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라면 아마도 빗길 운전에서는 한 두 번씩은 긴장을 해 보았을 겁니다. 소나기 같은 적은 양의 빗줄기라면 덜 긴장하게 되겠지만, 상당히 많은 양의 비가 한꺼번에 내린다면 차 유리가 온통 빗물에 번져서 시야가 흐려지기 때문이죠. 맑은 날에 운전하는 것이야 차량의 거리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서 운전하기가 수월하지만, 빗길에서는 앞차의 급제동이나 혹은 골목길에서 사람이 튀어나오는 것도 빗물에 의한 시야각이 흐려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많이 신경을 써야 하죠.

새로 구입한 차의 경우에는 비가 오게 되면 대체적으로 빗물이 유리창에 맺히는 것이 아니라 흘러내려서 시야를 밝게 해주기도 하고, 자주 세차를 한 차량이라면 유리코팅(흔히 발수라고 하는데요)을 통해서 빗물의 번짐 현상을 완화시켜 주기도 하지만, 오래된 차량의 경우에는 차의 앞유리가 심하게 빗물에 번져서 시야를 흐트러트립니다. 자주 와이퍼를 작동시켜야 하지만, 와이퍼를 작동시킨다고 하더라도 빗물 번짐 현상이 완화되지는 않을 겁니다.

 
유리창의 발수코팅을 하게 된 것이 알고 보니 항공기에서부터 시작되었다고 하더군요. 하늘을 나는 항공기 특히 전투기는 시야각이 좋아야만 전투를 승리로 이끌 수가 있는데, 세계1차 대전(2차대전인가???) 당시에 전투기 조종사들은 비가 오게 되면 현저하게 나빠지는 시야 때문에 제대로 적의 전투기를 겨냥할 수 없거니와 조종도 어려웠다고 합니다. 비가 내리더라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코팅제가 개발되어야 했는데, 그렇게 해서 개발된 것이 발수제라고 하더군요.

흔히 자동차 유리창을 깨끗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워셔액을 많이 사용합니다. 파란색의 워셔액은 어떤 경우에는 주유소에서 고객차원으로도 넣어주기도 하고, 어떤 때는 정비소에서 단골손님들에게 서비스차원으로 채워주기도 하는데, 사실 자동차를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엔진오일이나 에어컨 필터 등의 교체에 대해서는 민감하고 세심하게 따져보지만 유리창을 닦아내는 워셔액에는 그다지 신경을 덜 쓰게 되기도 할 겁니다. 

그렇지만 워셔액 하나도 프리미엄이 존재한다는 사실~~


불스원에서 공급되고 있는 자동차유리 발수코딩 제품으로는 4가지가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비 오는 날에 유리창에 뿌려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프레이 식 제품도 있고, 장기 지속형으로 유리에 발라서 사용하는 유리코딩 제품이 있는데 <RainOK> 제품입니다. 얼마 전 불스원 발수코딩 <RainOK> 제품에 대해서 설명을 듣게 되었는데, 사용하는 게 제각기 다르고 효과도 다르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중에서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 있었는데 <레인OK 워셔>라는 제품이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쯤, 혹은 자동차를 많이 운행하지 않더라도 한 달에 한번쯤은 워셔액을 넣어줄 거라 여겨지는데요, 워셔액 만큼이나 자동차 소모품 중에서 무신경에 가까운 제품도 없을 겁니다. 단골 정비소를 잘 알아놓게 되면 가끔 들러서 서비스로 제공받기도 하니까요.

개인적으로 자동차는 운행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자동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편에 속합니다. 소위 말해서 CF속에서의 멘트처럼 '차는 운전한다. 그러나 차는 모른다... ...'라고 할까 싶어요. 그래서 집 근처 단골 정비소에 한 달에 한번 정도 들리게 되는데, 주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하고 워셔액 등을 넣으면서 주인과 친하게 이것저것 물어보곤 합니다. 그래서 안면을 트게 되면 서비스 하나라도 더 받게 되더라구요. 교체시기가 되는 소모품이나 혹은 조금 더 사용해도 될 것들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주시곤 하시죠. 혹시 저처럼 자동차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라면 가까운 정비소를 단골로 만들고 주인과 친밀한 관계를 유도해 보세요~~


빗길 이야기하다 갑자기 단골정비소 만드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잠깐 쉬었네요^^
본론으로 쑹~~
불스원에서 워셔액 개념으로 새롭게 <레인OK 워셔>라는 제품을 선보였는데, 기존에 흔히 사용하는 워셔액과는 달리 노란색의 액체가 눈길을 끌기도 하고, 용기도 특별해 보이는 모습입니다. 흔히 유리창 세정액인 워셔액의 파란색은 색감 자체만으로도 시원한 느낌이 들기도 해서 마케팅적으로 파란색의 워셔가 일반적이라 할 수 있어 보이는데, 불스원의 <레인OK 워셔>는 독특하게도 노란색 액체의 제품입니다.

과연 성능이 어느정도일까요?
우선은 레인OK 워셔액을 넣기에 앞서 기존에 채워져 있는 워셔액을 소진해야 하겠죠? 간단하게 드라이브하면서 워셔액을 분사시킴으로으로써 완전하게 비워넣고 새로운 불스원의 제품으로 갈아 넣었습니다.
지난 주말에 서울인근의 팔당으로 드라이브를 가기로 했었는데, 비가 왔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일반 워셔액 제품과는 달리 불스원 <레인OK 워셔>제품은 개봉하는 것도 특수하게 제작되어 있더군요. 옆으로 비틀어서 뚜껑을 열려고 하면 겉 돌리만 할뿐 열리지가 않죠. 지긋이 힘을 주고 눌러서 돌려야만 개봉이 됩니다. 아마도 혹시 아이들이 만지게 되면 열린 경우를 대비해서 안전에 대비해 만들어진 듯싶더군요. 아이들이 아무리 돌려도 겉 돌리만 한 뿐 열리지가 않으니 안전하다는 것이죠. 특히 바닥에 떨어졌을 경우에도 이러한 2중 캡 구조는 쉽게 개봉되지 않아 제품이 쏟아지지 않는다는 점도 장점일 거라 보여집니다.


뚜껑을 열어보니 2중 구조가 눈에 들어옵니다.


자동차의 본넷을 열어보면 가장 큰 엔진이 눈에 보이고 오일을 집어놓는 곳이 눈에 띕니다. 완충기나 에어컨필터 교체하는 곳, 배터리가 있는데, 제차의 경우에는 배터리 바로 앞부분에 워셔액을 놓는 구멍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팔당까지 오면서 좀 아깝기는 했지만, 기존 워셔액을 완전히 소진한 상태에서 레인OK 워셔을 집어넣었습니다.


워셔액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더군요. 타 워셔 제품에 비해 독특한 용기형태를 갖고 있는 불스원의 <레인OK 워셔> 제품입니다. 정비소에서는 그저 넣어주는 워셔액 만을 사용해봤지 직접 넣어보기는 처음이었는데, 1.8리터들의 <레인OK 워셔>를 완전히 다 삼켜먹더군요. 욕심쟁이 우후훅~~~


빗길에서 저속운전을 하는 분들은 시야 때문에 와이퍼를 자주 작동시켜 주곤 하는데, 비가 오더라도 빗물이 저절로 흘러내려 시야가 잘 보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한 두번쯤은 해 보았을 거예요. 고속도로에서 고속주행을 하게 되면 빗물이 유리창에 떨어지더라도 쓸려서 날라가는 현상을 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그마저도 유리창이 발수코팅 되어 있는 차량에서나 가능한 이야기겠죠.

불스원의 <레인OK 워셔>는 눈 빗길에서도 자동차 유리에 빗물이 흘러내려서 와이퍼를 작동하지 않아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제품이더군요.


얼마 전 크리스마스 이브에 눈이 내려서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었었죠. 올해에도 눈이 많이 올까요?
겨울이 되면 아침에 출근하려고 옥외에 주차해놓은 차량에서는 흔히 앞 유리창에 성에가 끼여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겁니다. 급격하게 기온이 내려가면서 습기가 얼어버리는 현상이기도 한데요, 흔히 스키장이나 산간지방에서 자주 볼 수 있는 현상일 겁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되도록이면 지하 주차장에 주차시켜 놓는 분들도 많을 겁니다. 야외보다는 지하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켜 놓게 되면 성에가 발생하는 일은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겨울이 되면 한 두번쯤은 스키장이나 유원지 등으로 드라이브를 가시곤 하죠. 특히 스키 매니아 분들이라면 차량운행은 필수겠죠^^

불스원 <레인OK 워셔>는 영화 32도까지 얼지 않아 앞 유리 성에제거에도 효과적인 프리미엄 워셔입니다. 5~6년 전인가 형님이 운행하는 차를 가지고 스키장으로 가족이 갔었던 적이 있었는데, 눈길을 달리게 되다 보니 자연스레 녹아버린 눈이 튀어서 자동차 앞 유리창을 뿌옇게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하루 숙박하고 나니 앞 유리창이 하얗게 변해 있더군요. 성에가 낀 것이었죠. 지금처럼 프리미엄 워셔액에 대해서 알지 못하던 때였으니 꽤나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더군다나 워셔액도 얼어서 분사되지 않는 상황이었던 지라 아예 수건으로 앞 유리를 닦아내고 주행했던 웃지 못할 일을 경험하기도 했었죠.
 


이제는 2012년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얼마 전 원주에 있는 선배 한 명이 스키장에 안 내려오냐고 연락이 왔길래 조만간 찾아간다고 말해 놓았던 지라 1월에 스키장으로 갈 계획을 세우고 있었는데, 스키장 가는 길이 수월해질 것만 같아요. 불스원 <레인OK 워셔> 덕분에 승용차 앞 유리가 눈비가 오더라도 깨끗할 테니 말이에요.

불스원의 <레인OK> 제품에는 워셔 제푸 외에도 뿌리는 제품과 바르는 제품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레인OK 워셔>제품은 지속시간이 30여분이 된다고 하더군요. 비가 오는 동안에는 발수가 된다는 얘기겠죠. 그보다 장시간 발수되는 제품을 원한다면 다른 제품들도 있답니다.


<RainOK> 장기시속 유리발수 코딩 제품은 무려 6개월이나 지속되는 제품이라고 합니다. 요즘 TV에서도 1박2일의 이수근이 등장하는 불스원의 레인OK 스프레이는 한 두번은 보셨을 겁니다. 4가지 타입이 각기 다르지만 한 형제가 아닐지^^

그 중에서 <불스원 레인OK 워셔>는 한번 워셔액을 주입함으로써 드라이버가 운전석에 앉아 비오는 날 와이퍼 작동만으로 손쉽게 발수효과를 누릴 수 있는 가장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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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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