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전경. 사진=하나투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어디로 갈지 고민이 되는 시기다. 이미 여행준비를 끝내고 손꼽아 휴가날짜를 기다리는 분들도 많이 있을 듯 하다.

 

유럽, 남미 혹은 미국 본토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거나 혹은 망설이고 있다면?

 

미국 시애틀은 태평양과 인접한 항구도시이자 워싱턴 주에서 가장 큰 도시다.

 

미국 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시애틀 다운타운 사진=하나투어

물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시애틀은 동쪽으로는 워싱턴 호가 있으며 남과 북쪽으로는 퓌젯트 사운드가 있다.

 

여름이면 따뜻하고 햇볕이 풍성하며 겨울에는 온화한 날씨를 자랑하기 때문에 관광지로도 큰 사랑을 받는다.


스페이스 니들
시애틀의 상징인 스페이스 니들은 그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긴 바늘 위에 외계의 비행 물체가 착륙해 있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1962년 시애틀 세계 박람회를 위해 만든 구조물로 총 450만달러를 투자해 1961년 12월 완공됐다.

 

세계 박람회가 시작한 1962년 4월 21일 처음으로 대중에게 개방됐다.

 

시애틀의 전망을 보기 위해선 이보다 더 좋은 곳이 없다. 특히 밤 풍경이 일품이다. 매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개방한다. 360° 전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도 가능하다.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펄떡이는 물고기처럼’이라는 책의 소재로 쓰이면서 더 알려지게 된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은 시애틀에 들르면 꼭 방문해 봐야 할 곳 중 하나다.

 

파이크스페이스마켓 사진=하나투어

처음에는 어부들이 생선을 판매하는 시장이었지만 지금은 안파는 것이 없는 만물상으로 발돋움했다.

 

신선한 야채와 어패류 등이 풍부하며 각종 민예품, 장신구 등이 진열돼 있다. 활기찬 시애틀 시민들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스타벅스 1호점
가끔씩은 국내에서도 놀라울 때가 많다. 커피전문점들이 이렇게 많은 나라가 또 어디에 있을까 싶어서다.

 

시애틀 스타벅스 1호점. 사진=하나투어

프랜차이즈로 형성된 가지각색의 커피전문점들은 서울 시내에서만도 몇 발자국만 지나쳐도 쉽게 만날 수 있는 상점들이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의 고향은 시애틀이다.

 

시애틀 워터프론터 사진=하나투어.

1971년 시애틀의 파이크 플레이스 마켓 내에 1호점을 시작으로 지금은 전 세계 어디서나 볼 수 있다. 공간은 협소하지만 역사적으로 유명한 그 장소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는다.

 

하이램 엠 치텐덴 록스
워싱턴 호수와 태평양 사이에 인공적으로 건설한 운하다.

 

바다와 호수의 수위 조절, 민물과 바닷물이 섞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시애틀 피셔맨스위프 사진=하나투어

하이램 운하, 스필웨이 댐, 물고기가 지나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 피시래더 등 여러가지를 동시에 관광할 수 있는 시애틀의 명소다.

 

시애틀 비행기 박물관
세계 최대 항공기 제작사인 보잉사의 보잉 필드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보잉의 제조과정과 비행기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보잉사의 소형 경비행기에서부터 최신형 전투기까지 비행기와 관련된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교육 프로그램 등 여러 체험을 할 수 있어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다.

 

올림픽 국립공원
시애틀에서 차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올림픽 국립공원은 약 4,000km² 규모의 자연보호구역이다.

 

올림픽국립공원 사진=하나투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보호 지역이며 이끼 온대 우림부터 바위 해변, 험준한 산 등 다양한 종류의 자연 경관을 갖추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고요한 곳이라 불리는 숲이기도 하다. 평화로운 강 유역과 오래된 나무들 사이를 거닐 수 있다.

 

호레인 포레스트
국립공원의 서쪽에 있는 호레인 포레스트는 영화 트와일라잇의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세계 유일의 온대 밀림이며 유네스코 세계 자연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원시림 중 하나다.

<본 포스팅은 Electric Power 6월호에 소개된 휴가지 정보임을 알립니다. 사진=하나투어>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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