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루카스의 영화이자 SF영화의 교과서나 다름없는 <스타워즈>에서는 최고의 악당이지만 신비롭고 미스테리한 캐릭터가 눈길을 끕니다. 바로 검은 투구와 복장으로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내내 등장했던 다스베이더라는 캐릭터입니다. 쉰 목소리로 숨소리만 말할 때마다 거친 숨소리를 내뽐었던 다스베이더라는 캐릭터는 많은 영화들이 개봉되었지만 인상깊은 악당 베스트에 회자될법한 캐릭터일 겁니다. 특히 '내기 니 애비다'라는 대사는 각종 패러디를 양상하기도 했었죠.

지난 11월 4일에 방송되었던 Mnet <슈퍼스타K 3>의 TOP3무대는 마치 스타워즈의 에피소드5편인 <제국의역습>을 보는 듯한 모습이더군요. 일명 탈락자들의 반격이라는 부제가 떠올랐던 무대였었죠. 스타워즈 에피소드 5편은 원작 스타워즈 3부작이 먼저 만들어지고 난 이후 1999년에 에피소드 3부작이 다시 만들어짐으로써 애초에 만들어졌던 스타워즈 3부작이 4,5,6편으로 밀려나게 된 것이었죠. 스타워즈 에피소드 5편에서는 싸움에서 패배한 다스베이더가 다시 기지를 재건하고 반격에 나서는 내용이었습니다.

Mnet의 <슈퍼스타k 3>에서는 아쉽게 탈락한 도전자들이 많이 등장했었고,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화제를 몰고 왔었던 것은 어린 나이의 손예림 양이었을 겁니다. TOP3 무대가 선보였던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슈퍼스타K 3>에서 화제를 몰고왔던 참가자들을 뽑는 어워드가 진행되었는데, 핫이슈상으로 손예림 양이 수상을 하게 되었죠. 웃음을 주었던 참가자들에게도 상이 시상되기도 했었는데, 어워드에서 눈길을 끌었던 사람들은 단연 손예림과 꽃미남 F4의 무대가 아니었을까 싶었습니다.


어린 참가자였던 손예림은 인터넷에서도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슈스케 3>의 참가자일 겁니다. 핫 이슈상을 수상한 모습에 이견을 달만한 분들이 거의 없을 것만 같은 참가자이기도 하지요. 그렇지만 아쉽게도 탈락하게 되었던 참가자이기도 했었는데, 다시 생방무대에서 보게 되니 반갑더군요. 핫이슈상을 받은 손예림은 심사위원인 손미래의 <시간이 흐른 뒤>라는 노래를 불러 탈락자였다는 것을 무색케 만들었던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더 예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멘트를 남겨 앞으로 가수로 성장해 나갈 손예림을 기대하게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TOP 3무대는 <투개월>, <버스커버스커> 그리고 <울랄라세션> 세팀이 경합을 벌였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TOP3 무대는 처음부터 예상했던 무대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했던 결과를 보여주더군요. TOP4의 무대에서 크리스티나 탈락이 다소 의외로 보여지기도 했었던 모습이었는데, 어찌보면 최종 결승라인을 통과하는 팀이 누구일까 하는 예상은 거의가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인터넷에서도 <울랄라세션>의 최종우승에 대해서 예측하고 있고, 거기에 버스커버스커의 반격이라는 제목이 많이 보여지고 있는만큼 울랄라세션의 압도적인 실력차이를 보이고 있는게 <슈스케3>의 모습일 겁니다. 울랄라세션의 실력은 이미 TOP11에서부터 진가를 발휘해 왔었고, 심사위원들조차도 울랄라세션의 실력을 반칙이라고까지 말하기도 했었죠.


TOP3무대에서 울랄라세션은 박진영의 <스윙걸>을 불렀는데, 이를 두고 이승철은 '이쯤하면 반칙하닌가요'라며 말하기도 하더군요. 솔직히 TOP5, TOP4, TOP3의 경합이 싱겁게 보일만치 실력차이가 난다는 게 맞는 말일 수도 있을 것 같더군요. 그렇지만 TOP3 무대에서 울랄라세션의 무대는 분명 투개월과 버스커버스커보다 화려하고 흥겨운 무대를 선보였던 것은 맞는데, 워낙에 갭이 다른 무대를 선보였던지라 4일 방송되었던 울랄라세션의 무대를 보면서 기대치보다는 못했다는 느낌도 들더군요. 보는 사람도 일종에 기준이 있기 마련이기 때문인가 봅니다. 워낙에 처음부터 완성도 높은 무대와 실력을 보였던지라 그 이상의 기대하게 만드니까요.

최종 결승무대는 <울랄라세션>과 <버스커버스커>의 경합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버스커버스커의 반격이 될 것인지 아니면 울랄라세션의 수성이 될 것인지 최종 무대가 기다려지네요. 울랄라세션의 완성도있는 실력에 비해 버스커버스커는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기 때문에 마지막 무대에서 단 한번의 실수가 어쩌면 우승과 준우승이라는 차이를 만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스케3>의 무대는 단연 합격한 팀들의 모습에 열광할 수밖에 없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지난 4일에 방송된 <슈스케3>는 합격팀들인 TOP3의 무대를 무색케 만들어버린 탈락자들의 역습이 돋보였던 무대가 아니었나 싶어 보였습니다. 특히 오랜만에 모습을 보이며 핫이슈상을 수상한 손예림의 생방무대도 반격의 모습을 보여주었던 듯 했고, 꽃남들의 무대였던 F4의 무대도 시선을 잡았던 모습이었습니다.


김민석과 박장현, 박필규, 최영태로 이루어진 F4의 무대였던 <친구의 고백>을 들으니 마치 요즘 가요계를 강타하고 있는 아이돌그룹을 떠올리게 하기도 했었어요. 이들 참가자들은 사실 솔로 참가자들이기는 했었지만, F4라는 그룹으로 재결성되어 무대를 선보였던 것이었죠. 각자가 지니고 있는 실력이 다르겠지만, 연습을 통해서 하나의 팀으로 특별무대를 선보이게 된 것이었습니다.

F4를 무대를 시청한 분들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TV를 통해서 시청하면서 '혹시 프로듀서를 통해서 싱글이 아니라 아이돌그룹이 만들어지는 거 아닐까?'하는 예상이 들기만 했었습니다. 이미 예선을 통해서 이들 F4가 지니고 있는 각자의 음악적 성향과 실력은 어느정도 검증을 받기도 했었던 지라 그룹결성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아 보이던 무대를 선보이더군요. 달리 표현하자면 TOP3에 비해 전혀 뒤지지 않는 무대를 선보였다고 할 수 있는 무대였습니다.

손예림과 F4의 무대는 최종우승이라는 경합을 벌이고 있는 TOP3에 전혀 뒤지지 않는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치 탈락자들의 반격을 보여준 무대였다고 보여질만큼 매혹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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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뷰티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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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슈퍼스타k 투개월 말고는 그닥 관심 없엇는데
    덕분에 다른 참가자들에 대해 더 배워가네요
    좋은 리뷰 잘읽고 가고 추천 꾹 눌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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