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월이다. 2013년도 어느새 연말을 맞이하게 된 셈이다. 단 두달밖에 남지 않은 2013년 극장가에서는 어떤 영화들이 대세를 이루게 될지 기대된다. 한국영화들도 연말에 볼만한 작품들이 속속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기대되는 작품들이 많다. 필자는 SF영화를 무척 좋아하는지라 연말에 개봉하게 될 영화들은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물론 순수한 SF만 근사하게 차려놓는다면 재미가 없을 듯~~

하여 기대되는 액션영화들도 함께 알아보기로 해보자. 지난 10월의 마지막 주에 개봉한 '토로 : 다크월드'가 개봉해서 관객몰이를 하고 있는데, 전편에 비해 얼마나 많은 관객을 이끌어낼지도 궁금하다. 특히 후속편의 경우에는 전편에 비해 비주얼적인 면이 상당히 높아지는 게 영화 시리즈물의 특징이다. 전편에 비해서 한층 더 화려해진 '토르 : 다크월드'는 SF 영화팬이 좋아하게 될만한 영화라 여겨진다.


SF영화가 아닌 버디무비인 '투건스'가 11월에 개봉해 관객을 맞는다. 헐리우드 영화의 액션영화들 속에서 마크월버그의 입지는 어느정도는 탄탄한 배우에 속한다고 보여진다. 거기에 믿고보는 배우 덴젤워싱턴 주연의 투톱 액션영화다.

다소 포스터가 우스꽝스러워보이기는 하지만, 한국영화팬들에게 덴젤워싱턴은 영화를 기대하게 만드는 배우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완전히 폭발할것만 같은 SF영화는 아니더라도 이 배우들이 출연하는 영화는 일단 실망시키지 않는다는 게 일반적이었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아야 할 영화가 또 한편 있다. 투건스가 두 배우 덴젤워싱턴과 마크월버그의 모양새로 기대감을 높였다면 '카운슬러'라는 영화는 어떤가. 투건스가 기대작이라면 '카운슬러'는 대작에 속한다고 봐야할 듯한 영화다.

우선 카운슬러의 감독은 이름도 유명한 '리들리스콧'이다. 에일리언으로 이름난 명배우에 배우진들도 화려하기만하다. 감독의 이름값만으로도 대단한데 이만한 배우진을 한자리에 모았다는 게 신기할만큼 어마어마한 영화가 '카운슬러'다. 

헐리우드 대세남으로 통하는 마이클 패스벤더를 비롯해 페넬로페 크루즈, 카메론디아즈, 아비에르 바르뎀, 브래드피트까지 가세했다. 배우진들의 이름만 열거했을 뿐인데, 입이 저절로 벌어진다.

 
이제 본격적인 SF영화로 넘어가 볼까?

11월 개봉작 중에 눈에 띄는 영화는 올드 영화팬들에게도 낯익은 '리딕'이다. 분노의 질주의 '빈디젤'은 자동차 액션영화로 지금껏 몇편이나 출연했을지 가물가물하지만 SF영화인 '리딕'의 첫 등장은 강렬했었다. 2004년에 개봉되었던 '리딕 : 헬리온 최후의 빛'이라는 영화가 개봉된 데 만 9년만에 새롭게 등장하는 후속작인가?

전작에 비해서 비주얼면에서 리딕은 상당한 기대감을 만들게 하는 영화다. 빈디젤의 존재감 있는 모습도 한층 돋보이게 될 영화로 보여지는 '리딕'은 11월 개봉영화다.


하지만 11월에 개봉하는 SF영화들 중에서 단연 돋보이는 작품은 뭐니뭐니해도 '헝거게임:캣칭파이어'가 아닐까? 생존게임으로 불리는 서로 죽여야만 살수 있는 극한의 서바이벌 게임인 헝거게임이 11월에 개봉된다. 오랫동안 후속작을 기다리던 영화팬들도 많이 있었으리라 여겨진다.

여배우 제니퍼 로렌스의 연기와 미모가 돋보이는 작품인 '헝거게임' 감상한 관객이라면 두번째 시리즈물도 놓쳐서는 안될 작품. 헝거게임의 최종 우승자가 된 캣니시는 판헴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어 오히려 제거대상이 되는데, 새로운 유형의 위험에 노출되게 된 셈이다.


필자는 여전히 궁금하기만 하다. 어릴적 최고의 전쟁영화 히어로라 불리워졌던 람보와 코만도가 싸우게 된다면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말이다. 영화속 람보와 코만도를 연기했던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실베스터스탤론은 이러한 대중적인 심리를 이용했던 것인지 몇편의 영화속에 함께 출연하며 기대감을 높였던 적도 있었지만, 여전히 두 사람이 서로 다른 편이 되어 싸웠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12월에 개봉하는 이스케이프 플랜은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실베스터스탤론이 출연하는 영화로 일명 감방 탈출기 정도가 되는 영화일 듯 싶은 영화다. 탈옥의 진수를 보여주었던 미드의 감흥이 어느정도 새록새록 살아나게 해줄 영화이기도 하다.

헌데 도대체 궁금하다. 이들 두 사람의 할아버지들은 언제까지 액션 영화에 출연할 수 있을지 말이다. 이쯤 되면 관절이 쑤실 나이가 되었을 법한데 말이다. 하긴 척노리스도 액션영화에서 M16을 한손으로 들고 등장하기도 했으니 뭐 애교로 봐줄만 한 영화~~


연말과 여름 성수기에는 반드시 신선하고 눈에 띄는 대작영화들이 등장하기 마련이다. 특히 SF대작들이 소리소문없이 느닺없이 개봉하며 영화팬들을 설레게 만들기도 하는데, 2013년 연말에는 '엔더스게임'이 그 주인공 정도가 될 듯 싶다.

외계인에 맞서 고도로 훈련되어 맞서게 되는 기상천외의 내용이기도 한데, 해리슨포드가 출연한다는 점에서는 기대해 볼만 영화가 아닐까? 하지만 기대되는 점도 있는 반면에 우려가 드는 점도 있기는 하다. SF 외계인과 맞서게 되는 주인공으로 어린 배우가 주인공이라고 하니 이건 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다. 아동용? 주인공이 누군가 했는데, 아더와 미니모이 등의 작품에 출연해 국내에서도 꽤나 얼굴이 알려져 있는 아역배우 중 하나다.


화려한 배우진들의 캐스팅으로 시선을 끄는 작품들이 있는 반면에 감독 한명의 이름값만으로 초절정 기대작이 있겠다. 12월 연말에 개봉하는 피터잭슨의 '호빗 :스마우그의 폐허'는 어떨까? 반지의 제왕으로 환타지 SF영화의 정수를 만들어놓은 감독이 바로 피터잭슨이라면 '호빗'은 '반지의제왕'에 이를 모험 환타지SF의 또하나의 기대작이다.

헌데 1편이 국내에서는 그다지 많은 관객들을 불러모으지 않았던 탓에 시리즈물인 2편은 어떨지 약간은 긴장해야 할 듯 해 보인다. 설명이 필요없는 모험환타지 영화인 호빗은 2013년 연말 대미를 장식하게 될까?

2013년도 이제 2달밖에는 남지 않았다. 새로운 2014년에는 새로운 대작들의 개봉소식이 들려오는데, 2013년 연말에 개봉하는 SF영화들을 소개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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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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