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만든 컬쳐 모바일 '헬로모바일'을 들어보셨나요?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지 않은 신세대들이 없을만큼 보편화된 시대인데, 과연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얼마나 많은 혜택을 누리고 있을까 궁금합니다.

과거 2G폰과 3G폰을 사용하던 시대와는 달리 스마트폰 요금제는 2~3배가 높다는 게 단점이기도 합니다. 가장 낮은 기본요금이 3만원? 이상이니 과거에 이동요금을 생각한다면 엄청나게 높아졌다고 할 수 있을 거예요. 이통사들마다 맴버십이라고 하는 혜택을 제공하고는 있지만 사용자들은 몸에 와닿지 않을 듯도 해 보입니다.

CJ의 컬쳐 모바일인 '헬로모바일'은 가시적으로도 이용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가져다 주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한달에 한번씩 전달해주는 영화예매권이 아닐까 싶습니다. 영화한편 보는데 요즘에는 9천원이니 두사람이 본다면 18,000원이 들어가는데 헬로모바일은 한달에 2매의 영화예매권을 사용자에게 보내준답니다^^


월초에 문자메시지가 도착했는데, 다름아닌 헬로모바일에서 보내준 CGV요금제에 가입되어 있던지라 보내온 CGV 예매권이었습니다. 영화관람쿠폰인데, 1매당 1사람이 볼수 있는 쿠폰으로 2매가 보내져 왔답니다.

지난 주중에는 샌드위치 연휴가 있었지요^^
오랜만에 전화한통이 걸려오더군요. 휴일인데 얼굴이나 한번 보자는 친구의 전화였습니다. 커피? NO 오랜만에 문화생활이나 한번 하자~~

만나면 별다른 이벤트도 만들지 않고 커피 한잔 시켜놓고 시간때우기를 할까 싶었었는데, 영화예매권 2장이 생겨서 약속시간을 정하고 만나기로 했습니다.

휴일에는 사람들이 많은 관계로 미리 영화를 예매하기로 했는데, 그동안 관람하고 싶었던 영화가 있었던지라 인터넷 CGV를 통해서 영화를 예매했습니다. 바로 송강호, 김혜수, 조정석, 백윤식, 이정재가 출연하는 '관상'이라는 영화였습니다.


헬로모바일 영화예매권은 현장에서 바로 티케팅을 할 수 있는데, 휴일에 영화관을 찾은 분들이라면 한두번 발을 동동 굴러야 하는 상황을 경험했을 겁니다. 보고싶은 영화라도 당일에 극장을 찾게 되면 많은 관람객들로 제시간에 티케팅을 하기가 어렵다는 점이지요.

가장 좋은 점은 인터넷을 통해서 미리 예매를 하는 방법인데, 저는 대부분 인터넷을 통해서 영화를 예매하는 편입니다. 괜히 현장에서 영화표를 구매하려고 하면 시간이 맞지 않고 매진사례가 있으면 헛고생하는지라서요.

 
결제란을 들어가게 되면 다양한 제휴요금제와 부가서비스란이 나오는데, 헬로모바일 CGV요금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다행히 친구도 영화 '관상'을 미관람한 상태여서 보고싶었다고 전화통화를 했던지라서 연휴 저녁타임으로 예매했습니다.

영화를 보는 관람극장은 신도림인데, 만나기도 수왈하고 특히 친구가 인천에서 오는지라 신도림은 미팅장소로는 최적이기도 했습니다^^

예전에는 신도림역을 생각한다면 최근의 모습과는 판이하게 달라져 있는 모습입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만남의 역으로 자리하고 있는데, 홈플러스와 신도림CGV가 있어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최근 신도림 역 주변에 젊은이들이 좋아할 문화적 공간과 야외 공원이 조성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백화점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즐길 수 있는 전문화된 매장까지도 갖추고 있어서 얼리어답터들에게도 인기있는 장소이기도 할 겁니다.


예매와 함께 SMS로 예매된 표를 받는 것은 빠질 수 없지요^^
주민번호로도 예매된 영화표를 받을 수 있지만, SMS로 받은 예매번호를 발권기에 입력시키게 되면 영화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도림CGV를 많이 찾는 이유중에 하나가 또 하나가 있는데, 이마트와 함께 붙어있어서 영화뿐만 아니라 쇼핑까지도 할 수 있다는 점이지요. 더군다나 최근에는 신도림역에 새로운 주상복합 오피스텔이 들어서서 다양한 음식점들이 들어서 있기도 합니다. 투썸플레이스도 들어와 있고, 톰앤톰스도 들어서 있지요.

그리고 신도림CGV를 이용하는 관람객들에게는 또하나의 장점이 제공되는데, 다름아닌 영화표만 있으면 주차시간이 무려 4시간이 제공된다는 점! 왠만한 극장을 찾게 되면 늘 주차때문에 신경이 쓰이곤 하는데, 강남일대에서는 영화를 관람해도 주차비는 별도로 내야 하는(물론 할인된 가격이기는 하지만) 눈살찌푸리게 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필자는 뮤지컬을 관람할때에도 늦은 시간에 끝나는지라서 차를 가지고 가는데, 사실상 뮤지컬 한편 보는 것도 큰돈이 들어가지만 주차비도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 요금제는 왠지 불합리하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티켓판매기에서 예매한 영화표를 뽑고, 이른 시간인지라서 신도림역 인근의 커피전문점에서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습니다. 요즘에 많이 이슈가 되는 연예계 소식이니 회사 이야기 등에 대해서 이야기 하다 문득 친구가 제 스마트폰을 보고는 눈이 커지데요^^

"언제 바꾼거냐? 오~~ LG G2잖아"

 
아직 3G를 사용하고 있는 친구가 대뜸 잠금장치열고 인터넷 속도부터 시도해 보더군요.

"START~~"

동시에 두개의 전화기로 동일한 뉴스를 검색해 보았는데, 3배가량이 빠르게 인터넷 검색이 되는 것을 보고는 G2 얘기는 들었는데, 자기도 바꿀까 생각중에 있다는 말도 꺼냈습니다. 어깨가 왠지 우쓱 ㅎㅎ


아메리카노 한잔과 제가 좋아하는 카라멜 마끼야또 한잔을 시켜놓고 언제 시간이 갔는지 벌써 상영시간이 가까와졌습니다.


연휴인지라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개봉일이 휠씬 지나서야 보게 된 '관상'이었는데, 의외로 관람객들이 많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예매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현장에서 보고싶은 상영시간에 관람하지 못했을거라 생각이 들만큼 관람객이 많았어요.


CJ ONE 회원이기도 한지라서 헬로모바일 요금제를 통해서 보게된 첫번째 영화 '관상'이었습니다.^^


영화 관상 리뷰 : http://71hades.tistory.com/2589

영화를 관람하고 나서 간단히 저녁을 먹고 이번엔 탐앤탐스에서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한시간가량을 더 보내고 친구와 헤어졌어요. 한시간동안 얘기는 하지 못하고 G2를 빼앗기다시피 했던지라서 친구는 계속 카메라로 사진도 찍어보고는 화질 좋다는 둥~~ 무슨 얘기를 하다가도 인터넷 검색해서는 알아보기도 했었지요^^


한가지 아쉽기만 했던 점은 헬로모바일 영화예매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현장이나 혹은 인터넷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이라서 좋기는 하지만, 모바일 환경에서 쿠폰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영화를 예매하던 날에 친구와 약속을 하면서 CGV 모마일웹을 통해서 쿠폰으로 예매하려고 했었는데, 결제수단에서 헬로모바일 쿠폰등록을 할 수가 없었따는 점이 아쉽기만 했습니다. 이같은 문제점은 비단 헬로모바일 쿠폰만의 문제가 아니라 다른 제휴할인예매권의 경우에도 모바일웹에서는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이 다반사이기도 합니다.


CJ가 만든 컬쳐 모바일인만큼 스마트폰에서 제공되는 모바일웹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야 제대로된 스마트월드가 아닐까 한다는 생각이지요.

헬로모바일을 통해서 받은 CGV영화예매권으로 친구와 즐거운 영화관람기였습니다^^



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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