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여행지를 꼽으라하면 호주를 빼놓을 수 없다. 호주 면적은 한반도의 약 35배다. 두번째로 소개하는 호주의 가볼만한 곳을 소개해본다. 호주는 총 면적의 90% 이상이 사막이나 고원으로 이뤄져 있다. 주요 도시들은 해변가의 수목지대를 중심으로 형성돼 있다.

 

호주 제1의 도시 시드니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다. 몇 해 전부터는 호주 속의 유럽, 멜버른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케언즈, 울룰루, 태즈매니아 등이 새롭게 개발돼 전 세계 여행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관문도시, 케언즈

작은 해안도시였던 케언즈는 현재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휴양지로 떠오르고 있다.

 

 

케언즈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데인트리 열대우림’은 전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한 지역에서 2곳이 나란히 유네스코에 등록된 세계 유산이다. 이런 자연적인 환경은 케언즈의 다채로움과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세계 유산에 선정된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에서는 스노클링과 스쿠버 다이빙을 통해 수만가지의 열대 산호초를 감상할 수 있다. 데인트리 열대우림에서는 경이로운 자연경관들을 감상할 수 있다.


애보리진의 성지, 에어즈 록(울룰루)

에어즈 록(Ayers Rock)의 본래 암석 덩어리 가운데 2/3는 땅 속에 묻혀 있다. 겉으로 드러난 규모만 해도 ▲길이 3.6km ▲너비 9km ▲높이 348m에 이르는 거대한 마천루다.

 

 

파리 에펠탑보다 48m 더 높으며, 단일암체 바위산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산이다.

 

‘지구의 배꼽’이라고도 불리는 이곳은 호주의 원주민인 애보리진들의 성지로 숭배되고 있다. 이곳에서는 호주의 웅대한 자연과 야생의 신비를 느낄 수 있다. 시간대별 7가지 색으로 변한다고 하니 그 변화무쌍함이 희한하고 신비롭다.

 

 

1987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생물권 보호지구로 지정됐고 1994년에는 세계 복합문화유산으로 등록됐다. 현재는 관광지로 개방돼 울룰루 등반이 가능하지만 과거에는 부족의 주술사만 올라갈 수 있었다.


호주의 전원생활, 타즈매니아

타즈매니아는 호주에서 가장 독특한 생활분위기를 간직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운전자들이 서로 손을 흔들며 지나가고, 자동차 문을 잠그고 다닐 필요도 없다. 한가롭고 단순하며 더 정겨웠던 과거의 그 시절이 아직도 있는 곳이다.

 

 

타즈매니아를 묘사할 때 버드나무가 줄지어 선 개울과 푸른 초원이 융단처럼 깔려 있는 곳이라고 말한다. 영국의 시골 풍경을 연상시키는 것으로 이야기하지만, 거칠고 장엄한 자연 경관을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타즈매니아의 서남부 지역은 숲이 울창하고 습하며 접근 또한 어려워 아직까지 사람 손이 닿지 않은 곳이다. 이 같은 환경으로 인해 이 지역은 모험 스포츠를 즐기기에 이상적이며, 또한 자연스럽게 이런 활동이 이뤄진다.

 

이외에도 타즈매니아는 래프팅, 송어 낚시, 부시 워킹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곳이다.

 

<본 포스팅은 Electric Power 10월호에 기재된 자료입니다. 사진 : 하나투어>

Posted by 뷰티살롱

댓글을 달아 주세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wcs.naver.net/wcslog.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