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직접 운전하는 운전자 분들이라면 자신이 운전하는 자동차 내의 공기가 쾌적했으면 하는 마음은 한결같겠죠. 에어컨 필터도 갈고 특별한 방향제를 차내에 비취해서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운전하기를 바랄 겁니다. 자동차 용품 전문업체인 불스원(www.bullsone.com)에서는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에어컨 필터나 혹은 워셔액, 김서림방지제나 엔진 윤활제 등을 운전자들에게 선보인 바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방향제까지 있다는 사실을 아시는 분이 계시나요?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 시즌을 겨냥해서 불스원이 차량 방향제 3종 셋트를 선보였는데, 일명 <그라스 레스떼렐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이라는 제품입니다. 올해 말까지 한정 판매되는 패키지로 불가리안 아쿠아 로즈향과 아쿠아 웨이브, 가든 브리즈 향 총 3가지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죠. 꼭 3종짜리만 있는것이 아니라 2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는 것도 있으니 크리스마스 선물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을 제품이 아닐까 싶어요.


가든 브리즈와 아쿠아 웨이브 향으로 구성된 제품인데, 케이스가 고급스럽게 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 비치는 오후의 느낌이 드는 <가든브리즈> 향은 추운 겨울철에 안성맞춤일 듯 보여주는 은은향 향이 좋고, 상대적으로 맑고 푸른 물의 상쾌함을 연상케하는 <아쿠아 웨이브> 향은 더운 여름철에 안성맞춤일 듯 느껴지는 향기입니다.

 


2개 셋트로 구성되어 있는 <그라스 레스떼렐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개봉해 보면 뚜껑 윗쪽에 고급스럽게 문양되어진 로고가 포장박스 윗쪽에 살포시 고개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네요. 프랑스의 그라스 레스떼렐 향수는 16세기에 개발되어진 향수라고 하는데, 당시 프랑스 귀족들은 가죽제품에서 나는 냄새때문에 골치를 앓았답니다. 그런데 그라스라는 작은 지방에서 나는 가죽에서는 라벤더와 장미향이 났었다고 합니다. 레스떼렐 이라는 산에서 나는 라벤더와 장미향이 가죽제품에서 나는 것이었죠. 그 뒤 그라스 라스떼렐을 향으로 추출해 향수로 만들어 인기를 끌었다고 하더군요. 프랑스의 그라스 레스떼렐 방향제가 탄생하게 된 비화랍니다.

불스원에서 선보인 <그라스 레스떼렐 크리스마스 리미티드 에디션은 12주 동안 은은한 향이 지속되는 제품으로 약 3개월 가량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일주일 전에 차량 안에 제품을 받고는 바로 설치를 했었는데, 설치할 당시에는 가까이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향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차안에다 비취해놓다보니 제품 가까이에서 냄새를 맡지 못했었죠. 솔직히 조금 실망스럽기도 했었습니다. '방향제라면 냄새가 안나네?' 잘못 설치되었나 싶어서 뚜껑을 열고 위면을 손으로 만져서 코에 가까이 대기까지 했었는데, 향기가 나긴 나더군요. 향이 약한 건가? 싶기도 해서 그러려니 생각하고 있었죠.

차량에 비취해 놓고는 3일가량을 차량 운행을 하지 못했었죠. 요즘 고유가 시대이니 매일처럼 차량을 운행하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횟수가 많기 때문이었죠. 그리곤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오랜만에 승용차를 운전하려고 차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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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로 웃음이 나더군요. 승용차 문을 열게 되면 변변하게 방향제를 비취해 놓지 않아서인지 금속성 냄새가 나기도 하고 기름냄새가 나기도 했었는데, 갑자기 정원속에 서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만 했기 때문이었죠. 비취하고 나서는 당장 효과가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향기가 승용차 내에 가득 채워진 듯 싶더군요.


<그라스 레스떼렐> 방향제는 다른 제품들과는 달리 은은하게 풍기는 향기가 좋더군요. 자동차를 처음 구입했을 때만 하더라도 애지중지하면서 차량 소모품을 구입하기도 했었는데, 그중에는 방향제 제품도 있었습니다. 고체로 되어 있던 제품도 있었고, 액체타입의 제품도 있었죠. 간혹 방향제를 구입해서 차량에 놓게 되면 향기가 진해서 머리가 아플정도인 제품도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골치아픈 경험을 해보신 운전자분들도 계실 겁니다. 향기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너무 강해서 때론 곤혹스러웠던 적도 있었을 거라 보여집니다. 그래서 차를 운전하기 전에 창문을 열고 어느정도 냄새가 빠지게 하고 운전하는 경우도 있을 듯합니다.

불스원의 <그라스 레스떼렐> 방향제는 향기가 강렬하지 않고 은은한 것이 장점이더군요. 하루나 이틀정도 차량을 방치해놓고 문을 열면 향기가 기분좋게 해주는 정도입니다. 향기마다 어떤 향은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는 향이 있는 반면에 어떤 향은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 있을 겁니다. 차량에 비취해 놓은 향은 가든 브리즈 향인데, 겨울철에 안성맞춤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꼭 방향제가 차량에만 있을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책상위에 올려놓으니 인테리어면에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용기란 느낌이 들더군요. 방향제의 뚜껑에는 고급스러운 문양이 있는데 자세히 살펴보니 마치 <시보레>와 비슷하게 생긴 문양이기도 했습니다.


소유하고 있는 차량이 대우 라세티인지라 왠지 불스원의 <그라스 라스떼렐> 방향제와 무척 어울리는 듯해 보이기도 하더군요^^ 크리스마스나 연말선물로 부담없는 가격대이기에 자동차를 운전하는 분들에게 선물하기 안성맞춤일 듯 보여지는 제품입니다.
본 포스팅은 해당기업으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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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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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꼭 방향제가 차량에만 있을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책상위에 올려놓으니 인테리어면에서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용기란 느낌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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