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SDA라는 것을 들어보였나요?
서울드라마어워드(Seoul Drama Awards)라는 행사가 있는데, 올해 2012년에 벌써 7회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시작된 행사인데 국내 드라마뿐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드라마가 출품되어 시상을 받는 행사입니다. 공중파 채널을 통해 tv로 시청자들은 다양한 드라마들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40%에 달하면 국민드라마라는 칭호를 받기도 하는데, 요즘 한창 인기가 높은 MBC의 <해를품은달>이라는 드라마가 40%라는 경이적인 시청율을 목전에 두고 있기도 하죠.

MBC뿐 아니라 SBS, KBS2, KBS에서도 각종 드라마가 방영되거나 혹은 방영을 기다리고 있는데, 올해에도 숯한 화제작들이 방영하게 되겠죠. 어떤 드라마는 저조한 시청율로 조기종영을 맞기도 하고, 높지않은 시청율을 기록하지만 마니아 층을 형성하면서 화제를 몰고올 드라마들도 있을 거예요. 이들 드라마들을 한자리에 모아 최고의 드라마가 어떤 것인지를 뽑는다면 어떨까요?


방송사마다 연말이 되면 으례히 자신들만의 드라마를 놓고 최고의 작품을 뽑는 어워드 행사를 개최합니다.대체적으로 연말시상식으로 진행되는 각 방송사들의 어워드는 그해에 가장 인기를 받았던 작품들이 받는게 일반적인 어워드 행사죠. 그런데 각 방송사마다 자신들의 드라마를 최고작품으로 뽑는다고는 하지만 그해 각 방송사를 통털어 가장 화제성을 올렸거나 작품성이 인정되는 드라마를 뽑는다면 어떨까요?

아마도 박빙의 승부가 나게 될 듯 합니다. 최고의 작품상을 겨루는 시상식이니 각 방송사로 치자면 자존심을 건 어워드행사가 되는 셈이겠죠. SDAS는 각 방송3사의 대표적인 드라마를 후보작으로 선정 최고의 드라마를 시상하는 행사입니다.


연말시상식을 통해서 각 방송사들이 준비한 시상작들을 볼 때마다 과연 올해 최고의 드라마는 어떤 드라마가 될까 하는 엉뚱한 상상을 해보기도 했었는데, 아마도 시청자들이라면 한번쯤 그런 상상을 해보셨을 거라 여겨집니다.


지난 2011년 제 6회 SDA 행사에서는 배우 박유천이 네티즌이 뽑은 인기상을 차지하기도 했었는데, SDA는 한국드라마만을 모아서 시상하는 행사가 아니라 전세계 출품작 드라마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한다는 게 특징이죠. 지난 2011년 SDA에서는 젠빈천이 <쓰리킹덤스>로 남자연기자상을 수상했으며, 한국배우로는 나문희씨가 <나야 할머니>라는 작품으로 여자연기자상>을 받았었죠. 또한 최우수작품상에는 <메리는 외박중>이 우수작품상에는<성균관스캔들>이 상을 받았었습니다.


박유천은 성균관스캔들로 남자배우상을 받았었고, 문근영은 <메리는 외박중>으로 여자배우상을 받았었습니다. 최근에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되고 있는 <워킹데드>라는 미국드라마가 있는데 아마 애청하고 계신 시청자들이 있을 거예요. 좀비 드라마로 48일후의 TV버전 같은 내용으로 전개되고 있는데, 이 작품이 지난 SDA2011에 초청작품이기도 합니다.

지난 SDA2011에서는 <쓰리킹덤스>가 대상을 차지했는데, <대지의 기둥>이라는 작품도 SDA2011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드라마입니다. 지난해에는 몽골과 루마니아 등 신규국가를 포함한 56개국이 참여해 출품작만도 204편이 출품되었다고 하더군요.

올해 SDA2012는 8월30일에 개최할 예정으로 지난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던 반면 올해는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4시30분부터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6시에는 시상식과 8시30분부터는 축하연이 펼쳐지게 될 예정인데요, 축하연은 반얀트리 호텔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얼마전 SDA에서는 행사를 알리기 위해서 온라인 서포터즈를 선정해서 운용하게 되었는데, 드라마와 영화들에 대해서 리뷰를 많이 올리는 지라 신청서를 내보았습니다. 예상외로 티스토리 연예블로거 분들보다는 네이버와 다음블로거 분들이 많이 뽑히셨더군요. 각종 포탈에서 이슈와 화제의 글을 올리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보여지지 않아서 참여하지 않은 것에 다소 의외였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서포터즈에 선정된 다른 블로거 분들도 인터넷 상에서는 내놓으라 하는 스펙을 지니고 계신 분들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온라인 상에 오픈되어 있는 글을 읽어본 블로거 분들도 계시더군요.

한국방송협회 산하에 있는 <서울드라마어위즈조직위원회>의 여도관 SDA기획단장님이 함께 자리했는데, 앞으로 서포터즈로 SDA2012에 대해서 많이 알려달려는 당부의 말씀을 하셨습니다. 서포터즈로 앞으로 SDA에 출품되는 드라마들에 대해서 자료를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알려지지 않은 다른 나라의 드라마에 대한 정보를 받게 되는지라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여도관 기획단장님은 이날 자리에서 여러가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블로거들에게 도움을 주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개인적으로는 드라마어워드 서포터즈라는 명함을 수여받은지라 드라마리뷰에 대한 궁금한 점을 여쭈어보기도 했습니다.

소위 요즘에 이슈가 되고 있는 <저작권문제>에 대해서 여쭈어보았습니다. 드라마에 대한 인상적인 장면이나 이슈가 될 부분에 대해서 화면을 캡쳐해 인용하는 것이 과연 저작권에 위배되는 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시작했는데, 아주 명쾌한 해답을 주셨답니다. 리뷰를 목적으로 하는 글이라 해도 컨텐츠를 캡쳐해서 인용한 자체는 저작권이지만,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연락을 해 달라고 하시더군요. 저작권 침해피해가 불거지게 되면 자신이 적극 해결해 주신다고 말이예요^^

모 방송사에서는 드라마의 장면장면을 캡처한 것을 저작권 위반이라는 잣대로 블로그들의 글을 삭제하도록 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방송사는 블로그들의 리뷰글을 활용해서 홍보로 활용하기도 하죠. 과연 어떤 방법이 방송사 입장에서 가장 좋은 방법일지는 뻔히 보이는 것이죠.


SDA2012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 행사에서는 SDA 측으로부터 <서울드라마어워드>에 대한 취지와 지난해의 행사결과에 대해서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요즘에는 한류문화가 세계적으로 붐을 이루고 있는데, 한국드라마를 총망라해서 진검승부를 펼치는 드라마어워드라면 세계적인 한류붐을 더욱 크게 만들 수 있을 거라 여겨집니다. 특히 세계 각국의 드라마들도 함께 소개되는지라 한국드라마어워드라는 좁은 울타리가 아닌 커다른 어워드가 되고도 남음이 있어 보이더군요.


한편으로 SDA에 대해서 아직도 대중들이 많이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아쉬워 하기도 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드라마에 대한 어워드 행사는 각 방송사마다 연말행사로 진행되고 있는터라 시청자나 일반인들에게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행사이기도 하죠. 지난해 박유천의 인기상을 받는 모습을 뉴스에서 보았던지라 올해 열리는 SDA2012 행사의 레드카펫이나 행사장을 직접 관람하고 싶은 욕심에 서포터즈를 신청했었는데, 높은 경쟁율을 뚫고 선정되었다는 여도관 기획단장님의 말씀에 의욕이 샘솟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부족한 홍보적인 면을 블로거와 카페 커뮤니티 운영자 분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알려달라고 부탁하시더군요.

올해 SDA2012에는 어떤 드라마가 최고의 드라마가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8월 말이 되면 모습이 드러나겠지요. 그때까지 SDA로부터 출품작들에 대한 소식을 받게 되면 바로바로 포스팅을 통해 방문하시는 분들이게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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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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