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인 Mnet의 '슈퍼스타K' 시즌4의 주인공이 최종 '로이킴'으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지난 11월 23일에 방송된 Mnet의 슈퍼스타K4 최종 파이널 무대에서 밴드인 '딕펑스'와 경합을 벌인 도전자 로이킴은 두번의 미션을 통해서 최종 우승자가 결정되었지요.

시즌4가 시작되면서 숱한 화제를 낳기도 했었던 Mnet의 슈퍼스타K4는 눈길가는 도전자들의 참여로 시선을 끌기도 했었는데, 그중에서 국회의원 강용석과 아이돌가수 출신 조엔의 출연은 초반 프로그램의 시선을 잡는데 한몫을 한 참가자이기도 했었을 거예요. 특히 한때 개성강한 아이돌 가수 출신으로 인기를 끌었었던 조엔의 출연은 아마추어 출신들이 등용문과도 같은 '슈스케'에서 가장 이슈를 낳게 만든 모습이기도 했었습니다. 조엔의 출연은 TOP10에 들지 못할 것이라는 것은 어느정도 예측하기는 했었는데, 아마추어 신예 뮤지션을 뽑는 무대에 기성가수의 재기하는 듯한 구도이기 때문이기도 했었습니다. 예상했던 대로 조엔은 '슈스케'에서 예선에서 탈락하기는 했지만 '슈스케'를 통해서 다시한번 제2의 가수인생을 이어갈 수 있는 재기의 발판을 마련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최종 라운드에 오른 로이킴과 딕펑스의 대결에서는 박빙이라는 말이 나올만큼 화려한 무대였습니다. 최종 라운드인만큼 두번의 경연으로 이루어졌는데, 첫번째 무대는 자율곡으로, 두번째 무대는 자작곡으로 대결을 했었습니다.

슈스케4가 시작되면서 개인적으로는 로이킴이라는 도전자가 눈에 띄기도 했었습니다.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서 맑은 보이스와 호소력있는 음색을 갖고 있는 로이킴은 분명 TOP10안에 무사히 입성할 것이라는 예상이 들었었는데, 예상외로 예선에서 한번 진통을 겪었었지요. 탈락과 부활을 거듭해 어렵게 다시한번 기회를 얻기도 했었지만, 왠지 슈스케라는 방송을 두고 시청자들이 말하는 '악마의편집'이라는 말이 떠올리게 하는 도전자 중의 한사람이기도 했었습니다.

음이탈이라는 기준으로 예선에서 한차례 탈락을 맞기는 했었지만 부활을 통해서 슈퍼위크에 진출하게 되었었고, 라이벌 미션에서는 강력한 우승후보인 정준영을 제치고 합격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지난 세미파이널 방송에서 정준영이 탈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었는데, 로이킴에 대한 나름대로의 평가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http://71hades.tistory.com/2203 : 슈퍼스타K4 로이킴, 스타성과 상업성은 어느정도일까?

예선무대에서부터 계속해서 슈퍼스타K4를 지켜본 시청자의 한사람으로 로이킴에 대해서 한마디로 정의해 본다면 '마치 스포지같은 도전자'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성을 갖추고 있는 도전자이기도 한데, 다양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은 장점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단점이기도 할 겁니다. 자신만의 음악색을 갖지 못하다는 의미가 있기 때문이기도 하니까요. 하지만 로이킴의 경우에는 발라드록이라는 자신만의 개성강한 음악색을 갖고 있는 반면에 다른 장르까지도 소화할 수 있는 특이한 음색과 보이스를 갖고 있어 청중들에게는 매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장점이 더 강한 참가자이기도 해 보였어요.

파이널 무대가 진행되기에 앞서서 결승전에 오르게 된 로이킴과 딕펑스는 누군가와 식사자리를 갖게 되었는데, 가수출신인 배우 윤은혜와의 식사자리였었지요. 로이킴은 그 자리에서 즉석에서 노래를 불렀는데, 통기타 하나만으로 감미로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실력있는 갖추고 있다는 것은 가수로써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할 겁니다. 로이킴이 슈스케4에 처음 등장했을 때의 모습이 떠오르기도 하더군요.

거리의 악사인 홍대광에게도 느껴지는 통기타 가수의 이미지를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참가자가 로이킴이지만 한편으로 록과 듀엣무대에서도 색다른 변신을 보여주기도 했었지요. 발라드와 록을 오가며 여러가지 장르를 소화해낼 수 있는 실력파라는 것을 보여주었더 짧은 시간이었는데, 싱글출신으로 보컬의 성장이 기대되는 참가자이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파이널 무대에서 자율곡으로 딕펑스와 대결을 펼친 로이킴은 이승철과 윤미래, 윤건으로부터 고른 평가점을 받았는데, 96, 93, 95점을 받았었습니다. 총점 284점으로 딕펑스가 받은 279점보다 무려 5점이나 높은 심사위원 평가점을 받았습니다. 네티즌 문자투표를 통해서 얻게되는 2차점수에서 로이킴의 우승이 예상되는 순간이기도 했었는데, 여성팬들에게 정준영과 함께 벌써부터 많은 팬층을 만들어놓고 있는 참가자가 로이킴이기도 했기 때문이었지요.

물론 최종 무대에 오르게 된 딕펑스의 음악적인 실력은 누가 뭐라해도 훌륭한 뮤지션들인것만은 사실일 거예요. 하지만 딕평스는 밴드라는 강한 개성을 지니고 있는 참가자이기도 하지요. 최종 파이널 무대에서 딕펑스는 1차에서 자율곡으로 승부를 걸었는데, 예선에서부터 밴드의 개성을 강하게 어필했었던 도전팀이었습니다. 하지만 결정적으로는 변화를 주지 못한 팀이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두번째 파이널 무대에서 자작곡은 딕펑스의 큰 변화를 듯는 느낌이 들었어요. 흡사 로이킴과 딕펑스가 입장이 바뀌어서 무대에 오르게 된 모습이었다고나 할까 싶더군요. 그동안 딕펑스의 무대는 흥겹고 힘찬 인디밴드의 모습이 강했었습니다.

하지만 두번째로 이어진 딕펑스의 자작곡인 '나비'라는 곡은 딕펑스의 흥겹고 청중을 열광케 하는 인디밴드의 모습보다는 감미로운 발라드록을 듣는 새로움이 전해지기도 했었습니다. 슈스케라는 방송에서 우승에 한걸음 다가가기 위해서는 참가자들은 매회 무대에서 새로운 모습들을 보여주어야 하는게 특징이기도 한데, 오랜만에 딕펑스에게 새로운 변화를 보는 듯 싶기도 했었습니다. 마치 시즌3에서 울랄라섹션이 보여주었었던 다양성을 엿보이기 했었어요.

두번의 경연으로 펼쳐진 파이널 무대에서 딕펑스는 심사위원들로터 최고점인 287점을 얻었습니다. 로이킴 역시 두번째 무대에서는 자작곡인 '스쳐간다'라는 곡으로 승부를 걸었지만 딕펑스에게 5점이 뒤지는 282점을 얻었습니다. 헌데 첫번째 무대의 역전된 점수를 얻은 딕펑스이기는 하지만 과연 시청자 문자투표에서 누구에게 더 많은 점수가 주어졌을까 예측해보면 최종적으로 배철수씨가 등장해 최종 우승자를 발표하기 이전에 우승자가 누구일 것이라는 것은 예측하고도 남음이 있어 보이기도 했었습니다.

딕펑스의 경우에는 탈락의 위기에서 심사위원들에게 주어지는 '슈퍼세이브' 제도를 통해서 극적으로 파이널 무대까지 오르게 된 참가팀이기도 한데, 이승철은 슈퍼세이브를 내걸면서 '대중의 시선과 음악적 시선의 차이'에 대해서 언급했는데, 이승철 심사위원의 말이 어느정도 대중의 심사를 차갑게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인기에 의한 문자투표에서 음악적 실력을 놓고 대중들이 슈스케 도전자들에게 문자투표를 하게 된 것이라 할 수 있었습니다.

슈퍼스타K4의 파이널 무대에서는 그야말로 '60초후에 공개됩니다'가라는 멘트가 가장 많았던 마지막 방송이었을 겁니다.1, 2차 심사위원들의 심사평 중간에서 등장하기도 했었고, 최종 발표에서도 어김없이 광고삽입이 이루어졌던 모습이었는데, 심사위원인 이승철마저도 '60초후에 공개됩니다'라는 말에 심하 애드리브를 보내주기도 했었습니니다.

길었던 슈퍼스타K4에서 로이킴은 딕펑스를 제치고 최종우승자가 되었는데, 그동안 슈스케를 통해서 우승자들이 TV 드라마뿐 아니라 뮤지션으로써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1회 우승자인 서인국은 케이블 방송드라마인 '응답하라1997'과 공중파 방송인 '아들녀석들'에 출연해 배우로써의 성장을 이어가고 있고. 시즌2의 우승자인 허각은 싱글 가수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룹이 강세였던 시즌3의 우승팀인 울랄라섹션과 버스커버스커 역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번에 시즌4에서 우승하게 된 로이킴은 싱글가수로써 대중들이 사랑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꽃미남 스타일의 외모를 지니고 있는지라 가수와 배우 양쪽을 오가는 만능 엔터테이너로써의 성장이 기대되는 참가자이기도 해요. <Mnet의 '슈퍼스타K4는 티빙(www.tving.com)을 통해서 다시볼 수 있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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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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