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대단위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다양한 물건들을 구매하거나  커피전문점들이 밀집되어 있어서 휴식을 취할 수도 있는 공간, 그리고 문화생활까지도 겸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을 겁니다. 홍대나 혹은 명동거리 등은 쇼핑과 함께 영화관들과 클럽들이 있어서 젊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지요. 또한 삼성동의 코엑스 지하상가는 다양한 쇼핑공간과 먹을 거리, 볼거리들이 밀집되어 있는 멀티쇼핑단지입니다.

증권가인 여의도를 한강시민공원과 여의도공원이 있어서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하고, 평일에는 넥타이을 맨 셀러리맨 부대들이 거리를 메우기도 합니다. 여의도 도심은 증권가를 비롯해 국회의사당 등이 있어서 평소의 모습은 쇼핑의 거리라기보다는 분주하게 일하는 지역으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여의도의 모습이 달라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대한민국 서울의 대표적인 명소인 63빌딩이 있는 여의도에는 그동안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이 그다지 많지 않아 보였지요. 곳곳에 음식점들이 모여있기는 하지만 여의도공원과 한강시민공원을 기반으로 휴식을 가져다주는 공간으로도 인식되어 있었는데, 지난 8월30일에 여의도 한복판에 IFC몰이 오픈해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주목됩니다.

IFC몰은 여의도 역에서 1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인데, 넓은 쇼핑공간을 보유하고 있더군요. 지난 9월 5일에 여의도 IFC몰을 찾았었는데, 그 규모는 코엑스의 지하 쇼핑단지와 필적한만한 다양한 매장을 가지고 있는 모습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명품매장들이 많이 입주하고 있어서 여의도로의 쇼핑문화가 형성될 것이라는 예측이 들기도 했었습니다.

이곳 여의도 IFC몰에는 특별한 공간이 눈에 띄는데, 바로 CJ푸드월드가 들어서 있는 점이지요. JC푸드월드는 CJ의 식문화 총합체라고 할 수 있을만큼 규모도 크고 방대합니다. 외식에서부터 쇼핑, 문화, 비지니스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공간으로 CJ푸드윌드는 주변 오피스 직장인과 외국인 비지니스 고객 등을 포함한 다양한 타깃 고객의 특성에 맞춘 브랜드를 집결해 놓은 신개념 모델입니다.

IFC몰에 입주해있는 스테이크하우스와 MPUP, CGV, 올리브마켓, 제일제면소, 커피마니아를 위한 투썸커피 등 외식브랜드들이 한데 이어져있는 원스톱 식문화 테마파크의 모습을 띠고 있더군요.

특히 IFC몰에 있는 올리브마켓은 지난 30일 오픈하면서 여의도에서 직장을 다니는 셀러리맨들에게 인기있는 코너입니다. 바쁘게 낮동안 업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는 찬거리와 먹거리 등을 구입하는 시장보는 시간이 그만큼 많지 않기만 하지요. 늦은 시간에 이마트 등을 이용해 장을 보기도 하는 직장인들에게 올리브 마켓은 일상의 시간을 다소나마 해결해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여지기도 하더군요.

'먹다'라는 의미에서 파생될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담아 낸 새로운 푸드 플레이스인 <올리브마켓>은 글로벌 식품기업 CJ제일제당과 라이프스타일 채널 올리브TV가 함께 만들어낸 신개념 푸드컬쳐 플레이스입니다. 단순히 먹을거리를 판매하는 마켓의 의미를 넘어서 매장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다양한 종류의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들과 함께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최고의 요리와 라이프 스타일 컨텐츠, 핫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지요.

맛있는 자연주의 프레시안이 만드는 신선하고 건강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재료의 본질을 살려 매일매일 매장에서 만들어내는 수제 소세지와 화덕에서 바로 구워 담백하고 재료의 맛이 살아있는 피자와 로티서리를 이용해 기름기는 빠지고 육즙은 살아있는 건강한 Rotisserie Chicken에서는 자연 그대로도 맛있는 다양한 gourmet food를 선보이고 있지요.

갓 구워낸 화덕피자의 모습을 보게된다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게 될 겁니다. 코를 자극하는 향긋한 음식의 향기가 올리브마켓안에서 느낄 수 있으니까요. 올리브마켓은 제품을 판매하는 것과 동시에 다양한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마켓 안에서 맛볼 수 있는 신개념의 쇼핑마켓이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여러 쇼핑센터의 지하에 있는 식품코너를 가게 되면 시식코너들이 있기는 하지만,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맛을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기 때문에 즉석에서 음식을 요리해서 먹을 수 있지는 않습니다. 음식의 맛을 평가하고 재료를 구입해 집에 가져가 조리해낼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얘기죠. 하지만 올리브마켓에서는 재료들을 구입할 수도 있고, 조리되어 있는 음식들을 직접 매장안에서 즐길 수도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현장에서 직접 빚어내는 손만두와 다양한 만두를 만볼 수 있는 만두바와 100%의 수제어묵 전문점인 어묵 전문점인 어묵명가 <삼호어묵>에 이르는 다양한 먹거리들을 만날 수도 있습니다.

CJ의 다양한 천연조미료들이 구비되어 있기도 한데, 눈길을 끌던 코너는 중소기업들이 만들어낸 다양한 브랜드들을 판매하고 있는 모습도 보여졌었습니다. 대기업들이 판매라인에 비해서 중소기업들은 판매라인이 그다지 갖추어져 있지 않다는 약점때문에 구매자들과의 연결이 원활하지 않지요. 특히 대형 백화점의 경우에는 대기업들이 식재료들이 들어서 있고, 마케팅 비용으로도 대기업과의 경쟁이 힘든 요인이기도 합니다.

올리브 마켓에는 다양한 중소기업들의 제품들이 들어서 있는데, 중소기업들의 제품들은 비교적 저렴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품질에서만큼은 대기업들의 제품들에 뒤지지 않는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 올리브 마켓에는 엄선된 중소기업들의 제품들도 진열되어 있어 구매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올리브 마켓 앞에 들어서기 전에 진열되어 있는 신선한 과일들은 단지 디스플레이를 위해서 진열된 것이 아닌 소비자가 직접 골라 구매할 수 있는 상품입니다. 엄선된 과일들이 보기좋게 진열되어 있어서 마치 팔기위한 상품이 아니라 시각을 위해 전시된 것이라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올리브마켓에서 장을 보는 것을 끝마치게 되면 출출함을 달래줄 먹거리가 땡기기도 할 거예요. 많은 시간동안 물건들을 고르는데 시간을 보냈기에 시장기가 돈다면, 바로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제일제면소를 찾아서 맛있는 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제일제면소는 CJ의 '제일', '최고'의 면을 만들겠다는 포부와 장인정신을 담아 정성으로 면을 만드는 곳이라는 뜻이 결합되어 탄생된 면 점문점입니다. 엄선된 밀가루와 면, 천일염만을 사용해 자가제면한 우동면은 20~26도의 제면실에서 24시간 숙성과정을 거쳐 최고의 맛을 선사합니다.

매장 입구에서 직접 면을 제면하는 모습을 볼 수도 있기에 더욱 맛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쌍림점에 1호점이 오픈되었었는데, 이곳 여의도 IFC몰에 오픈된 매장은 3호점으로 신사동 가로수길에 2호점이 있습니다. 이곳 여의도점에는 특별함이 있는데, 첫째는 바를 포함한 룸이라는 새로운 공간에서는 전문 셰프가 주문즉시 준비해주는 신선하고 다양한 일품 요리와 주류, 숯불 꼬치구이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두번째는 회전식 푸드레일. 취향에 맞춰 골라 즐길 수 있는 회전식 샤브샤브가 여의도점에 있습니다.

소비자가 직접 제면과정을 볼 수 있는 오픈형의 면 전문점에서 맛보는 우동의 맛은 일품이기도 합니다. 연인이나 혹은 친구들의 모임은 물론 비지니스 모임장소로도 손색이 없어서 여의도 증권가의 비지니스 장소로도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이 들기도 하더군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제일제면소라면 고급스럽고 분위기있는 곳을 찾는다면 바로 <스테이크 하우스>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한달에 한두번 외식을 하는 자리로는 최고의 자리가 될 거라 여겨집니다. 스테이크하우스의 로맨틱한 분위기는 연인들이 찾는다면 아마도 키스를 부르는 저녁이 되지 않을 까 싶기도 해요.

부드럽고 맛있는 빵으로 시작되는 스테이크 코스 요리는 시장한 속을 채워주기도 하는데, 스테이크의 부드러운 맛은 최고의 만찬을 맛보는 것이기도 할 거예요. 스테이크하우스 바이빕스는 최상 등급의 원육만을 엄선해 뉴욕전통 스테이크 조리법으로 완벽하게 구운 최상의 스테이크입니다. 드실 때에 스테이크 접시가 뜨거우니 조심하시는 것을 잊지 마세요!

대표메뉴로 나오는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는 T자 모양의 빼가 들어간 티본 스테이크의 한 종류입니다. 소의 허리부위에서 나오는 T자 모양의 뼈를 중심으로 양 옆에 두툼한 등심과 안심이 붙어있어 두가지 스테이크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고급 부위입니다.

또 하나의 대표메뉴인 드라이 에이지드 립아이 스테이크는 미국의 뉴욕 전문 레스토랑에서 사용하는 고기 숙성방법으로 숙성시킨 스테이크 인데 통제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에이징 쿨러에서 2~3주간 숙성하여 고기가 보라빛 적색을 띠고 농축된 맛과 부드러움이 배가 되어 일반 스테이크에 비해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스테이크 입니다.

쇼핑과 근사를 식사를 마쳤다면 마지막으로 즐거운 문화공간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바로 여의도 CGV에서 즐기는 최신 개봉영화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여의도 CGV는 다른 지역의 CGV와는 달리 휴식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형태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여의도는 바쁘게 움직이는 직장인들로 가득차 있는 마천루의 사이길과 여유로움이 돋보이는 공원산책로 두 얼굴의 이미지를갖고 있는 지역이지요. 일터와 쉼터 사이, 새로운 트랜드와는 다소 거리가 느껴지던 여의도 라이프 스타일의 모습이었는데, 여의도CGV를 찾게 되면 새로운 유형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마치 런던의 소호거리를 걷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 여의도CGV는 영화를 관람하는 것을 넘어서 새로운 문화체험공간을 발견하는 느낌이 들거예요. 상영관을 따라서 길게 조성되어 있는 씨네마 스트리트, 감각적인 영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미이어 아트월은 순간순간 거리으 분위기를 변시켜 주기도 하지요.

영화를 감상하기 위한 영화관객들의 공간이 아니라 이곳 여의도CGV는 커피마니아들의 방문도 환영하고 있습니다. 영화관과 함께 붙어있는 <투썸 커피>에는 갓 볶아낸 커피의 향이 지나가는 사람들의 걸음을 멈추게 하기도 하니까요.

여의도의 IFC 몰은 한곳에서 쇼핑은 물론 외식과 먹을 거리, 문화공간까지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멀티문화공간이었습니다. 거기에 새벽까지 문화공간의 불빛은 꺼지지 않습니다.

역량있는 신예 뮤지션들의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새벽 2시까지 맥주를 즐길 수 있는 MPUB가 있습니다. CJ의 푸드컬처 스트리트는 이른 저녁부터 새벽까지 불이 꺼지지 않기만 합니다. 쇼핑에서부터 외식과 영화, 먹을거리와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가 있는 복합멀티 컬처푸드 공간이더군요.

주말에 야외로 드라이브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이 되는데, 직장을 다니는 평일에는 딱이 데이트장소가 떠오르지 않으실 수도 있을 거예요. 회사일을 끝마치고 한편의 영화를 관람하실 계획이라면 여의도 IFC몰의 CJ 푸드컬처 스트리트를 경험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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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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