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을 알렸던 tvN의 '삼시세끼-정선편' 마지막 게스트는 시즌2에서 처음으로 옥순봉을 밟았던 박신혜가 다시 출연하며 옥수수 지분을 찾기 등장했다. 이서진의 바램이었던 걸그룹 게스트 방문은 이뤄지지 않았다.

 

시즌 1에 비해 비대해진 모습을 보였던 것이 '삼시세끼 시즌2'였다. 밍키는 강아지 사피와 에디를 낳았고, 잭슨은 펄과 다이아를 순산했다. 새로운 호스트로 가세했다. 이서진 옥택연 2명으로 이뤄졌던 호스트에서 김광규가 합류함으로써 3인체제로 진행됐다.

 

다양한 식재료의 향연역시 시즌2에서 볼거리 중 하나였다. 수수지옥으로 '노예생활'을 했었던 시즌1과는 달리 '시즌2'에서는 말 그대로 자급자족을 통해 다양한 식재료를 키워 세끼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보였고, 제빵왕 타이틀에 걸맞는 이서진에겐 새로운 요리도구인 화덕이 만들어지기도 했다.

 

박신혜를 끝으로 시즌2가 끝나게 되면 스핀오프 형태로 제작되었던 어촌편이 어떻게 진행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기도 하다. 기존 맴버였던 차승원과 유해진 그리고 손호준이 재 투입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손호준을 대신해 박형식과의 조율이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 손호준이 보여줬던 매력에 이어 박형식이 투입된다면 어떤 매력발산을 보여주게 될지도 주목되는 점이다.

 

마지막 게스트 출연을 두고 '삼시세끼-정선편'에서는 옥택연의 가상도가 그려졌는데, 첫번째로 예상된 시나리오는 박신혜가 다시 찾게 된다는 예상이었는데, 옥택연의 추측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대목이기도 했다. 사실상 '삼시세끼-정선편 시즌2'의 성공은 박신혜의 첫 등장으로 대박행진을 이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해 보인다.

 

옥순봉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세 남자들과 달리 곱창요리에서부터 시작된 박신혜표 요리백서같았던 모습은 이후에 출연하는 게스트들에게는 하나의 부감스러운 미션으로 남게 됐고, 그런 모습이 하나의 재미를 주었다 할만하다.

 

옥택연을 춤추게 만드는 박신혜의 재등장으로 삼시세끼-정선편에서의 옥순봉은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 듯한 모습으로 요리들의 만들어져 갔고, 가장 게스트답지 않았던 '삼시세끼'의 안방마님 최지우를 가쁜하게 넘어서며 옥순봉 새댁으로 안착한 느낌마저 들었던 게 박신혜의 출연이라 할만했다.

 

 

옥택연의 가상시나리오처럼 육지에서의 유기농라이프 '삼시세끼-정선편'에 차승원이 등장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예상을 해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차승원의 제빵왕다운 실력으로 이서진의 자리뺏는 모습을 상상해 본다면 옥택연의 가상시나리오도 꽤나 매력적인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해 보였다.

 

이서진의 소원이었던 걸그룹 방문이 무산되었다고는 하지만 시즌3를 기약하는 도리밖에는 없어보인다. 박신혜를 출연을 시작으로 시즌2의 성공적이었던 '삼시세끼-정선편'은 시즌3에는 어떤 모습으로 다시 찾아오게 될지 기대되기도 했다. 무엇보다 정선편을 마무리짓고 겨울편인 '삼시세끼-어촌편'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 그리고 새롭게 합류하게 될 새로운 호스트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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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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