장인물의 성향이나 주변인물들의 선악의 구분이 명확하게 그려져 있지 않다는 점은 '야경꾼일지'의 특징이자 가장 큰 단점이라 할 만해 보인다. 특.. 2014. 9. 10.
야경꾼일지 2회, 최원영 섬짓한 폭군의 시대! MBC의 월화드라마 '야경꾼일지'의 시청률 사냥이 시작되었다. 첫방송에서 화려한 CG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면 2회는 폭군으로 변한 해종(최원영)의 변신이라 할만했다. 이린을 살리기 위해서 몸소 백두산으로 향한 해종은 천년화를 손에 넣었다. 헌데 작품의 개연성을 떨어뜨려도 유분수다. 해종이 천신만고 끝에 얻은 천년화는 무엇에 쓰는 물건이었을꼬? 천년화를 꽃피우기 위해서 연하(유다인)는 신술을 펼쳤지만, 그와 함께 사담(김성오)의 사술까지도 천년화에 숨어들어 해종의 심기를 어지럽히는 꼴이 되어 버렸다. 헌데, 병세가 깊었던 이린은 치유되어 병상에서 완쾌되었으니 천년화는 무용지물이 아닌가 말이다. 말 그대로 내용은 안드로메다인 셈이다. 과정이야 어찌되었던 성인 연기자들이 등장하지 않은 상태에서 아직까.. 2014. 8.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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