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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22

해를품은달 4회, 살벌한 카리스마 대결의 종결자들 아역배우들의 열연이 한회마다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가 MBC 수목드라마 입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볼거리지만 중장년층들에게는 사극이 지니고 있는 멋이 그대로 살아있는 드라마이기에 인기가 높을 거라 보여지더군요. 일종에 가족들이 모두가 모여서 즐겨볼 수 있게 만들어놓은 사극드라마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훤(여진구)과 연우(김유정)의 궁중 로맨스에 서로에 대해서 바라보기만 해야 하는 아픔 사랑을 하는 양명(이민호)과 보경(김소현)은 10, 20대 시청자들의 눈을 만족시키고 있는 모습이고, 성인배우들의 명품연기는 30~40십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모습이죠. 그렇다 치더라도 단 4회만에 30%의 시청율을 육박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니 아역배우들에서 성인연기자들로 바뀌어지게 되는 시점은 부득이 연기력 논란.. 2012. 1. 13.
해를품은달 3회, 성인연기자 뺨때릴 표정연기 선보인 김소현 MBC의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의 초반 강세는 누가 뭐라해도 아역들의 선전이 두각을 보이고 있는 드라마일 겁니다. 훤의 여진구, 양명의 이민호, 연우의 김유정에 보경의 김소현이라는 4인방 아역배우들이 선전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훤의 호위무사가 될 운의 이원근, 허염의 시완에 이르는 그야말로 아역배우들의 포진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모습이기도 하죠. 물론 완숙미가 돋보이는 성인연기자들의 열연은 사극드라마라는 장르가 보여줄 인물들 간의 갈등구도를 깊이있게 마무리해주고 있습니다. 대왕대비 윤씨의 김영애와 이조판서 윤대형 대감의 김응수는 카리스마있는 악역으로 압도적인 모습을 포스를 드러내 주고 있고, 안내상과 전미선, 양미경 등의 성인배우들이 드라마의 깊이를 더해주고 있으니 시청자들의 시.. 201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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