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에서 야심차게 출시한 MDR 시리즈 헤드폰을 모르는 분은 거의 없을 겁니다. 처음에 소니에서 MDR를 소개했을 때에 헤드폰 시장이 크게 변했었다는 소개를 했을만큼 MDR 헤드폰은 소니에게는 전설과도 같은 제품이기도 하다. 얼마전 소니에서는 새로운 타입의 MDR제품군을 선보였는데, 런칭쇼에 필자는 참석했었다. 사실 소니의 제품런칭보다는 축하무대인 김예림의 축하공연이 더 관심이 있었던 게 사실이다.

Mnet에서 방송되고 있는 시즌5의 슈퍼스타K5의 결승을 향한 무대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 11월이다. 시즌5의 결승자가 결정되게 될 것인데, 김예림은 지난 슈퍼스타K3에서 TOP3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도대윤과 함께 듀엣으로 출연하며 김예림은 많은 남성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이기도 한데, 듀엣이던 투개월에서 이제는 솔로 김예림으로 활동하고 있다.


청담동에 위치한 청담CGV에서 열린 제품 런칭쇼에서는 소니의 새로운 신제품들이 대거 전시되어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직접 시연을 해 보기도 했던 자리였다. 필자는 사실 머리에 끼고 음악을 듣는 MDR 스타일보다는 이어폰 스타일의 XBA-H 타입을 선호하는 편인데, 큼지막한 헤드폰보다는 조그마하게 귀에 꽂아서 음악을 듣게 되는 것을 선호한다.

런칭쇼에서는 차기 소니의 주력 제품들이 될 다양한 제품군들이 선보였는데, 역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MDR-MK2라는 제품이었다.


소니의 MDR은 Music Deserves Respect의 약자다. 소니의 MDR-1이 소니 뮤직과의 협업으로 개발되었던 제품이라는 점에서 음향에 대한 소니의 자부심이 그대로 들어있는 제품이라 할만한 제품이다. MDR-10의 개발역시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뛰어난 사운드 성능을 갖춘 소형 헤드폰을 완성한 것이라 하겠다.

소니의 음향 디자이너들은 MDR-10 헤드폰을 개발하는데 있어서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보컬, 모든 악기들의 음악적인 밸런스와 깊고 파워풀한 베이스 성능의 3가지 특징에 중점을 두고 개발했다는 설명을 했다.


소니 신제품 런칭쇼에서 눈길가는 것은 PCM-D100이라는 제품으로 콘서트홀이나 다큐멘터리 등에서의 필드를 위한 전문가용 레코드였다. 일반 PCM은 물론 DSD(Direct Stream Digital) 녹음도 지원하는 제품으로 32비트 DA 컨버터를 적용 한 제품이다. 초고감도 스테레오 마이크를 채용하고 있다니 음악 애호가들에게 상당한 인기를 끌 것이라는 예상이 드는 제품이기도 하다.


이날 런칭쇼의 사회를 맡은 컬럼리스트 김태훈씨가 등장하면서 쇼가 시작되었는데, 소니의 관계자들이 등장해 새롭게 출시된 제품들에 대해서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뭐니뭐니 해도 신제품에서의 인기를 독차지했던 것은 MK2계열의 헤드폰이 아니었나 싶기도 한데...


소니코리아의 김재민 MDR, DPA 제품매니저는 MDR 제품군에 대한 소개를 자세하게 들려주었다. 헤드폰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을 획기적으로 변화시켰던 제품이 소니의 MDR제품군이라 할 수 있는데, 2012년 11.4%였던 헤드폰 시장점유율이 2013년에는 무려 36.6%까지 올려놓은 제품이라고 하니 엄청한 괴물같은 제품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소니의 헤드폰은 음악 애호가들에게는 이미 정평이 나있는 제품이기도 하다. 단순히 음악을 재생해 들려주는 제품을 지나서 원음 그대로를 청취자들에게 들려주는 제품들이니 선호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을까.

실제 이어폰을 통해서 혹은 디지털 음원들이 가지는 음악파일들은 상당한 손실을 그대로 청취자들에게 들려주는 것들이라 할만하다. MP3의 경우 44.1kHz 16비트에 손실압축까지 더해져서 전달되는 것들이라 할수 있겠다. 거기에다 특정음역은 제거되어 들려지는 것들이니 많은 부분들이 왜곡된 음질로 전달되는 것들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에게 이어폰을 통해서 재생된 음원들이 많은부분 왜곡되어져 들려진다는 사실은 거의 모르고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필자역시 스마트폰으로 듣는 대부분의 음악들은 이어폰을 통해서 듣는 것들이고 mp3에 해당하는 곡들이기 때문이다.


소니의 주요 시장은 10만원 이상의 프리미엄 헤드폰과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뛰어난 음직과 편의성을 제공하는 제품들 그리고 마지막으로 블루툿 헤드셋이라 할수 있다. 왜곡되어져 있는 음원들에 대해서 소니는 HRA 음악감상을 통해 무손실이 전혀 없는 스튜디어 마스터링 급 원음을 청취자들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는 데에 주력하고 있는 셈이다.


무손실에 가까운 음원감상이라니 어떤 구성일까?

소니의 HRA 플레이어는 워크맨과 앰프 그리고 레코더로 구성되는데, 그중 레코더가 필자가 서두에서 흥미롭게 보았던 PCM-D100이라는 제품이다.

워크맨인 NWZ-F880은 하이 레졸류선 오디오를 완벽하게 대응하는 제품으로 32GB, 64GB 대용량 내장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앰플리파이어인 PHA-2는 최대 192Khz, 24비트 HRA 지원하는 앰프로 워크맨과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디지털과 연결할 수 있다. 일반 오디오 아날로그 앰프를 지원하고 PC와 USB연결로 DAC 역할이 가능하다. 


 런칭쇼에 전시되어져 있던 XBA-H 시리즈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는데, 획기적인 MK2 헤드폰과 함께 필자가 주목하는 제품들에 해당하는 제품이기도 했다. XBA-H1에서 H2/H3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각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9mm/13.5mm/16mm이며 중고음 플레인지 BA이다.

필자가 이어폰 스타일의 제품군을 선호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데, 샐러리맨에 중년의 나이가 되다보니 자연스레 머리에 끼는 제품군보다는 귀에 간편하게 꽂는 제품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소니에서 소개된 이들 제품들은 11월중에 출시될 에정이며 앰플리파이어인 PHA-2는 12월중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워크맨(NWZ-ZX1)은 내년 1월경에 출시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앰프와 레코더 워크맨 3개의 제품군으로 음악을 듣게된다면 걸어다니면서도 스튜디어에서 듣는 것과 같은 음질의 음원을 감상할 수 있다는 애기이니 얼마나 환상적인가.

 
런칭쇼의 주요 행사가 끝나고 필자가 기대했던 김예림의 축하무대가 진행되었다. Mnet의 슈퍼스타k3를 통해서 인기가수가 된 김예림은 런칭쇼에서는 섹시디바의 모습으로 찾아온 모습이기도 했다.



첫 무대가 끝나고 진행자인 김태훈과 토크가 이어졌는데, 듀엣에서 솔로로 활동하게 되면서의 일상에 대해서도, 그리고 앞으로 소니의 모델로써 활동하게 된 것에 대해서 이야기가 오갔다.


데뷰 초기에는 청순함이 돋보였던 김예림이었는데, 어느새 섹시미가 돋보이며 여신같은 모습이 느껴진다.
 


두어시간의 런칭쇼가 끝나고 깜짝 런치드로우가 펼쳐졌는데, 필자에게는 역시 행운이 그리 많이 찾아오지 않을까? 하긴 로또 한장을 사면 어찌된 것이 필자가 찍은 번호는 사이사이로 빠져나가고 앞뒤번호가 당첨되니 행운은 저멀리 있는것 같기도 하다.

당청된 분들 역시 부러움의 대상이다^^ ㅊㅎㅊㅎ

소니의 새로운 제품군이 헤드폰 시장에서 변화를 주도해 나가게 될지 기대되는 행사였다. 행사장을 빠져나오면서 내내 세개의 시스템으로 연결되어져 있던 레코드와 워크맨 그리고 앰프의 제품들이 생각이 나기만 한다. 음악애호가들에게 또한번의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게 될 제품군들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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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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