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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통신

문화를 담은 헬로모바일, 현명한 요금제란 바로 이런 것!

by 뷰티살롱 2013. 10.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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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요즘에는 초등학생들도 전화기를 가지고 다니는 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는데, 특히 스마트폰 출시로 생활이 과거와는 달라졌다고 말할 수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기술이 발달했지만 과연 사람들은 휴대전화의 보급으로 풍요롭기만 할까요?

얼마전 시골에 살고 있는 친구와 오랜만에 서울에서 만났었는데, 친구에게는 아이가 둘이나 있습니다. 아이들도 이제는 커서 한명은 초등학교 5학년에 다니고 다른 하나는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갈 나이라고 하더군요. 친구말이 아이 둘 키우는게 여간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게 아니라고 합니다. 특히 큰 아이에게 휴대전화를 사주었는데, 가족들이 사용하는 휴대전화 요금만 하더라도 무려 20만원이 넘게 나온다고 말하더군요. 그렇지만 그래도 적게 나오는 편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통상 샐러리맨 한사람의 한달 통화요금 특히 스마트폰 사용요금이 많게 쓸 때에는 십여만원이 나오는 게 많을 거니까요.

필자는 오랜동안 하나의 통신사를 지속하며 사용해온 휴대전화 사용자 중 하나입니다. 스마트폰으로 휴대전화를 바꾼지는 3년가량이 지났는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이통사로부터의 혜택이라 불리는 것을 그다지 누리지 못한 사람 중 하나이기도 하죠. 젊은 세대들은 스마트폰을 잘만 사용하면 다양한 혜택을 누리기도 한다고 할 수 있겠지만 애석하게도 신세대와는 거리가 먼 중년세대인지라 휴대전화를 통해서 혜택을 얻는다는 것은 고작해야 음식점이나 프랜차이즈에서 며 % 안되는 할인을 받는 게 전부이기도 하지요.


혜택이라 불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멋진 레스토랑에 들러서 가격을 저렴하게 맛볼수 있다는 건 멋진 일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그다지 그 할인폭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한다면 이통사에서 제공한다는 할인율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얼마전 헬로모바일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이통통신 서비스를 알게 되어 사용하고 있는데, 말 그대로 기존에 간접적으로 느껴지는 할인과 서비스들을 피부로 접하는 다양한 할인과 요금들에 놀랍기도 합니다. 헬로모바일은 'CJ가 만든 모바일 문화컬처'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다른 이통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요금제와 별반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게 헬로모바일 요금제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CJ ONE 카드를 갖고 있다면 생각이 달라진답니다. 대표적인 이통통신사들도 맴버십 카드를 제공하고 있는 상태이기는 합니다. CJ ONE 카드 또한 대표 이통사들이 제공하는 맴버십 서비스와 다를 것이 없어 보이기도 하지만, 실질적으로 사용자가 누리는 할인혜택은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필자는 문화생활로 매달 두어편의 영화를 관람하는데, 흔히 외식을 하고 영화를 보게 되면 자연스레 커피 한잔을 마시게 되고, 두사람이 문화생활을 한다고 해서 사용하는 비용은 전체적으로 10만원 상당일 거예요. 영화관람비가 9천원 상당이니 영화표만도 2만원에 식사비용은 1인당 1만5천원에서 2만원 상당이니 4만원이 소요됩니다. 거기에 커피 한잔의 값이 적게 잡아도 5천원이니 1만원이 소비되는 셈이니 대략적으로 적게 잡는다면 7만원에서 8만원이 소요되는 셈이지요.


필자처럼 문화생활을 즐기는 사용자라면 헬로모바일 서비스를 통해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가 있습니다. 제휴사의 기본 적립은 물론이고 헬로모바일 추가적립으로 최대 50% ONE포인트를 추가적립받는 셈이니 얼마나 혜택이 많은가.

물론 여가생활로 야외 나들이를 즐기는 캠핑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그다지 혜택이 덜할 수도 있겠지만, 젊은 남녀 세대들이 자주 만나는 것이 주말데이트이고, 특히 자주 이용하는 곳이 영화관이라는 점에서는 헬로모바일의 이용은 혜택을 실질적으로 피부로 실감할 수 있는 서비스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기만 합니다.


특히 CJ는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있다는 사실은 누구나 잘 알고 있을 겁니다. VIPS와 같은 외식산업은 물론 CJ몰을 비롯한 인터넷 쇼핑산업과 Mnet, ting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계열로 하고 있는 곳이 CJ입니다.

이들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헬로모바일은 많은 혜택폭을 사용자에게 주고 있다고 해야 하니까 혜택이 어느정도인지 일일이 소개하지 않아도 알수가 있을 거예요. 더욱이 CJ ONE 카드 하나로 포인트를 적립해서 현금처럼 결재할 수 있으니까요.

저도 간끔 뚜레주르에서 빵을 사기도 하고 올리브영에서 남성용품을 사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CJ ONE 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해서 영화관람을 하기도 했었는데, 헬로모바일에 가입되고 나서는 적립폭이 더 커졌답니다.


헬로모바일 요금제를 사용하게 되면 타사 스마트폰 요금제보다 더욱 저렴한 요금으로 사용할 수 가 있답니다.


단적인 예를 든다면 헬로모바일 헬로LTE CGV 요금제를 사용하게 되면 데이터에서도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KT망을 임대해서 서비스하는 것이기 때문에 통화품질도 다른 통신사와 별반 차이가 없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예매권이 2장이랍니다. 한달에 영화 예매권이 2장이면 데이트 비용에서 2만원이 절약되는 셈이니 혜택을 바로 경험할 수가 있습니다.


요금이 다소 높은 헬로LTE CGV요금제보다 저렴한 무한수다CGV요금제까지 있으니 사용자가 직접 선택해서 요금제사용해도 되는게 헬로모바일 요금제의 장점이기도 하지요.


특히 자녀를 둔 가정에서도 헬로모바일 요금제는 상당히 유용하다고 보여지더군요. 얼마전 만났던 친구의 이야기가 생각나기도 했었는데, 헬로모바일에는 청소년 요금제인 '윙'이라는 것이 있어서 학생들에게 저렴하게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요. 물론 어른은 가입할 수 없는 게 '청소년요금제윙'이랍니다.

현대의 전화기는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주는 기기이기는 하지만 한편으로는 가계부담을 부축이는 물건이기도 할 거예요. 특히 어른을 모시고 아이들까지 있는 집안에서는 통신비 부담이 높을 수밖에 없을 겁니다.

헬로모바일 요금제 어때요?

똑똑한 선택이라면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헬로모바일 요금제가 어떨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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