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계속되는 겨울철이면 자동차 운전자들은 곤혹스러운 일이 한가지 있을 겁니다. 여러가지 곤혼스런 일들을 경험하게 될 것인데, 자동차 엔진을 예열하는 일도 겨울철에는 쉽게 볼 수 있는 일이겠지요. 요즘에 출시되는 자동차들은 성능이 좋아서 예전처럼 오랜시간을 예열하지 않아도 되겠지만, 과거에는 아침마다 시동을 켜놓은 자동차들로 시끌벅적했던 때도 있었죠. 특히 강추위에는 워셔액이 얼어버려서 차 유리창을 닦아내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여름철에 비해서 자동차에 발생하는 곤혹스러웠던 에피소드들이 많이 있을 거라 보여지는데, 그중에서 운행중에 발생하는 곤혹스런 일이 바로 유리창 김서림이죠.

추운 겨울철이 되면 으례히 히터를 틀어놓고 승용차를 운행하기 때문에 바깥기온과 차 실내기온의 차이로 실내에 김서림이 발생하곤 합니다. 그렇다고 날도 추운데 히터를 끄고 운행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임시방편으로 윈도우를 조금 열어놓고 운전하기도 하고, 어떤 분들은 바깥의 찬바람을 실내로 유입되게 해서 김서림을 제거하기도 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게 되면 실내기온이 높아져 또다시 김서림 현상이 발생하게 됩니다.


운전하면서 전면만 응시하며 운전대를 잡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가고자 하는 방향을 위해서는 우회전 좌회전을 반복해야 하는데, 뒷차가 다가오고 있는것인지 확인해 봐야 하기 때문이죠. 예전에 드라마에서 보니까 초보운전자가 끼어들고 앞지르기 하는 차들때문에 무섭고 당황해서 계속 정면만 바라보다 결국에는 서울에서 부산까지 갔던 모습이 떠오르는데, 차안에 김서림이 발생하게 되면 운전자에게는 장님이 된 것이나 다름없을 겁니다. 앞만 보고 운전해야 하는 상황이니까요.

그렇다고 위험천만 김서림이 발생한 유리창을 닦아내려고 걸레질을 하게 되면 도리어 동승자가 불안스레 보이기도 합니다. 유리창 닦아내다가 잘못해서 옆차와 충돌이라도 하게 되면 어쩌나 하는 아찔함 때문이죠.

 
'그까이거~ 대충~ 운전대만 붙잡고 가면 되는거야. 좌회전 하는 구간이 나오면 뒷차 신경쓰지말고 대충 깜빡이 켜고 진입하면 알아서 뒷차가 양보해 주겠지' 하는 심산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운전자에게 시야확보는 필수사항이죠. 요즘에는 김서림을 방지할 수 있는 제품이 많이 출시되었는데, 겨울철의 필수품 중에 하나일 겁니다. 여름철에는 그나마 더운 기온때문에 에어콘을 켜기 때문에 김서림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겨울철에는 자주 발생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특히 습도가 높은 날에는 마치 신선이 된 듯한 기분을 느끼신 운전자분들도 계실 겁니다.

불스원의 <레인OK 김서림 방지 스프레이>라는 제품이 있더군요.


운전하면서 김서림이 발생할 때마다 차안에 비취해놓은 걸레로 유리창을 닦아내기도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다시 김서림이 발생하곤 했었죠. 특히 걸레로 유리창을 닦아낼 때에는 운전하는 데에 신경을 덜 쓰기 때문에 뒷차나 앞차에 신경을 쓰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어떤 때에는 갑자기 급정거한 앞차 때문에 급브레이크를 밟기도 했던 때가 있었죠.

불스원의 <레인OK 김서림방지 스프레이>가 겨울철 김서림에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


운전해 오면서 김서림이 옆 유리창에 생겼던 김서림이 있어서 가까운 무료주차장에 들러서 실내 세차한다는 기분으로 유리창을 닦아냈습니다. 스프레이 식이라서 일반적으로 유리 세정제 사용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었죠.


사이드 문의 유리창을 닦아내는 건 쉬운 일이죠. 차문을 열어놓고 손쉽게 닦아낼 수 있으니까요. 좁은 승용차 실내에서 이리저리 몸을 움직여가면서 유리창을 닦아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옆문과는 달리 앞 유리창과 뒤 유리창은 닦아내는데 다소 수고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트럭의 경우에는 앞 유리창이 수직에 가깝기 때문에 닦아내는 데에 어려움이 없겠지만, 승용차의 경우에는 앞 유리창과 뒤유리창이 기울어져 있는지라 꼼꼼히 닦아내려면 수고를 해야 한다는 것이죠.

간단하게 유리 세정제로 닦아내는 정도로 겨울철 김서림을 방지할 수 있을까요?


추웠던 날씨였던지라 히터를 빵빵하게 틀고 주행했는데, 닦아내기 이전과는 달리 김서림이 발생하지 않아서 맑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정도의 차이가 나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건지 긴가민가 하시죠?

그래서 대충대충 닦아낸 부분을 살펴보도록 할께요^^


앞 유리 부분인데, 승용차의 경우에는 앞유리창과 뒷유리창이 심하게 기울어져 있어서 유리창을 닦아낼 때에 손이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꼼꼼하게 닦으면 되겠지만, 대충 닦다보면 네비게이션 뒷부분이나 혹은  깊숙한 곳은 손이 제대로 가지 않게 되기도 하죠.

앞 유리창을 보시면 안쪽 부분에는 제대로 불스원 레인OK 김서림 방지 스프레이로 닦아내지 못한 부분이어서 김서림이 발생했는데, 위부분은 김이 서려있지 않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겨울철에 히터를 끄고 추운 기온속에서 운전을 할 수도 없고, 난감하기만 했었는데, 불스원 <레인OK 김서림 스프레이>로 깨끗한 시야확보 덕에 안전운전에 도움이 되었네요. 한번 사용으로 7일간 효과가 지속된다고 하네요. 요즘같은 추운 겨울철엔 김서림이 방지되는 스프레이 하나쯤은 차안에 비취해 놓아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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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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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엄청 좋은듯.. 한번써보고 싶군요 ㅎㅎ

    또 손가락 더블클릭하고~ 블루 다녀가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답방에서 또 뵈요^^

  2. 비밀댓글입니다

    • 차 안쪽에서 닦아주어야 해요. 서리가 생기듯 하지는 않았어요. 저는 창문을 일반 클리너로 깨끗하게 물기없이 닦아서 사용하고 있어요. 간혹 습기가 많거나 밖 기온하고의 차이가 많이 날 때에도 김서림이 발생하지 않고 물기가 흐르는 듯한 현상이 일어나는데, 김서림으로 인해 시야가 불안한 것보다는 낫더군요. 하얗게 서리가 생기는 듯한 현상은 저의 경우에는 일어나지 않았던지라 뭐라 설명해드릴수가 없을 듯...
      안전운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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